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하도 마음이답답하고 턱턱막혀 네이트 판을 해보네요 저도 음슴첸가 뭔가를 좀 쓰면서 .. ..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 때는 오늘로부터 40일전이었음 나는 어느때와같이 친구들과 함께있었음 띠링링.. 문자가왓음 딸각딸각 다다다닥 문자를읽어보니 인터넷으로 만난 어떤누나가 놀러온다는것이엇음 그래서난 "응 그래 놀러와" 이런식으로 장난을 첫음 근데 이누나가 진짜온댓음 .. 인터넷으로 만남을 몇번가진적이있지만 .. 약간 .. 그래도 만나기전까지 나도 사람이라 무섭긴했음 거리가 1시간거리에사는 그사람은 나와다른지역이엇음 그래서 안올줄알앗음 . . . . 10분이지나고 20분이지나고 30분이지나고 문자가오지않자 나는 게임에집중햇음 근데 40분이되는순간 문자가왓음 띠링링 .. 딸각딸각 다다다닥.. 조금 떨렷음 .. 그누나일까 .. 설마진짜올까 나돈없는데 맛잇는거사준댓는데 .. 아이씨 성기됫다 이러고있었음 문자를 봣음 OO아 너어디야 ? ... 누난 어딘데 ... 나 거이다왓어 이제 몇정거장만 가면 너희동내야 마중나와 ^^ ... 어 알았어 .. 그순간 나는 직감했음 아 .. 보통일이아니구나 그리곤 친구와 약속을미루곤 집으로 조카게 뛰었음 마침집이비어있어서 집에가서 감지도 않은 머리를 세차게감고 말리지도 않은체 손으로털며 황급히 옷을갈아입었음 내가알기론 머릴감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옷갈아입는데 10분채 걸리지않은걸로알음 ... 주머니를 뒤져봣음 ......... 5천원이나왓음 난 그누나 얼굴도못봣고 .. 연락을 끊어버리면 안될까 솔직히 조금자신이없엇음 뱉은말에 책임은져야겟는데 그래도 자신이없엇음 .. 3초간 잠깐생각하다가 뛰쳐나갓음 예사일이아니다 ! 난 그사람이 타지역까지와서 날보러와준거에 감사하자 란 생각과함께 교통카드를 들고 집을 뛰쳐나왓음 집문도 안잠그고 세차게뛰엇음 우리집에서 20초만나가면 버스정류장이있음 그버스정류장에서 1분가량 기다리니 바로 버스가왓음 띠링링 .. 또한번의 문자가왓음 딸각딸각 다다다닥.. OO 아 어디야 나 10분째 기다리고있는데 왜이렇게 늦어 ~ 문자가왓음 정말 미안했음 .. 사람관계가 중요한건데 난 무슨생각을 한건지 하면서 자책햇음 .. 그리고 10여분의 시간이더흘러 약속장소에 도착했음 아주 키작고 귀여운 여자가 있었음 그리곤 내가 전화를했음 삐비비빅 .. 누나 .. 어디야 ? 나 ? 여기 ㅎㅎ 잘모르겟다 넌 어딘데 난 역앞이야 .. 나도 역앞인데 난 두리번두리번거리다가 내가 누날 먼저찾앗음 20분을 기다리게해서 나란놈을 만나려고 한게 후회하진않을까.. 날보고 돌아가버리진않을까.. 미안함과 두려움이 엄습햇음 .... 그리곤 서서 10초가량 잠시생각을햇음 아 ... 내가 이누나를 만나면 뭐라고 해야하지 그리고 누나가 날보는 첫인상이 어떨까 .. .. 그리곤 터벅 터벅 그녀앞에 걸어갔음 그리곤 어깨를 톡톡 두드렷음 .. 두근 . 두근 . 누나가 날봣음 환하게 웃엇음 완전 귀여웟음 나도 웃엇음 하..하하하하.. 그리곤 머리를 헝클엇음 .. 내가 그 녀 의 머 리 를 .. 혹 기분나빠하지않을까 조마조마햇음 ... 