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의 남자입니다.. 저는 저보다 3살많은 30살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약 1년6개월동안 연애를 하고.. 일주일전에 만남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1년6개월 동안 만나면서 정말 많이 싸우고.. 헤어지기도 많이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자존심도 쌘편이고 해서.. 조금만 싸우고 나면 헤어지자고 곧잘 말하곤했죠.. 저도 자존심이 쎈편이라서 헤어지자 소리들으면 "그래 좋아" 라고 말을 하고 헤어지는데.. 막상 헤어지면 너무 힘들어서 제가 다시 손을 뻗어서 다시만나거나.. 아니면 여자친구가 다시 손을 뻗어서 다시 만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티격태격 만나던 도중에... 일주일전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 문제는.. 여자친구의 부모님의 우려가 담긴 반대였습니다.. 한.. 이틀동안 여자친구가 저한테 대하는 태도가 이상해서... 전 삐진줄알고있었는데.. 솔직히 말해보라고 하니깐.. 부모님이 저와 교제하는걸 많이 걱정하신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현재 대학원(석사과정 1학기)학생이구요.. 여자친구는 직장인입니다.. 아무래도 제 현재 상태가 학생신분이다 보니 부모님이 많이 걱정을 하셨나봅니다.. 하지만 .. 그래도 여자친구와 저는 내년 하반기에 결혼을 하기로 둘이 얘기를 한 상태였거든요.. 여자친구가 자기 부모님에게 그런 걱정스러운 얘기를 듣더니 많이 흔들려하더라구요.. 솔직히 자신도 자기 부모님 설득시킬 자신이 없다면서.. 아직까지는 나보다는 자기 부모님을 더 사랑한다면서.. (사실 이런 상황이 일전에 한번 더 있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여자친구를 설득시켜서 잡았었어요) 그렇게 자신없는 말투로..말을 하더라구요.. 뭐 솔직히 말해서 저희집 잘사는 편도 아닙니다.. 번듯한 집도 아니고.. 월세로 생활하고있고..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이런 제 상황 다 여자친구는 알고 있었고.. 알고있는 상태에서 결혼얘기도 했었으니까요.. 여자친구 핸드폰을 몰래봤는데.. 벌써 저의 번호가 애칭으로 저장되어있지 않고 이름 세글자로 저장되어 있더라구요.. 아마 이미 마음의 준비를 조금 한 상태였던거 같았습니다.. 이상황에 저도 할말이없어서..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자존심도 엄청 상했습니다.. 근데 헤어지고 나서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자존심이고 뭐고 다 집어 치우고.. 다시..만나고싶다고.. 손을 뻗었는데..... 잡아주질 않더군요...... 정말 속상합니다.. 물론 남자로서 모아둔 돈도없고.. 그렇다고 집안이 넉넉한 형편도 아니기때문에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열심히 살 자신이 있고.. 성실하게 살면서.. 처음은 어렵지만 꾸준히 키워나갈생각으로 살았는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부모님 말씀에 흔들려버리는 여자친구가 밉기도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헤어지고 나서 힘들다고 저에게 그러네요.. 안타깝다고.. 그렇지만 자기 부모님때문에 헤어져야 한다고.. 그러면서 저에게 자꾸 자기 힘들다고.. 얘기하네요.. 헤어지기로 마음먹었으면 차라리..저한테 아무런 연락을 하지 말지.... 사실 글로는 다 쓰지 못했지만.. 더 자존심 상하는 말도.. 들었거든요.. 무능력해서 미안하다고 말할 정도였으니까요...물론 제가 자꾸 다시 만나자고 해서 여자친구가 일부러 독한맘먹고 심한말을 한거겠지만... 그런데도.. 지금 이렇게 힘들어하는 제가 한심하고 열받고.. 억울하고 그러네요... 너무.. 힘들어서.. 여기서라도 하소연을 하고싶어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글 을 올립니다.. 바쁘신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6144
1년 6개월의 시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의 남자입니다..
