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기묘한 이야기 - 일흔★★★★★★

지후2011.11.11
조회49,194

오늘이 그 유명한 빼빼로 데이라믄서효? 어찌 빼빼로는 다들 잘 받으셨는지요? 음흉

 

전........하나받아씀요.... 자주가는식당이모께 통곡 

쏠로천국커플지옥 짱

 

 

 

자, 오늘도 병맛이야기 한번달려볼까요? 뿌잉뿌잉~

 

 

 

오늘의 후덕후덕돋는 남주는 드라마의 대본을 쓰는 작가임.

 

방송국 개국 50주년을 맞아 제작되는 스페셜드라마의 대본을 쓰는 남주,

하지만 슬럼프인지 어느 한장면에서 막혀 더이상 진도를 못빼는듯.

 

 

그것은 드라마속 남주가 여주에게 고백비슷한거를 하는데,

여주의 대답이 계속 떠오르지 않는 것임.

 

'알겠어요'라는 대사는 너무 시시하고 누구라도 생각할수 있기에 쓰지 않으려 하는 남주,

 

 

결국 여주의 대사를 생각하지 못한남주, 밤을 세고맘.

답답한 마음의 어딘가에 대사의 신이 있어서 자신에게 최고의 대사를 알려줬으면-

하는 얼토당토않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룸서비스등장. 근데 으아닠ㅋㅋㅋ

 

룸서비스 배달해온 그녀(여주)가 드라마속 여주와 아주아주 닮았음.

여주에게 뭔가 대사가 풀릴실마리를 찾지 않을까해서 완성된 부분까지 드라마속 여주의

대사를 리딩해달라 부탁하는 남주.

 

 

남주의 부탁을 승낙한 여주는 리딩을 하지만 남주는 영

감이 안잡히나봄.

 

이제 가도 된다고 남주는 말하지만 남주의 드라마가 재밌는듯

남주의 대본을 읽는 여주.

 

그리고, 어느 부분에서 막혔는지 귀욤귀욤돋는 표정으로 물어보는 여주.

 

 

 남주에게 대사에관해 폭풍조언을 해주는 여주. 그리고, 그것을 감명깊게

받아 드리는 남주.... 근데 여주가 하는말은 그냥 다 아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남주는 아!그렇구나 함ㅋㅋㅋ

 

그모습에 남주가 상상해오던 대사의신의 심부름꾼이 아니냐고 묻자

무슨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냐 넘기는 여주.

 

 

남주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지만 대사가 떠오르지 않는듯. 그런데, 옆에서

그걸 지켜보던 여주, 비장의 대사가 떠오른듯.

 

남주 애걸복걸하여 그대사를 따내는데 성공.

 

 

 

 

이후 엔딩...

 

 

 

 

여주가 그 대사를 말해주고 그대사를 받아 적으려는 순간,

잠에서 깼어욬ㅋㅋㅋㅋㅋ 여주는 꿈속의 인물이었음ㅋㅋㅋㅋ

지금 남주의 기분은 마치 아주 맛있는 음식을 들어서 한입 베어무려던 순간,

꿈에서 깨어난 기분일듯ㅋㅋㅋ

 

그리고, 현실에서 룸서비스가 찾아 오는데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꿈속의 여주임ㅋㅋㅋㅋ

근데 그 룸서비스는 일본어를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냥 가볍게 웃으며 볼수 있는 병맛이야기였습니다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