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판순이고딩흔녀에요!!~ 저도 한번 썸탔을때부터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판으로 써보려구요!! 제가다소말투가유치하곸ㅋㅋ병맛이디만그래도재밌게보ㅘ주세요!! 친근하게 반말로 할게요~이해해주세요!! 썸탔을때가 1년전이니~그때부터 시작할게요~!! 럽실소처럼쓸듯햐ㅐ요~ 아마 쫌 오래되서 기억은안나지만 그때가 아마 풋풋했던 고1 입학식이었을꺼임!!! 그래서그런지 모든게 새롭더라구..솔직히..언니들도 마찬가지..로.. 어디서나 훈남탐색@!!!!!!!ㅎㅎ 나와 친구들은 훈남탐색에 여념이없었지~ㅎㅎㅎ "우와..야..저오빠봐...우와짱..." "와낰ㅋㅋ대박걍훈남스멜~" "왘ㅋㅋㅋ야야저기가더쌔!!!!!와걍눙물남ㅋㅋㅋ" "핰ㅋㅋㅋ걍떨린다...하..살려주소...드뎌햄보깐 고딩생활 이시작대는구마잉!!!" ..미얀ㅋㅋㅋㅋㅋㅋㅋ원래이렇게..남잘밝히진않아.....아마돜 진심 오덕(까는거아닌데...지송ㅠㅠ) 밖에없었던 중딩생활을 생각하니까 눙물이났음..ㅠㅠ 드뎌 꽃밭에 온거지 핳ㅎㅎ ~진심 행복했어!! 간혹가다 찌질한남자..ㅈㅅ암튼 그런사람들도 많았엌ㅋㅋㅋ그렇지만 참행복했음! 암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입학식은 끝나고 각자 배정받은반으로 가는시간이 되었음 입학식때보니까... 우리반엔 ..훈남..따위 존재하지 않더라고 ㅠㅠㅠㅠ 그렇게 난 제일친한 칭구와 같은반이되어서 무지무지 기뻣짘ㅋㅋㅋ!!초딩때부터친했으니깤 "야얔ㅋㅋ우리같은반임아낰ㅋㅋ개조아" "그닝깤ㅋㅋ이건 하느니마의계시지 " "ㅁㅊㅋㅋㅋㅋㅋㅋㅋ암튼 이학교좀보통고이긴해도쫌좋당?" "ㅋㅋㅋ긍깤ㅋㅋ아좋다조아 야쫌따 자유시간줄때 파라솔잉가?거기가자!!" "파라솔?그게모얔ㅋㅋ?" "거기에훈남많뎈ㅋㅋㅋ아까못봤음?ㅋㅋ" 남밝ㅈㅅ...ㅎㅎ 여기서 파라솔은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만되면 엄청나게 사람들이 몰리는 곳임! 그냥 펴늬점보면 밖에 앉아서먹는곳? 그런데임~ㅋㅋ근데 옴청큼!! 이학교에 다니는 아는언니에게 주서들은것임 헷ㅋㅋㅋ 그렇게 담임은 남자쌤이되었곸ㅋ잘생겼을까? ㅡㅡㄴㄴ유부남이라고 광고하고댕김ㅋ ㅠㅠㅠ 걍동네아저씨라고보면댐ㅋ 그렇게 난 친한친구와 파라솔로 향했음ㅋ 시끌벅쩍...엄청소란스러웠지 ㅠㅠ무서운오빠들 흔히 일진오빠들과언니들 또 나대는애들까지 엄청많았음.. 그러는바람에 아마 1학년은거의없었어 일진소굴이라고 보면대겠다...ㅠㅠ 괜히왔나봐 하구 돌아가는데!!!!!!!!!!!!!!!!!!!!!!! ............ ........................ ........................................................... ............................................................................ ...그냥 돌아가기만했다구..아무런 수확없이..ㅋㅋㅋㅋ 그렇게 난 친구와 학교훈남들구경하며 공부하며 놀며 그렇게 5월달쯤?됬나바 시간참빠르지? 근데 5월달쯤에!!썸씽이 일어나써~ㅎㅎㅎ 때는 아마 점심시간이었을꺼임!! 엄청나게 배고팠지 ㅜㅜ 밥먹으러 친구와 종소리땡!하자마자 급식실로 뛰어가려했음 근데 우리학교는 실내화?ㅋ안신어도댐 운동화든슬리퍼든 신발자유인 좋은학교였음 그래서 운동화신고 뛰어갈라고하는데 신발끈이 풀린거임 아낰ㅋㅋ 다른반애들은 다뛰어가는데 조마조마했음 그래서 신발끈묶으려고 파라솔에앉아서 묶고있었음 "아나 ㅡㅡ빨리빨리빨리빠리리ㅣㄹㅅㅄㅄㅂㅋㅋ" "아쫌!!보채지좀마 묶고있다고ㅠ퓨ㅠㅠㅠ미얀하다구ㅜㅜ" "아옼ㅋㅋ답답한년앜ㅋㅋㅋ내가묶어주리?" 그렇게 장난치면서 묶고있었음 근데사실..내가 운동화끈을 쫌느리게묶음.. 컨버스라그런지 운동화끈 조따풀어진다잉ㅋㅋㅋㅋㅋ사실...나만이럼... 친구는 안그럼... 암튼그렇게 묶고있는데 ㅠㅠ다른반애들은 이미다나감 복도는썰렁하고 친구년은욕해대고 난조바심에 더쩔쩔대고 ㅠㅠ "씨빨노마ㅋㅋㅋ뒤질랰?" "아낰ㅋㅋ지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와랔ㅋㅋ너도맞아" 근데 어디서 웅성웅성 시끄러움 보니까 저만츰 계단에서 무리들이내려옴 ....남자무리들이었음 그것도 2학년들 ㅎㅎ쫌떨렸음 왜냐면 거기엔 잘생긴오빠들이많았기때문엨ㅋㅋ거기엔 내가 좋아하는 바가지오빠도잇었음!!!ㅎㅎㅎ 머리가 귀판바가지?암튼쫌 깐지남이었음ㅎ흐..그리고 귀욤상이었음!!!그래서 혼자떨려하고잇는데 쫌무서웠음 ㅜㅜㅜㅠㅠ욕소리가장난아니었음 그렇게 점차 우리쪽으로다가오고있었음 손에는물총이 ..물놀이하나봄..ㅋ아직쫌쌀쌀한뎈ㅋㅋ 그렇게 친구와 나는 머리카락도만지며 이쁜척해댔음...ㅡㅡ안봐주지만그래도해봤음.. "샹노마어따싸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ㅋㅋㅋㅋㅋ더싸죠?" "씨빨ㅋㅋㅋㅋ넌뒤졌따잉" 욕을굉장히 해대는게 바가지오빠임...ㅎㅎ...하...욕하는모습까지멋짐ㅋㅋㅋ.. 윗옷은 교복 와이셔츠만 입었ㄴ는데 ..심각하게 다젖음...핰.... 그렇게 우리쪽으로오는데 오빠들이 장난치면서오다갘...그만... 물총을 나한테쏴버렸음....................엄청나게 차가워서 그만 소리지름.... 아나쪽팔림..ㅠㅠ 아직도기억난다 새록새록~ㅎㅎ "꺆!!!!!!!!!!" 이러는데 오빠들다 얼음...친구도얼음..ㅋㅋㅋㅋㅋ머리가젖어버림... 난정신없어하는데 물총싼오빠가 "헐...헐어뜩햌ㅋㅋㅋ헐...헐" 계속헐헐거림 ..아낰ㅋㅋ..난쪽팔린데..모두들 나한테 관심집중이었음 ㅜㅠ 난그와중에도 바가지오빠 시선 의식하면서 힐끔힐끔쳐다봄 바가지오빠...피식피식거리고 주위에오빠들도 쪼갬 물총싼오빠는 어쩔줄몰라하고있곸ㅋㅋㅋㅋ 그러다가 바가지오빠가 나한테다가옴!