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우리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나고 있는 15女 입니다. 우선 판은 음슴체가 대세이기에 대세를 따라 저도 음슴음슴체를 쓰겠슴돠. --------------------------------------------------------------------------------------------------------------------------------------------- 이거슨 우리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임. 우리 할아버지는 올해 73살임! 그러나 우리 할아버지는 매우 정정? 아니 튼튼함!ㅋㅋㅋ 몇년전까지만 해도 배가 아쥬 불뚝했지만! 당뇨병 진단을 받구 삼시세끼 풀만먹어가며....(덕분에 글쓴이도 풀만...) 술도 딱! 끊고! 담배는 원래 안핌....(이건 사연이 있음!) 그리고 런닝머신을 아침저녁 2시간씩! 뛰어! 가며 운동을 하심 그리고 자전거를 애용하셨심! 우리집 남자들은 장보는걸 사랑하는데, (여자들은 싫어함 ㅋㅋㅋ) 그래서 우리집은 원래 장을 남자들이 봄 그래서 장보러갈때 꼭 자전거를 타심... 그리하야 우리할아버지는 꽃할배가 되심! 그리고 당뇨병 완ㅋ치ㅋ 막 다리가 겁나겁나 얇으심;;;;; 우리집에서 젤 얇은듯? 근데 튼튼한 그리고 근육이 있는 이쁜? 다리임 ㅋ 우리할아버지는 키가 178데 다리가 쫌 긴편임! 그래서 막 삼촌이 요즘 유행? 하는 쫄쫄이 같은 검정색 운동복 있잖슴? 그걸 사다줬는데, 겁나 간지남! 근데 쫌... 헐렁함 ㅋ 그리고 이맘때쯤이 되면 발이 시리신지 수면양말 막 털 복슬복슬한거 꽃분홍색 꽃무늬 있는거를 신고 다니심 겁나 귀요미 ㅋㅋㅋ 그리고 아까 담배를 끊으셨다 했는데, 필자가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무조건 나를 데리고 잤다함... 이유인 즉슨.... 우리 아빠는 덩치가 큰 편인데, 아빠가 자다가 나를 깔아뭉게 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 이유였심 ㅋㅋㅋ 무튼 그랬는데 필자는 어릴적 산에살았음(레알) 그래서 우리집구조가 특이 했는데 대충 구조가 이러했음 (발그림 ㅈㅅ ㅠ) 우리할아버지는 꼭 자기전에 담배를 피셨는데 나는 담배냄새를 무진장 싫어함 근데 꼭! 할아버지가 담배필때 따라감 ㅋㅋㅋ 중간방? 에서 피셨는데 거길 따라가서 폭풍잔소맄ㅋㅋㅋ 근데 내가 자꾸 따라오니 내 건강이 염려되고 잔소리도 하도 들으시니까 끊으심... (글쓴이는 당시 5세정도였지만 말하나는 겁나 잘했음 한글을 무려 1년만에 마스터함 ㅋ 근데 숫자를 아직까지 마스터하지 못함..ㅋㅋㅋ 진정임) 그리고 우리할아버지는 내가생각해도 좀 능력자이심! 아들만 셋인데, 다 집을 하나씩 마련 해 주심! 그리고 지금은 세받아서 사심 ㅋㅋㅋ 좀 능력있으신 편인데, 그래서 용돈을 엄청 잘 주심 ! 어렸을때는 할아버지가 옷을 사 주셔서 글쓴이는원래 옷은 할아버지가 사 주는 줄 알았음! 무튼 그래서 글쓴이가 쳐다만 보면 ....돈줘? 이러심 ㅋㅋㅋ 막 친구들이랑 동네를 다니다 보면 우리 할아버지를 매우 자주만남! 언제나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심 ㅋ 근데 볼때마다 .. 돈줘? 나는 안받으려고 함. 왜냐면 너무 죄송하게 자주 주심 ㅠㅠ 그리고 우리 할아버지는 운동과 병원을 아쥬 사랑하심! 아 은행도 그리하야 병원을 아주 자주 가시는데, (막 아주 조그만 것두 꼭! 가심 그래서 좋음!) 한번은 병원에 갔는데 갑상선에 조금 이상이 있다고 의사선상님이 그러심 그런데 많이 이상있진 않아서 약만 먹어도 된다하는데, 우리할아버지 절대안된다고 무조건! 