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남주의!!) 새벽에 묻지마폭행을 당했습니다. 글 좀 읽어주세요!!!

뉴뉴뉴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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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용인시에 살고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개인택시기사로 일하고 계십니다.

함께 일을 하시는 아버지 친구 분께서 11월 11일 새벽 2시경에

손님으로 탄 건장한 3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새벽 2시쯤 만취상태로 택시에 탑승한 그 남성은 도착지에 도착할 때 쯤

다짜고짜 아버지 친구분을 주먹으로 5-6대 정도 때리더니

차가 멈추자 택시에서 내려 달아나려 했습니다.

맞아서 정신이 없던 아버지 친구분은 택시에서 내려 도망가는 그 남성을 잡으려 뛰어가셨고

남성이 도망가지 못하게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셨습니다.

그러자 붙잡힌 그 남성이 또 다시 아버지 친구분의 따귀를 마구잡이로 때리며 폭행을 가했습니다.

 

결국 아버지 친구분께서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셨고 당분간은 일을 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얼굴과 몸에는 피멍이 드셨고 특히 따귀를 맞은 얼굴은 퉁퉁부어 있으십니다.

 

알아보니 그 남성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골프장 내에 있는 K연수원 직원으로

대학원까지 다니며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연수원 직원에다가 대학원까지 다니면 그래도 배울만큼 배운 사람일텐데,

아무 이유없이 때린 것에 대한 사과대신에

오늘 오후에 아버지 친구분께 30만원을 들고 찾아와 합의하자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 친구분께서 이 금액으로는 합의를 할 수 없다하니

자신도 새벽에 도망가던 도중 발에 걸려 넘어져 상해를 입었다면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합니다.

사과는 커녕 오히려 합의를 해주기 싫어 병원에 들어누은 파렴치한 이 남성때문에

아버지 친구분께서는 몸이 아픈 것도 모자라 마음까지 심한 상처를 입으셨습니다.

 

요새 버스기사 분들이나 택시기사 분들께 묻지마폭행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새벽까지 일하시는 아버지가 많이 걱정이 되는데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할까봐 딸로서 걱정되고 무섭고 두렵습니다.

 

부디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이 글 좀 널리 퍼뜨려 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