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남이다 보니 뭔가 머리에 알찬 행동을 하고싶어서 여름방학 막판에 여행갔다온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
2001년 08월 22,23,24일 일정으로 2박 3일 오사카 다녀왔습니다. 여행자는 저 혼자....
간단하게 머리도 식힐겸 하루 1글로 3개 써보려 합니다.
지루박(?) 해도 많이 봐주시길 바라옵서예
(※참고로 내용이 길어요. 사진만 구경하고 싶으시면 사진만 보셔도 됩니다.헤헷
그리고 세로사진이 가로사진 사이즈로 줄어들어서 깨져보이실 겁니다. 자세히 보고싶으시면
사진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시작.
2011년 08월 어느날
갑자기 일본이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컴퓨터 검색을 했다.
도쿄는 무섭고(굳이 말로는 안하겠음)
오사카.. 너 ㅎㅋㅅㅁ 하고 멀구나....
바로 여행정보 알아보고 여권발급, 항공권구매, 호텔예약, 관광정보와 패스정보 습득.....
완료!!
이 모든게 8일안에 끝나버림............
그리고 8월 22일 새벽이 왔다
Day 1
새벽 4시다. 터미널에 김포공항행 5시 10분 첫차를 타야만 한다. 고로 나는 부지런히 씻고 옷입고 정리하고 쾌변보고-_- 가족들한테 조용히....인사하고 가방들고 택시타고.....이래 도착했는데 4시 50분 터미널 도착
#01. 간지 안산시외버스 터미널
표를 끊고 기다리는데 인천공항행 05:00 버스가 먼저 출발한다. 걍 출발할때 인천공항으로 갈껄 그랬나....
모르겠다. 난 이 길로 나아가리!!!!! 라곤 말했지만 너무 졸리다.
이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북적대고 있다는 사실. 새벽에도 그 누군가들은 어떠한 목적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 신비로움.
그렇게 버스에 16명 정도타고(세달다되는데 기억하는게 신기) 김포공항출발. 자고 일어나니 도착. 사실 별거 없어서 그냥 넘기겠음.
김포공항........ 고2때 제주도 수학여행 간다고 국내선으로만 가봤지 국제선으로는 처음와본... 사람도 많이 있다. 근데 공항 사진은 없다. 괜히 초상권이라고 사람들 얼굴 공개해서 인터넷 올리는것도 그렇고... 암튼 난 지금 공항에서 잉여다. 그러고 아침차 간단히 ㄷ킨 도넛츠와 스ㅌ벅스 커피를 사먹고 티켓팅을 끝냈슴다
#02. 이것들을 손에 쥐고 있는 것만으로도 뭔가모를 설레임이 느껴진다.
내가 탈 GMP(서울김포)-KIX(오사카간사이) KE2725 편을 기다리고 수속받고 탑승준비하러 기다리는 중.. 게이트 창 밖으로 보이는 비행기들... 사진은 찍었으나 별도로 올리진 않겠음. 보안문제도 있고....
혼자 뻘쭘히 앉아있다가 탑승시작떠서 서둘러 탔다.
얼마만에 타보는 비행기야 ㅋㅋㅋ
그러고 탑승완료 후 출발.... 내가 탄건 AIRBUS A330 (이었나 기억이안남 ㅡㅡㅋ) 이었음. 대충 자리는
3 4 3 배열이니 에어버스는 맞는데....흠... 여튼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 아래 살던 내가 하늘 위로 올라오니 뭔가 아스트랄하다
그렇게 있다가 비행이 안정되니 기내식이 나왔다
#03 김포-간사히 는 비행시간이 짧아서 기내식이라기 보다는 간식개념으로 나온다. 이때는 아침이라 씨리얼과 빵을 줬음
쥬스는 어륀지 주스를 받고 냠냠...먹었다. 저 오른쪽에 노란거... 파인애플.. 맛있다!!!!!!!
먹고 mp3를 들으면서 가는데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하란다
#04. 출입국 신고서. 옆에는 휴대품 신고서 라고 총 2장을 준다. 한국어로 친히 써져있으니 보고 작성하면 되지 싶다.
예전에는 한국어 표기가 안됐었다고 들었으나. 한국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로 한국어도 추가 병기 했다고 한다. 비행기에서 하늘을 담은 사진 몇장 투척한다.