하지만 귀여운표정으로 왜그래 ~ 했음 아 .. 이사람은 정말 .. .. .. 착하구나 ♥ 그렇게 첫인상에 많은 호감이갔음 그리고 손을 잡지도 어깨위에 손을올리지도 눈을 마주치지도 붙어있지도 못한채로 멀지도 가깝지도않은 거리에서서 둘은 걸었음 ---------------------------------------------- 잠시만 내가 생각해도 인소보는거같음 ㅅㅂ 하지만 내 실화라는거 -------------------------------------------------- 우리 집은 아주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해수욕장이 가까이있는곳임 여하튼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보겟음 그때는 초가을이라 반팔을 입은분도 있엇고 약간 더웠음 그래서 하하 호호 웃던 도중에 내가 이렇게 말을 건넷음 누나 ~ 바닷가가자 누나가 응 이랫음 그래서 우리둘은 바닷가를 향해걸엇음 참 험난햇음 바닷가로 가기위해선 사람이 많은 번화가를 지나 공사를 하고있는 도로를지나서 차들이많은 6차선도로를 건너 바닷가로가야했음 일단 번화가에서 수많은 어깨빵을 당했음 .. .. 아.. 내어깨 . 그리고 공사장에서는 내가 칠칠맞지못해서 철근에 걸렷음 .. 이런 쎳더빠커 그리고 6차선도로에선 중간에건너다가 파란불이 빨간불되서 크략션 세례를 받았음 그렇게 험난하게 왓는데도 누나는 환하게 웃으면서 너 진짜웃기다 해주었음 ( 분명 이건 표준어로 번역한거임 ) 그래서 바닷가로 도착했음 바닷가에는 아직많은사람이있었음 무었보다 날시가좋아서 저멀리 섬몇개가보였고 바닷물도 그날따라 파랗게 보였음 근데 막상 둘이 앉고나니 어색어색 열매를 먹은거도아니고 참 어색햇음 그래서 누나가 몇분 되지도않앗는데 별로 기분이 나빳는지 일어나자고 했음 그래서 아 .. 잘못했구나 뭐 산책로나 이쁜곳을 대려가줘야지 하곤 우리집쪽으로 버스를타고 올라갓음 마을버스라 툴툴툴 덜컹덜컹 그럴때마다 작은 누나와 나는 휘청휘청 으허어어억 하면서 올라갓음 올라가서 내리니 허리도아프고 둘다 녹초가됫음 걍 그래서 우리집앞인데 머하지생각하다가 시계를봣음 1시였음 아 남성의 성기됫다 생각하고 일단 앉앗음 길바닥인데 .. 그리곤 상의를 했음 누나 어디갈래 난 참 병신같음 처음와보는 곳에서 어디갈래라고 묻다니 하지만누나는 내가 안뻘줌하게해줄려고 "어디든" 이라고말햇음 어디든 ..........? ?????????????우리집???????????????? 흑심이 너무가득한가 우리집은 스킵했음 그리곤 우리집 뒷마당에잇는 공원에갓음 공원이 좀 큰규모고 명소라서 사람들도 많고 커피숍도 많음 그리고 참고로 정용화랑 서현도 왓다갓음 이쯤되면 내가 어디사는지 알려나 하이튼 거기선 웨딩 촬영을 하고잇었음 꽤 오래했음 30분인가 .. 그거 옆에서 다보고 공원에 스탠딩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탠딩석에앉아서 노래를 들엇음 그러고나서 시계를보니 1시 40 50 분정도 됫음 그래서 난 다시 바닷가로 갈수잇는 산책길을 타고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갔음 내려오니 2시 20분정도됫음 10분인가 .. 