@!!!!!!!!!! "ㅋㅋㅋㅋㅋㅋ미얀...ㅋㅋㅋㅋ이새기가쫌병신이라..ㅎㅎ미얀미얀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물총손에 쥐어주고 물총싼애한테 싸보라고시킴ㅋㅋ... 난또 어쩔줄몰라했음 그래도어떻게싸냐고 ㅠㅠㅠ오빤데... 그렇게 물총손에쥔채로 가만히억지웃음짓고있었음 오빠들 다쪼개고 싸라고그러곸ㅋ... 그러다가 한오빠가 "야 밥!!!!!!!!!" 이러니까 다른오빠들도 욕하면서 물총싼오빠한테 아나니새끼때매 밥못먹음 갈구면서 밥먹으러가고... 물총은 계속내손에 잇었음... 오빠들은 어느새 물총도 잊고 나도잊었음 밥에정신팔렸나봄...하... 그렇게 아련아련하고있는뎈ㅋㅋ 친구년조카쪼갬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웃곀ㅋㅋㅋㅋ표정밬ㅋㅋㅋㅋㅋㅋㅋ아개귀요운년ㅋㅋ" "개객끼얔ㅋㅋㅋㅋㅋ왜쪼개는데ㅜㅜㅜ아나진심개깜놀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우리도밥먹으러가자 " 그렇게 우리도 마지막으로 밥먹으러감 ..물총을손에쥔채... 그때는 쫌그래도 기분이좋았음 물총은 바가지오빠꺼고!!!신발도똑같았음 그땐정신없어서몰랐는데 친구가 내가 그오빠 좋아하는거알고 말해줌ㅋㅋㅋ빨간색컨버스 핰ㅋㅋㅋ!!!! 암튼 그일이잇고 몇일이지남 난또 그몇일동안 바가지오빠앓이를하며 지냈음 틈틈히 바가지오빠도보면서 ㅎㅎㅎ "야..나도 바가지머리로자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미쳤냨ㅋㅋㅋㅋㅋ?넌그웨이브찰랑찰랑머리가제일낫다곸ㅋㅋ" "...그래도...확자를까..?" "ㅡㅡ자르면니인생도잘릴준비하고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쁜년" 그렇게 우리는장난치면서 파라솔로향했음 지금은 쉬는시간이라 사람엄청많았음 ㅡㅡ 물론 거기에는 바가지오빠무리들도있었음!!!!!!!ㅋㅋㅋ 하하..또 이쁜척해대며 연신 머리빗어대고 구석진 자리에앉았음 "야...나떨려.."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바가지오빤너 쳐다보지도않거든?" "...알아..자꾸상처주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 아...바가지오빠제발 말걸어주세요..아니 쳐다만봐주세요 제발제발 하면서진심 하느님부처님알라신성모마리아님여신남신엄마아빠오빠다꺼내면서기도하고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진심 오빠무리들이 우리쪽으로옴...핡...어뜩해... 어리둥절하고잇는데 바가지오빠가 나한테말걸엇음 "안녕ㅋㅋ?" "...네?...아안녕하세욬..." 주위오빠들은또 조카쪼갬 ㅡㅡ "나기억낰ㅋㅋ?" "아...네" 어떻게 안기억하나요 ㅠㅠㅠㅠ맨날맨날보고잇다구요!!!!!