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딸바보 슴살 대딩의 육아일기

딸바보♥2011.11.11
조회476,752

헣 진짜 자고 일어낫더니

톡이 되엇다는.....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감샤해여 ㅠㅠ !

넘 이쁜 울 애기들 자랑하구 싶은 마음에 올렷는뎅 다들 좋은 반응으로 봐 주셧써여 ! ㅋㅋ

언니 이쁘다구 하시는 분들두 많으신뎅

언닌 이쁘고 능력있는 커리어우먼이라는 ㅠㅠ 전 비루해염..ㅠㅠ

 

낼이면 울 예비니 돌이에여!^^

이 글 톡되면 돌잔치 후기 올리려구 했는데ㅋㅋ

월욜날 육아일기 2탄 갑니당 ! ^^

 

소심하게 집공개부끄 → www.cyworld.com/kkamzzygy

언니가 왜 나만 공개해놓냐구 ㅋㅋ 치사하다면서 자기꺼도 공개해 달라구햇긔

언니집두 공개음흉 → www.cyworld.com/jmy1066

 

2탄 올렸어여 ! ^^ → http://pann.nate.com/talk/31351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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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ㅋㅋ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20살 대딩 입니당에헴

요즘 판을 보니깐 육아판이 많아서 저두 써볼까 해여 !

편하게 음슴체 !^^

 

올해 8월부터 두 조카들이랑 같이 살게 됐따는 !^^

왼쪽이 둘째 예빈이구 오른쪽이 첫째 수빈이ㅋ_ㅋ

 

정말 이 아이들과 함께 살게 되면서 하루하루가 안 바쁜 날이 없었던듯 함...

너무 엉뚱한 행동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ㅠㅠ

 

가족사진 투ㅋ척ㅋ

이때가 예빈이 100일때 찍은거라 예빈이의 이목구비가 아직 잘 형성이 되지 않았었음... ㅠㅠ

울 못난이......ㅠㅠ실망

 

 

또다른 가족사진 투ㅋ척ㅋ

주로 형부가 사진을 찍기 때문에 주로 저렇게 셋이서 찍은 사진이 마는 ^^!

 

비록 친언니는 아니지만 친언니가 없기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정말 친하게 지내온 사촌언니였는데 2학기 들어서서 이 가족과 함께 살게 되었음 !

 

애들이 엉뚱한 면이 마늠........ㅠㅠ

특히 수빈이는 3살인데두 놀이학교에서 4세반 아이들과 함께 공부해서인지 말을 유독잘하는데다가 그런 언니를 보고 자란 예비니도 이제 하나 둘씩 자기의사표현이 무지막지하게 늘어감

특히 수빈이의 땡깡과 고집을 고대로 배운듯함.... 헝 앙대...슬픔

 

덕분에 가족들의 눈밑엔 다크써클이......통곡

 

 이때만 해도 형부하구 언닌 편안한 신혼이었을 텐데...

 

언니가 첫째를 임신하게 되는뎅....

아직까진 육아의 피건함을 느껴보지 못한 저 행복한 미소 보임?음흉

 

 

첫째 수비니 탄생 !

둘째 태어나기 몇달 전 사진인듯

자는모습이 너~무 이쁜 ㅠㅠ

갓 태어났을 때는 느므느므 남정네같이 생겼었기 때무네 패쓰 ! ㅋ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두 수비니는 엄마의 사랑을 독점하며 자랄수 있었찌만 !

 

뚜둥!! 언니는 수비니 돌도 지나기 전에 둘째 임신 !파안

 

쨘 ! 드디어 예비니가 세상 밖에 응애응애 하며 나옴 !

이제 요로케 이 집안은 두 연년생 딸들로 인해 하루하루 발칵 뒤집히게 됨음흉

 

 

울 두 딸들 사진 대방출 시작 ! ♥

 

 

오늘의 일화를 말하자면........ 하..........

요즘 예빈이가 변기에 대한 호기심이 와방 높아짐...

서재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어제도 어김없이 과제를 하느라 컴퓨터에 집중하는 사이

갑자기 화장실에서 첨벙첨벙하는 소리가 들려옴....

맞슴... 예비니가 변기에 손을 넣고.. 첨벙첨벙 웩

 

오늘도 애기들 우유사러 갓다왓는데 수비니랑 언니시어머니만 계시구(요즘에 시어머니가 오셔서 아이들을 봐주시구 계심! 늘 고맙습니다 어머닝^^!)

예비니가 없는거임...

그렇슴...

