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톡이다아아뺴뺴로 데이 새벽날 혼자서 잉여스럽게 글써놓고 역시 내글은 조용히 묻히는군 ...하며 슬퍼했었는데 ㅋㅋㅋ 톡되니깐 기분 좋네용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톡 제목이 아줌아의 염장질...... ㅋㅋㅋ 허허...... 나 이제 아줌마인가.... ㅠㅠㅋ톡된 기념으로 남편한테 몇말씀좀..TO. 서방입덧으로 힘들어서 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좋아하는 호떡이 덩그러니 놓여있네요 혼자 또 신나서 우걱우걱 먹고있어요. 피곤에 너무 지쳐 침대위에서 잠이들어버린 그대 얼굴을 보니깐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그동안 나때문에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한것같아 미안하고 또 그 미안함에 고맙네요 학창시절 부터 그대를 10여년 가까이 알고 지내고 사랑하며 나로인해 겪어도 되지 않는 그 많은 힘든일 들을 겪고도 싸움한번 없이, 힘든 내색 한번 없이 늘 나를 위해 웃어주었던 그대 생각에 주책맞게 호떡을 입에 물고 눈물이 날라 그러네요. 당신으로 인해 늘 고여있던 내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고 당신으로 인해 늘 외로움에 갇혀있던 내 시간들이 까막히 잊혀져 가네요.나의 지음이자 사랑인 당신아.4월. 비오는 그날 우리의 그떄처럼당신을 사랑해요 -----------------------------------------------------------------------------------------여러분들도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귀중한 사람만나 그 사랑을 위해 늘 끊임없이 노력해가고힘들어도 같이 가꾸어 나가면서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결혼 5개월차 그리고 임신 5개월차(?!..ㅋ) 아줌마이고 싶지 않은 유부녀 입니다~ ㅋㅋㅋ 요즘 남친 또는 남편 자랑하는 판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저도 자랑 해보고 싶은마음에 자랑질(?) 좀 할게요 ㅋㅋㅋㅋㅋㅋ 나도 음슴체 써보고 싶었어요.... 긍까 음슴체 쓸게요 .. 우리 서방은 연애떄부터 자상했음 정말. 진짜. 살벌하게. 자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사람들이 내가 남친 자랑하면 안믿음 행복한 연애에 겨운 뇨자의 미친 소리로 치부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할떄는 남친의 자상함에 헤롱헤롱 거리며 행복해 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시어머님도 짱짱짱장 자상 하심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전생에 나라를 구한 여자라고 스스로 인정함 ㅋㅋㅋ 게을러서 인증샷같은거 평소에 많이 안찍어 뒀는데 쪼큼 후회되넹... 일단 가지고 있는 인증샷만이라도 ㄱㄱ 올해 4월달쯤 일거임 곰인형 갖고 싶어하는 나를 위해 직접 만들어준 곰인형 (참고로 우리 신랑 미술하던 사람이라서 손으로 하는거 다 잘함. 왠만한 여자들보다 손재주가 좋음 손재주 퀄리티가 아주 그냥 ) 3개월동안 나 몰래 직접 동대문 도소매 시장 돌아다니면서 재료 하나하나 다 구해서 하나 부터 열까지 수작업으로 다 만든거임 짜잔 팔,다리, 얼굴 다 움직이고 저 토끼 모자 벗길수도 있음 비오는 4월달에 인형들 받았었는데 나 인형 보고 그 자리에서 너무 좋아서 한참 울었음 아무튼 너무 사랑스러워서 한동안 작은 토끼인척 하는 곰돌이 인형은 내가 거의 옆구리에 끼고 살다 싶히 했음 ㅋㅋㅋㅋㅋ (딴애들은 너무 커서.. ㅋㅋ ) 인형 만들고 남은 천들 아직도 집에 있음 ㅋㅋㅋ 내년에 그걸로 아기 태어나면 아가옷 만들어줄거라 함 ㅋㅋㅋㅋㅋㅋ 곰인형들이랑 옷 깔맞춤 아가 태어나면 저 인형들은 왠지 우리 아가 차지 일것만 같은 ㅋㅋㅋㅋㅋ 우리 서방 살림도 짱짱 잘함 나보다 살림을 너무 잘해서 내가 민망함................................ 나도 내조 돋는 와이프 이고 싶은데 실상은 난 주로 사고 치고 남편이 뒷수습 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아기 둘을 키우게 생겼다고 ㅋㅋㅋㅋㅋㅋ 난 오랜 유학 생활을 한편이라서 스스로 야무진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착각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유학 시절 지금의 남편이 날 볼려고 3~4개월에 한번씩 날 볼려고 비행기 타고 왔었는데 그떄 라면박스에 온갖 살림살이들을 사가지고 친정엄마 마냥 올떄 알아봤어야 했음 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딴 사진? 최근 사진인데 걍 뭐야.. 하는 사진 일수도 있긴한데 ㅋㅋㅋ 새벽에 주방에서 꼼지락 꼼지락 거리길래 뭐하나 했더니 나 해물 스파게티 해주겠다고 오징어 손질하고 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오징어를 분해한후 장인 정신으로 잘라서 하나하나 칼집을 내고 펼쳐 놓더니 .. 