사는게 너무 힘들어요.힘들게 알바 하면서 부모님 도움 조금 받고 대학나오고 계속 사회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저번 다니는 회사는 진짜 아침 부터 저녁까지 일만하고 쉬는날도 없이. 회사 다니면서 너무 힘들어서 몸살이 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아프다고 빠지기도 한두번이지 눈치 보이고몸만 힘든게 아니라 직장에서 스트레스도 너무 지겨워요. 상사들 눈치보랴 실수라도 하면 내가 애도 아닌데 엄청 혼나고.그렇다고 돈도 많이 번것도 아니에요. 일만 죽어라 쉬지도 못하고 하는데 월급은 쥐꼬리..결혼할 남친이 있는데 남친은 힘들어도 계속 일하라고 하는데 2년정도 일했는데 더이상 못할꺼 같고 이대로 계속 일한다고 생각하니 깜깜해서 그만 두었습니다.(남친은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과장입니다)전 밖에서 일하고 그러는 성향은 아닌것 같아요.남친한테 결혼하면 집에서 전업주부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밖에서 일하다가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래서요. 저는 남자가 여자가 주부하겠다고 하면서 남자 내조하면서 살면 좋아라 할줄 알았는데 남친반응은 반대더라고요.전업주부 한다고 하니까 짜증내면서 왜 그러냐고 자기는 싫다고 하네요. 뻔히 일하면서 제가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모습 알면서도 그러니까 좀 섭섭했어요.결혼하면 남친이 가장이 될건데 가장의 역활은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것 아닌가요?제생각은 남친은 제가 살림 해본적도 없고 청소도 요리도 남친이 더 잘하니까 그러는것 같은데 그것 하면서 늘고 배우면서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사회에서 취업도 힘들고 취업한다 한들 일하는게 너무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그래서 전 결혼하고 나서도 이짓은 오래 못할꺼 같아요.
전업주부가 되고 싶다고 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