#05. #06 비행기 창가에서 찍은 사진
그렇게 1시간 50분을 달려 간사이에 도착한다. 하차하고 입국심사 받는데 외국인라인에 사람이 유난히 많아서 보니까 안내원 3명.............장난?? 줄이 그렇게 길었는데... 여기서 40분 까먹고 심사5분하고 나ㅋ옴ㅋ 뭐하는 겅미
그렇게 간사히 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07. 간사이 국제공항
자. 난 이제 시내로 가기위해 여기서 난바로 가는 난카이 난바 급행을 타야된다.....라고 하기전에 간사이국제관광안내소 로 가서 오사카 주유패스 를 구입하였다.(심사끝나고 나가는 곳이 북측,남측 게이트다. 이 사이에 한국어로 간사이국제관광안내소 라고 써져있으나 안내원들은 한국어 못하니 일본어 번역기를 쓰거나 아님 영어를 쓰던가 아님 일본어를 쓰던가 해야됨.. 엥간하면 한국인도 많이 오는데 한국어 안내원 둘 만도 한데) 그렇게 나는 모든걸 마치고 난카이(南海)선 을 타러 이곳으로 향한다.
#08. 간사이 국제공항역
여기서 주의할 점은 반드시 난카이 로 가라.... JR로 가면 갈 수도 있으나 대략 200엔 넘게 더 비쌌던걸로 기억한다. 난카이는 난바까지 890엔인데 JR은 1100엔정도 했으니... 낚이지 말고 난카이를 타는것이!! 잊지마세요. 일본은 표구매가 자신이 내릴곳의 가격을 확인한 후에 판매기에 가격만치 돈을 넣는다. 그럼 돈 넣은만큼 판매기에 구입할 수 있는 표에 불이 들어온다. 그러니까 내가 난바를 간다. 난바는 890엔이다. 내가 890엔을 넣으면 버튼구입기에 890엔 짜리 표를 뽑을 수 있게 불이 들어온다.
뭔가 복잡하다-_- 말로해도 설명이 어렵다......ㅠㅠㅠㅠㅠㅠㅠ 그냥 한국과는 다르다는거 잘 알아두시길.
이제 난 난바행 열차를 타러간다.
#09. 표를 뽑고 게이트를 보면 JR출입구는 파란색. 난카이 난바선 출입구는 빨간색 간판으로 되있다. 저 표를 들고 빨간색쪽으로 가면됨.
여기서 주의 할 것은 전철모양처럼 생긴 전동차를 타야지 이거 타면 안된다
#10. 똑같은 난카이 선이나 이놈은 rapi:t 라는 라피도다. 쉽게 말하면 예는 무궁화 쯤의 개념을 소유한 거다. 이건 게이트에서 별도 구입해서 타야되니 헷갈리지 말자 우리가 타야할 것은
#11 난바행 급행전철
완행은 1시간 넘게 걸리고 급행은 45~50분정도 걸린다. 잘 선택하고 타시길.
그렇게 난바에 도착하고 숙소로 체크인을 하기위해 오사카 지하철을 탄다. 이때부터 나의 오사카 주유패스의 위력이 시작된다!!! 라고 했지만 숙소 들렀다가 지하철을 탐.
#12. 안내도
안내도에는 한국어 표기가 많이 되있다. 진짜 내가 한국에 있는건지 일본에 있는건지-_-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곳이라 이렇게 친절하게 써져있다 근데 왼쪽에 IC카드중전 누구니-_-
숙소는 난바역에서 걸어서 15분~20분정도 거리라 지하철 타긴 애매모호 해서 그냥 걸어갔다.
#13. 지나가면서 찍은 신사이바시쪽
#14. 도톤보리 .. 저기 관람차 안타본게 후회됨
#15. 자전거
일본은 자전거 문화가 많이 발달 되어 있다는 것은 누구나가 관심있으면 어느정도 알 사실이다. 한국은 기반시설 하나 제대로 안만들고 세금처먹기 바쁘면서 자전거나 타라니 도로에서 자전거타다 영안실 접속하게 만드는.... 여튼 이런 문화는 윗사람들이 보고 좀 배웠음 좋겠다.
여튼 이래저래 걸어가는데 자전가 타는사람들이 보행자 사이사이사이 칼질한다. 무서웠다. 그러나 일본 사람들은 평소일 마냥 신경안쓰고 지나간다. 이렇게 놀랠 수 있는 것은
아..내가 관광객이지..
라는거..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숙소에 도착했다.
내가 머문곳은 OSAKA Fujiya 비즈니스 3성급 호텔 로 대여값 대비 나름 만족스럽게 갔다왔다. 난 잠만 자면 되니까. 더군다나 한국어 안내원도 있으니 한국사람들 가면 편하지 싶다(단 운영시간은 따로있음...)
광고는 여기서 끝내고 이제 간단히 방에가서 짐 정리 하고 내가 갈 곳은 오사카 성이다.
