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우와우와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써봐요ㅋㅋㅋㅋ 저 윗줄 하나쓰는데도 오그리토그리해서 미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아 모두들 시작은 이러했겠죠???? 그럼 이제부터 음슴체를 써보도록 하겠어요 글쓰는 사람은 서울사는 21살여자임ㅋㅋㅋ 훈녀도 흔녀도아닌 이상한 여자사람이니 풋풋한 스물한살을 기대하진 말아줘염 재수를 한건아니지만 뭐 여차저차해서 지금 일학년임. 아직 일학년이라 그런지 아님 내 얼굴의 심각성을 잘 모르는 것인지 화장을 그렇게 공들여 하고 다니는편은 아님. 스킨-> 메이컵베이스-> 파우더 끗 오오미 매우 간단하도다. 가끔씩 심심하면 마스카라도 함. 세계평화를 위해 피부보정은 하고다니나 아이메이크업을 공들여 그리는것은 너무나 귀찮고 힘들고 어렵고 지우는것도 귀찮아서 하지않음. 난 분명히 아이라인을 그린것같은데 눈을 뜨면 왜 다 사라지고 없는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음슴.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이 아이라인좀 그리고다니라고 잔소리를함ㅠㅠ 그래서 아 정말 눈에 뭘 그리긴 그려야하는건가 고민을 하다가 난 어떻게 그리는지 잘 모르겠으니 네가 한번 그려봐달라고 했음. 친구 흔쾌히 알았다고함ㅋㅋㅋㅋ 젠장 그땐 왜그랬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 세수를하고 친구에게 얼굴을 들이댐ㅋㅋ 친구가 눈에 뭘 그려주기 시작함. 뭐시기 그 점막을채운데ㅋㅋㅋㅋ 눈간질간질환장하겄음ㅋㅋㅋㅋㅋ 여튼 다 그리고 친구가 뷰러를 꺼냄. 남자사람들은 잘 모를것 같아서 설명들어감. 뷰러란 마스카라를 하기 전에 속눈썹을 둥글게 위로 올려주는 도구임. 요렇게 생긴걸루 여자들이 속눈썹 찝는거 본적 있으실듯. 여튼 글쓴이는 저 도구를 엄청 무서워함ㅠㅠ 속눈썹 다 뽑힐거같구 눈알찌를거같구 눈찝힐거같구 아윽ㅠㅠㅠㅠ 그래서 가끔 마스카라할때도 절 대 사용하지 않음. 근데 친구가 저걸꺼내는거임....... 글쓴이 막 소리지르면서 싫다고함. "아!!!!!!!!!!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저거 안쓰면 안돼????ㅠㅠㅠㅠ" 친구미쳤냐면서 이건 필수코스라고함ㅠㅠ 나 막얼굴빼고있는데 얘가 순식간에 눈썹을 뙇!!!!!!!!! 너무아픈거임ㅠㅠㅠㅠ 머리카락 잡아당기는거같은 느낌?? 여튼 아파서 나도모르게 악!!!!!하고 고개를 뒤로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ㅋㅋㅋㅋ 나 뽑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ㅋㅋ 속눈썹이 한꺼번에 다뽑힐땐 "와좌좍" 하는 소리가 나더라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뷰러를 손에 감추고 "너 어떡해.... 너어떡해...."만 무한반복함. 옆에서 구경하고있던 친구 웃겨서 기절. 글쓴이 불안해지기시작ㅋㅋㅋㅋ 그 소리로 추측하건데 한두가닥이 뽑혔을거같진않음. 몹시아픔. 