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다니시는 분들~~~

a24123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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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살 사무보조 인데요

 

졸업하기 전에 친구 어머니 덕분에  회사에 들어왔어요

 

제가 월급이 110인데  4대보험은 없구요

 

근데 제가 40분 거리인데 교통편도 여긴 없어서 태워다 주시거든요

 

집에 갈때 회사 갈때...근데 제가 6시30분에 일어나서 차타고 7시에 차를타요

 

일찍 끝나면 5시인데 그건 정말 희박하구요 ㅠㅠ

 

매일 저녁 8시...아니면 10ㅣ나 11시에 끝날때도 있구요 ㅠㅠ

 

밑에 바쁘면 현장 일 도와주고요

 

잔업 수당 이런거는 없구요

 

제 또래는 없구 과장님(여자) 저랑 있구요

 

근데  제 가정사도 다 아시고 저는 회사보단 솔직히 과장님 때문에 다니는 거거든요..

 

과장님 나가시면 전화받을 사람도 저밖에 없구...

 

근데 과장님이 정말 잘해주시거든요..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그래서 솔직히  과장님이 마음에 걸려요...

 

제가 힘들때 다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그런분 없거든요...

 

제가 학교는 내년에 가야하는 상황이거든요...

 

 

 

 

근데 스트레스는 안 받거든요...

 

다들 잘 해주셔서... 근데 제가  이제 쉬고 실컷 잠도 자보고 하고 싶고 너무 늦게 끝나서

 

제 시간도 없고해서... 그만둔다고 말씀 드렸는데 다시 잘 생각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돈 모아서 학교가려고 하는거였거든요...

 

근데 매일 늦게끝나는 것도 싫고...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격주휴무이고 토요일날도 5시까지 일을하는데

 

다들 잘 해 주시기는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큰 회사 가서 좀더 많은 또래들이나 사귀고도 싶고...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시는데 ...제가 여기가 첫 직장이구 아무것도 몰라서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