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대한민국 국회가 종북반미(從北反美) 세력의 농간에 휘둘리고 있는가!” 발전적인 한미동맹관계와 국익을 위해 조속히 비준되어야 할 한미FTA가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자 “애국시민들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며 1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한미FTA비준촉구국민대회'를 열었다.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협)와 애국보수단체 및 시민 3000여명은 “한미FTA 비준은 국회에서 당당히 표결처리하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이라며 “반대를 위한 반대에 끌려 다니는 집권당의 무능력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면서 한미FTA의 조속한 국회 비준을 촉구했다.
▲ 애국보수단체 및 시민 3000여명이 1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한미FTA의 조속한 국회 비준을 촉구하는 대국민대회를 열었다.ⓒkonas.net 이어 “한미FTA는 지난 4년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대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비준절차만 남아 있을 뿐인데, 그런데 한미FTA를 ‘미국에 종속되는 것’이라고 혹세무민하는 세력들이 노리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며 “한미FTA가 비준되지 않으면 한국의 국제적 신뢰는 물론 한미동맹까지 와해되고 궁극적으로 종북반미세력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것” 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무역으로 먹고사는 우리나라는 한미FTA를 통해서 교역규모를 늘려야 일자리도 창출되고 경제적 번영도 누릴 수 있다”며 “한미FTA는 정체된 한국경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성장과 번영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했다.
▲ 대회사하는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konas.net 그러면서 국민과 국가 미래 주역인 청년들을 향해 “국가와 여러분의 장래가 걸린 국익을 저버리고 한미FTA를 반미이념투쟁의 수단으로 삼는 종북반미세력을 좌시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이들 세력의 기도를 분쇄하고 선진국 건설에 함께 매진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날 남한은 정부가 있는지? 여당이 있는지? 종전에는 종북좌파세력과 건전진보세력, 정부 여당에 반대하는 젊은세대들이 구분되었는데 이제는 강경 종북좌파세력과 한통속이 되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며 오늘의 시국상황을 개탄했다.
이 의장은 또 “한미FTA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인 군사동맹에 이은 한미경제동맹으로 무역으로 먹고 사는 우리로서는 절대절명의 국가존립에 관한 사항”이라면서 안보와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한미FTA 비준 촉구'와 '종북반미세력 척결'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지는 보수단체 및 시민들.ⓒkonas.net 김철환 자동차공업협회대표(FTA담당부장)은 “한미FTA가 발효되면 1500만대 규모의 거대 미국자동차시장을 우리가 선점하여 금년도 115만대(수출 52만대, 현지생산 63만대)로 전망되는 한국자동차의 미국시장 판매확대와 수출경쟁력 향상은 물론 부품관세 즉시 철폐로 약 30만명을 고용하고 있는 5000여 중소부품기업의 수출증대(금년 약 50억불 전망)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한미FTA 비준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이환 대학생미래정책연구회 회장은 “통상교역으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이 문을 닫고 지낸다면 과연 먹고 살아갈 수 있겠냐?”면서 “한미FTA가 비준되면 일부 농촌과 농민, 농가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겠으나 이번 일을 계기로 농촌에서도 혁신과 개혁의 바람이 불어, 세계에 나가도 전혀 밀리지 않는 농산품들을 신바람나게 개발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국제사회 경쟁에서 당당히 힘을 겨루는 농촌의 변화를 강조했다.
한미FTA(자유무역협정)의 ‘국회비준’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다. 당초, 한미양국이 FTA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한국은 세계최대의 선진시장인 미국과의 교역확대가 제한되는 경제적 불리를 감수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수년에 걸친 협상 끝에 양국정부가 서명하고, 미국은 국회비준까지 마친 상황에서 한국이 비준을 안 한다면 그 충격은 국가의 미래에 사활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미국에 대한 신뢰는 물론 국제적 신뢰도 땅에 떨어져 보복적인 교역조건의 악화, 투자감소 등 경제적 피해는 예측하기 힘들 것이다.
특히 동북아패권을 추구하는 중국과 인접하고 핵 무장한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안보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한미동맹은 허울만 남게 될 것이다. 실로 국가적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분열히 일어나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를 다진다.
하나. 한나라당은 반이념투쟁에 밀려 국익을 최우선하여야 할 집권당의 직무를 유기하지 말고, 한미FTA비준을 민주원칙에 따라 당당히 처리하라!
하나. 민주당은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대의정치 원칙을 파괴하고 종북반미세력으로 전락하여 국가의 미래와 국익을 저버리는데 대해 국민의 심판을 받아라!
하나.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풍요를 누리면서 사생결단으로 한미FTA 비준을 저지, 북한의 대남전략을 따르는 종북반미세력을 척결하자!
끝으로 청년들에게 고한다. 국가는 물론, 여럽분 자신의 미래를 위한 한미FTA를 반미이념투쟁의 수단으로 삼는 종북반미세력의 불의에 대해 왜 분노할 줄 모르는가? 이들이 퍼뜨리는 황당한 FTA괴담에 현혹되지 말고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로서 올바로 판단하고 행동할 것을 촉한다!