수술을 해야한다며.... 그리하여 수술을 하심... 그런데 그 이후에 폐활량이 갑자기 줄어 지금은 폭ㅋ풍ㅋ 후회하심 ㅋㅋㅋ 의사선상님이 이렇게 수술하겠다고 고집인 환잔 첨이라며 ㅋㅋㅋ 그리고 할아버진 코에 기생충? 같은게 사는지 겨울쯤만 되면 코가 루돌프 코처럼 빨개짐! 코만 그래서 피부과를 다니시긴 하는데, 그래도 신경쓰이셨나봄 근데 어느날... 글쓴이 집엔 거실에 큰 전신거울이 있는데, 거기 쪼그려 앉아서 할머니 비비크림을 ㅋㅋㅋ 코에만 바르고 있었심 ㅋㅋㅋ 아.. 뭔가 매우 웃기고 귀여웠심//// 그 장면이 ㅋㅋㅋㅋ 근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건조하여.. 할아버지가 집에 돌아왔는데, 비비가 떴어 ㅋㅋㅋㅋㅋ 허옇게 ㅋㅋㅋㅋ 아 넘 귀여우셨심 ㅋㅋㅋㅋ 그 뒤로 할아버진 스킨케어에 더욱 힘을 쏟으심 ㅋㅋㅋㅋ (원래도 나보다 할머니보다 화장품이 많으심ㅋㅋㅋ) 삼촌이 화장품을 사 오면 무조건 할아버지꺼임 ㅋㅋㅋ 할아버지 방에 큰 찬장이 하나 있는데, 거기 놓구 혼자만 쓰심...ㅋㅋㅋ 스킨로션 기본이고 여름아니어도 썬크림 필수고, 바디로션은 포도향 나는걸로 ㅋㅋㅋ 요즘은 부쩍 아이크림에 욕심내심ㅋㅋㅋ 그리하야 할아버지 생신엔 무조건 화장품 ㄱㄱ 그리고 그찬장! 맛있는거 같은건 할아버지가 숨겨놓고 혼자만 드심ㅋㅋㅋ 그리고 가끔 글쓴이만 살짝! 불러서 주심 ㅋㅋㅋ 아 귀엽ㅋㅋㅋㅋ 아............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음... 처음쓰는 판이어서 어설프지만... 열씨미 썼음!!!! 톡커님들 츄천츄천 해 주세요! 반응 좋으면 2탄 간다!!!!
겁나 귀요미인 우리할아버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우리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나고 있는 15女 입니다.
우선 판은 음슴체가 대세이기에
대세를 따라 저도 음슴음슴체를 쓰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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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우리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임.
우리 할아버지는 올해 73살임!
그러나 우리 할아버지는 매우 정정? 아니 튼튼함!ㅋㅋㅋ
몇년전까지만 해도 배가 아쥬 불뚝했지만!
당뇨병 진단을 받구 삼시세끼 풀만먹어가며....(덕분에 글쓴이도 풀만...)
술도 딱! 끊고! 담배는 원래 안핌....(이건 사연이 있음!)
그리고 런닝머신을 아침저녁 2시간씩! 뛰어! 가며 운동을 하심
그리고 자전거를 애용하셨심!
우리집 남자들은 장보는걸 사랑하는데,
(여자들은 싫어함 ㅋㅋㅋ)
그래서 우리집은 원래 장을 남자들이 봄
그래서 장보러갈때 꼭 자전거를 타심...
그리하야 우리할아버지는 꽃할배가 되심!
그리고 당뇨병 완ㅋ치ㅋ
막 다리가 겁나겁나 얇으심;;;;;
우리집에서 젤 얇은듯? 근데 튼튼한 그리고 근육이 있는 이쁜? 다리임 ㅋ
우리할아버지는 키가 178데 다리가 쫌 긴편임!
그래서 막 삼촌이 요즘 유행? 하는 쫄쫄이 같은 검정색 운동복 있잖슴?
그걸 사다줬는데, 겁나 간지남!
근데 쫌... 헐렁함 ㅋ
그리고 이맘때쯤이 되면 발이 시리신지
수면양말 막 털 복슬복슬한거 꽃분홍색 꽃무늬 있는거를 신고 다니심
겁나 귀요미 ㅋㅋㅋ
그리고 아까 담배를 끊으셨다 했는데,
필자가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무조건 나를 데리고 잤다함...