#16. 오사카 지하철
VVVF인버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웬지 전두부 디자인 땜시 오래되 보이는군....이라는건 철덕후 생각이고
오사카성은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 역명은 하나도 기억안나지만 한번환승해서 총 10분도 안걸리고 내렸다. 입구로 나와서 부지런히 걸으니 오사카성 공원에 도착..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건
#17. 입구
임. 교과서나 책에 나와있는 몇층짜리 그거는 안쪽에 들어가야 있는거고, 오사카 성의 입구이다. 여기로 주욱 들어가면 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8. 입구 들어가기전에 찍은 한장
부지런히 걸었다. 둘러보기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사먹으면서 사진도 찍고..
역사의 보존은 어느곳이던간에 가치있는 일이다. 옛것을 지켜내는 일 만으로도 뭔가 과거를 회상하게 만든다고 할까나
그렇게 내눈앞에 뙇!!! 하고 보인것은
#19. 이것이 바로
오사카 성이다. 옆에서 한국사람 여자느님 2명이 번갈아 가면서 사진찍고 있었다. 한국사람이라 반가웠지만 난 쿨하게 그냥 지나감.
잠깐 설명 안한것이 있다. 오사카 주유패스 라는 것은 오사카 내 지하철을 자신이 구입한 날짜 대로 무제한으로 승차할 수도 있고, 패스를 사면 오사카내 약 25개정도의 주요명소를 무료로 볼 수 있게 쿠폰을 제공해 준다. 오사카 갈 횽누님동생님 들 있으면 참고하길 바람
그래서.... 나는 이 쿠폰을 제출하고 들어갔다. 책 속에서만 보던 유적지를 이렇게 만나다니 뭔가 신비로왔고, 씐난다.......
오사카성 타워를 전층 공개해놓은 것은 아니고, 일부분에 대해서만 공개를 해놓았다. 2층은 기억안나고 3~4층은 전시관,5~6층은 꼭대기 즈음이라 시내를 구경할 수 있게 해놨는데, 건물의 일부는 공개를 안해놓은 상태이다.
#20(위). 지붕 뾰족한곳에 금색 잉어를(?) 붙혀놓았다. 절대적인 상징이었을 것이다
#21(아래).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래쪽
그렇게 모든 층의 구경을 마치고 내려왔다
#22. 소풍나온 중학생들
중학생들이 소풍나온 모습을 담아 보았다. 그리고 + 관광객들.. 일본에서 볼 수있는 또다른 풍경을 담는 한컷.
그렇게 성을 나와서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지하철역에서 나오면서 본 오사카 시립박물관 으로 향했다
#23. 왼쪽건물이 오사카시립박물관, 오른쪽건물이 NHK건물임다.
고로 내가 가야할 곳은 왼쪽. 패스의 쿠폰을 내고 입장을 하였다. 이곳은 총 10층정도로 되있는데 7~10 층은 전시장이고, 나머지 층은 세미나실이나 기타 연구실 등으로 구성되어있다(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근데 여기는 보통 박물관이 아니다.
#24. 셔속을 쫌 많이 줬더니...
이렇게 실제 궁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그리고 창문 가림막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낮과 밤을 구현하였다. 뭔가 한국에서는 단기간전시회에나 있을 법한 시스템... 그리고 다른 오사카의 시대들을 구경하면서 오사카의 발전된 모습을 보았다. 중간에 보다보니 일본인의 시대상을 미니어쳐로 해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25.26.#27 미니어쳐로 만들어 놓은 시대의 흐름
그리고 근대화 시절의 거리를 재현해 놓은 모습
#28,#29,#30,#31 재현해놓은 거리모습과 마네킹들
이런 박물관이 활성화 된다면 아이들에게도 더 체험적인 박물관이 되지 않을까?
어렴풋이 관람을 끝내고 이제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인 우메다 공중정원으로 향했다. 지하철을 타고 환승하고 20~30분정도를 가니 우메다역이 나온다. 여기서 나와서 어디어디로 가면 지하보도가 나오는데 그곳을 통과하면 바로 나온다
라는데 난 못ㅋ찾ㅋ음ㅋ 그래서 빙빙빙... 돌아갔다... 로밍시켜놓은 스맛폰으로 지도보면서...하...ㅠㅠ
그래도 빙 돌아가면서 걸어간 보람도 있었다
#32. 일본의 거리
깨끗하다. 지저분하지 않다.
이 생각이 일본에서 오자마자 느낀, 그리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느낀 생각이다. 오후시간대에도 몇~몇십명의 청소부원분들께서 길거리를 청소하니 정말 쓰레기 하나 없었다. 일본 사람들이 깨끗이 산다는 말이 몸소 느껴지는 부분이다
그렇게 걸어오면서..... 보니
#33. 우메다 공중정원 타워
내가 가야할 곳은 저 꼭대기 이다.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서 .....
가운데 보면 막대기 2개가 보이는데 저게 에스컬레이터이다. 저 사진은 아래에 보면 있다.
