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생한명 과 할아버지 할머니,엄마,아빠와 살고있는데요.. 아직 13살어린나이라 글 쓴느데 조금 미숙한부분 있더라고 이해해주시고 그냥 봐주세요... 저희 엄마,아빠는 일년에 2~4번정도 해외로 출장같은걸 가는데요 내일이면 엄마,아빠가 오시는 날 이에요. 엄마,아빠께서 집을비우시면 할머니께서 저희 남매에게 더 신경을 써주시는데요 오늘은 밥의 양이 어중띄어서 라면을 끓여주셨어요 아 그리고 저희 동생은 9살인데요 또래에 비해 착하고 생각도 깊어서 동생이 저도 잘챙겨주고 토요일마다 간식을받으면 자기도 안먹고 저희반까지 올라와서 간식을 주고 가는 착한동생이에요 그리고 저희동생이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엄마아빠께서 맞벌이를하게 되어서 작은고모 손에서자 랐어요 그래서그런지 어릴때 정서도 별로 좋지 못햇고 가끔 슈퍼에서 껌이나 제 저금통에서 돈을 훔쳐가기도 했 는데요.. 9살이면 한참 친구들이랑 뛰어놀고 엄마아빠 사랑받으면서 커갈나이인데..학원다니느라 놀시간도 별로 없고..그렇다보니 집에오자마자 컴퓨터를하고 아침에서야 학교숙제를하는 모습을 보면 제 동생이 안타 깝고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기도했어요 거기다 이번주엔 엄마,아빠께서 해외출장을 가셔서 할머니,할아버지와만 지내다보니 이번주엔 기분도 별로 좋지 못한것같고.. 아 쓸대없는 말이 길어졌네요 오늘 할머니께서 라면을끓여주셨는데 제 동생이 김치를안먹고 그냥 라면만 먹고있길레 편식이 좀 심한 동생이 혹시 짜증이라도낼까봐 작은 배추김치하나를 숟가락위에 올려줬어요 그런데 동생이 라면을먹다가 갑자기 소리를치는거에요 "누나가 내 엄마야? 왜 나한테 반찬을올려줘?내 엄마야?" 이러는거에요.. 그리고 아까는 동생이 배가고프다고해서 할머니께서 라면을 끓여주신건데 조금씩조금씩먹는 모습이 좀 걸리셨는지 배고프다고하더니 왜 그렇게 먹냐고 물어봤더니 동생이 "조금 배고팠었는데 라면양이 너무 많아서 배불러요" 하고 제가 올려준 김치를 먹고 라면을 다 먹지도 않고 일어나려고하길레 다 먹으라고,너가 배고프다고하지 않앗냐고..그럼 왜 아깐 라면 많이 달라고했냐고 소리를쳣어요.. 아무리 동생이 어리고 그렇다지만 너무 오냐오냐할 순 없잖아요.. 특히 할머니께 그랬는데.. 저도 그런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래서.. 그랬더니 국물하고 면을 마시더니 그냥 방에 들어가서 텔레비전을보고있네요... 제 동생 어떻하면 좋을까요..? 제가 아까 동생한테한게 잘못된건 아니겠죠? ...
동생이
안녕하세요.
저는 동생한명 과 할아버지 할머니,엄마,아빠와 살고있는데요..
아직 13살어린나이라 글 쓴느데 조금 미숙한부분 있더라고 이해해주시고
그냥 봐주세요...
저희 엄마,아빠는 일년에 2~4번정도 해외로 출장같은걸 가는데요
내일이면 엄마,아빠가 오시는 날 이에요.
엄마,아빠께서 집을비우시면 할머니께서 저희 남매에게 더 신경을 써주시는데요
오늘은 밥의 양이 어중띄어서 라면을 끓여주셨어요
아 그리고 저희 동생은 9살인데요 또래에 비해 착하고 생각도 깊어서 동생이 저도 잘챙겨주고
토요일마다 간식을받으면 자기도 안먹고 저희반까지 올라와서 간식을 주고 가는 착한동생이에요
그리고 저희동생이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엄마아빠께서 맞벌이를하게 되어서 작은고모 손에서자
랐어요
그래서그런지 어릴때 정서도 별로 좋지 못햇고 가끔 슈퍼에서 껌이나 제 저금통에서 돈을 훔쳐가기도 했
는데요..
9살이면 한참 친구들이랑 뛰어놀고 엄마아빠 사랑받으면서 커갈나이인데..학원다니느라 놀시간도 별로
없고..그렇다보니 집에오자마자 컴퓨터를하고 아침에서야 학교숙제를하는 모습을 보면 제 동생이 안타
깝고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기도했어요
거기다 이번주엔 엄마,아빠께서 해외출장을 가셔서 할머니,할아버지와만 지내다보니 이번주엔 기분도
별로 좋지 못한것같고..
아 쓸대없는 말이 길어졌네요
오늘 할머니께서 라면을끓여주셨는데 제 동생이 김치를안먹고 그냥 라면만 먹고있길레
편식이 좀 심한 동생이 혹시 짜증이라도낼까봐 작은 배추김치하나를 숟가락위에 올려줬어요
그런데 동생이 라면을먹다가 갑자기 소리를치는거에요
"누나가 내 엄마야? 왜 나한테 반찬을올려줘?내 엄마야?"
이러는거에요..
그리고 아까는 동생이 배가고프다고해서 할머니께서 라면을 끓여주신건데
조금씩조금씩먹는 모습이 좀 걸리셨는지
배고프다고하더니 왜 그렇게 먹냐고 물어봤더니
동생이
"조금 배고팠었는데 라면양이 너무 많아서 배불러요"
하고 제가 올려준 김치를 먹고 라면을 다 먹지도 않고 일어나려고하길레
다 먹으라고,너가 배고프다고하지 않앗냐고..그럼 왜 아깐 라면 많이 달라고했냐고
소리를쳣어요.. 아무리 동생이 어리고 그렇다지만 너무 오냐오냐할 순 없잖아요..
특히 할머니께 그랬는데..
저도 그런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래서..
그랬더니 국물하고 면을 마시더니 그냥 방에 들어가서 텔레비전을보고있네요...
제 동생 어떻하면 좋을까요..?
제가 아까 동생한테한게 잘못된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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