그래서 햄버거를 먹엇음 주머니에있던 5천원다썻음 .. 좀 불쌍햇음 근데 햄버거먹는데 30분걸렷음 ....... 솔직히 먹기 좀아까웟음 햄버거가맛잇어서 가아니라 돈이없어서임 ..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나오니 3시임 .. 남은 2시간동안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누나를 뺑뺑돌렷음 그렇다고 알차게 안보낸건아님 그렇게 알차게 2시간을보내고 5시가되서 누나가 들어가야 된다고함 그래서 지하철까지 바래다준댓음 아 됫다고 하는데 내가갓음 .. 미안했음왠지 오늘하루종일 엄청걸엇고 먹은건 딸랑 햄버거 내가해준건 목캔디준거밖에없엇음 그래서 지하철까지갓는데 내가 남자답게 누나 ! 내가 바래다줄게 이랫음 누나가 진짜 이랫음 내가 나만나러와줫으니깐 바래다 줘야지 이랫음 그래서 약 1시간정도 걸리는 길을 내가 택했음 그리고 지하철에 같이 탑승전에 우린 앉아있었음 그러곤 우린 서로 왜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없냐느니 뭐니 신세한탄과 더불어 수다를 떨엇음 시계를 보기 가기귀찮았음 그리고 무었보다 나도 힘들엇음 ㅠㅠㅠ 나도 언제까지나 인간이었다는걸 인지하게됫음 그러다가 지하철이 왓음 타자 이러고 일어서서 누나를 먼저 태웟음 그리고 내가타려는순간 아는동생이 내렷음 둘은 어 .. 어ㅓ... ㅇ어ㅓ엉 .. 어어ㅓ어ㅓㅓ엉어 ㅇ어어어어 이러고만있다가 아차 차 가겟다 이러고 내가 탑승햇음 그러곤 누나에게 집중하여 안심심하게 이런저런 얘기했음 노래를들으며 ... 근데 분위기가 점점 내가 누나를 좋아하는 쪽으로 가고있었음 ............................. ............... 왜 그런거지 .. 여하튼 난 누나가 나쁘진않았음 그런누나도 내가 나쁘진않았나봄 그래서 말로 하기엔 사람도 많고 엄숙한분위기에 문자를 전송안하고 서로 가까우니깐 써서 보여주는식으로 대화했음 무언의대화 .. "오늘 재밌었어 ?" "엉 ㅎㅎㅎㅎ" "하아 ㅜㅜ 누나 7시까지 들어가야한댓지" "응 ㅋ 근데 너나좋냐?" "어 나쁜건아니야" "나도 너 나쁘진않아 ^^" "엉 ㅎㅎㅎ" "노래좋다" "누난 아이폰에 노래많네" "응 ㅋㅋ언니가넣어줬거든" "언니도잇어 ?" "앙 ㅎㅎ" "누나 즐거웟어오늘" "뭐야 다시안볼사이처럼ㅋㅋ" "다시 못볼수도있자나 여건이안되면" "머? 난 다시보러올건데 ?" "왜 ?" "너가 맛잇는거사준다며 " "아 .." 그때난 내여친도아닌 내가족도아닌 다른이에게 배풀만큼 따듯하지못했나봅니다 그저 내것에게만 배풀줄아는 그런 매정한사람이었나봅니다 그래서 그런말을한거일지도모릅니다 "야 .." "뭐 ? 야 ? 죽을래?" "너 오늘부터 내꺼해라 " "머라고 ?" "내꺼하라고 " 누난는 눈을 땡글땡글하게 뜨고 날바라봣음 난 두근두근거렷음 누나가 이랫음 "내가 왜 ? 이유를대" "좋으니깐 .." "좋아 ?" "어 " "생각해보고" 그리곤 누나가 내어깨에 기대어 잠들었음 쭉 지하철을 타다가 한번 비몽사몽 갈아타고 다시갓음 그리곤 누나 집앞 지하철역에 내렷음 .. 그리곤 내가말햇음 "생각해봣어?" "어" "누나생각은어떤데" "난 괜찮아" "괜찮다니 ?" "너꺼한다고" " 우리 그럼 사귀는 그런 사이지?" "엉 ㅎㅎㅎ" 그리곤 한참을 누날 바라봣음 누나가 내게 말했음 "내얼굴에 머묻엇음 ? 