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닮은 점장님과 달달한 연애하는 여자★☆

띠로리2011.11.10
조회1,209

안녕? 하세욤 안녕


저는 항상 '지금은 연애중' 눈팅만 하던 25살 여자사람 이랍니다.


(슴음체 쓰고 싶었어요!)


정말 이쁘게 사랑하시는 분들 많고 저도 그저그저 남자친구 있으나 없으나 

 

부럽부럽 열매 먹는 여자사람 이었음.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연애란 걸 시작해서 25살 들어설때 까지 생각해보면

 

나의 연애사는 정말 요란하고 시끄러웠음.실망

 

그 때문에 날 도와주려고 했던 친구들 말도 안듣고 해서 친구도 잃고 그랬음...

 

 

 

물론, 그 동안의 시간이 아깝다는건 아님. 

 

그동안 잠깐이 나마 날 사랑해주고 이뻐해준 그분들도 원망안함.


누구 잘못때문에 그 연애가 깨졌다고 생각안함.

 

서로가 똑같이 잘못 했다고 생각함.

 

암튼 이런저런 사건사고들이 많았던 나는 정말 정말 연애 못하는 여자사람에서

 

해탈의 경지에 까지 올라 서서 지금은 많은 친구들의 연애코치를 하고 있고,

 

블로그에 해석남/여 글도 포스팅 하고 있음. 물론, 나만의 관점에서 쓰고 있음. 방긋


 

 

 

 

 

 

 

언젠가 달달한 연애를 한다면 글 한번 써보는게 소원이었음...

 

몇달전에 부산에서 연애중이신 베스트글에 남친분 친구 소개해 달라고 해서, 

 

그분글에도 등장했었는뎀 그분이 이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함 .

 

 

 

 

 

 

 

 

 

 

서론이 너무 길었음 이제 시작 !!

 

 


25살도 마감을 하는구나 생각하며 노을지는 초저녁에 생각을 하는 나날이었음.

 

내가 대학원을 입학하게 되서 뒤늦게 학교 생활과 공부에 맛들려서 대학대

에이뿔이 통틀어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던 나는

 

한학기 에이뿔 두개나 있는 사고까지 치고 ..... ㅋㅋㅋ 

 

 

성실한 생활을 하며 뿌듯하게 지내 오고 있었음.


 

 

 

여름쯤 , 어쩌다 ... 어쩌다가 남자친구가 생기게 되었음.

 

모태신앙인 내가 물론 날라리 신앙이었지만 나름 성실한 기독교인임..

 

집에서 항상 믿는 사람을 만나라 하셨음. 22살 이후엔 완전 많이 강조하심.


그런데 교회다니는 사람을 만난거임.

 

너무너무 잘해주고 항상 이쁘다~ 이쁘다~ 해주는 분이셨음.

 

오랫동안 연애를 안하다가 나를 만났기 때문에 남들 연애 하는거

 

다 해보고자 노력해 주셨음.

 

성격도 너무너무 잘맞았음. 지금 생각하면 다 맞혀 준거 같기도 하고..

 

너무너무 이상적인 연애를 시작하며 나는 부모님께도 알리고 누구보다

 

좋아해 주실 외할머니께도 알리며

 

연애를 시작하였음.


 

 

 

 

 

슬픔

그런데,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음.

 

그냥저냥  행복에 겨워서 허우적 거리며 행복해만 하는아이같은 내가

 

부담스러웠나봄.

 

상황으로 봤을때 그런거 같음. 이유 따로 물어보지 않았음. 

 

정말 1년 2년 만년 갈거 같다고 생각하고 진짜 마지막으로 사랑을 믿을

 

뻔했던 나는

 

다행이도 한달이란 적은 시간이었기에, 금방 잊혀 질 수 있었던거 같음.


하지만, 또 가슴에 앙금이 남음.

 

그나마 조금 단단해졌던 맘이 전보다 더 흐믈거리는거 같았음.

 

생각할 때마다 안타까웠음.


 

정말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싶었음...