이렇게 얘기하고싶었지만 꾸욱참았음 나의 학교생활을위햌ㅋㅋ "ㅋㅋㅋ나도너기억하는데!!물총!!!ㅋㅋㅋㅋ" "....?" 그렇게 아무말없이 잇었음 오빠들은 또 지네끼리 모라하고 친구년은 혼자끅끅대곸ㅋㅋ "물총총총총ㅋㅋㅋ ~" 귀욥게도말한다진짜..ㅠㅠㅠㅠㅠㅠ하....이러니내가 안반해? 그렇게 잇는데 내명찰 쓰윽 보더니!! "이름이쁘다ㅋㅋㅋㅋㅋ암튼 물총 너한테잇어?" "아...네! 사물함에 있어요!!" "ㅋㅋ그래?그거 오빠한테 쫌 줄래?ㅠㅠ그거없어가꼬 어제 홀딱젖었어ㅠㅠ" 우는시늉하면서 말하는것봐 ㅜㅜㅜ아진심귀엽다...하...그래서 어제 젖었구나 라고생각하면서 나혼자 흐믓해하면서 오빠무리들이랑 우리반으로 향했음 파라솔에있던모든애들과 복도에잇던애들 다 우리한테 시선집중 ㅋㅋㅋㅋㅋ 쪽팔리기도했지만 기분좋았음 ㅎㅎ 그렇게 사물함에서 물총꺼내서 바가지오빠한테 줬음 "우와 신발 ㅠㅠㅠ보고싶었엌ㅋㅋㅋ " ㅋㅋㅋㅋ욕해대면서 물총가지고 조카기뻐했음 "이제 니새기들다뒤짐 물총소환했음ㅋㅋㅋㅋ" 또 지네들끼리 떠듬ㅋ...ㅜㅜㅠㅠ그러면서 우리반나갈라고함 그러다가 아차하면서 바가지오빠가 뒤돌아선 나한테 인사함 "ㅋㅋㅋ빠이" 하...///// ...진심행복했음 나도 걍 어색한미소짓고 애들 다몰려와선 "너 저오빠랑친함? "ㅋㅋㅋ헐!!!..너저오빠랑친해엉?" "대박대박 조카잘생겼어 오빠들 ㅜㅜ" ㅋㅋㅋㅋ흐믓했음정말!! 그렇게 집에와선 항상하는일이있음 바로 오빠들 싸이순회 ㅋㅋㅋㅋㅋ...ㅠㅠ 바가지오빠홈피는 다 파도타기를 걸쳐걸쳐 들갔지 헿ㅋㅋㅋㅋㅋ 암튼암튼 사진첩엔 오빠들언니들사진....옴청많고 고1때였는지 교복입고 단체사진..굳...ㅋㅋㅋ..얼굴은잘안보였지만 풋풋했을꺼임..ㅎㅎ.. 다요리에는 예전부터써왔는지 많은글들이있었음 특히얼마안된 다요리글에는 아조카귀엽닼...나보다더귀여워너..인정해준다이오빠가.. 이런식으로 써있었음!!! 지금 판쓰면서 다요리다시보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하..누구야ㅠㅠㅠ누구한테하는소린데 ㅠㅠㅠ이러면서 걱정반 기대반.. 댓글들을보는데 ..어마어마한댓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정신없는댓글들이었음..간혹가다 댓글에 내이름도이썼음.. 설마..설마...ㅠㅠ나였음좋겠다.. 우리다요리도 많았지만 패쓰~ㅋㅋㅋ.. ㅠㅠ힘들ㅇ닼ㅋㅋㅋ빨리빨리과거 써버려야겠ㅇㅓ요!! 최근얘기쓰면 카톡내용도보여드릴게요~빼빼로데이얘기랑 이벤트내용도욬ㅋ!! 기대해주세요ㅠㅠㅠ과거라서 좀 허술하기도하고 대화내용 대충 이런식이니 태클자제해주세요~ㅋㅋ 그리곸ㅋㅋ진심 머리짜내면서 기억하려고애썼음..........대단함 칭창해쥬세욧! 그ㅓ럼 다음편에서봐횻ㅎㅎ 15
★바가지오빠와썸씽부터사귀기까짛ㅎㅎㅎ★
안녕하세여~
저는판순이고딩흔녀에요!!~
저도 한번 썸탔을때부터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판으로 써보려구요!!