아 바래다줄게타기전까지 " 그래서 지하철 의자에 앉아있엇음 시간은 6시 30분을 향해갓음 조금 .. 퇴근시간이긴하지만 일요일이라 이른 퇴근하신분들많았음 그리고 그지하철은 우리지역과 누나의 건너다니는데 사용하는 지하철이라 우리지역으로 갈사람만 타있었음 7시에 누난 들어가야한다고햇ㅅ음 둘이 이야기를하다가 6시 50분이됫음.. "누나 가야해 ?ㅜㅜ" "응 ㅋㅋㅋ" "아 .. 아쉽다 ㅜㅜ" "나도 아쉬어 " ".." "야 하루만에 이렇게 아쉬운커플은 우리밖에업슬거야 .." .. " 응 ㅎㅎㅎ" 그러곤 손을 잡다가 난 지하철을 탓습니다 바보같이 첫만남에 반해버려가지곤 아무 해준것없는내게 선뜻 내꺼해준다는사람은 그녀뿐일겁니다 ... 그러곤 문자와 전화를하면서 다음만남을 기다려야햇음 다음주 일요일에 약속을 잡아놧기때문이었음 누나와의 두번째 데이트를.. -------------------------------------------------------------------------------- 아직 힘든부분이안나왓어요 오늘 겪은 힘든일인데 이건 초반에 일이거든요 .. 일단 장거리연애를 이렇게 풉풉하게 한다는사실을 말하고싶었을뿐이구요 반응이좋으면 2탄으로 넘어가여 두번째 데이트와 이런저런 이야기 그리고 저의 진솔한고민 털어보겟습니다 추천 덧글하면 이런여친생기고 추천덧글안하면 이런여친생김 추천하면 강동원 원빈같은남친생기고 안하면 이거확마 궁디를 주차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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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왓음
딸각딸각 다다다닥
문자를읽어보니
인터넷으로 만난 어떤누나가
놀러온다는것이엇음
그래서난
"응 그래 놀러와"
이런식으로 장난을 첫음
근데 이누나가 진짜온댓음
..
인터넷으로 만남을 몇번가진적이있지만
..
약간 .. 그래도 만나기전까지 나도 사람이라 무섭긴했음
거리가 1시간거리에사는 그사람은 나와다른지역이엇음
그래서 안올줄알앗음
.
.
.
.
10분이지나고
20분이지나고
30분이지나고
문자가오지않자 나는 게임에집중햇음
근데
40분이되는순간
문자가왓음
띠링링 ..
딸각딸각 다다다닥..
조금 떨렷음 .. 그누나일까 .. 설마진짜올까
나돈없는데 맛잇는거사준댓는데 ..
아이씨 성기됫다 이러고있었음
문자를 봣음
OO아 너어디야 ?
...
누난 어딘데
...
나 거이다왓어 이제 몇정거장만 가면 너희동내야 마중나와 ^^
...
어 알았어 ..
그순간 나는 직감했음
아 .. 보통일이아니구나
그리곤 친구와 약속을미루곤 집으로 조카게 뛰었음
마침집이비어있어서 집에가서 감지도 않은 머리를 세차게감고
말리지도 않은체 손으로털며 황급히 옷을갈아입었음
내가알기론 머릴감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옷갈아입는데 10분채 걸리지않은걸로알음
...
주머니를 뒤져봣음
.........
5천원이나왓음
난 그누나 얼굴도못봣고 ..
연락을 끊어버리면 안될까
솔직히 조금자신이없엇음
뱉은말에 책임은져야겟는데
그래도 자신이없엇음
..
