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여자

연예인2011.11.12
조회1,038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거 써보는 고등학생 남자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한여학생이있습니다.

저희학교는 남녀가 다른반을쓰고있는데 그여자는 저랑 같은층에 있습니다.

그여학생이랑 저는 초 중 고 같은학교입니다.

그래서 그냥 심심해서 네이트온 쪽지를 보냈엇습니다. (이때는 좋아하지않앗음)

그러고 꽤 자주? 쪽지를 햇엇습니다 그땐 별감정없엇는데 저희반애들이

뜬금없이 그여자애가 저를 좋아하는거같다.. 막이런 말도안돼는 소리를 하는겁니다 ㅠㅠ

그래서 마음약한저는 에이~ 아니야 이러면서 속으로는 혼자서 생각은 자주하고있었습니다.

그이후로 채팅을할때 쪽지내용이 몬가 그런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하다가 결국 그여학생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약간 쿨해서 그냥 반친구들한테 저의마음을 다말하고 다 털어냈습니다ㅎㅎ

그리고 고백데이아시죠? 첫번째고백데이때는 그렇게 관심이있는게아니여가지고 그냥

넘겻지요 하지만 두번째 고백데이때일때는 제가 너무조아하고있어가지구 고백할까말까

엄청나게 고민햇엇습니다.. 근데 제가 용기가있든없든 고백을 못한거중 이유 한개가

제성격이 너무 활발해서 약간 나댄다? 라는 이미지가있어가지구 그여학생의 친구들이

저를 좀 싫어하고 욕하고 막그래요 ㅠㅠㅠㅠ 마상쩌러요 힝 ㅜ

모암튼 그래가지구 이걸 해야돼나 말아야됀다.. 솔직히여자들은 고백받으면

일단 친구들한테 말하자나요 누가나한테 고백햇다.. 그럼 친구들이 당연히 사귀지말라고

할꺼같애가지고 고백을안햇는데 그여학생이랑 또 채팅하는데 뺴빼로데이때 뺴빼로를 달라는

거엿습니다.. 그냥 장난삼아한것인지 진심인지몰라서 일단 돈을들고 학교로 갓습니다.

하루종일 뺴빼로를 줘야돼나 말아야돼나 생각햇습니다.

그리고결국 주기로 마음을먹고 쉬는시간에 몰래 학교를 나가서 뺴빼로를 사왔습니다..

근데 사오고나서 저희반애들이 상처받지말라하고 말하였습니다..

그여학생이 다른 남자를 조아한다고.....ㅜ; 눈물이 나올뻔했습니다 ㅠㅜㅜㅜ(빡쳐서 뺴빼로는내가먹음)

그래서 채팅할때 단도직입적으로 너누구좋아하냐? 라고말하였습니다 처음엔

아니라고 발뺌하다가 결국 모든걸 다말해주었습니다.. 그걸 듣고있는저는 마음이

찢어질듯 아팟답니다ㅜㅜ 솔직히근데 그여학생이랑 채팅으로만친하고 평소에 길가면

인사도 안하고 아니 못햇습니다 떨려가지고.. 근데 채팅내용이 막 저를 너무 설레이게 해가지고..

그여학생도 나한테조금은 관심이잇겟지..? 생각해보고 미니홈피 비쥐엠을 바꿀때마다

그 비쥐엠 가사가 혹시 나에대한건가?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해었습니다 ㅠㅠㅠㅠ

근데 그게 내가아니엿다니 ㅜㅜㅜㅜ 아니 이거 어쩌죠...

여학생을 포기해야됄까요 ㅜㅜ 그리고 더슬픈건 여학생이 좋아하는 다른남자는

저랑 인사정도하는 친구입니다........ 아진짜 지금도 미칠꺼같은데..

원래 모든여자들은 남자한테 그렇게 설레이게 보내나요 ㅠㅠㅠ?

아진짜 울고싶습니다.. 그여학생이 그친구를 진심으로 조아한다면 둘이 잘되길비는게

멋진남자일까요? 아니면 포기하지않고 계속 잘보여서 제여자로 만드는게 멋진남자일까요 ㅠㅠ

 

 

베플이고 나발이고 제속마음을 그냥 알려드리고싶엇습니다 ㅜㅜㅜ 읽어주신분이있긴있다면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