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이 필요해요★남자친구 어머니 병원비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곰탱이2011.11.12
조회112

 

안녕하세요 올해로 25살 이쁜 사랑중인 여자입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적어보네욤...

이번달 16일이 되면 2주년을 맞이하는 중년커플(?) 입니다 ~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구요.

 

 

 

 

 

 

 

거두절미하고 ....

 

 

 

 

 

 

 

 

남자친구와 저는 1살차이로 제가 동생입니다

 

알고지낸 세월을 다하자면 ...벌써 12년이 다되었네요 ~

 

(뭐 사귀게 된 계기는....... 너무 길어서 ;;;  톡되면 올리꼐요 ~~)

 

이번에 어머니가 (오빠 어머니) 병원에 입원을 하셨는데..

 

장염으로 입원 하셨다가 장염은 나앗는데 ..

 

검사 받다보니 염증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

 

그래서 병원비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온거죠 ....

 

집이 휘청거릴 정도의 큰 돈은 아니지만

 

장남이면서 가장인 제 남자친구 입장에선 한달치 월급이 한순간 훅. 하는거라 ...

 

제가 돕고 싶은데 ...

 

워낙에 돈 문제라면 저한테는 절래절래 하는 사람이라 ...

 

둘다 직장생활 하는데 제가 오빠 보다 월급날이 5일 빨라요.

 

전 월급을 지금 받은 상태고 오빤 좀더 있어야되고 ...

 

병원비는 낼 모레 내야하고 ... (퇴원수속밟는날이 오빠 월급날이긴 한데 ..)

 

오늘 저녁에 오빠한테 가는데 ..

 

빼빼로데이때 빼빼로도 못주고 해서 (장거리연애라..못줬어요;; 한주에 한번꼴로

만남.)

 

인터넷 보니까 빼빼로통에 돈을 돌돌 말아서 주더라구요 .

 

봉투에 담아주는게 맞는건데 .. 그냥 제 맘이.. 뭐라도 더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서요 ..

 

많은 돈은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서요 ..

 

좋은 덕담좀 해쥬세요 ..ㅠㅠ

 

내일 또 제 생일인데 .. 괜히 이런걸로 오빠가 자존심 상하거나 그럴까봐 ....

 

괜스레 걱정이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