저는 저보다 3살많은 30살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약 1년6개월동안 연애를 하고.. 일주일전에 만남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1년6개월 동안 만나면서 정말 많이 싸우고.. 헤어지기도 많이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자존심도 쌘편이고 해서.. 조금만 싸우고 나면 헤어지자고 곧잘 말하곤했죠..
저도 자존심이 쎈편이라서 헤어지자 소리들으면 "그래 좋아" 라고 말을 하고 헤어지는데..
막상 헤어지면 너무 힘들어서 제가 다시 손을 뻗어서 다시만나거나.. 아니면 여자친구가
다시 손을 뻗어서 다시 만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티격태격 만나던 도중에... 일주일전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 문제는.. 여자친구의 부모님의 우려가 담긴 반대였습니다..
한.. 이틀동안 여자친구가 저한테 대하는 태도가 이상해서... 전 삐진줄알고있었는데..
솔직히 말해보라고 하니깐.. 부모님이 저와 교제하는걸 많이 걱정하신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현재 대학원(석사과정 1학기)학생이구요.. 여자친구는 직장인입니다..
아무래도 제 현재 상태가 학생신분이다 보니 부모님이 많이 걱정을 하셨나봅니다..
하지만 .. 그래도 여자친구와 저는 내년 하반기에 결혼을 하기로 둘이 얘기를 한 상태였거든요..
여자친구가 자기 부모님에게 그런 걱정스러운 얘기를 듣더니 많이 흔들려하더라구요..
솔직히 자신도 자기 부모님 설득시킬 자신이 없다면서.. 아직까지는 나보다는 자기 부모님을
더 사랑한다면서.. (사실 이런 상황이 일전에 한번 더 있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여자친구를 설득시켜서
잡았었어요) 그렇게 자신없는 말투로..말을 하더라구요.. 뭐 솔직히 말해서 저희집 잘사는 편도 아닙니다..
번듯한 집도 아니고.. 월세로 생활하고있고..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이런 제 상황 다 여자친구는 알고
있었고.. 알고있는 상태에서 결혼얘기도 했었으니까요..
여자친구 핸드폰을 몰래봤는데..
벌써 저의 번호가 애칭으로 저장되어있지 않고 이름 세글자로 저장되어 있더라구요..
아마 이미 마음의 준비를 조금 한 상태였던거 같았습니다..
이상황에 저도 할말이없어서..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자존심도 엄청 상했습니다.. 근데 헤어지고 나서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자존심이고 뭐고 다 집어 치우고.. 다시..만나고싶다고.. 손을 뻗었는데.....
잡아주질 않더군요...... 정말 속상합니다.. 물론 남자로서 모아둔 돈도없고.. 그렇다고 집안이
넉넉한 형편도 아니기때문에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열심히 살 자신이 있고.. 성실하게
살면서.. 처음은 어렵지만 꾸준히 키워나갈생각으로 살았는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부모님 말씀에
흔들려버리는 여자친구가 밉기도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헤어지고 나서 힘들다고 저에게 그러네요.. 안타깝다고.. 그렇지만 자기 부모님때문에
헤어져야 한다고.. 그러면서 저에게 자꾸 자기 힘들다고.. 얘기하네요..
헤어지기로 마음먹었으면 차라리..저한테 아무런 연락을 하지 말지....
사실 글로는 다 쓰지 못했지만.. 더 자존심 상하는 말도.. 들었거든요..
무능력해서 미안하다고 말할 정도였으니까요...물론 제가 자꾸 다시 만나자고 해서 여자친구가 일부러
독한맘먹고 심한말을 한거겠지만...
그런데도.. 지금 이렇게 힘들어하는 제가 한심하고 열받고.. 억울하고 그러네요...
너무.. 힘들어서.. 여기서라도 하소연을 하고싶어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글 을 올립니다..
바쁘신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