공중정원 입구가 찾기 힘들다. 혹시나 여기 가볼 사람 있으면 잘 찾아가기를 기원한다( 사실 저도 기억이 잘;;;)
그렇게 패스쿠폰을 내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사방이 유리다...... 난 고소공포증 쩌는데.... 손잡이 붙잡으면서 경치구경 하면서 일단 올라왔음. 이제 에스컬레이터만 타면 바로 공중정원이다
#34. 에스컬레이터
아까 바깥에서 봤을때 막대기 모냥이 이 에스컬레이터이다. 근데 이거 완전 신기한게
#35.
이게 공중에 떠있다는 느낌이 안든 다는거. 그러나 이거 탈때 바깥보면 내가 떠있구나 한다는거. 근데 사고나면 무섭다는거. 실제로 에스컬레이터 윗쪽에서 아래쪽보면 겁나 길다는거(8호선 산성역 에스컬레이터 아시는 분들 있다면.. 대충 그정도 길이임) 여튼 여기와서 신기한거 많이 겪어봄.
공중정원은 실내부분과 바로 윗층(옥상임) 전망대가 있다. 실내부분은 까페와 간단한 식사. 그리고 커플석(ㅠㅠ)이 있다
#36. 이게 커플석 ㅠㅠ
이다. 난 쿨하게 그냥 스쳐지나가고 옥상으로 올라간다. 진짜 높다. 대박임. 옥상에서 찍은 사진 몇장 풀어놓겠음
#37,#38,#39,#40 오사카 시내의 풍경들
그리고 옥상에 올라가면
#41. 이렇게 자물쇠 채우는 곳도 있고(아, 물론 돈받지요)
#42. 이렇게 빌딩을 통과하는 도로도 있고...
해질때까지 있으려니 너무 오래있어야 할것같아서 1시간정도 구경하고 내려가기로 한다. 참고로
#43. 입장시 이 딱지를 주는데 그냥 얇은 종이임.
숫자 173은 공중정원타워의 높이가 173m라는 의미임. 그게 끝
그렇게 내려와서 숙소도 갈겸 돗톤보리의 야경을 보러 달려간다. 우메다역으로 가는길에 빌딩출구에서 사람들을 따라다니 길건너 지하보도,,,,,,,,,,,,,,,,,,,,,,아까 못봤던곳인데........ 그리고 지하보도 나와서 좀 걸으니 우메다역.... 10분갈거리를 아까 20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메다역은 주요역 답게 사람이 많다. 퇴근시간대 이기도 하지만
역시 복잡하지 않을만큼의 사람이 많은건 사람사는 느낌도 살고 좋은것 같다.
지하철을 타고 신사이바시 역에서 내려서 조금 걷다 돗톤보리 강가에 도착합니다.
물론 아까 왔던곳;;;;;;;
이제 여기서 아사히 맥주 광고와 구리코 아저씨 구경하러 불들어올때 까지 기다린다.
일본은 대지진의 여파로 후쿠시마 원전의 가동중단으로 전력생산에 어려움이 많다고 간판에 불들어오는 시간이 한정되 있다고 한다. 간사히 공항 도착했을때도 전력난으로 핸드드라이어기도 안틀어줌....
역시 젊은 사람들 엄청 많다. 신사이바시 라는 시내가 있는데, 오사카의 밀집장소, 서울의 명동개념.... 물론 수도는 아니지만
그때 간판에 불들어온다. 그와 동시에 어디에선가 들리는 경상도 사투리............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헷갈림ㅋㅋㅋㅋ 한국사람들 관광지 왔으면 조용조용 구경해요. 고성방가 레벨이던데 이거는 쫌....
#44.#45.#46 간판에 불이 들어왔따!!!!역시 간판으로 유명한 곳 답게 사람들도 많다
이렇게 구경하고 숙소들어가는 길에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파르페를 사먹었다.
되도 않는 어정쩡한 일본어 실력으로(그나마 히라가나 읽고 간단히 대화하는것정도는 가능해서 ㅠㅠ) 사다먹고 조용히 숙소로 들어갑니다
#47. 숙소로 들어가면서
참고로 패스트푸드(맥도날드 를 예로)는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하다. 난 돈아끼려고 3일동안 두끼정도 식사하고 아침은 굶고 나머지는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었다. 편의점에서 도시락사면 '대펴드릴까요?'라고 말하고 데펴달라그러면 직접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는 친절함. 종류도 많고 값도 저렴하니 일본에서 값싸게 살고싶다면 편의점 도시락 강츄 ㅋㅋㅋㅋㅋ
[2011.08] 일본 오사카, 교토 여행기 Day 1
안녕하세요
24세 잉여 남입니다. 첫 타자를 쓰는게 11년11월11일밤11시55분-_-
배배로는 이젠 24년 인생에서 지워진지 오래....(-_-) 는 간단한 인삿말이었고..
