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간이 콩알만해졌던 따끈따끈 오늘의 이야기★

이지은2011.11.11
조회5,914

 

안녕하세요 여러분~~~윙크

저에겐 첫번째 판판판@.@!!!

한번쯤은 꼭 베스트의 영광이 저에게도 있기를바랬던..그런1人입니당

오늘 제가 겪은 일을 알리고자 이곳에 들어왔습니당*.*

음..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끝내야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모두가 쓴다는 음슴체로 ㄱㄱ

 

 

 

 

나님은 타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며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음

 

오늘은 동생과 함께 학교에서 연습이란걸 하고 집에 가기로했음 ㅋ

 

그래서 해가 지고나서야 기차역에도착.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섭지않슴???

 

난 너무 무서워서 혼자 길을걸어갈때 오만가지 생각을 다함.

 

특히 봉고차, 오토바이가 젤 무서움..

 

쨋든,

 

기차를타고 버스를 타고 또 집가는 마을버스를 타고 내려서 걸어가는중에 일이였음.

(정류장에서 집까지 걸으면 5분??정도되는 거리)

 

여기까진 무리없이 잘 가고있었음.

 

난 정말정말 걸음이 느려서 그 거리를 30분동안 걸어간적도있음..

 

지금은 물론 고쳐져서5분정도 걸어감.

 

무튼! 그곳엔 중학교가하나있고 아파트를 낀 사이에 나무숲??이 하나있음.

 

해가 진 어두운 그 길을 동생과 함께 걸어가는데

 

큰 나무들이 정말 오늘은 왜이리 무서워 보이던지..동생과 함께 걸어가고있었음.

 

난 평소와같이 귀에 이어폰을꼽고 요즘 다 가지고다닌다는 스마트폰으로 네이트 판을 보고있던 중이였음.

 

노래를 그렇게 크게틀지 않는 편임..

 

어떤일을 당할지 모르기에..

 

어쨌든 내 동생도 나처럼 똑같이 길을 함께 걷고있던 도중 뒤에서 터벅터벅 소리가 나는거임.

(난 참 소리에 예민함)

 

버스에서 내릴때만해도 우리밖에 없었는데

 

뒤에 누군가 쫒아오고 있다는 생각에 진짜진짜 너무너무 무서웠음 ㅠ_ㅠ

 

그래서 동생을 보호해야 겠다는 생각에 동생의 허리를 앞으로계속 밀었음.

 

 눈치없는 동생냔은 자꾸 나를 멀뚱 멀뚱 쳐다봄

 

 그래서 내 뒤를 보라고 제스쳐를 취했더니 놀래서는 빨리 걸어가려고함

 

 내가 걸음이 빠르면 무척 빠른데 이 동생냔은 참으로 느릿느릿 걷는거임.

 

 

너무 답답해서 빨리 뛰라고 뒤를 계속 밀었음 근데 뒤에오던 사람이 모자가없는 검정점퍼를 머리에 쓰고 (무슨 뜻인지 알겠음??) 그림투척

 

 

 

암튼 이랬음 빨리 걸을 수록 더더욱 빨리 쫒아오는게 아니겠음????

 

난 무슨 장애인인가..미친 놈이 저렇게하고 이상하게 걸어오길래 새로운 수법의 범죄인가 했음..

 

난 잡혀도 내가 잡혀야겠다는 생각을 해야했기에 동생을 빨리 보내려고했는데 이 느려터진 동생이 절대로 빨리 안걸음ㅡㅡ.너무 화가 난 나머지 소리를 꺆!!!!!!!!지르고

 

만약 동생이 잡힌다면 그노믜 급소를 콱 쳐버리고 엎어버리겠단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는지

 

 암튼 그런생각을 함. 무튼 생각을하고 소리를 막 지름..

 

그러자 동생냔이 뛰기 시작함ㅋ..ㅋㅋ나는 달리기가 빨랐기 때문에 빨리 갔음.

 

이 남자는 우릴 따라 뛰어오고있었음

 

 근데 뒤에서 미친듯이 허으허허허허허하학 하고 웃는게아니겠음???????

 

난 심장이 콩알만해져서 그소리를 듣고있는데............동생이......................내 하나뿐인 동생이.....

 

 

 

 

 

 

 

 

 

 

 

 

 

 

 

 

 

 

 

 

 

 

 

 

 

 

폰을 떨쳣음!!!

 

..ㅡㅡ 갤투 화이트라서 그걸 또 주우러 가려다가 빨리 오라고 해서 뛰기시작함.

 

난 정말 내 동생이 잡히는 줄 알고 미친듯이 소리지름.

꺆꺆꺆꺆꺆꺄!!!!!꺆!!!!

 

난 그때 그 사람의 눈을 마주치고 말았음.

 

 내 동생은 나를 향해 달려오고있고 그사람도 역시 날 보며 뛰어오고있었음.

 

그런데 내 발이 떼어지지않는 것임 ...ㅠㅠ..

 

정말 미치겠는 거임..

 

꿈속에 나오는 장면같았음.

 

 

달리는데 내 다리가 안움직이는 것처럼,..

 

그 둘이 달려오는것을 불과 5M앞질러서 뒤돌아 보고있는 나는 무엇인가 깨달았음..

 

 

 

 

 

 

 

 

 

 

 

 

 

 

 

 

 

 

 

 

 

 

 

 

 

 

 

 

 

 

 

 

 

 

 

 

 

 

 

 

 

어?아빠!!!!!!!!!!!!!!!!!!!!!!!!!

 

정말 아빠를 그렇게 때려본것은 처음임..

 

아빠는 우리를 마중나오셨다가 장난을 생각하셨던 것임..

 

그리고, 우리가 만약 그런 일을 당했을때 어떤 대처를 할것인가 미리 시험을 해보고자 그러셨다고함..

 

어쨌든 그 무서웠던 사람은 바로 사랑하는 우리아빠 였던 거임..우리아빠 나중을 대비하여..

 

미리 시험을 하려고 이렇게 경험시켜주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평소에 마중 나오지도 않는 아빠가 설마  나왔을꺼라 생각도 못했음 난 계속 눈물이 찔끔찔끔 남..

 

그래도 아빠는 계속 내 매운 손맛을 맞고계셨음..이런 경험 하게해주신 아빠 감사감사하구요 사랑해요

♥♥♥♥♥♥♥♥♥♥♥♥♥♥

 

  

 

 

 

 

 

 

 

 

 

 

 

 

 

 

 

 

 

 

 

 

여러분 실제로 이런일이 많을꺼라생각해요

특히 여성분들 진짜조심하세요

저 아빠 아니였으면 이 글 못썼을꺼에요..ㅋ

재밌게 읽어주신분들 추천 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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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있든 없든

전 이만...뿌잉뿌잉

 

베플된 사람중에 나랑 아는 사람이면 허쉬  빅 춰컬릿 사다 바치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