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주세요◆ 아*레퍼*픽의 횡포 !

마왕의아들2011.11.10
조회5,203

추가로 오늘 엄마 전화가 와서 알아보니

어제 그렇게 전화를 했더니 그제서야 그 방문판매하는 아줌마가 쓴 만큼의 포인트를

아주 딱 맞춰서 올려놨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원...

이렇게 포인트만 다시 돌려주고 입 싹 닦아버릴 심산인가보네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포인트 다시 돌려주면 그만 아니냐는 식인데

그건 아니잖아요 ??

남의 개인정보를 마음대로 쓴 점을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도둑처럼 남의 개인정보를 쓰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남의 포인트를

본인의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마구 써버리는 걸 한 번 그랬으니 봐주고 넘어가겠다는 것도 그렇고

정말이지 도리를 모르는 사람들 같네요.

정중하고 진심이 담긴 사과의 말과

다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방문판매하는 사원을 해고를 하고

그 다음에 저희에게 포인트를 다시 돌려주는 절차를 걸쳐도

엄마 화가 풀리실까 말까인데 황당합니다 ㅜㅜㅜㅜㅜ

이걸 형사고발해서 처벌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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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금 전 너무나도 어이없는 대기업의 횡포로 인해

분노게이지가 급상승한 한 시민입니다.

 

간략하게 요점을 이야기하자면

엄마가 몇 년동안 힘들게 쌓아놓은 포인트를 방문판매하는 아줌마가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자기것처럼 펑펑 써버리고

그걸 신고했더니 저희가 부산에 살아서 부산본사에서 전화왔는데

그것도 한 달이나 지나서야 저희가 전화를 했더니

이제서야 직접 전화가 와서 한다는 말이

몇 번도 아니고 한 번 그런 거 가지고 해고를 시킬 수 없다는 둥

쓴 만큼의 포인트는 돌려주면 그만이지 않냐는 식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이게 대체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

개인정보를 이용한 것도 너무 분한데

그걸 쓴 만큼 채워주고 입막음 하겠다는 건가요 ??

그리고 도둑처럼 몰래 우리가 말하지 않았다면

몰랐을거라고 생각하고 야금야금 쓴 도둑을

자기들 사원이라고 상여금 3개월 지급 안하는 조치만 취하고

그것도 큰 조치라고 오바하고는

다시 방문판매를 하게 버젓이 놔두다니 정말이지 어이가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몇 년 전부터 아주 오랫동안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을 애용하시면서 열심히 포인트를 쌓으셨는데

엄마가 운동다니시면서 알게된 사람이 그 방문판매하는 아줌마셨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하나라도 팔아주려고 한 번 사주셨는데

그걸 방문판매를 하는 아줌마가 엄마 이름과 주민번호로

포인트를 쥐꼬리만큼 올리고 엄마가 어렵사리 쌓아오신 포인트를

아무런 죄책감없이 펑펑 써온거죠.

포인트는 제가 쓴 돈의 5%밖에 쌓이지 않죠.

근데 20만점 가까이 쓴 그 아줌마는 대체 저희 돈의 얼마를 쓴 걸까요 ???

생각만해도 정말 화가 납니다.

여튼 그래서 제가 한 달 전쯤에 인터넷에서 포인트 조회를 하다가

아무래도 계속 포인트가 소멸되어가는 것 같아서

마음에 걸려서 엄마한테 여쭤봤더니 절대 쓴 적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엄마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몇 번의 포인트가 올라갔고 그게 다름아닌 방문판매했던 그 아줌마였죠.

정말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어서

얼른 전화를 해서 신고를 했고 처리가 다 되면 언젠가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

그렇게 기다렸습니다.

근데 저희가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전화도 해 볼 시간도 없었고

전화도 오지 않아서 오늘에서야 생각나서 전화를 했더니

이렇게 참으로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어쩜 이리 낯짝이 두꺼울 수 있을까요 ?

사람들이 이렇게 당하는데도 자기네들은 자기네들 사원이라고

그렇게 감싸고 돌고 저희는 서민이라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합니까 ?!

 

한 사람의 개인정보를 아무렇지않게 사용한 것도 그렇고

그 개인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것처럼 1년 넘게 써온 것도 그렇고

그걸 저희가 알아서 이렇게 된거지

제가 안 날짜 전 날에도 벌써 화장품을 사고 포인트를 쥐꼬리만큼 올려놨더군요.

그래놓고 엄마한테 계속 문자로 몇 포인트가 남았다느니

문자는 왜 보냅니까 ?

양심에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본사에서 시켰다고 하는데 그런 본사는 도대체 뭘합니까 ??

이런 일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고 고객들의 불만도 나몰라라하다니.

사원의 잘잘못을 따져서 다른 고객이 더이상 이런 불편함과 억울함을 당하지 않게

조치를 취해주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

저희 말고도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당해야 조치를 취하겠습니까 ?

한 번이요 ?

단 한 번 가지고 해고를 시킬 수는 없다는 게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이건 범죄나 다름없습니다.

개인정보를 이용한 것도 죄고, 포인트가 현금과 다를 게 없는데

그걸 마음대로 썼으니 도둑이나 다름없는 거 아닙니까 ?

한 번 한 사람이 두 번, 세 번 못할 건 또 뭡니까 ??

도둑들은 한 번 도둑질했다고 봐줍니까 ?

방문판매한 지 2년도 안 된 사람이 이런 짓을 저질렀는데

앞으로 몇 년을 더 하면서 몇 명의 고객들의 포인트를 다 쓰고 나서야 반성합니까 ??

고객 돈이 장난입니까 ?! 나도 고객이다 ! 방문판매 아줌마만 고객이냐 !

우리가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달라 !!!!!!

아 ㅜ 정말이지 이렇게 외치고 싶군요....

 

혹시나 이 글 보시고

주변이나 가족분들 중에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를 이용하고 계신다면

아니, 한 번이라도 이용하신 적이 있으신 분들은

뷰티포인트 꼼꼼하게 한 번 체크해보세요.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하시면

언제, 어디서, 어떤 화장품을, 얼마에 써서 얼마의 포인트가 올라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여나 자신이 쓴 적도 없는 포인트가 있고 자신이 산 적도 없는 화장품들이

나온다면 저처럼 상담원과 이야기하여 신고조치를 취하시길 바랄께요.

하지만 신고조치를 취해도 저희처럼 될까봐 걱정이긴 하네요 ㅜ

그래도 더이상 더 많은 피해가 없길 바라며

아모레퍼시픽 ! 제발 각성하시길 바랍니다 -_-

 

추천 좀 많이 눌러주세요 ㅜㅜ

이렇게 넘어갈 수 없는 일입니다 ㅜㅜ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