오징어가 꽃피는걸 보여주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임? 오징어 모양이 뿅~ 하고 생긴거? ㅋㅋㅋㅋ 요리 못하는 나로서는 신세계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놀라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저 오징어들이랑 해산물 잔뜩 넣은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 해줬음 ㅋㅋㅋ 먹는거에 정신 팔려서 사진을 못찍었음... 아까비.... ㅠㅠ 이번엔 제일 최근 사진! 남편이랑 나는 연애시절부터 지금까지 쭈욱 야행성임 주말이고 안바쁜 날에는 항상 아침에서야 잠이듬 ㅋㅋ 그래서 새벽에 둘이서 자주 밖에나가 데이트 하는데 그저께는 밤 12시에 문 여는 꽃 시장에 갔음 도소매 시장이라 그런지 꽃들이 너무 싼거! 신랑이랑 싱글벙글 좋아서 꽃 한아름 사서 집에와서 밤새 둘이서 꽃꽃이 놀이했음 ㅋㅋㅋㅋ 그날 사온 장미 꽃들 ㅋㅋㅋㅋㅋㅋ 점점 집안꼴이 개판이 되어감 그래도 열심히 남편이랑 열심히 꼼지락 거렸더니 .. 너무 이쁘지 않음 ㅠㅠ? 조화 같음 남편 팔다리는 참조 출현 ㅋㅋㅋㅋ 이날 꽃꽃이하니 꽃병으로다가 7병이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이 아직도 꽃 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헥헥... 사진 열심히 올렸더니 힘두라........ 긍까 추천점...... 울 서방 요리도 정말 잘하고... 울 시엄마도 짱인데 이거 톡되면 음식 사진들 + 시엄마 자랑 이나 올려볼까낭 암튼!! 새벽에 혼자서 마구마구 쓴글이라 두서가 없어보이기는 하는데... 에라이... 이거 읽으신 모든 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뿅 (이건 핑고맘의 꽃 선물 ) 55032
난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네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톡이다아아
뺴뺴로 데이 새벽날 혼자서 잉여스럽게 글써놓고 역시 내글은 조용히 묻히는군 ...
하며 슬퍼했었는데 ㅋㅋㅋ 톡되니깐 기분 좋네용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톡 제목이 아줌아의 염장질...... ㅋㅋㅋ 허허...... 나 이제 아줌마인가.... ㅠㅠㅋ
톡된 기념으로 남편한테 몇말씀좀..
TO. 서방
입덧으로 힘들어서 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좋아하는 호떡이 덩그러니 놓여있네요
혼자 또 신나서 우걱우걱 먹고있어요. 피곤에 너무 지쳐 침대위에서 잠이들어버린
그대 얼굴을 보니깐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그동안 나때문에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한것같아
미안하고 또 그 미안함에 고맙네요
학창시절 부터 그대를 10여년 가까이 알고 지내고 사랑하며 나로인해 겪어도 되지 않는
그 많은 힘든일 들을 겪고도 싸움한번 없이, 힘든 내색 한번 없이 늘 나를 위해 웃어주었던
그대 생각에 주책맞게 호떡을 입에 물고 눈물이 날라 그러네요.
당신으로 인해 늘 고여있던 내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고 당신으로 인해 늘 외로움에 갇혀있던
내 시간들이 까막히 잊혀져 가네요.
나의 지음이자 사랑인 당신아.
4월. 비오는 그날 우리의 그떄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
여러분들도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귀중한 사람만나 그 사랑을 위해 늘 끊임없이 노력해가고
힘들어도 같이 가꾸어 나가면서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결혼 5개월차 그리고 임신 5개월차(?!..ㅋ) 아줌마이고 싶지 않은 유부녀 입니다~ ㅋㅋㅋ
요즘 남친 또는 남편 자랑하는 판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저도 자랑 해보고 싶은마음에 자랑질(?) 좀 할게요 ㅋㅋㅋㅋㅋㅋ
나도 음슴체 써보고 싶었어요....
긍까 음슴체 쓸게요 ..
우리 서방은 연애떄부터 자상했음
정말. 진짜. 살벌하게. 자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사람들이 내가 남친 자랑하면 안믿음
행복한 연애에 겨운 뇨자의 미친 소리로 치부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할떄는 남친의 자상함에 헤롱헤롱 거리며 행복해 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시어머님도 짱짱짱장 자상 하심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전생에 나라를 구한 여자라고 스스로 인정함 ㅋㅋㅋ
게을러서 인증샷같은거 평소에 많이 안찍어 뒀는데 쪼큼 후회되넹...