제가다소말투가유치하곸ㅋㅋ병맛이디만그래도재밌게보ㅘ주세요!!
친근하게 반말로 할게요~이해해주세요!!
썸탔을때가 1년전이니~그때부터 시작할게요~!!
럽실소처럼쓸듯햐ㅐ요~
아마 쫌 오래되서 기억은안나지만
그때가 아마 풋풋했던 고1 입학식이었을꺼임!!!
그래서그런지 모든게 새롭더라구..솔직히..언니들도 마찬가지..로..
어디서나 훈남탐색@!!!!!!!ㅎㅎ
나와 친구들은 훈남탐색에 여념이없었지~ㅎㅎㅎ
"우와..야..저오빠봐...우와짱..."
"와낰ㅋㅋ대박걍훈남스멜~"
"왘ㅋㅋㅋ야야저기가더쌔!!!!!와걍눙물남ㅋㅋㅋ"
"핰ㅋㅋㅋ걍떨린다...하..살려주소...드뎌햄보깐 고딩생활 이시작대는구마잉!!!"
..미얀ㅋㅋㅋㅋㅋㅋㅋ원래이렇게..남잘밝히진않아.....아마돜
진심 오덕(까는거아닌데...지송ㅠㅠ) 밖에없었던 중딩생활을 생각하니까 눙물이났음..ㅠㅠ
드뎌 꽃밭에 온거지 핳ㅎㅎ ~진심 행복했어!! 간혹가다 찌질한남자..ㅈㅅ암튼 그런사람들도
많았엌ㅋㅋㅋ그렇지만 참행복했음!
암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입학식은 끝나고
각자 배정받은반으로 가는시간이 되었음
입학식때보니까... 우리반엔 ..훈남..따위 존재하지 않더라고 ㅠㅠㅠㅠ
그렇게 난 제일친한 칭구와 같은반이되어서 무지무지 기뻣짘ㅋㅋㅋ!!초딩때부터친했으니깤
"야얔ㅋㅋ우리같은반임아낰ㅋㅋ개조아"
"그닝깤ㅋㅋ이건 하느니마의계시지 "
"ㅁㅊㅋㅋㅋㅋㅋㅋㅋ암튼 이학교좀보통고이긴해도쫌좋당?"
"ㅋㅋㅋ긍깤ㅋㅋ아좋다조아 야쫌따 자유시간줄때 파라솔잉가?거기가자!!"
"파라솔?그게모얔ㅋㅋ?"
"거기에훈남많뎈ㅋㅋㅋ아까못봤음?ㅋㅋ"
남밝ㅈㅅ...ㅎㅎ
여기서 파라솔은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만되면 엄청나게 사람들이 몰리는 곳임!
그냥 펴늬점보면 밖에 앉아서먹는곳? 그런데임~ㅋㅋ근데 옴청큼!!
이학교에 다니는 아는언니에게 주서들은것임 헷ㅋㅋㅋ
그렇게 담임은 남자쌤이되었곸ㅋ잘생겼을까?
ㅡㅡㄴㄴ유부남이라고 광고하고댕김ㅋ ㅠㅠㅠ
걍동네아저씨라고보면댐ㅋ
그렇게 난 친한친구와 파라솔로 향했음ㅋ
시끌벅쩍...엄청소란스러웠지 ㅠㅠ무서운오빠들 흔히 일진오빠들과언니들
또 나대는애들까지 엄청많았음..
그러는바람에 아마 1학년은거의없었어 일진소굴이라고 보면대겠다...ㅠㅠ
괜히왔나봐 하구 돌아가는데!!!!!!!!!!!!!!!!!!!!!!!
..
..........
........................
...........................................................
............................................................................
