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무개념 3인방★☆★

글쓴이2011.11.11
조회6,572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던 한 6학년 초딩입니다.

 

판을 즐겨본다고 하니 이거 자작아니냐 초딩이 자작한거아니냐 자작냄새 솔솔..

이러 시는 분들 많으실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

 

자작 아닙니다... 솔직히 이런 글을 왜 자작하겠어요..

 

 

이글은 당하는 그아이가 너무 착하고 그아이의

어머니께서 너무 착하셔서 옆에서 어쩔수없이

듣는 저희가 다 열불이 나서 씁니다..

 

 

 

+ 이글은 글쓴이와 글쓴이 친구가 같이 쓴 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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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3인방의 만행 ...

 

 

 

1. 제 친구중에 동생이 좀 몸이 (다리가) 불편한 아이가 있어요 선천적으로

 그래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데 채** 라는 아이와 그 아이의 친구들이 모여서

 다들으라는 듯이 제 친구 뒷담화를 하는거에요 당연히 내얘기를 하니까 들릴수밖에 없잖아요

 그 친구가 다 참고 뭐 입에 담을수도 없는 욕을 해도 다 참고 한숨만 푹푹 쉬고 있었는데

 채 ** 라는 아이가 "장애동생 가진 새끼가" 이러는 거에요

 솔직히 자기가 가지고 싶어서 장애 가지냐고요 

 너무 화가 나서 제 친구가 한마디 해줬는데 하는 말이

 "왜?? 솔직히 장애동생 맞잖아ㅋ" 이러는거에요 ....

 

2. 저희 반에 남자 장애인이 한명 있어요. 어느 날은 조** 이라는 아이가 그 장애인 얼굴을 차서

   얼굴에 타박상을 입었는데 그래서 장애인 어머니께서 오셔서 그 아이한테

   "우리 **(장애인아이)는 조**이를 친구로 생각하거든?" 이런말을 했나봐요.

   그런데.. 때린애는 반성도 안하고 그 때린 친구와 함께 어머니가 하신 말씀을

   따라하면서 놀리는거에요. 그리구 그 장애인 친구 동생도 때린 아이한테

   "**이오빠 우리 **이오빠한테 왜그래?!" 이랬나봐요 그것도 자꾸 따라하면서 놀리고 노는거에요

   채** 한테 동생이 있는데 제가 너무 화나서 "니 동생이 한말 내가 따라하면 기분 좋겠냐?"

   라고 한마디 했어요. 그런데 "응 근데?ㅋ" 이러는거에요

 

3. 어느날은 장애인 친구의 어머니 직업이 농협에서 농축업? 정육점?? 을 하시나봐요 근데 막

   그런일 하는 사람은 돈 잘 못번다고 놀리고 " 에효 농협새끼 농협새끼ㅋㅋ " 거리고

   누가 자기 엄마 욕하면 기분 좋아요?? 장애인이라고 그런거 못느껴요??

   그 애가 착해서 그냥 "아 하지말라고~" 로 끝내고 엄마아빠한테 말도 안해요

   말하면 그애 선생님 한테 혼날까봐

 

4. 어느날은 또 장애인 친구 얼굴이 또 다쳐있는거에요

   알고보니까 채** 가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 때린거 ...

   근데 아무한테도 얘기 안하고 

   제가 물어보니까 대답하더라구요

 

5. 그냥 장애인 친구가 말만해도 "아 후져~" 이러고 "장애새끼 조용이해" "장애새끼"

   이러고 걔땜에 선생님이 강사 초빙까지 해서 장애이해 교육도 받았거든요

   근데 반성하는 기미도 없이 "그럼 장애새끼를 장애새끼라고 부르지" 이러고

   교육중에 강사선생님이 "나도 언젠가 장애를 입을 수 있어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에요"

   이러니깐 "나는 장애 안입어" "에효 불쌍한 장애새끼들" 이러고

   그 장애인 친구한테 "하긴 저새끼는 장애인이니까 "이러고

   무슨 그 친구를 전염병 환자처럼 대하고 주머니에 손넣는 것 조차 뭐라고 해요

 

6. 장애인친구가 주머니에 손을 넣는거랑 팔짱끼는게 습관인데 
    채** 가 "장애새끼가 센척하냐" 라며 주머니에 손도 못넣게 하고 팔짱도 못끼게 해요

 

 

무슨 장애인은 사람도 아닌것처럼 대하는데 선생님이 , 장애인 친구 부모님이 한소리하면

반항하고 선생님이 혼내면 "제가 뭘잘못했는데요" 이러고

자기는 잘못한것없다는 듯이 말하고  지 잘못 쏙 빼놓고 다 장애인 친구가 잘못해서 내가 욕하는거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 정말 개념이 바가지에요 어떻게 하면 그아이들이 고쳐질지 모르겠네요

 

 

장애인 친구는 그래도 이 아이들이 너무

좋다고 전학도 않가고

강제전학도 못시키게 하구요.....

 

 

이 장애인 친구는 원래는 저희와 같은 아이 였는데
4살땐가..? 그쯤에 의사들이 한창 파업을 했었었잖아요
그래서 수술을 받아야할시기를 놓쳐서 눈도 나빠지고 정신지체아가 되었어요

물론 의사의 잘못이라고 할수도없지만 그 어린나이에 무슨 잘못이있어서 이렇게 된것도 아니고

정말 이 아이들을 볼때마다 한숨..... 정말 답이 없네요

 

 

원래 채** 아이 만행 ,김** 만행, 조**만행 이렇게 쓰려고 했는데요

시간도 없고, 채** 가 하는 행동 김** 과 조** 이 같이해서

이렇게 써요 길고 지루한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등등등 너무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나네요 

 

 

이 아이들을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