잉여남이다 보니 뭔가 머리에 알찬 행동을 하고싶어서 여름방학 막판에 여행갔다온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
2001년 08월 22,23,24일 일정으로 2박 3일 오사카 다녀왔습니다. 여행자는 저 혼자....
간단하게 머리도 식힐겸 하루 1글로 3개 써보려 합니다.
지루박(?) 해도 많이 봐주시길 바라옵서예
(※참고로 내용이 길어요. 사진만 구경하고 싶으시면 사진만 보셔도 됩니다.헤헷
그리고 세로사진이 가로사진 사이즈로 줄어들어서 깨져보이실 겁니다. 자세히 보고싶으시면
사진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시작.
2011년 08월 어느날
갑자기 일본이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컴퓨터 검색을 했다.
도쿄는 무섭고(굳이 말로는 안하겠음)
오사카.. 너 ㅎㅋㅅㅁ 하고 멀구나....
바로 여행정보 알아보고 여권발급, 항공권구매, 호텔예약, 관광정보와 패스정보 습득.....
완료!!
이 모든게 8일안에 끝나버림............
그리고 8월 22일 새벽이 왔다
Day 1
새벽 4시다. 터미널에 김포공항행 5시 10분 첫차를 타야만 한다. 고로 나는 부지런히 씻고 옷입고 정리하고 쾌변보고-_- 가족들한테 조용히....인사하고 가방들고 택시타고.....이래 도착했는데 4시 50분 터미널 도착
#01. 간지 안산시외버스 터미널
표를 끊고 기다리는데 인천공항행 05:00 버스가 먼저 출발한다. 걍 출발할때 인천공항으로 갈껄 그랬나....
모르겠다. 난 이 길로 나아가리!!!!! 라곤 말했지만 너무 졸리다.
이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북적대고 있다는 사실. 새벽에도 그 누군가들은 어떠한 목적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 신비로움.
그렇게 버스에 16명 정도타고(세달다되는데 기억하는게 신기) 김포공항출발. 자고 일어나니 도착. 사실 별거 없어서 그냥 넘기겠음.
김포공항........ 고2때 제주도 수학여행 간다고 국내선으로만 가봤지 국제선으로는 처음와본... 사람도 많이 있다. 근데 공항 사진은 없다. 괜히 초상권이라고 사람들 얼굴 공개해서 인터넷 올리는것도 그렇고... 암튼 난 지금 공항에서 잉여다. 그러고 아침차 간단히 ㄷ킨 도넛츠와 스ㅌ벅스 커피를 사먹고 티켓팅을 끝냈슴다
#02. 이것들을 손에 쥐고 있는 것만으로도 뭔가모를 설레임이 느껴진다.
내가 탈 GMP(서울김포)-KIX(오사카간사이) KE2725 편을 기다리고 수속받고 탑승준비하러 기다리는 중.. 게이트 창 밖으로 보이는 비행기들... 사진은 찍었으나 별도로 올리진 않겠음. 보안문제도 있고....
혼자 뻘쭘히 앉아있다가 탑승시작떠서 서둘러 탔다.
얼마만에 타보는 비행기야 ㅋㅋㅋ
그러고 탑승완료 후 출발.... 내가 탄건 AIRBUS A330 (이었나 기억이안남 ㅡㅡㅋ) 이었음. 대충 자리는
3 4 3 배열이니 에어버스는 맞는데....흠... 여튼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 아래 살던 내가 하늘 위로 올라오니 뭔가 아스트랄하다
그렇게 있다가 비행이 안정되니 기내식이 나왔다
#03 김포-간사히 는 비행시간이 짧아서 기내식이라기 보다는 간식개념으로 나온다. 이때는 아침이라 씨리얼과 빵을 줬음
쥬스는 어륀지 주스를 받고 냠냠...먹었다. 저 오른쪽에 노란거... 파인애플.. 맛있다!!!!!!!
먹고 mp3를 들으면서 가는데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하란다
#04. 출입국 신고서. 옆에는 휴대품 신고서 라고 총 2장을 준다. 한국어로 친히 써져있으니 보고 작성하면 되지 싶다.
예전에는 한국어 표기가 안됐었다고 들었으나. 한국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로 한국어도 추가 병기 했다고 한다. 비행기에서 하늘을 담은 사진 몇장 투척한다.