...그냥 돌아가기만했다구
..아무런 수확없이..ㅋㅋㅋㅋ
그렇게 난 친구와 학교훈남들구경하며
시간참빠르지? 근데 5월달쯤에!!썸씽이 일어나써~ㅎㅎㅎ
때는 아마 점심시간이었을꺼임!!
엄청나게 배고팠지 ㅜㅜ 밥먹으러 친구와 종소리땡!하자마자
급식실로 뛰어가려했음 근데 우리학교는 실내화?ㅋ안신어도댐 운동화든슬리퍼든 신발자유인
좋은학교였음 그래서 운동화신고 뛰어갈라고하는데 신발끈이 풀린거임 아낰ㅋㅋ
다른반애들은 다뛰어가는데 조마조마했음
그래서 신발끈묶으려고 파라솔에앉아서 묶고있었음
"아나 ㅡㅡ빨리빨리빨리빠리리ㅣㄹㅅㅄㅄㅂㅋㅋ"
"아쫌!!보채지좀마 묶고있다고ㅠ퓨ㅠㅠㅠ미얀하다구ㅜㅜ"
"아옼ㅋㅋ답답한년앜ㅋㅋㅋ내가묶어주리?"
그렇게 장난치면서 묶고있었음 근데사실..내가 운동화끈을 쫌느리게묶음..
컨버스라그런지 운동화끈 조따풀어진다잉ㅋㅋㅋㅋㅋ사실...나만이럼...
친구는 안그럼...
암튼그렇게 묶고있는데 ㅠㅠ다른반애들은 이미다나감
복도는썰렁하고 친구년은욕해대고 난조바심에 더쩔쩔대고 ㅠㅠ
"씨빨노마ㅋㅋㅋ뒤질랰?"
"아낰ㅋㅋ지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와랔ㅋㅋ너도맞아"
근데 어디서 웅성웅성 시끄러움 보니까 저만츰 계단에서 무리들이내려옴
....남자무리들이었음 그것도 2학년들 ㅎㅎ쫌떨렸음 왜냐면 거기엔
잘생긴오빠들이많았기때문엨ㅋㅋ거기엔 내가 좋아하는 바가지오빠도잇었음!!!ㅎㅎㅎ
머리가 귀판바가지?암튼쫌 깐지남이었음ㅎ흐..그리고 귀욤상이었음!!!그래서 혼자떨려하고잇는데
쫌무서웠음 ㅜㅜㅜㅠㅠ욕소리가장난아니었음
그렇게 점차 우리쪽으로다가오고있었음 손에는물총이 ..물놀이하나봄..ㅋ아직쫌쌀쌀한뎈ㅋㅋ
그렇게 친구와 나는 머리카락도만지며 이쁜척해댔음...ㅡㅡ안봐주지만그래도해봤음..
"샹노마어따싸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ㅋㅋㅋㅋㅋ더싸죠?"
"씨빨ㅋㅋㅋㅋ넌뒤졌따잉"
욕을굉장히 해대는게 바가지오빠임...ㅎㅎ...하...욕하는모습까지멋짐ㅋㅋㅋ..
윗옷은 교복 와이셔츠만 입었ㄴ는데 ..심각하게 다젖음...핰....
그렇게 우리쪽으로오는데 오빠들이 장난치면서오다갘...그만...
물총을 나한테쏴버렸음....................엄청나게 차가워서 그만 소리지름....
아나쪽팔림..ㅠㅠ 아직도기억난다 새록새록~ㅎㅎ
"꺆!!!!!!!!!!"
이러는데 오빠들다 얼음...친구도얼음..ㅋㅋㅋㅋㅋ머리가젖어버림...
