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곽노현 뒤를 따르나?

소라과자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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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곽노현 뒤를 따르나?

 

*'붉은돼지 민노총'의 한미FTA 반대 시위를 위해 시민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폭파한 박원순.

*서울역은 수도 서울의 얼굴로 국민은 물론 외국인이 처음으로 접하는 대한민국이다.

*서울역 노숙자의 편이면 서울시장실에 묶게 하고, 박 씨 봉급으로 먹이면 될 일이다.

*서울광장에 붉은돼지 민노총의 집회를 허가한 것은 제2촛불폭동을 점화하려는 술책.

*'삥뜯기 재단'과 '딸 서울대 법대 전과(轉科)'의혹에서 박원순은 자유로울 수 없다.

*서울대는 박원순 딸의 학력정보에 대한 자료제출을 왜 거부하는가? 뭐가 두려운가?

*의혹백화점 박원순에 대한 검증을 몰아치는 '강용석 의원'에게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박원순(이하 '박 씨')이 종북ㆍ좌파세력의 비위 맞추기에 급급해 서울시민의 편익을 희생시키는 역주행 시정(市政)을 잇달아 밀어붙이고 있다. 국민과 서울시민의 휴식과 문화활동 공간인 서울광장의 겨울 스케이트장 조성공사를 '붉은돼지 민노총' 집회를 허가해 주기 위해 연기한 것이다. 이것은 박 씨가 서울시민은 卒로 보고 '좌빨돼지 민노총'은 王으로 보는 '정신병자'가 아니고선 결코 자행할 수 없는 시민능욕 사건이다.

 

박원순이가 겨울 스케이트장 조성공사를 막으면서까지 좌빨돼지 민노총 집회를 밀어준 것은 한미FTA반대 동력을 민노총 중심으로 모아 서울광장 일대와 광화문 일대에서 '제2의 촛불폭동'을 일으켜 보라는 묵시적 응원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광화문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 것이 뻔한 좌빨돼지 민노총 집회를 서울의 심장인 서울광장에서 하라고 버젖이 허락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도 시민의 편에 서겠다는 자가 서울시민의 편익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좌빨돼지 민노총에 집회를 줬으니 이는 명백한 시위조장이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명박 前 서울시장 당시인 2004년 이래 겨울철마다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명소(名所)다. 지난해 겨울에만 해도 20만명이 찾았다. 올해 역시 시민들의 여가 장소로 각광을 받게 될 계획이었다. 그런데 박원순은 9일 돌연 "당초 이날 시작할 예정이었던 스케이트장 조성공사를 21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민노총은 13일의 대규모 집회(한미FTA반대 시위-겉포장은 전태일)를 위해 오세훈 시장 때인 지난 9월14일과 10월14일 각각 서울광장 사용을 신청했으나, 서울시가 스케이트장 공사 일정과 겹쳐 불허했었다.

 

하지만 박 씨는 지난 3일 '붉은돼지 민노총'이 다시 신청하자 하루 만에 허가했다. 서울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지난달 14일 광화문광장의 사용을 현행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꾸기 위해 조례 개정안을 발의한 것도 수도 서울을 상징하는 광장을 상습 시위꾼들에게 넘겨주려는 의도였다. 박 씨는 철도 이용 시민들을 크게 불안하고 불편하게 해온 서울역 노숙자들에 대한 코레일의 '퇴거 조치'에 대해서도 철회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또한 시민 편익을 외면하는 역주행일 뿐이다. 서울역 노숙자가 그렇게 걱정되면 박원순의 봉급으로 그들을 전부 보살펴 주면 될 일이지, 왜 서울의 얼굴인 서울역을 노숙자로 인해 망가뜨리려 하는가!

 

2008년 광우병 촛불폭동 때, 그 많은 자금이 어디서 나오는지 매우 궁금했었는데 당시 자금원 중에 하나가 바로 '삥뜯기 재단'이었다. 그랬던 박 씨가 이젠 서울시장이 되어 서울광장을 붉은돼지 무리들에게 내주며 본격적으로 시위와 데모질을 후원하고 있으니 박원순이 제2촛불폭동을 계획하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 협찬과 복지포퓰리즘으로 시장에 당선돼 촛불폭동을 기획하는 자들의 뒷 배경이 되주고 있는 박원순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런 시간이 어찌보면 일찍 다가온 느낌이다.

 

박원순의 '삥뜯기 재단'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 됐다. 아울러 박원순의 딸 전과(轉科)문제도 공론화되고 있다. 10년간 서울대 예체능계에서 서울대 법대로 전과한 학생은 '박원순 딸'이 유일하다. 박원순 딸이 천재라 해도, 미대에서 서울대 법대로 전과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서울대는 자료를 요청한 강용석 의원에게 박원순 딸의 학력정보를 제출해 즉각 의혹을 해소하기 바란다. 제2촛불폭동 기획이 아니라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공사를 원래대로 진행해야 옳다.

 

붉은돼지 민노총의 서울광장 집회는 제2촛불폭동의 전단계임을 모르는 국민이 없다. 박원순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는 만큼, 박 씨는 경거망동을 삼가해야 좋을 것이다. 박 씨와 같은 무상급식派 곽노현도 뻘짓하다가 열심히 무상급식 처먹고 있단 걸 명심하란 소리다. 박원순 끝장검증에 돌입한 '강용석 의원'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2011. 11. 10

 

차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