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 주의) 어이없는 호텔알바

ㅡㅡ2011.11.12
조회17,121

 

안녕하세요 저는 18세 여학생입니다ㅠㅠ

어제 친구 2명과 저는 ㅎㅌ**에서 호텔알바를 신청했고 확정되었다는 문자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올 수 있는 사람만 문자를 달라고해서 이름을 보내고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아침!!!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2시간에 걸쳐 알바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늦을까봐 미리 도착해 있었기 때문에 30분여를 기다렸고 직원이 나와서 오늘 알바 확정돼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저희의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이없는 말ㅡㅡ

 

 

"여기에 이름 없는 사람은 집에가"

"여기에 이름 없는 사람은 집에가"

"여기에 이름 없는 사람은 집에가"

 

이 말 듣는 순간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ㅡㅡ

그 명단에 적혀있던 사람들은 원래 일했던 사람이나 그 사람들의 친구들이었고 ㅎㅌ**에서 연락받기 전에 이미 알바를 하기로 확정이 돼있었던 사람들이랍니다.

그 종이에 이름이 없었던 저희와 몇몇 사람들은 정말 어이가 없어서 한동안 멍때리고 있었고..

알고보니 그 사람들도 다 ㅎㅌ**에서 신청한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끼리 ㅎㅌ**에 전화를 계속 했지만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답장이 없더군요ㅡㅡ

고등학생이라고 무시하나요?ㅠㅠ

그 직원분도 저희한테 사과 한마디없이 집에 가라는 말만 하고 들어갔고..

저희는 진짜 집에 와야했습니다ㅠㅠ

거기 김포공항이었는데.. 다시 집에올 생각을 하니 너무 허무해서.. 한동안 앉아있었네요ㅠㅠㅠ

정말 어이가 없는게 ㅎㅌ**보다 먼저 확정된 알바생들이 있었으면 저희에게 미리 연락을 주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최소한 오늘 아침에라도 연락 주셨으면 힘들게 2시간에 걸쳐서 김포공항까지 가지 않아도 됐을텐데..

ㅎㅌ** 측도 찔리는게 있던지 저희 연락은 아예 받지도 않더라구요ㅡㅡ

저희랑 같이 집에 돌아가야했던 그 분들도 어이없어하시고..

 차비며, 시간이며.. 너무 아까워요ㅠㅠ

수행평가도 해야되는데.. 각자 할일도 포기하고 간거거든요ㅠㅠ

다들 돈모아야할 사정이 있어서ㅠㅠ

진짜 억울합니다!!!!!! 노동조합에 신고해야하나요ㅠㅠㅠㅠ?

여러분 추천눌러주세요 그사람들좀 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