난정신없어하는데 물총싼오빠가
"헐...헐어뜩햌ㅋㅋㅋ헐...헐"
계속헐헐거림 ..아낰ㅋㅋ..난쪽팔린데..모두들 나한테 관심집중이었음 ㅜㅠ
난그와중에도 바가지오빠 시선 의식하면서 힐끔힐끔쳐다봄
바가지오빠...피식피식거리고 주위에오빠들도 쪼갬
물총싼오빠는 어쩔줄몰라하고있곸ㅋㅋㅋㅋ
그러다가 바가지오빠가 나한테다가옴!@!!!!!!!!!!
"ㅋㅋㅋㅋㅋㅋ미얀...ㅋㅋㅋㅋ이새기가쫌병신이라..ㅎㅎ미얀미얀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물총손에 쥐어주고 물총싼애한테 싸보라고시킴ㅋㅋ...
난또 어쩔줄몰라했음 그래도어떻게싸냐고 ㅠㅠㅠ오빤데...
그렇게 물총손에쥔채로 가만히억지웃음짓고있었음
오빠들 다쪼개고 싸라고그러곸ㅋ...
그러다가 한오빠가
"야 밥!!!!!!!!!"
이러니까 다른오빠들도 욕하면서 물총싼오빠한테 아나니새끼때매 밥못먹음
갈구면서 밥먹으러가고...
물총은 계속내손에 잇었음...
오빠들은 어느새 물총도 잊고 나도잊었음 밥에정신팔렸나봄...하...
그렇게 아련아련하고있는뎈ㅋㅋ
친구년조카쪼갬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웃곀ㅋㅋㅋㅋ표정밬ㅋㅋㅋㅋㅋㅋㅋ아개귀요운년ㅋㅋ"
"개객끼얔ㅋㅋㅋㅋㅋ왜쪼개는데ㅜㅜㅜ아나진심개깜놀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우리도밥먹으러가자 "
그렇게 우리도 마지막으로 밥먹으러감 ..물총을손에쥔채...
그때는 쫌그래도 기분이좋았음
물총은 바가지오빠꺼고!!!신발도똑같았음 그땐정신없어서몰랐는데
친구가 내가 그오빠 좋아하는거알고 말해줌ㅋㅋㅋ빨간색컨버스 핰ㅋㅋㅋ!!!!
암튼 그일이잇고 몇일이지남
난또 그몇일동안 바가지오빠앓이를하며 지냈음
틈틈히 바가지오빠도보면서 ㅎㅎㅎ
"야..나도 바가지머리로자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미쳤냨ㅋㅋㅋㅋㅋ?넌그웨이브찰랑찰랑머리가제일낫다곸ㅋㅋ"
"...그래도...확자를까..?"
"ㅡㅡ자르면니인생도잘릴준비하고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쁜년"
그렇게 우리는장난치면서 파라솔로향했음
지금은 쉬는시간이라 사람엄청많았음 ㅡㅡ
물론 거기에는 바가지오빠무리들도있었음!!!!!!!ㅋㅋㅋ
하하..또 이쁜척해대며 연신 머리빗어대고 구석진 자리에앉았음
"야...나떨려.."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바가지오빤너 쳐다보지도않거든?"
"...알아..자꾸상처주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
아...바가지오빠제발 말걸어주세요..아니 쳐다만봐주세요 제발제발
하면서진심 하느님부처님알라신성모마리아님여신남신엄마아빠오빠다꺼내면서기도하고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진심 오빠무리들이 우리쪽으로옴...핡...어뜩해...
어리둥절하고잇는데
바가지오빠가 나한테말걸엇음
"안녕ㅋㅋ?"
"...네?...아안녕하세욬..."
주위오빠들은또 조카쪼갬 ㅡㅡ
"나기억낰ㅋㅋ?"
"아...네"
어떻게 안기억하나요 ㅠㅠㅠㅠ맨날맨날보고잇다구요!!!!!이렇게 얘기하고싶었지만
꾸욱참았음 나의 학교생활을위햌ㅋㅋ
"ㅋㅋㅋ나도너기억하는데!!물총!!!ㅋㅋㅋㅋ"
"....?"
