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억울해서 너무 울고싶고 너무한맺어서 여기다가 적어봅니다

ㅜ0ㅜ2011.11.11
조회124

안녕하세요~

 

20살 청년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위로받고싶어서 여기다가 글을올립니다

 

음슴체처음써보지만 한번써볼게요

 

고등학교때 친구가있었음

 

2년이라는 길고도짦은 시간을 훌쩍보내 고3때 사귀었음

 

그런데 내가 너무 어렵게 대한거였음ㅠ 깨지고나서 1년이라는 공백시간을 가졌음

 

어떻게 다시연락하게되어서 대학교 2학기때 다시 사랑을했었음

 

그런데 만나자고해도 못만난다고하는거였음...;;

 

전문대라서 학교가다니기가 힘들다며 일주일에 1번밖에 시간이안난다는거였음

 

저번에 월요일에 싸운적이있었음 그래서 화요일날 기분풀어줄려고 만나자고했는데

 

화요일말고 목요일날 만나자고함 그래서 나는 순응하였음

 

화요일날 친구랑 술마시면서 머하냐고 물어봤는데 티비보고 있다는거임;;

 

어이가대박없어서 허허허 웃다가 그냥 이해해주고 카톡알콩달콩계속해주었음

 

그리고 드디어 목요일 영화뭐볼지 영화보고머할지 계획 다정해놓았음..

 

그런데 학교에서 마치고 남으라는 소리가있엇나봄 그래서 또 이해해주었음

 

그래서 다음주에 금요일 빼빼로데이길래 그때는 시간꼭비워놓으라고말을했음

 

아 근데 갑자기 너무어이없게 말하는거였음 아참 나 그때 친구 군주파티있는데 같이갈래?

 

이러는거였음.. 하나참.... 이것또 이해해줘야하나 생각하다가 너무 빡쳐서

 

금요일날 안간다면서 삐진척함..

 

근데 눈치없게 왜 안친해?? 라고 보냄ㅡ

 

그래서 낮가리는서있어서 안간다고하니간 약간 실망한듯

 

목요일날 보자고함 자기가 이번주에 과제많이하면 된다면서 협박식으로말함;;

 

나는또 마음약해져서 금요일날 같이가자고 햇는데

 

목요일날 가자는거임 나는 금요일날 같이가자고하고 개는 목요일날 가자고하고..

 

화가막남 내가 과제할때 힘들까봐 그냥 금요일날 같이가자고한건데

 

갑자기 카톡으로 꼭같이가야할이유라도있냐면서 카톡이옴ㅡㅡ

 

화난것같아서 나는 소심하게 그냥같이가고싶어서.... 이렇게보냈음

 

그런데 카톡을 계속안봄...그래서 전화를해서 금요일날 간다고 하면서 짜증을냄

 

그러니깐 하는말이 왜짜증내? 이러면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굳....

 

그러면서 서운한거있으면 다말해라고해서

 

너한테 다맞춰주기너무힘들다고 말햇음...

 

말하니간 나도 힘들다며 살짝 울고있는 삘이났음..

 

우는것같으니간 맘약해져서 미안하다고함...

 

그러니깐 카톡하자면서 끊음...

 

내가너무미안해서 힘내라고 사탕큰거하고 과자사들고 집앞에까지감..

 

어디냐고 전화하니깐 오늘 너못만난다고했잖아 친구만나러가고있어 라고함..

 

내가 그때 뭔말햇는지 기억이안나는데 우무쭈물하니간

 

그애가 갑자기 내가 너를 항상 봐야해? 라고말함 충격과 공포였음..

 

너무 슬퍼서 울음이나옴... 그러니깐 너울어?이렇게말함

 

그러니깐 이따가 전화준다면서 끊음 근데 애는 전화준다고하면 전화를안함ㅡ

 

지하철 앞에서 조카울었음 조카울다가 집에갔음

 

그애가 왜 우냐고 카톡이옴  나는 삐져서 상관하지말라고함

 

서운한거있으면 다말하라고 또말함

 

그래서 나는 다말함 왜빼빼로데이날 그 남자만나러가냐면서 내가아니냐고 이렇게 말하고

 

집착같은거같다면서 집착일지도모른다고함

 

그러니깐 전화와서 친구로지내는게어떻냐고물어봄..

 

완전 충격먹음 난 아무말도못함....

 

갑자기 지가 서운한걸 다말함 기대고싶었는데 니가더많이기댄거같지않냐고물어봄

 

이말은조금공감대는게 조금 찡찡댓음 애한테;;

 

그런데 솔직히 만나지도않고 의사소통도안했는데 애가 자기표현도못함 애교도잘못부리고

 

눈치라도 주면좋은데 내색을안함 ㅡㅡ 내가신도아니고 힘든걸어떻게알음..

 

그것까지는 내가 부족햇던탓임 이렇게 생각햇는데 매우어이가없는건

 

너가 나를 이해해줄려고하는건 알겠는데 다이해해주지못햇다고 말하는거임..

 

나도 개도 인간인데 한계라는게 있지 솔직히 인간이 양심이라는게있으면 그에따른 조금이라는 성의라도

보여야하는게아님?
 
그리고나서 갑자기 집착애기나오면서 자기가 고등학교1학년때 사귄애를말하는거였음

 

나랑 그애랑 비교함....

 

난여기서 부터 자존심 엉청상함ㅡㅡ

 

그리고나서 맨마지막으로 애교많은 여자찾으라면서 나는 2사귀고깨지고나서 친구로지낸애가없다면서

 

지혼자개소리함...ㅡㅡ 자기가 무슨 특별케이스되는지암

 

그리고 알겠다고하고나서 내가 선카톡보내봄 그런데 아무일없다는듯이 답장을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와 그리고나서 개가카톡을또씹음

 

진짜 억울하고 증오만남음..

 

후우....

 

오늘 빼빼로데인데 그애는 아마 군주잔치신나게하고있겠죠?

나는 아직도 괴롭고 힘들어서 이글을 적는데요....ㅜ

너무 제가 한심하네요 잊지못하고 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