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늦가을-겨울이 되면 포항 구룡포 과메기를 주문해서 먹습니다. 피부에도 좋고, 장에도 좋고.. 영양가도 풍부한 녀석이죠 아빠는 비리다고 싫어하시지만, 엄마도 좋아하시고, 저도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이번엔 좀 이르게 주문해 보았네요. 과메기는 기름이 많아 종이포장이 필수이지요 완전 손질되어 진공포장 되어서 파는 과메기도 있지만.. 번거롭지만, 먹을때마다 껍질벗겨 먹는것이 제일 맛잇는거 같아요 발에 널어서 말린 발과메기 (전체적으로 퍼져서 좀 얇은 감이 있구요) 대에 걸어서 말린 대과메기 (걸어서 말리다 보니. 아랫쪽으로 몰려서 아랫부분은 두툼하고 꼬리쪽은 얇은 감이 있어요) 대과메기가 말리는 기간이 조금더 길지요 두종류가 있는데. 전 대과메기로 주문하였어요. 20미 40쪽 입니다. 윤기좔좔~ 꾸둑꾸둑해 보이시나요?? 껍질을 벗겨야 해요. 맨손으로 벗겨야 더 잘 벗겨지지만.. 손에 냄새 장난아니게 베요.. ㅋ 장갑필수 꼬리쪽을 가위로 잘라주고, 꼬리 반대편쪽 두툼한 부분의 껍질을 잘 잡고, 쭈~욱 잡아당기면 잘 벗겨집니당. 손질된 과메기들~ 먹기좋게 잘라서 배춧잎,다시마(또는 미역),생김,쪽파,마늘,고추..에 싸먹으면 좋겟지만.... 우선 집에 있는 채소 급조해보니. 깻잎, 고추, 마늘, 김(조미김), 쪽파.. 이래 나오더군요. 이정도도 좋아요~! 엄마가 급하게 씻어 오신 채소,, 큼직하게 썰린 고추가 맘에 드는군요 한입 싸먹으면.. 입속에서 비릿한 과메기와, 알싸한 마늘 등등의 맛이 어우러져 입안을 자극합니다. 이맛에 과메기를 늘 찾지요. 전 과메기만 그냥 초장에 찍어먹어도 잘 먹습니다. 엄마와 저는. 연신 '마시따! 마시따!' 를 외쳣지만.. 아빠는 한개 싸드렷더니... 드시고 그후론 안드셧다는... 과메기는 특유의 향(비릿내) 때문에, 정말 매니아층, 못드시는분 으로 나뉘는것 같아요 올해 첨 먹어본 과메기 너무 맛잇네요. 20마리 삿는데.. 열마리를 엄마네서 풀고 왔어요.. ㅋㅋㅋ
겨울철 별미 '포항 구룡포 과메기'
매년 늦가을-겨울이 되면 포항 구룡포 과메기를 주문해서 먹습니다.
피부에도 좋고, 장에도 좋고.. 영양가도 풍부한 녀석이죠
아빠는 비리다고 싫어하시지만, 엄마도 좋아하시고, 저도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이번엔 좀 이르게 주문해 보았네요.
과메기는 기름이 많아 종이포장이 필수이지요
완전 손질되어 진공포장 되어서 파는 과메기도 있지만..
번거롭지만, 먹을때마다 껍질벗겨 먹는것이 제일 맛잇는거 같아요
발에 널어서 말린 발과메기
(전체적으로 퍼져서 좀 얇은 감이 있구요)
대에 걸어서 말린 대과메기
(걸어서 말리다 보니. 아랫쪽으로 몰려서 아랫부분은 두툼하고 꼬리쪽은 얇은 감이 있어요)
대과메기가 말리는 기간이 조금더 길지요
두종류가 있는데. 전 대과메기로 주문하였어요.
20미 40쪽 입니다.
윤기좔좔~ 꾸둑꾸둑해 보이시나요??
껍질을 벗겨야 해요.
맨손으로 벗겨야 더 잘 벗겨지지만.. 손에 냄새 장난아니게 베요.. ㅋ 장갑필수
꼬리쪽을 가위로 잘라주고, 꼬리 반대편쪽 두툼한 부분의 껍질을 잘 잡고,
쭈~욱 잡아당기면 잘 벗겨집니당.
손질된 과메기들~
먹기좋게 잘라서
배춧잎,다시마(또는 미역),생김,쪽파,마늘,고추..에 싸먹으면 좋겟지만....
우선 집에 있는 채소 급조해보니.
깻잎, 고추, 마늘, 김(조미김), 쪽파.. 이래 나오더군요.
이정도도 좋아요~!
엄마가 급하게 씻어 오신 채소,, 큼직하게 썰린 고추가 맘에 드는군요
한입 싸먹으면..
입속에서 비릿한 과메기와, 알싸한 마늘 등등의 맛이 어우러져 입안을 자극합니다.
이맛에 과메기를 늘 찾지요.
전 과메기만 그냥 초장에 찍어먹어도 잘 먹습니다.
엄마와 저는. 연신 '마시따! 마시따!' 를 외쳣지만..
아빠는 한개 싸드렷더니... 드시고 그후론 안드셧다는...
과메기는 특유의 향(비릿내) 때문에, 정말 매니아층, 못드시는분 으로 나뉘는것 같아요
올해 첨 먹어본 과메기 너무 맛잇네요.
20마리 삿는데.. 열마리를 엄마네서 풀고 왔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