3초간 잠깐생각하다가
뛰쳐나갓음
예사일이아니다 !
난 그사람이 타지역까지와서 날보러와준거에 감사하자 란 생각과함께
교통카드를 들고 집을 뛰쳐나왓음
집문도 안잠그고 세차게뛰엇음
우리집에서 20초만나가면 버스정류장이있음
그버스정류장에서 1분가량 기다리니 바로 버스가왓음
띠링링 ..
또한번의 문자가왓음
딸각딸각 다다다닥..
OO 아 어디야 나 10분째 기다리고있는데 왜이렇게 늦어 ~
문자가왓음
정말 미안했음 ..
사람관계가 중요한건데 난 무슨생각을 한건지 하면서 자책햇음
..
그리고 10여분의 시간이더흘러 약속장소에 도착했음
아주 키작고
귀여운 여자가 있었음
그리곤 내가 전화를했음
삐비비빅 ..
누나 .. 어디야 ?
나 ? 여기 ㅎㅎ 잘모르겟다
넌 어딘데 난 역앞이야
.. 나도 역앞인데
난 두리번두리번거리다가
내가 누날 먼저찾앗음
20분을 기다리게해서 나란놈을 만나려고 한게 후회하진않을까..
날보고 돌아가버리진않을까..
미안함과
두려움이 엄습햇음
....
그리곤 서서 10초가량 잠시생각을햇음
아 ... 내가 이누나를 만나면 뭐라고 해야하지
그리고 누나가 날보는 첫인상이 어떨까 ..
..
그리곤 터벅 터벅 그녀앞에 걸어갔음
그리곤 어깨를 톡톡 두드렷음 ..
두근 . 두근 .
누나가 날봣음
환하게 웃엇음
완전 귀여웟음
나도 웃엇음
하..하하하하..
그리곤 머리를 헝클엇음 ..
내가 그 녀 의 머 리 를 ..
혹
기분나빠하지않을까
조마조마햇음 ...
하지만 귀여운표정으로
왜그래 ~
했음
아 .. 이사람은
정말
..
..
..
착하구나 ♥
그렇게 첫인상에 많은 호감이갔음
그리고 손을 잡지도 어깨위에 손을올리지도
눈을 마주치지도 붙어있지도 못한채로 멀지도 가깝지도않은
거리에서서 둘은 걸었음
----------------------------------------------
잠시만
내가 생각해도 인소보는거같음 ㅅㅂ
하지만 내 실화라는거
--------------------------------------------------
우리 집은 아주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해수욕장이 가까이있는곳임
여하튼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보겟음
그때는 초가을이라 반팔을 입은분도 있엇고
약간 더웠음
그래서
하하 호호 웃던 도중에 내가 이렇게 말을 건넷음
누나 ~ 바닷가가자
누나가
응 이랫음
그래서 우리둘은 바닷가를 향해걸엇음
참 험난햇음
바닷가로 가기위해선 사람이 많은 번화가를 지나
공사를 하고있는 도로를지나서
차들이많은 6차선도로를 건너 바닷가로가야했음
일단 번화가에서 수많은 어깨빵을 당했음 ..
..
아..
내어깨 .
그리고
공사장에서는 내가 칠칠맞지못해서 철근에 걸렷음
..
이런 쎳더빠커
그리고 6차선도로에선 중간에건너다가
파란불이 빨간불되서 크략션 세례를 받았음
그렇게 험난하게 왓는데도 누나는
환하게 웃으면서
너 진짜웃기다 해주었음
( 분명 이건 표준어로 번역한거임 )
그래서 바닷가로 도착했음
바닷가에는 아직많은사람이있었음 무었보다
날시가좋아서 저멀리 섬몇개가보였고
바닷물도 그날따라 파랗게 보였음
근데 막상 둘이 앉고나니
어색어색 열매를 먹은거도아니고 참 어색햇음
그래서 누나가 몇분 되지도않앗는데 별로 기분이 나빳는지
일어나자고 했음
그래서 아 .. 잘못했구나 뭐 산책로나 이쁜곳을 대려가줘야지 하곤
우리집쪽으로 버스를타고 올라갓음
마을버스라 툴툴툴 덜컹덜컹
그럴때마다 작은 누나와 나는
휘청휘청
으허어어억 하면서 올라갓음
올라가서 내리니
허리도아프고 둘다 녹초가됫음
걍 그래서 우리집앞인데 머하지생각하다가
시계를봣음
1시였음
아 남성의 성기됫다 생각하고 일단 앉앗음
길바닥인데 ..