국회는 모하뉘???
애국진영 "國會 뭐하나? 즉각 한미 FTA 비준하라"
애국단체총협의회, 서울역 광장서 “국회는 민주원칙에 따라 한미FTA를 즉각 비준하라”
“어쩌다 대한민국 국회가 종북반미(從北反美) 세력의 농간에 휘둘리고 있는가!” 발전적인 한미동맹관계와 국익을 위해 조속히 비준되어야 할 한미FTA가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자 “애국시민들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며 1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한미FTA비준촉구국민대회'를 열었다.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협)와 애국보수단체 및 시민 3000여명은 “한미FTA 비준은 국회에서 당당히 표결처리하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이라며 “반대를 위한 반대에 끌려 다니는 집권당의 무능력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면서 한미FTA의 조속한 국회 비준을 촉구했다.
이어 “한미FTA는 지난 4년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대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비준절차만 남아 있을 뿐인데, 그런데 한미FTA를 ‘미국에 종속되는 것’이라고 혹세무민하는 세력들이 노리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며 “한미FTA가 비준되지 않으면 한국의 국제적 신뢰는 물론 한미동맹까지 와해되고 궁극적으로 종북반미세력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것” 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무역으로 먹고사는 우리나라는 한미FTA를 통해서 교역규모를 늘려야 일자리도 창출되고 경제적 번영도 누릴 수 있다”며 “한미FTA는 정체된 한국경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성장과 번영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국가 미래 주역인 청년들을 향해 “국가와 여러분의 장래가 걸린 국익을 저버리고 한미FTA를 반미이념투쟁의 수단으로 삼는 종북반미세력을 좌시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이들 세력의 기도를 분쇄하고 선진국 건설에 함께 매진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날 남한은 정부가 있는지? 여당이 있는지? 종전에는 종북좌파세력과 건전진보세력, 정부 여당에 반대하는 젊은세대들이 구분되었는데 이제는 강경 종북좌파세력과 한통속이 되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며 오늘의 시국상황을 개탄했다.
이 의장은 또 “한미FTA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인 군사동맹에 이은 한미경제동맹으로 무역으로 먹고 사는 우리로서는 절대절명의 국가존립에 관한 사항”이라면서 안보와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철환 자동차공업협회대표(FTA담당부장)은 “한미FTA가 발효되면 1500만대 규모의 거대 미국자동차시장을 우리가 선점하여 금년도 115만대(수출 52만대, 현지생산 63만대)로 전망되는 한국자동차의 미국시장 판매확대와 수출경쟁력 향상은 물론 부품관세 즉시 철폐로 약 30만명을 고용하고 있는 5000여 중소부품기업의 수출증대(금년 약 50억불 전망)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한미FTA 비준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이환 대학생미래정책연구회 회장은 “통상교역으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이 문을 닫고 지낸다면 과연 먹고 살아갈 수 있겠냐?”면서 “한미FTA가 비준되면 일부 농촌과 농민, 농가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겠으나 이번 일을 계기로 농촌에서도 혁신과 개혁의 바람이 불어, 세계에 나가도 전혀 밀리지 않는 농산품들을 신바람나게 개발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국제사회 경쟁에서 당당히 힘을 겨루는 농촌의 변화를 강조했다.
다음은 애국보수단체가 주창한 한미FTA 비준을 촉구하는 결의문 전문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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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의 문
한미FTA(자유무역협정)의 ‘국회비준’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다. 당초, 한미양국이 FTA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한국은 세계최대의 선진시장인 미국과의 교역확대가 제한되는 경제적 불리를 감수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수년에 걸친 협상 끝에 양국정부가 서명하고, 미국은 국회비준까지 마친 상황에서 한국이 비준을 안 한다면 그 충격은 국가의 미래에 사활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미국에 대한 신뢰는 물론 국제적 신뢰도 땅에 떨어져 보복적인 교역조건의 악화, 투자감소 등 경제적 피해는 예측하기 힘들 것이다.
특히 동북아패권을 추구하는 중국과 인접하고 핵 무장한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안보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한미동맹은 허울만 남게 될 것이다. 실로 국가적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분열히 일어나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를 다진다.
하나. 한나라당은 반이념투쟁에 밀려 국익을 최우선하여야 할 집권당의 직무를 유기하지 말고, 한미FTA비준을 민주원칙에 따라 당당히 처리하라!
하나. 민주당은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대의정치 원칙을 파괴하고 종북반미세력으로 전락하여 국가의 미래와 국익을 저버리는데 대해 국민의 심판을 받아라!
하나.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풍요를 누리면서 사생결단으로 한미FTA 비준을 저지, 북한의 대남전략을 따르는 종북반미세력을 척결하자!
끝으로 청년들에게 고한다. 국가는 물론, 여럽분 자신의 미래를 위한 한미FTA를 반미이념투쟁의 수단으로 삼는 종북반미세력의 불의에 대해 왜 분노할 줄 모르는가? 이들이 퍼뜨리는 황당한 FTA괴담에 현혹되지 말고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로서 올바로 판단하고 행동할 것을 촉한다!
2011년 11월 10일
애국단체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