 

 

정말정말 이제 공부나 더 열심히 하고 열심히 돈벌어서 호강하며

 

 

혼자 살기로 다짐함.

 

 

 

 

 

 

 

 


이제 부터 진짜 이야기임 !


그리고 그렇게 가을이 오고 있었음.


난 방학이 끝나고 그동안 매진해온 자격증도 따게 되었음.

 

자격증 하나에 이렇게 자신감이 생기는지 몰랐음.

 

필기에 실기에 준비 하느라 정말 힘들었음.

 

그러나 내가 너무 하고 싶은거 였기 때문에 있는대로 관련책도 사고 연구의

 

연구를 하며

 

그렇게 이뤄낸 거임.

 

울엄마도 25년간 이렇게 열심히 하는거 첨 봤다함 ㅋㅋㅋㅋ

 

이번에 느낀건, 정말 무언가 젊음을 가지고 도전한다는 것은 그 성취감 또한

 

크구나.. 싶음.

짱짱짱

 

 

 

 

 

 

 

 

 

 

 

그러던 중이었음.

나에게도 썸남이 생긴거임.

(이분이 드디어 주인공임 )

 

 

 

그렇게 연락만 주구장창 하게 되었음. 왜냐면 서로 활동시간이 맞지 않았음.

 

나는 낮에 활동. 주인공은 밤에 일을 하기 때문에 나는 카톡하다 잠들곤 했었음.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지금의 내 남친이신 이분은 프랜차이즈 주점 점장님 이심.

 

 

이거 쓰다보면 신상공개가 저절로 될까봐 급하게 허락받음.

 

남친님 괜찮다 하셨음.

 

 

 

27살 어린나이에 점장이 된거임.

 

거기다 엄청 동안이라 가는곳 마다 민증검사 필히 한다함.

 

나님도 엄청 동안은 아니더라도 어려보인다 소리 많이 듣는 편인데,

 

같이 다니다 보면 연하냐고 물을 때가 많음

 

무려 2살이나 많은데......찌릿


일할때도 거래처 사람들이랑 손님들이 무척 어려 보인다 했다며,

 

짜증난다 했음 .......... 일을 할땐 어려보이는게 안좋다며 ...

 

 

 

 

남친님 정말 성실하고 책임감 강함.

 

만난지 얼마 안되서 제일 친한 친구한테 서프라이즈 하게 남자친구 생겼다며

 

 

제일 먼저 보여주기 위해,

 

남친님 일터에 가게 되었음.


 

 

 

일하는거 정말 눈물남.통곡

 

혼자 움직임.

 

손님들 처음 앉을때 부터 나갈때 까지 그 많은 테이블 하나하나 정말 신경 쓰고

 

있는게 보였음.


 

나님. 대학원 입학전 1년간 레스토랑 홀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기에

 

딱 보면 그정도는 알 수 있음.


 

그래도 제일친한 친구 데려 왔다며 와서 인사하고 눈인사 하고

 

 

이거저거 챙겨주고,

 

내 친구 맘에 들게 잘보이려고 하는게 눈에 보였는데,

 

그 모습이 날 진짜 많이 좋아해 줄 사람인거 같다고 친구가 말함.


 

 

 

 

 

얼마 후에 몇번 가고 나서 직원들 알바들한테 눈도장 찍고 주방 실장님이며

 

인사드리며 그랬는데,

 

갈때 마다 빈손으로 가는건 아닌거 같아  같이 가는 일행이랑 같이

 

 

먹을거 사갔음.

 

비싼것들은 아닌데 남친님 보다 어른도 있고, 항상 안주 신경쓰고 서비스 더

 

 

신경써주는게 고마웠음.


 

 

 

한번은 비타500을 잔뜩 사다 준적이 있었는데,

 

 

그때 마침 사장님이 나오셔서 남친님이 이야기 했다함.

 

그랬더니 우리 테이블 까지 와서 정말 고맙다고 하심.

 

그냥 고작 비타500인데... 