역시나 어두컴컴한 화장실에서 또 변기에 손을 넣고 첨ㅋ벙ㅋ첨ㅋ벙ㅋ웩 

 

그리구 저 나이땐 거의 모든 아이들이 그렇다곤 하는데 예비니가 하니깐 더 웃겨보이는게

사람을 꼬집는데 정말 아프게 꼬집음 ㅋㅋㅋㅋ 그래서 정말로 장난아니게 아파서 비명을 지르면

그걸 보고 예비니는 자지러지게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또 느므느므 귀엽따는음흉

게다가 언니 머리만 보이면 어쩜 그렇게 머리채를 잡으려 하는지...

저 마지막 사진 보면 언니를 얼마나 못살게 구는지 알 수 있을꺼임 ㅋㅋㅋㅋ

 

하 죽겟다 예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그 귀여운 행동들 때문에 난 정말 하루하루가 재미써 ㅋㅋㅋㅋ 사랑햄♥

 

이쯤에서 예빈이 사진 투척!

갈수록 예비니의 이목구비 형성이 완료되어 가는 과정을 보실수잇씀 ㅋㅋ

부끄부끄 *-_-*

나눈야 코끼리다리

우앜 난 청순해^^!

엄마 아빠 빨리 다녀오세요 그렁그렁

암냐암냐 난 이 로션통이 느므느므 져아

난 이 뽀로로컵도 느므느므 져야 따다~따다~

오잉?

찡글찡글 나 이럴때 쫌 이계인닮음^^

헤헷

엄마 홧팅 !^^

 

예비니 변기 첨벙첨벙? 그건 아무것도 아님........

울 쓔비...... 얼마나 고집이 쎈지 ㅠㅠ 컨트롤 하기가 느므느므 힘듬

긍데 귀여움 ♥

수비니는 날 볼 때마다 항상 부정적인 말들을 함...

난 아무말이나 행동도 하지 않앗는데...

단지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로 나왓더니 수비니와 눈이 마주쳤을 뿐인데

"하지마" "아니야" "가~~~"

ㅠㅠㅠ 이모가 무슨잘못을 했길래 대체.......

 

근데 따를땐 또 잘 따름 ㅋㅋㅋ

특히 엄마아빠가 밥먹기 전이라구 마이*라는 캬라멜을 까주지 않을 시엔 나에게 백퍼센트 달라붙슴

애교스럽게 "이모~~~~~~~♥"라고 부르며 말이징.... 이런 기회주의적인 아이를 보앗낭 ㅋㅋㅋ

 

내가 장난으루 수비니가 멀 가꼬 놀고잇거나 먹고있으면

"이모도 줘잉 ~" 이라는 말을 남발하는 바람에

수비닌 또 나를 보면 하는 부정적문구 리스트에

"안줘 ! (주위에 있는 다른 물건을 끌어안으며)이것도 안줘!","안줄꾸야 내가 다 먹엇셔"

라는 말을 추가했쓰며 내가 놀자고 하면항상 "안놀꾸야" 라고함 통곡

 

그래도 귀여운 넌 내 딸♥

 

이쯤에서 수비니 사진 대 방출 !

아줌마 파마 할꾸다

오늘의 드레스코드는 PINK

쪼꼬아이스크림 쪄아

난 구구*도 좋당께요

앜ㅋ 상반신 누드당

놀이학교 가기전 배한입

아침밥먹으며 청순미뽐내기

뿡뿡이아저씨와 한컷

밀가루 폭탄 맞았심

삐슝삐슝 예쁜짓

아빠 나 눈감을때 찍지 말랫짜나--

이모 나 말하고있을때 찍지 말랬짜나--

젖병으로 눈 만들기~

수줍수줍 옷벗다 수녀만들기

볼에 바람 빵빵

엄마 만세할때 찍지 말랫짜나--

보면 수비니의 사진이 더 많음을 알수있음

왜냐..... 당그니 수비니의 생김새가 더 이쁘기 때무네 ㅠㅠ

예비니는 아직 이목구비가 형성되지 않앗음

더 이뻐져야대 예비나 꼭! ㅋㅋ

 

마지막으루 언니와 함께한 아이들의 사진을 첨부하며 끝냄 !

 

 

 

 

 

 

 

 

 

 

일도 열씨미 하구 육아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 울 언니 힘내라는 메세지 하나 전달하면서 난 이만 물러가겟슴윙크

 

구럼 빠잉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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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말기 환자..아빠가 없지만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
치료를 중단하여
결국 뇌까지 암세포가 퍼졌습니다.
다시 치료를 받기 시작했지만
엄마는 시한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기가 아빠 엄마 모두가 없다는
슬픈 현실만이라도 피하게 하고 싶습니다.
아기가 엄마를 기억할 수 있는 날까지만이라도 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6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