그리곤 상의를 했음
누나 어디갈래
난 참 병신같음
처음와보는 곳에서 어디갈래라고 묻다니
하지만누나는 내가 안뻘줌하게해줄려고
"어디든"
이라고말햇음
어디든 ..........?
?????????????우리집????????????????
흑심이 너무가득한가
우리집은 스킵했음
그리곤 우리집 뒷마당에잇는 공원에갓음
공원이 좀 큰규모고 명소라서 사람들도 많고 커피숍도 많음
그리고 참고로 정용화랑 서현도 왓다갓음
이쯤되면 내가 어디사는지 알려나 하이튼
거기선 웨딩 촬영을 하고잇었음 꽤 오래했음 30분인가 ..
그거 옆에서 다보고
공원에 스탠딩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탠딩석에앉아서 노래를 들엇음
그러고나서 시계를보니 1시 40 50 분정도 됫음
그래서 난 다시 바닷가로 갈수잇는 산책길을 타고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갔음
내려오니 2시 20분정도됫음 10분인가 ..
그래서 햄버거를 먹엇음
주머니에있던 5천원다썻음 ..
좀 불쌍햇음
근데 햄버거먹는데 30분걸렷음 .......
솔직히 먹기 좀아까웟음
햄버거가맛잇어서 가아니라 돈이없어서임 ..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나오니 3시임 ..
남은 2시간동안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누나를 뺑뺑돌렷음
그렇다고 알차게 안보낸건아님
그렇게 알차게 2시간을보내고
5시가되서 누나가 들어가야 된다고함
그래서 지하철까지 바래다준댓음
아 됫다고 하는데 내가갓음 ..
미안했음왠지
오늘하루종일 엄청걸엇고
먹은건 딸랑 햄버거 내가해준건 목캔디준거밖에없엇음
그래서 지하철까지갓는데
내가 남자답게 누나 ! 내가 바래다줄게 이랫음
누나가 진짜 이랫음
내가
나만나러와줫으니깐 바래다 줘야지 이랫음
그래서 약 1시간정도 걸리는 길을 내가 택했음
그리고 지하철에 같이 탑승전에 우린 앉아있었음
그러곤 우린 서로 왜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없냐느니 뭐니
신세한탄과 더불어 수다를 떨엇음
시계를 보기 가기귀찮았음
그리고 무었보다 나도 힘들엇음 ㅠㅠㅠ
나도 언제까지나 인간이었다는걸 인지하게됫음
그러다가 지하철이 왓음
타자 이러고 일어서서 누나를 먼저 태웟음 그리고 내가타려는순간
아는동생이 내렷음
둘은
어 ..
어ㅓ...
ㅇ어ㅓ엉 ..
어어ㅓ어ㅓㅓ엉어
ㅇ어어어어 이러고만있다가
아차 차 가겟다 이러고 내가 탑승햇음
그러곤 누나에게 집중하여 안심심하게 이런저런 얘기했음
노래를들으며 ...
근데
분위기가 점점 내가 누나를 좋아하는 쪽으로 가고있었음
.............................
...............
왜 그런거지 ..
여하튼 난 누나가 나쁘진않았음 그런누나도
내가 나쁘진않았나봄
그래서 말로 하기엔 사람도 많고 엄숙한분위기에
문자를 전송안하고 서로 가까우니깐 써서 보여주는식으로 대화했음
무언의대화 ..