이유인 즉슨.... 우리 아빠는 덩치가 큰 편인데,
아빠가 자다가 나를 깔아뭉게 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 이유였심 ㅋㅋㅋ
무튼 그랬는데 필자는 어릴적 산에살았음(레알)
그래서 우리집구조가 특이 했는데
대충 구조가 이러했음 (발그림 ㅈㅅ ㅠ)
우리할아버지는 꼭 자기전에 담배를 피셨는데 나는 담배냄새를 무진장 싫어함
근데 꼭! 할아버지가 담배필때 따라감 ㅋㅋㅋ
중간방? 에서 피셨는데 거길 따라가서 폭풍잔소맄ㅋㅋㅋ
근데 내가 자꾸 따라오니 내 건강이 염려되고 잔소리도 하도 들으시니까
끊으심...
(글쓴이는 당시 5세정도였지만 말하나는 겁나 잘했음
한글을 무려 1년만에 마스터함
ㅋ 근데 숫자를 아직까지 마스터하지 못함..ㅋㅋㅋ 진정임)
그리고 우리할아버지는 내가생각해도 좀 능력자이심!
아들만 셋인데, 다 집을 하나씩 마련 해 주심!
그리고 지금은 세받아서 사심 ㅋㅋㅋ
좀 능력있으신 편인데,
그래서 용돈을 엄청 잘 주심 ! 어렸을때는 할아버지가 옷을 사 주셔서
글쓴이는원래 옷은 할아버지가 사 주는 줄 알았음!
무튼 그래서 글쓴이가 쳐다만 보면
....돈줘?
이러심 ㅋㅋㅋ 막 친구들이랑 동네를 다니다 보면 우리 할아버지를 매우 자주만남!
언제나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심 ㅋ
근데 볼때마다 .. 돈줘?
나는 안받으려고 함. 왜냐면 너무 죄송하게 자주 주심 ㅠㅠ
그리고 우리 할아버지는 운동과 병원을 아쥬 사랑하심! 아 은행도
그리하야 병원을 아주 자주 가시는데,
(막 아주 조그만 것두 꼭! 가심 그래서 좋음!)
한번은 병원에 갔는데 갑상선에 조금 이상이 있다고 의사선상님이 그러심
그런데 많이 이상있진 않아서 약만 먹어도 된다하는데,
우리할아버지 절대안된다고 무조건! 수술을 해야한다며....
그리하여 수술을 하심... 그런데 그 이후에 폐활량이 갑자기 줄어 지금은
폭ㅋ풍ㅋ 후회하심 ㅋㅋㅋ
의사선상님이 이렇게 수술하겠다고 고집인 환잔 첨이라며 ㅋㅋㅋ
그리고 할아버진 코에 기생충? 같은게 사는지
겨울쯤만 되면 코가 루돌프 코처럼 빨개짐! 코만
그래서 피부과를 다니시긴 하는데, 그래도 신경쓰이셨나봄
근데 어느날...
글쓴이 집엔 거실에 큰 전신거울이 있는데,
거기 쪼그려 앉아서 할머니 비비크림을 ㅋㅋㅋ 코에만 바르고 있었심 ㅋㅋㅋ
아.. 뭔가 매우 웃기고 귀여웠심//// 그 장면이 ㅋㅋㅋㅋ
근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건조하여..
할아버지가 집에 돌아왔는데, 비비가 떴어 ㅋㅋㅋㅋㅋ
허옇게 ㅋㅋㅋㅋ 아 넘 귀여우셨심 ㅋㅋㅋㅋ
그 뒤로 할아버진 스킨케어에 더욱 힘을 쏟으심 ㅋㅋㅋㅋ
(원래도 나보다 할머니보다 화장품이 많으심ㅋㅋㅋ)
삼촌이 화장품을 사 오면 무조건 할아버지꺼임 ㅋㅋㅋ
할아버지 방에 큰 찬장이 하나 있는데, 거기 놓구 혼자만 쓰심...ㅋㅋㅋ
스킨로션 기본이고 여름아니어도 썬크림 필수고, 바디로션은
포도향 나는걸로 ㅋㅋㅋ 요즘은 부쩍 아이크림에 욕심내심ㅋㅋㅋ
그리하야 할아버지 생신엔 무조건 화장품 ㄱㄱ
그리고 그찬장! 맛있는거 같은건 할아버지가 숨겨놓고 혼자만 드심ㅋㅋㅋ
그리고 가끔 글쓴이만 살짝! 불러서 주심 ㅋㅋㅋ
아 귀엽ㅋㅋㅋㅋ
아............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음...
처음쓰는 판이어서 어설프지만...
열씨미 썼음!!!!
톡커님들 츄천츄천 해 주세요!
반응 좋으면 2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