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여자친구 어쪄지..?

B형남자2011.11.10
조회641

아..일단요즘 트렌드인 음습체로 가보겠습니다..처음해보는 음습체라..=_= 양해바래요..ㅠㅠ

 

나 인생 20년 중반넘게 살아오면서

여자 딱 7명 사겨봤는데

만나는 여자마다.. 왜 다 이모양인지 모르겠어

잘해주면 잘해줘서 실증난다..

그래서 so cool한 모습으로 행동하니 다른여자 생겻냐 하질않나..

다른사람은 약혼할사람이 있기도하더라고..ㅋㅋ

 

내가 참고로 젤싫어하는게 딱4가지있거든?

뭐 이것도 처음부터 그랫던건아니지만 그만큼 여자에게 당하다보니 병이되버린거같아

열락안되는것.거짓말하는것.술을 과다하게 먹는 것... 그리고 바람피는것..

 

나님도 말이야 놀아라하면 나름 놀줄 아는데

지금여자친구님 만나면서 인생을 새로 살고있었거든?

나님 나이도 이제있고 정착해야하지않겠나 싶어서..

그렇게 버텨오던 세월이 1년인데..

 

근데..어제..너무나 황당한 상황을 맞닥들이게된거야..

나이는 동갑인데..

아..미안 암튼

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예고도없이

지 사촌동생 수능치는데 엿이라도 사줘야겠다는거야..

(솔직히 난 아니 사줄거면 진작에 사다주던가 수능하루남았는데 고3을 불러내고싶을까 싶었어)

 

그리고선 갔다가 친구들도 만날수있다며 그러는거야..

(1년 가량만나면서 지역구친구들은 내존재도 몰라..ㅋㅋ 친구들이 호구조사한다며 그게싫다고 말을못하겟다네?ㅋㅋ)

 

근데 먼가 낌세가 이상하단 느낌이 오더라고..

항상 지 놀때는 열락이안돼 그누구랑도 ㅋㅋ

근데 어제가 또 그런거야..

 

10시넘어서 걱정이되서 전활햇는데

뻑가는 거짓말을 하더라고..

고3 친척동생이랑 식구들이랑 친척식당에왔다고..ㅋㅋ

근데 문젠 그전에 내 지인들중 몇명한테 우리여자친구님이 지금 술먹고있다는거야..ㅋㅋ

원체 좁은지역에 살다보니 알게모르게 술집..모텔..식당가 등 아는사람들이 골고루 분포되어있거든..=_=

아니겠지 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좀잇다가 다시 전화가왔는데 혼자 횡설수설하다가 끊겨버리는거야..

순간 걱정이되더라고..무슨 사단난게아닌가 싶어서..

(나님 아직 차가없어..-_-차보단 집부터 사고싶어서..)

 

그래서 친구들 급소집해서 정말 전화끊고 20분만에 친척내식당갔는데...ㅋㅋ

간판불이 다꺼져있네?????

그래서 시내 다 돌아보고.. 퇴근하고 몸도 피곤했지만..-_-

거기서부터 불길한것을 느꼈는데..여전히 열락은안되고..

아 중간에 전화했는데 통화거절 지가 잘못눌러가지고 바~리 문자하더라고..

지금 삼촌내 가고있다고..ㅋㅋ 그게 식당도착하고 약 1시간뒤였어

 

걱정이되서 친구놈 보내고

여자친구님 집앞에서 2시간 30분을 차디찬바닥에 앉아서 기다렸거든..

순간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싶기도하고 또라이같아진거같고..오만생각이 다 들더라..

그렇게 2시가 넘었나? 술에 완전 만취가 되가지고..ㅋㅋ

아파트 비상계단에 오x이트 하시고..

10분을 그렇게 실랑이하다가 안되겠다싶어서 초인종눌렀지..

어머니가 눈이 동그랗게 뜨고선 나를..=_= 잡아먹을기색으로..

이차저차 설명드리고..

애는 방에 눕혀주고.. 침대에서도 오x이트를 하시더라고..

더럽다기보다.. 그냥 내가 치워줘야지 생각부터하게되고..

비상구계단앞에 여자친구님 오x이트 한거 치워줘야겠다싶어서..

휴지랑 수건받아와서 다 치워주고..

3시간동안 여자친구님 어머님이랑 수거니받거니

이야길했는데.. 나한테 거짓말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ㅋㅋ

어머님이 누구랑 마신지 모르냐며 물어보셔서 저도 돈통 모르겠다고..햇더니

핸드폰좀가져와보라시네?ㅋㅋ 확인좀해보라고..

근데..그확인으로 인해서 내 모든게 허물어져버렸어..

 

나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식으로 나눈 문자대화..

같은과 언니..ㅋㅋ  내가 어디까지 받아들여야하며..헤어질까 생각도 했는데..

먼가 이렇게 헤어지려니 속앓이가 틀려..

 

실제론 이거였어..

같은과언니가 있는데..나이는 30대 초중반?

한잔하기로 했는데 거기까진좋았다이거..

근데 내용보니 술먹다가 다른남자들이랑 합석하고

그중에 언니란 사람은 10시 쯤 나간거같은데

참나..ㅋㅋ 그때부터 줄곧 낯선 남자들이랑 술퍼먹었단 거잖아?ㅋㅋㅋㅋㅋㅋ

 

나님도 여자친구사귀기전엔 그렇게도 놀아봤고

놀려면 충분히 나가놀순있는데  지금여자친구보면서 결혼까지 생각하려했거든..

근데..지금 이 시점에서 내가 어떻해 대처해야할지..

 

나님 성격이 월래 받은건 2배이상으로 갚아줘야한다는 신조로 살아온놈이거든..

어머님한텐 오늘 내가 온거 아니라고 해달라고 부탁드리고왔긴했는데..

나 진짜 어떻해해야돼?????????

 

내가 진짜 속이 좁은놈이야??

내가 이상한거야?

이해를 해야되는걸까..?

 

그냥 넘어가지말고.. 뭐라도 좋으니 댓글좀해줘..

 

스크롤압박으로 안읽은분은 나쁜사람..

다 읽어주신분은 ..감사합니다..( _ 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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