"오늘 재밌었어 ?"
"엉 ㅎㅎㅎㅎ"
"하아 ㅜㅜ 누나 7시까지 들어가야한댓지"
"응 ㅋ 근데 너나좋냐?"
"어 나쁜건아니야"
"나도 너 나쁘진않아 ^^"
"엉 ㅎㅎㅎ"
"노래좋다"
"누난 아이폰에 노래많네"
"응 ㅋㅋ언니가넣어줬거든"
"언니도잇어 ?"
"앙 ㅎㅎ"
"누나 즐거웟어오늘"
"뭐야 다시안볼사이처럼ㅋㅋ"
"다시 못볼수도있자나 여건이안되면"
"머? 난 다시보러올건데 ?"
"왜 ?"
"너가 맛잇는거사준다며 "
"아 .."
그때난
내여친도아닌
내가족도아닌
다른이에게 배풀만큼 따듯하지못했나봅니다
그저 내것에게만 배풀줄아는 그런 매정한사람이었나봅니다
그래서 그런말을한거일지도모릅니다
"야 .."
"뭐 ? 야 ? 죽을래?"
"너 오늘부터 내꺼해라 "
"머라고 ?"
"내꺼하라고 "
누난는 눈을 땡글땡글하게 뜨고 날바라봣음
난 두근두근거렷음
누나가 이랫음
"내가 왜 ? 이유를대"
"좋으니깐 .."
"좋아 ?"
"어 "
"생각해보고"
그리곤 누나가 내어깨에 기대어 잠들었음
쭉 지하철을 타다가 한번 비몽사몽 갈아타고 다시갓음
그리곤 누나 집앞 지하철역에 내렷음 ..
그리곤 내가말햇음
"생각해봣어?"
"어"
"누나생각은어떤데"
"난 괜찮아"
"괜찮다니 ?"
"너꺼한다고"
" 우리 그럼 사귀는 그런 사이지?"
"엉 ㅎㅎㅎ"
그리곤 한참을 누날 바라봣음
누나가 내게 말했음
"내얼굴에 머묻엇음 ? 아 바래다줄게타기전까지 "
그래서 지하철 의자에 앉아있엇음 시간은 6시 30분을 향해갓음
조금 .. 퇴근시간이긴하지만 일요일이라 이른 퇴근하신분들많았음
그리고
그지하철은
우리지역과 누나의 건너다니는데 사용하는 지하철이라 우리지역으로 갈사람만 타있었음
7시에 누난 들어가야한다고햇ㅅ음
둘이 이야기를하다가 6시 50분이됫음..
"누나 가야해 ?ㅜㅜ"
"응 ㅋㅋㅋ"
"아 .. 아쉽다 ㅜㅜ"
"나도 아쉬어 "
".."
"야 하루만에 이렇게 아쉬운커플은 우리밖에업슬거야 .."
.. " 응 ㅎㅎㅎ"
그러곤 손을 잡다가 난 지하철을 탓습니다
바보같이 첫만남에 반해버려가지곤
아무 해준것없는내게
선뜻 내꺼해준다는사람은
그녀뿐일겁니다 ...
그러곤 문자와 전화를하면서 다음만남을 기다려야햇음
다음주 일요일에 약속을 잡아놧기때문이었음 누나와의 두번째 데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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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힘든부분이안나왓어요 오늘 겪은 힘든일인데
이건 초반에 일이거든요 ..
일단 장거리연애를 이렇게 풉풉하게 한다는사실을 말하고싶었을뿐이구요
반응이좋으면
2탄으로 넘어가여 두번째 데이트와 이런저런 이야기 그리고 저의 진솔한고민 털어보겟습니다
추천 덧글하면 이런여친생기고
추천덧글안하면 이런여친생김
추천하면
강동원 원빈같은남친생기고
안하면
이거확마 궁디를 주차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