 

나중에 남친님이 말하길 여태껏 여자친구 따로 데려온 적 없었고,

 

만약 데려온다면 정말 진지하게 만날 사람 데리고 올거라고 했다고..

 

그래서 사장님이 날 궁금해 하셨을 거라함.


 

 

 

일할때는 정말 카리스마 잇는 점장님 이심.부끄

 

 

내가 지인들이랑 손님으로 가면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내 남친 맞나 생각됨.

 

나랑 있을땐 귀요미 이신 분이시기 때문에 .... 잇힝


 

 

집에선 가장이고 장손이지만 영락없는 막내라서 그런지.

 

첫딸인 나님 눈에는 정말 애같을 때가 많음...


 

 

 

 

새벽에 일이 끝나기 때문에 회식을 하면 새벽에 하게되는데,

 

한번은 주말이어서 나님 아침에 자고 있었는데,  그날 만나기로 한날임.

 

근데 전화 오더니 막 애교를 떠는거임. 회식을 했다며 ...

 

내가 술 먹는걸 별로 안좋아하기에 미리 말 못하고 갑자기 회식을 해서

 

미안했나봄.

 

워낙 그땐 분위기가 안좋았던걸 알았던 터라 이해해 주려고 했음.

 

그런데 계속 맛있는걸 해주겠다고 먹고 싶은걸 얘기 하라고 함.

 

아침에 퇴근하는 직업이고 점심때 나와 만나려면 자라고 하는데도 계속 그럼.

 

그래서 이야기 한게 김밥이랑 떡볶이 였는데,


 

영상통화로 재료 산거 보여주고 진짜 맛있게 해놓겠다고 큰소리 침.


내가 남친님 동네로 갈때는 항상 역까지 데릴러 나오는데,

 

심하게 길치인 나때문에 항상 옷을 차려입고 마을버스를 타고 역까지

 

데릴러 옴.


 

집에가보니 진짜 김밥 10줄 넘게 쌓여있고 떡볶이 시작단계였음.

 

부모님까지 다 계시는데 괜히 죄송함.

 

내가 해 놓으라고 시킨거 같아서 죄송했음.


 

 

술냄새 풀풀 풍기며 헤헤 웃으면서 김밥 하나하나 입에 넣어주는데,

 

진짜 귀여워서 웃음만남..

 

전에 주방에서 일해본 경험 덕분에 왠만한 음식은 척척 해냄.


 

 

한번은 시장 구경하다가 모듬전들이 쌓여있는 가게들 보고 나님 호박전이란

 

 

생선전 좋아한다고 그랬는데,

 

월차내서 도시락 싸옴. 부끄

 

나님 알바 끝나기 까지 기다렸다가 모듬전이랑 소고기랑 해서 가져옴,

 

근처 공원가서 냠냠 하는데도 내손 어디감? 그냥 다 먹여줌 .

 

내가 좀 음식 안가리고 잘 먹는데, 옆에서 남친님 뿌듯 하게 지켜봄.

 

맛있다니깐 진짜 자주 해주겠다고 함.

 

맛있게만 먹어 준다면 진짜 자주 해주겠다고 함..

 

 

 

 

 

지금까지 먹는거 하나는 제대로 챙겨줌.

 

 

남친님 내가 말하고 넘어가는거 하나하나 신경쓰고 있음.

 

 

 

정말 섬세하신 분임. 만족

 

 

 

 

 

 

그리고 ,

 

그만큼의 얼굴도 가지고 계심

 

 

보는 사람마다 잘생겼다 함.

 

 

 

 

김범 닮았음 .

 

웃고 말할때는 요즘 유이 나오는 드라마 오작교 에서  나오시는

 

류수영님도 조금 닮은거 같음,

 

 

여자손님들 한테 인기 많음 .

 

 

 

2편으로 까지 일 크게 만들기 싫은데 ,

 

반응 좋으면 인기많은 남친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로

 

시작해 보겠음  방긋

 

 

 

 

 수정** 추천수 많아지고 베스트 올라가면 남친님 사진 공개 할게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