그렇게 아무말없이 잇었음 오빠들은 또 지네끼리 모라하고 친구년은 혼자끅끅대곸ㅋㅋ
"물총총총총ㅋㅋㅋ ~"
귀욥게도말한다진짜..ㅠㅠㅠㅠㅠㅠ하....이러니내가 안반해?
그렇게 잇는데 내명찰 쓰윽 보더니!!
"이름이쁘다ㅋㅋㅋㅋㅋ암튼 물총 너한테잇어?"
"아...네! 사물함에 있어요!!"
"ㅋㅋ그래?그거 오빠한테 쫌 줄래?ㅠㅠ그거없어가꼬 어제 홀딱젖었어ㅠㅠ"
우는시늉하면서 말하는것봐 ㅜㅜㅜ아진심귀엽다...하...그래서 어제 젖었구나
라고생각하면서 나혼자 흐믓해하면서
오빠무리들이랑 우리반으로 향했음
파라솔에있던모든애들과 복도에잇던애들 다 우리한테 시선집중
ㅋㅋㅋㅋㅋ 쪽팔리기도했지만 기분좋았음 ㅎㅎ
그렇게 사물함에서 물총꺼내서 바가지오빠한테 줬음
"우와 신발 ㅠㅠㅠ보고싶었엌ㅋㅋㅋ "
ㅋㅋㅋㅋ욕해대면서 물총가지고 조카기뻐했음
"이제 니새기들다뒤짐 물총소환했음ㅋㅋㅋㅋ"
또 지네들끼리 떠듬ㅋ...ㅜㅜㅠㅠ그러면서 우리반나갈라고함
그러다가 아차하면서 바가지오빠가 뒤돌아선 나한테 인사함
"ㅋㅋㅋ빠이"
하.../////
...진심행복했음
나도 걍 어색한미소짓고 애들 다몰려와선
"너 저오빠랑친함?
"ㅋㅋㅋ헐!!!..너저오빠랑친해엉?"
"대박대박 조카잘생겼어 오빠들 ㅜㅜ"
ㅋㅋㅋㅋ흐믓했음정말!!
그렇게 집에와선 항상하는일이있음
바로 오빠들 싸이순회 ㅋㅋㅋㅋㅋ...ㅠㅠ
바가지오빠홈피는 다 파도타기를 걸쳐걸쳐 들갔지 헿ㅋㅋㅋㅋㅋ
암튼암튼 사진첩엔 오빠들언니들사진....옴청많고
고1때였는지 교복입고 단체사진..굳...ㅋㅋㅋ..얼굴은잘안보였지만 풋풋했을꺼임..ㅎㅎ..
다요리에는 예전부터써왔는지 많은글들이있었음
특히얼마안된 다요리글에는
아조카귀엽닼...나보다더귀여워너..인정해준다이오빠가..
이런식으로 써있었음!!! 지금 판쓰면서 다요리다시보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하..누구야ㅠㅠㅠ누구한테하는소린데 ㅠㅠㅠ이러면서 걱정반 기대반..
댓글들을보는데 ..어마어마한댓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정신없는댓글들이었음..간혹가다 댓글에 내이름도이썼음..
설마..설마...ㅠㅠ나였음좋겠다..
우리다요리도 많았지만 패쓰~ㅋㅋㅋ..
ㅠㅠ힘들ㅇ닼ㅋㅋㅋ빨리빨리과거 써버려야겠ㅇㅓ요!!
최근얘기쓰면 카톡내용도보여드릴게요~빼빼로데이얘기랑 이벤트내용도욬ㅋ!!
기대해주세요ㅠㅠㅠ과거라서 좀 허술하기도하고 대화내용 대충 이런식이니 태클자제해주세요~ㅋㅋ
그리곸ㅋㅋ진심 머리짜내면서 기억하려고애썼음..........대단함
칭창해쥬세욧!
그ㅓ럼 다음편에서봐횻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