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일기. 여친도 음고 친구도 음고 빼뺴로도 음스니 음슴체로 할까 했지만 귀찮아서 패스. 나님 중2끝자락을 바라보는 남자. 학교에선 맨뒤 맨 구석자리에서 고독을 즐기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런 남자. 오늘은 기다리던 11월 11일이군. 그렇다 농민의 날이군. 아이들이 아침부터 요란하게 뛰어다니며 빼빼로를 돌리는군. 훗 역시 서민들은 어쩔수 없군. 농민의 날이 그렇게도 반가운 것인가? 난 또다시 고독을 즐기며 주머니에서 100원짜리 간지좔좔 '불량 빼빼로 no.6' 를 꺼내 물었다. 다른 아이들의 책상은 빼빼로로 넘쳐난다. 훗 빼빼로 따위가 그렇게 좋단 말인가? 난 빼빼로가 싫어서 안싸아놓는거지 결코 못받은게 아니다. "야 터큰(본인별명.)!" "으음?" 친구 a 의 부름에 난 우수에 찬 눈동자를 돌린다 팍! "나대지 말고 이거 먹어" 친구 a가 내밀은 것은 바로 아몬드 빼빼로1통이군. "난 이딴 서민 아이템 섭취하지 않아." 개소리군. 사실 기대했군. "그래?" 친구가 가방에 빼빼로를 집어넣는군! 이래선 안되는군! 주는 모습이 불쌍해서라도 먹어줘야겠군! "그래도 주는 성의가 있으니 기꺼이 먹어 주지." "내놔새꺄" "어허. 내가 친히 먹어준다니까. "안먹는다매." 이친구가 미쳤군. 딩 동 댕 동 어느순간 수업이 끊났군. 난 편의점에 들어가 가장있어보이는 빼빼로를 잔뜩 샀군. 이게 다 내꺼군. 집에 도착했군. 자 저기 형이 보이는 군 "형! 이거 내가 다 받은거야 쩔지?" 형이 비웃는군. "개소리 ㄴㄴ" 젠장 영수증이 붙어있었군 어차피 빼뺴로 따위. 이세상은 그딴것 없이도 잘만 흘러 가는 것을 나는 아는군 롯데 젠장
(허세 有)★★★빼빼로데이 아직 7시간 더 넘게 남았다★★★★
미래형일기. 여친도 음고 친구도 음고 빼뺴로도 음스니 음슴체로 할까 했지만 귀찮아서 패스.
나님 중2끝자락을 바라보는 남자.
학교에선 맨뒤 맨 구석자리에서 고독을 즐기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런 남자.
오늘은 기다리던 11월 11일이군.
그렇다 농민의 날이군.
아이들이 아침부터 요란하게 뛰어다니며 빼빼로를 돌리는군. 훗 역시 서민들은 어쩔수 없군.
농민의 날이 그렇게도 반가운 것인가?
난 또다시 고독을 즐기며 주머니에서 100원짜리 간지좔좔 '불량 빼빼로 no.6' 를 꺼내 물었다.
다른 아이들의 책상은 빼빼로로 넘쳐난다.
훗 빼빼로 따위가 그렇게 좋단 말인가? 난 빼빼로가 싫어서 안싸아놓는거지 결코 못받은게 아니다.
"야 터큰(본인별명.)!"
"으음?"
친구 a 의 부름에 난 우수에 찬 눈동자를 돌린다
팍!
"나대지 말고 이거 먹어"
친구 a가 내밀은 것은 바로 아몬드 빼빼로1통이군.
"난 이딴 서민 아이템 섭취하지 않아."
개소리군. 사실 기대했군.
"그래?"
친구가 가방에 빼빼로를 집어넣는군!
이래선 안되는군!
주는 모습이 불쌍해서라도 먹어줘야겠군!
"그래도 주는 성의가 있으니 기꺼이 먹어 주지."
"내놔새꺄"
"어허. 내가 친히 먹어준다니까.
"안먹는다매."
이친구가 미쳤군.
딩 동 댕 동
어느순간 수업이 끊났군.
난 편의점에 들어가 가장있어보이는 빼빼로를 잔뜩 샀군.
이게 다 내꺼군.
집에 도착했군.
자 저기 형이 보이는 군
"형! 이거 내가 다 받은거야 쩔지?"
형이 비웃는군.
"개소리 ㄴㄴ"
젠장 영수증이 붙어있었군
어차피 빼뺴로 따위. 이세상은 그딴것 없이도 잘만 흘러 가는 것을 나는 아는군
롯데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