#05. #06 비행기 창가에서 찍은 사진
그렇게 1시간 50분을 달려 간사이에 도착한다. 하차하고 입국심사 받는데 외국인라인에 사람이 유난히 많아서 보니까 안내원 3명.............장난?? 줄이 그렇게 길었는데... 여기서 40분 까먹고 심사5분하고 나ㅋ옴ㅋ 뭐하는 겅미
그렇게 간사히 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07. 간사이 국제공항
자. 난 이제 시내로 가기위해 여기서 난바로 가는 난카이 난바 급행을 타야된다.....라고 하기전에 간사이국제관광안내소 로 가서 오사카 주유패스 를 구입하였다.(심사끝나고 나가는 곳이 북측,남측 게이트다. 이 사이에 한국어로 간사이국제관광안내소 라고 써져있으나 안내원들은 한국어 못하니 일본어 번역기를 쓰거나 아님 영어를 쓰던가 아님 일본어를 쓰던가 해야됨.. 엥간하면 한국인도 많이 오는데 한국어 안내원 둘 만도 한데) 그렇게 나는 모든걸 마치고 난카이(南海)선 을 타러 이곳으로 향한다.
#08. 간사이 국제공항역
여기서 주의할 점은 반드시 난카이 로 가라.... JR로 가면 갈 수도 있으나 대략 200엔 넘게 더 비쌌던걸로 기억한다. 난카이는 난바까지 890엔인데 JR은 1100엔정도 했으니... 낚이지 말고 난카이를 타는것이!! 잊지마세요. 일본은 표구매가 자신이 내릴곳의 가격을 확인한 후에 판매기에 가격만치 돈을 넣는다. 그럼 돈 넣은만큼 판매기에 구입할 수 있는 표에 불이 들어온다. 그러니까 내가 난바를 간다. 난바는 890엔이다. 내가 890엔을 넣으면 버튼구입기에 890엔 짜리 표를 뽑을 수 있게 불이 들어온다.
뭔가 복잡하다-_- 말로해도 설명이 어렵다......ㅠㅠㅠㅠㅠㅠㅠ 그냥 한국과는 다르다는거 잘 알아두시길.
이제 난 난바행 열차를 타러간다.
#09. 표를 뽑고 게이트를 보면 JR출입구는 파란색. 난카이 난바선 출입구는 빨간색 간판으로 되있다. 저 표를 들고 빨간색쪽으로 가면됨.
여기서 주의 할 것은 전철모양처럼 생긴 전동차를 타야지 이거 타면 안된다
#10. 똑같은 난카이 선이나 이놈은 rapi:t 라는 라피도다. 쉽게 말하면 예는 무궁화 쯤의 개념을 소유한 거다. 이건 게이트에서 별도 구입해서 타야되니 헷갈리지 말자 우리가 타야할 것은
#11 난바행 급행전철
완행은 1시간 넘게 걸리고 급행은 45~50분정도 걸린다. 잘 선택하고 타시길.
그렇게 난바에 도착하고 숙소로 체크인을 하기위해 오사카 지하철을 탄다. 이때부터 나의 오사카 주유패스의 위력이 시작된다!!! 라고 했지만 숙소 들렀다가 지하철을 탐.
#12. 안내도
안내도에는 한국어 표기가 많이 되있다. 진짜 내가 한국에 있는건지 일본에 있는건지-_-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곳이라 이렇게 친절하게 써져있다 근데 왼쪽에 IC카드중전 누구니-_-
숙소는 난바역에서 걸어서 15분~20분정도 거리라 지하철 타긴 애매모호 해서 그냥 걸어갔다.
#13. 지나가면서 찍은 신사이바시쪽
#14. 도톤보리 .. 저기 관람차 안타본게 후회됨
#15. 자전거
일본은 자전거 문화가 많이 발달 되어 있다는 것은 누구나가 관심있으면 어느정도 알 사실이다. 한국은 기반시설 하나 제대로 안만들고 세금처먹기 바쁘면서 자전거나 타라니 도로에서 자전거타다 영안실 접속하게 만드는.... 여튼 이런 문화는 윗사람들이 보고 좀 배웠음 좋겠다.
여튼 이래저래 걸어가는데 자전가 타는사람들이 보행자 사이사이사이 칼질한다. 무서웠다. 그러나 일본 사람들은 평소일 마냥 신경안쓰고 지나간다. 이렇게 놀랠 수 있는 것은
아..내가 관광객이지..
라는거..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숙소에 도착했다.
내가 머문곳은 OSAKA Fujiya 비즈니스 3성급 호텔 로 대여값 대비 나름 만족스럽게 갔다왔다. 난 잠만 자면 되니까. 더군다나 한국어 안내원도 있으니 한국사람들 가면 편하지 싶다(단 운영시간은 따로있음...)
광고는 여기서 끝내고 이제 간단히 방에가서 짐 정리 하고 내가 갈 곳은 오사카 성이다.