친구가 들고있던 뷰러 뺏어서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눈썹이 다뽑혀서ㅋㅋㅋㅋ 뷰러위에 예쁘게 올라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걸찍었어야했는데ㅠㅠㅋㅋㅋㅋ 웃겨서 콧김뽱뽱하다가 다 날라감ㅋㅋㅋㅋㅋㅋㅋ 눈 인증샷 올라감ㅋㅋㅋㅋㅋㅋ 원래눈임 (머리떡진거아님 세수해서 춱춱해진거임ㅋㅋㅋㅋㅋ) 뽑힌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전해ㅋㅋㅋㅋㅋ 저흰자는 뭐야ㅋㅋㅋㅋㅋ 아까 웃느라 날라간 속눈썹들을 주섬주섬 모아보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대충 긁어모았는데 저정도였음ㅋㅋㅋㅋㅋ 하....... 비포애프터샷 나감 ㅋㅋㅋㅋㅋㅋㅋ난 저상황이 너무 웃겨서 막 사진찍고 난리났었음ㅋㅋㅋ 뽑은친구는 옆에서 어이없어함ㅋㅋㅋㅋ내가 이거 판에 올린다니깐 너지금 나한테 화낼 상황이란다 라고 가르쳐줌ㅋㅋㅋㅋ 결국 친구가 너무 미안하다고 무슨 속눈썹 영양제를 사주었음 생각보다 비싸서 받는데 미안했음ㅠㅠ 여튼 친구의 걱정을 덜어주기위해 열심히 발라주었더니 이제는 원래 속눈썹으로 돌아왔음ㅋㅋ 아 이때는 진짜 웃겼었는데ㅋㅋㅋㅋ 써놓고보니깐 당사자 아니면 안웃길거같기두하고ㅋㅋㅋ 여튼 다시생각하니 아찔하네ㅋㅋㅋㅋㅋ 내일은 뺍빼러 데이이거늘 나혼자 사먹어야할 것 같아서 몹시 울적했는데ㅋㅋㅋㅋ 이거쓰면서 기분좋아짐ㅋㅋㅋㅋ 길고 이상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남친여친 있으신분들 내일 행복하게 보내시구요........ㅠㅠ 없는분들ㅠㅠㅠㅠ 우리 내년엔 기필코!!!!!!!ㅋㅋㅋㅋ 2
언니들 뷰러를 조심하세요
우와우와우와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써봐요ㅋㅋㅋㅋ
저 윗줄 하나쓰는데도 오그리토그리해서 미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아 모두들 시작은 이러했겠죠????
그럼 이제부터 음슴체를 써보도록 하겠어요
글쓰는 사람은 서울사는 21살여자임ㅋㅋㅋ 훈녀도 흔녀도아닌 이상한 여자사람이니 풋풋한 스물한살을 기대하진 말아줘염
재수를 한건아니지만 뭐 여차저차해서 지금 일학년임. 아직 일학년이라 그런지 아님 내 얼굴의 심각성을 잘 모르는 것인지 화장을 그렇게 공들여 하고 다니는편은 아님.
스킨-> 메이컵베이스-> 파우더 끗 오오미 매우 간단하도다. 가끔씩 심심하면 마스카라도 함.
세계평화를 위해 피부보정은 하고다니나 아이메이크업을 공들여 그리는것은 너무나 귀찮고 힘들고 어렵고 지우는것도 귀찮아서 하지않음. 난 분명히 아이라인을 그린것같은데 눈을 뜨면 왜 다 사라지고 없는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음슴.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이 아이라인좀 그리고다니라고 잔소리를함ㅠㅠ 그래서 아 정말 눈에 뭘 그리긴 그려야하는건가 고민을 하다가 난 어떻게 그리는지 잘 모르겠으니 네가 한번 그려봐달라고 했음.
친구 흔쾌히 알았다고함ㅋㅋㅋㅋ 젠장 그땐 왜그랬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 세수를하고 친구에게 얼굴을 들이댐ㅋㅋ 친구가 눈에 뭘 그려주기 시작함. 뭐시기 그 점막을채운데ㅋㅋㅋㅋ 눈간질간질환장하겄음ㅋㅋㅋㅋㅋ 여튼 다 그리고 친구가 뷰러를 꺼냄.
