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빼빼로데이 기념

언니야2011.11.11
조회442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슴셋 흔흔흔흔녀임

 

나님은 학교때문에 엄마아빠랑 떨어져서 김연아못생긴모습만 닮은 연년생 여동생이랑 살고 있음

 

이사 오기 전 동생은 설거지 빨래를 담당하고 나는 요리, 화장실청소,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등 더럽고 하기 싫은것을 담당하고 있음

 

착한언니는 아님

 

내가 벌레를 극도로 무서워하고 싫어해서 벌레가 나타나면 동생이 무조건 잡는다는 조건으로 담당을 정함

 

하지만 이사와서 돈벌레(???맞나 다리엄청많고 털같은거난 아이...) 두번 밖에 안나타남

 

또 많은 자매대전으로 담당이 흐트러져가고 있음

 

동생님은 매일 학교 가고 알바가고 바쁘게 살아가고 나는 학교도 이틀만 나가고 공부한다는 핑계로 알바도 안하고 빈둥거리고 있음

 

그래서 왠지 미안한마음에 가끔아주가끔 설거지빨래청소를 함

 

오늘도 아침까지 밤새 동생은 과제하고 학교가고 나는 이렇게 잠옷입고 판쓰고 있음

 

계속 바쁜 동생이 안쓰러워 평소 먹고 싶어하던 떡갈비를 만들어주기로 했음

 

떡갈비를 만드는 도중 오늘이 바로 빼빼로데이라는 것을 인지함

 

떡갈비모양을 빼빼로로 만들어봄

 

처음만든거 치고 잘만든것같아서 판에 올릴려고 사진도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모르겠음 먹어줄만함

 

다행이 동생이 천하장사소세지와 프랑크소세지도 구분못하는 맛치라서 맛있게 먹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드는 과정 생략...

 

완성샷투척

 

 

별로 맛있어보이지는 않음

 

그치만 판한번 써보고 싶었뜸 ㅜㅜㅜㅜㅜ

 

어떻게 끝내야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