#16. 오사카 지하철
VVVF인버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웬지 전두부 디자인 땜시 오래되 보이는군....이라는건 철덕후 생각이고
오사카성은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 역명은 하나도 기억안나지만 한번환승해서 총 10분도 안걸리고 내렸다. 입구로 나와서 부지런히 걸으니 오사카성 공원에 도착..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건
#17. 입구
임. 교과서나 책에 나와있는 몇층짜리 그거는 안쪽에 들어가야 있는거고, 오사카 성의 입구이다. 여기로 주욱 들어가면 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8. 입구 들어가기전에 찍은 한장
부지런히 걸었다. 둘러보기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사먹으면서 사진도 찍고..
역사의 보존은 어느곳이던간에 가치있는 일이다. 옛것을 지켜내는 일 만으로도 뭔가 과거를 회상하게 만든다고 할까나
그렇게 내눈앞에 뙇!!! 하고 보인것은
#19. 이것이 바로
오사카 성이다. 옆에서 한국사람 여자느님 2명이 번갈아 가면서 사진찍고 있었다. 한국사람이라 반가웠지만 난 쿨하게 그냥 지나감.
잠깐 설명 안한것이 있다. 오사카 주유패스 라는 것은 오사카 내 지하철을 자신이 구입한 날짜 대로 무제한으로 승차할 수도 있고, 패스를 사면 오사카내 약 25개정도의 주요명소를 무료로 볼 수 있게 쿠폰을 제공해 준다. 오사카 갈 횽누님동생님 들 있으면 참고하길 바람
그래서.... 나는 이 쿠폰을 제출하고 들어갔다. 책 속에서만 보던 유적지를 이렇게 만나다니 뭔가 신비로왔고, 씐난다.......
오사카성 타워를 전층 공개해놓은 것은 아니고, 일부분에 대해서만 공개를 해놓았다. 2층은 기억안나고 3~4층은 전시관,5~6층은 꼭대기 즈음이라 시내를 구경할 수 있게 해놨는데, 건물의 일부는 공개를 안해놓은 상태이다.
#20(위). 지붕 뾰족한곳에 금색 잉어를(?) 붙혀놓았다. 절대적인 상징이었을 것이다
#21(아래).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래쪽
그렇게 모든 층의 구경을 마치고 내려왔다
#22. 소풍나온 중학생들
중학생들이 소풍나온 모습을 담아 보았다. 그리고 + 관광객들.. 일본에서 볼 수있는 또다른 풍경을 담는 한컷.
그렇게 성을 나와서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지하철역에서 나오면서 본 오사카 시립박물관 으로 향했다
#23. 왼쪽건물이 오사카시립박물관, 오른쪽건물이 NHK건물임다.
고로 내가 가야할 곳은 왼쪽. 패스의 쿠폰을 내고 입장을 하였다. 이곳은 총 10층정도로 되있는데 7~10 층은 전시장이고, 나머지 층은 세미나실이나 기타 연구실 등으로 구성되어있다(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근데 여기는 보통 박물관이 아니다.
#24. 셔속을 쫌 많이 줬더니...
이렇게 실제 궁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그리고 창문 가림막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낮과 밤을 구현하였다. 뭔가 한국에서는 단기간전시회에나 있을 법한 시스템... 그리고 다른 오사카의 시대들을 구경하면서 오사카의 발전된 모습을 보았다. 중간에 보다보니 일본인의 시대상을 미니어쳐로 해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25.26.#27 미니어쳐로 만들어 놓은 시대의 흐름
그리고 근대화 시절의 거리를 재현해 놓은 모습
#28,#29,#30,#31 재현해놓은 거리모습과 마네킹들
이런 박물관이 활성화 된다면 아이들에게도 더 체험적인 박물관이 되지 않을까?
어렴풋이 관람을 끝내고 이제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인 우메다 공중정원으로 향했다. 지하철을 타고 환승하고 20~30분정도를 가니 우메다역이 나온다. 여기서 나와서 어디어디로 가면 지하보도가 나오는데 그곳을 통과하면 바로 나온다
라는데 난 못ㅋ찾ㅋ음ㅋ 그래서 빙빙빙... 돌아갔다... 로밍시켜놓은 스맛폰으로 지도보면서...하...ㅠㅠ
그래도 빙 돌아가면서 걸어간 보람도 있었다
#32. 일본의 거리
깨끗하다. 지저분하지 않다.
이 생각이 일본에서 오자마자 느낀, 그리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느낀 생각이다. 오후시간대에도 몇~몇십명의 청소부원분들께서 길거리를 청소하니 정말 쓰레기 하나 없었다. 일본 사람들이 깨끗이 산다는 말이 몸소 느껴지는 부분이다
그렇게 걸어오면서..... 보니
#33. 우메다 공중정원 타워
내가 가야할 곳은 저 꼭대기 이다.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서 .....
가운데 보면 막대기 2개가 보이는데 저게 에스컬레이터이다. 저 사진은 아래에 보면 있다.