남자사람들은 잘 모를것 같아서 설명들어감. 뷰러란 마스카라를 하기 전에 속눈썹을 둥글게 위로 올려주는 도구임.
요렇게 생긴걸루 여자들이 속눈썹 찝는거 본적 있으실듯. 여튼 글쓴이는 저 도구를 엄청 무서워함ㅠㅠ
속눈썹 다 뽑힐거같구 눈알찌를거같구 눈찝힐거같구 아윽ㅠㅠㅠㅠ 그래서 가끔 마스카라할때도 절 대 사용하지 않음.
근데 친구가 저걸꺼내는거임....... 글쓴이 막 소리지르면서 싫다고함.
"아!!!!!!!!!!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저거 안쓰면 안돼????ㅠㅠㅠㅠ"
친구미쳤냐면서 이건 필수코스라고함ㅠㅠ 나 막얼굴빼고있는데 얘가 순식간에 눈썹을 뙇!!!!!!!!!
너무아픈거임ㅠㅠㅠㅠ 머리카락 잡아당기는거같은 느낌?? 여튼 아파서 나도모르게 악!!!!!하고 고개를 뒤로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ㅋㅋㅋㅋ 나 뽑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ㅋㅋ 속눈썹이 한꺼번에 다뽑힐땐 "와좌좍" 하는 소리가 나더라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뷰러를 손에 감추고 "너 어떡해.... 너어떡해...."만 무한반복함. 옆에서 구경하고있던 친구 웃겨서 기절. 글쓴이 불안해지기시작ㅋㅋㅋㅋ 그 소리로 추측하건데 한두가닥이 뽑혔을거같진않음. 몹시아픔.
친구가 들고있던 뷰러 뺏어서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눈썹이 다뽑혀서ㅋㅋㅋㅋ 뷰러위에 예쁘게 올라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걸찍었어야했는데ㅠㅠㅋㅋㅋㅋ 웃겨서 콧김뽱뽱하다가 다 날라감ㅋㅋㅋㅋㅋㅋㅋ
눈 인증샷 올라감ㅋㅋㅋㅋㅋㅋ
원래눈임 (머리떡진거아님 세수해서 춱춱해진거임ㅋㅋㅋㅋㅋ)
뽑힌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전해ㅋㅋㅋㅋㅋ 저흰자는 뭐야ㅋㅋㅋㅋㅋ
아까 웃느라 날라간 속눈썹들을 주섬주섬 모아보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대충 긁어모았는데 저정도였음ㅋㅋㅋㅋㅋ 하.......
비포애프터샷 나감
ㅋㅋㅋㅋㅋㅋㅋ난 저상황이 너무 웃겨서 막 사진찍고 난리났었음ㅋㅋㅋ 뽑은친구는 옆에서 어이없어함ㅋㅋㅋㅋ내가 이거 판에 올린다니깐 너지금 나한테 화낼 상황이란다 라고 가르쳐줌ㅋㅋㅋㅋ
결국 친구가 너무 미안하다고 무슨 속눈썹 영양제를 사주었음
생각보다 비싸서 받는데 미안했음ㅠㅠ 여튼 친구의 걱정을 덜어주기위해 열심히 발라주었더니
이제는 원래 속눈썹으로 돌아왔음ㅋㅋ
아 이때는 진짜 웃겼었는데ㅋㅋㅋㅋ 써놓고보니깐 당사자 아니면 안웃길거같기두하고ㅋㅋㅋ
여튼 다시생각하니 아찔하네ㅋㅋㅋㅋㅋ
내일은 뺍빼러 데이이거늘 나혼자 사먹어야할 것 같아서 몹시 울적했는데ㅋㅋㅋㅋ 이거쓰면서 기분좋아짐ㅋㅋㅋㅋ
길고 이상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남친여친 있으신분들 내일 행복하게 보내시구요........ㅠㅠ
없는분들ㅠㅠㅠㅠ 우리 내년엔 기필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