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동물빼빼로 만들었긔 :) ★

2011.11.11
조회1,159

하이? 안녕

나는 남치니가 있지만 스마트폰이 음슴, 그러니까 음슴체를 쓰겠음당황

 

남치니가 돈아까우니까 빼빼로 교환하지 말쟤서 Cooooooooooooool 하게

그래! 그돈으로 맛난거 사먹자! 했는데..... 아쒸, 뭔가 해줘야 될것 같고 하고 싶었음.

그리고 다른 남자들 다 받는거, 내 남치니만 안받고 못받는게 싫어서, 10일날 급하게 재료를 사러감.

근데 어딜가도 사람이 느므 많아실망....난 멍청하게도 수능 끝날 시간에 돌아다니고 있었음.......하

 

만든 과정은 없지만, 포장하는 틈틈히 사진을 찍음.

 

뭘 만들까 하면서 판을 보다가, 귀여운 동물미니빼빼로가 있었음!!!만족

이거닷, 하고 과자 어떤건지 스캔하고 재료 사러 고고!

 

 

남는 초콜렛으론 파베초콜렛(생초콜렛)을 만들어야지 싶었음.

 

 

 

이게 생초콜렛임. 아주아주 맛난거임. 재료는 초콜렛 : 생크림 = 1 : 2 ~ 4(많이들어갈수록 흐물거림)

손으로만 잡아도 흐물딱거리고 입에 들어가면 바로 녹지만 코코아가루때문에 사레들리는ㅡ ㅡ.........

ㅋㅋㅋ상자 귀엽지 않음? 다이소에서 발견함ㅋㅋㅋㅋㅋ넘 귀여운듯!!!

 

초콜렛 8구씩 두박스임. 16개.

얘 손으로 만지믄 녹는 어려운 초콜렛임......내 손은 너무 뜨거워서 만들때마다 애먹음

 

 

 

 

 

 

 

 

 

포장하다가 아! 사진 찍어ㅇㅓ지 하고 찍은거임....

귀여움???? 밑에있는건 초콜렛을 가운데에 샌드해서 붙인거고, 위에는 판에서 본대로 만들어봄.

근데, 내가 초콜렛을 느므 많이씩 뭍혀가지고 흘러내리고 난리남슬픔

샌드하는건 내가 생각함. 창의적이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나중에 그리자 하고, 그리는걸 잊어버리고 생초콜렛 만드는데 초콜렛을 다 썼어...........

 

 

 

 

 

 

그냥..... 자세히 보라고 크게 찍었음ㅋㅋㅋㅋ어떤 님이 이 과자 샀는데,

쥐새끼밖에 없다 그래서 나 정말 신중하게 고름ㅋㅋㅋㅋ그러다 오리도 한마리 있었음.

양, 오리, 고양이, 하마, 사자, 호랑이, 쥐, 원숭이, 개, 진짜 다양하게 있었음.

두개씩 있는건 일단 샌드하고 하나씩있는거 빼빼로에 붙임파안

 

 

 샌드하는거 진짜 어려움. 손가락에 묻고 장난 아님....

 

 

 

 

 

 

 

 

 

포장 안된 사진이 없음. 저녁에 만들고 새벽에 포장하고 편지쓰느라... 급했음통곡

이런 빼빼로 같이 생긴 애들이 있어야, 그래도 빼빼로 데이 선물이구나 싶어서....

참깨스틱 짧은거 사다가 했음. 큰 마트엔 없어서 헐....우리동네를 믿자하고 동네 들어왓는데,

느므느므느므 다행스럽게 있었음ㅠㅠ.....

 

 

 

 

 

 

 

남치니가 사지도 만들지도 말래서, 조금만 만들어 주자하고 작은걸 (18X18) 샀더니, 많이 안들어감.

정말 우연찮게 초콜렛박스가 딱!!!!!!!!!! 맞음. 1mm의 오차도 없이찌릿

2박스인데 높이도 딱 적당함. 너희는 운명이었다!!!!!!!

 

그리고 나머지는 꾸역꾸역 예쁘게 넣었음. 사진찍으려고 저래 세운거임....

 

 

그리고 나 엄마아빠한테도 줬음. 애초에 아빠랑 남치니 주려고 만든건데,

예~~전에 발렌타인데이날 아빠한테 왕만한거 만들어줬는데, 안먹어서.. 아빠껀 잘 안만들었었음.

근데 요번엔 해죠야지~~ 하고 같이 만든거임. 편지쓰느라 아빠 출근할때 자는 척했는데,

 

'엄마, 아빠 오늘 빼빼로 데이야, 나눠먹어~ 알라뷰 Ps. 설거지는 일어나서 내가 할게' 이래

쪽지 남긴거 보구 아빠 아침부터 웃음. 그리고 엄마한테 이것 좀 보라고ㅋㅋㅋㅋㅋㅋ나 넘 뿌듯했음.

그리고 엄마가 예쁜거 다 골라가고 아빠는 못난거만 들려보냄통곡

아빠 같이 일하는 아저씨들한테 자랑하라고 만든건데, 그래도 좀 섞어서 나누지....자기만 예쁜거 가져감

너무 속상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아빠 아침에 전화할때 목소리 한껏 들떠 있어서 좋았음.

 

 

 

 

 

- 여기는 예전에 도시락 싸준거 -

 

 

요거는 며칠전에 남치니 월남쌈 만들어주려고 야채 다듬은거. 소스도 만들고!

근데 월남쌈은 미리 만들어 놓으면 다 녹아서 자기들끼리 붙음. 나가서 먹는데 너무 속상했음.찌릿

 

 

 

월남쌈으론 양이 부족할것같아서 김치참치볶음밥도 만들었음.

계란 하트로 하고싶었는데, 다이소에 하트로 굽는 그게 없는거임!!!!!!!

그래도 반숙 좋아하는 남치니 반숙으로 해주고, 나는 터짐슬픔

 

 

오빠 생일날 밥이랑 미역국이랑 소불고기 해서 나갔었는데, 사진을 안찍음!!!!

아..생각해보니 이것도 속상하다통곡

 

 

 

 

 

 

 

나 이제 얼른 나갈 준비하고 오빠한테 이거 주러 가야함.

하지말랬는데, 했다고 혼나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