일단 가지고 있는 인증샷만이라도 ㄱㄱ
올해 4월달쯤 일거임
곰인형 갖고 싶어하는 나를 위해 직접 만들어준 곰인형
(참고로 우리 신랑 미술하던 사람이라서 손으로 하는거 다 잘함. 왠만한 여자들보다 손재주가 좋음
손재주 퀄리티가 아주 그냥
)
3개월동안 나 몰래 직접 동대문 도소매 시장 돌아다니면서
재료 하나하나 다 구해서 하나 부터 열까지 수작업으로 다 만든거임
짜잔
팔,다리, 얼굴 다 움직이고
저 토끼 모자 벗길수도 있음
비오는 4월달에 인형들 받았었는데
나 인형 보고 그 자리에서 너무 좋아서 한참 울었음
아무튼 너무 사랑스러워서
한동안 작은 토끼인척 하는 곰돌이 인형은 내가 거의 옆구리에 끼고 살다 싶히 했음 ㅋㅋㅋㅋㅋ
(딴애들은 너무 커서.. ㅋㅋ )
인형 만들고 남은 천들 아직도 집에 있음 ㅋㅋㅋ
내년에 그걸로 아기 태어나면 아가옷 만들어줄거라 함 ㅋㅋㅋㅋㅋㅋ
곰인형들이랑 옷 깔맞춤
아가 태어나면 저 인형들은 왠지 우리 아가 차지 일것만 같은 ㅋㅋㅋㅋㅋ
우리 서방 살림도 짱짱 잘함
나보다 살림을 너무 잘해서 내가 민망함................................
나도 내조 돋는 와이프 이고 싶은데
실상은 난 주로 사고 치고 남편이 뒷수습 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아기 둘을 키우게 생겼다고 ㅋㅋㅋㅋㅋㅋ
난 오랜 유학 생활을 한편이라서 스스로 야무진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착각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유학 시절 지금의 남편이 날 볼려고 3~4개월에 한번씩 날 볼려고 비행기 타고 왔었는데
그떄 라면박스에 온갖 살림살이들을 사가지고 친정엄마 마냥 올떄 알아봤어야 했음 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딴 사진?
최근 사진인데
걍 뭐야.. 하는 사진 일수도 있긴한데 ㅋㅋㅋ
새벽에 주방에서 꼼지락 꼼지락 거리길래 뭐하나 했더니
나 해물 스파게티 해주겠다고 오징어 손질하고 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오징어를 분해한후 장인 정신으로 잘라서 하나하나 칼집을 내고
펼쳐 놓더니 ..
오징어가 꽃피는걸 보여주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임?
오징어 모양이 뿅~ 하고 생긴거? ㅋㅋㅋㅋ
요리 못하는 나로서는 신세계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놀라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저 오징어들이랑 해산물 잔뜩 넣은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 해줬음 ㅋㅋㅋ
먹는거에 정신 팔려서 사진을 못찍었음...
아까비.... ㅠㅠ
이번엔 제일 최근 사진!
남편이랑 나는 연애시절부터 지금까지 쭈욱 야행성임
주말이고 안바쁜 날에는 항상 아침에서야 잠이듬 ㅋㅋ
그래서 새벽에 둘이서 자주 밖에나가 데이트 하는데
그저께는 밤 12시에 문 여는 꽃 시장에 갔음
도소매 시장이라 그런지 꽃들이 너무 싼거!
신랑이랑 싱글벙글 좋아서 꽃 한아름 사서 집에와서 밤새 둘이서 꽃꽃이 놀이했음 ㅋㅋㅋㅋ
그날 사온 장미 꽃들 ㅋㅋㅋㅋㅋㅋ
점점 집안꼴이 개판이 되어감
그래도 열심히 남편이랑 열심히 꼼지락 거렸더니 ..
너무 이쁘지 않음 ㅠㅠ? 조화 같음
남편 팔다리는 참조 출현 ㅋㅋㅋㅋ
이날 꽃꽃이하니 꽃병으로다가 7병이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이 아직도 꽃 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헥헥...
사진 열심히 올렸더니 힘두라........
긍까 추천점......

울 서방
요리도 정말 잘하고... 울 시엄마도 짱인데
이거 톡되면 음식 사진들 + 시엄마 자랑 이나 올려볼까낭
암튼!!
새벽에 혼자서 마구마구 쓴글이라 두서가 없어보이기는 하는데...
에라이...
이거 읽으신 모든 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뿅
(이건 핑고맘의 꽃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