공중정원 입구가 찾기 힘들다. 혹시나 여기 가볼 사람 있으면 잘 찾아가기를 기원한다( 사실 저도 기억이 잘;;;)
그렇게 패스쿠폰을 내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사방이 유리다...... 난 고소공포증 쩌는데.... 손잡이 붙잡으면서 경치구경 하면서 일단 올라왔음. 이제 에스컬레이터만 타면 바로 공중정원이다
#34. 에스컬레이터
아까 바깥에서 봤을때 막대기 모냥이 이 에스컬레이터이다. 근데 이거 완전 신기한게
#35.
이게 공중에 떠있다는 느낌이 안든 다는거. 그러나 이거 탈때 바깥보면 내가 떠있구나 한다는거. 근데 사고나면 무섭다는거. 실제로 에스컬레이터 윗쪽에서 아래쪽보면 겁나 길다는거(8호선 산성역 에스컬레이터 아시는 분들 있다면.. 대충 그정도 길이임) 여튼 여기와서 신기한거 많이 겪어봄.
공중정원은 실내부분과 바로 윗층(옥상임) 전망대가 있다. 실내부분은 까페와 간단한 식사. 그리고 커플석(ㅠㅠ)이 있다
#36. 이게 커플석 ㅠㅠ
이다. 난 쿨하게 그냥 스쳐지나가고 옥상으로 올라간다. 진짜 높다. 대박임. 옥상에서 찍은 사진 몇장 풀어놓겠음
#37,#38,#39,#40 오사카 시내의 풍경들
그리고 옥상에 올라가면
#41. 이렇게 자물쇠 채우는 곳도 있고(아, 물론 돈받지요)
#42. 이렇게 빌딩을 통과하는 도로도 있고...
해질때까지 있으려니 너무 오래있어야 할것같아서 1시간정도 구경하고 내려가기로 한다. 참고로
#43. 입장시 이 딱지를 주는데 그냥 얇은 종이임.
숫자 173은 공중정원타워의 높이가 173m라는 의미임. 그게 끝
그렇게 내려와서 숙소도 갈겸 돗톤보리의 야경을 보러 달려간다. 우메다역으로 가는길에 빌딩출구에서 사람들을 따라다니 길건너 지하보도,,,,,,,,,,,,,,,,,,,,,,아까 못봤던곳인데........ 그리고 지하보도 나와서 좀 걸으니 우메다역.... 10분갈거리를 아까 20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메다역은 주요역 답게 사람이 많다. 퇴근시간대 이기도 하지만
역시 복잡하지 않을만큼의 사람이 많은건 사람사는 느낌도 살고 좋은것 같다.
지하철을 타고 신사이바시 역에서 내려서 조금 걷다 돗톤보리 강가에 도착합니다.
물론 아까 왔던곳;;;;;;;
이제 여기서 아사히 맥주 광고와 구리코 아저씨 구경하러 불들어올때 까지 기다린다.
일본은 대지진의 여파로 후쿠시마 원전의 가동중단으로 전력생산에 어려움이 많다고 간판에 불들어오는 시간이 한정되 있다고 한다. 간사히 공항 도착했을때도 전력난으로 핸드드라이어기도 안틀어줌....
역시 젊은 사람들 엄청 많다. 신사이바시 라는 시내가 있는데, 오사카의 밀집장소, 서울의 명동개념.... 물론 수도는 아니지만
그때 간판에 불들어온다. 그와 동시에 어디에선가 들리는 경상도 사투리............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헷갈림ㅋㅋㅋㅋ 한국사람들 관광지 왔으면 조용조용 구경해요. 고성방가 레벨이던데 이거는 쫌....
#44.#45.#46 간판에 불이 들어왔따!!!!역시 간판으로 유명한 곳 답게 사람들도 많다
이렇게 구경하고 숙소들어가는 길에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파르페를 사먹었다.
되도 않는 어정쩡한 일본어 실력으로(그나마 히라가나 읽고 간단히 대화하는것정도는 가능해서 ㅠㅠ) 사다먹고 조용히 숙소로 들어갑니다
#47. 숙소로 들어가면서
참고로 패스트푸드(맥도날드 를 예로)는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하다. 난 돈아끼려고 3일동안 두끼정도 식사하고 아침은 굶고 나머지는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었다. 편의점에서 도시락사면 '대펴드릴까요?'라고 말하고 데펴달라그러면 직접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는 친절함. 종류도 많고 값도 저렴하니 일본에서 값싸게 살고싶다면 편의점 도시락 강츄 ㅋㅋㅋㅋㅋ
이 글은 여기서 마칠께요
2 Day 는 시간 되는데로 바로 올릴께요 ㅋㅋㅋㅋㅋ
일단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