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건장한 181의 키 180 아니에요 181이에요잉~ ㅋㅋ 하지만 군인이에요 ㅋㅋ 곧 전역해요 믿어줘요 ㅠㅠ 무릎다쳐서 수술받고 심심해서 톡쓰네요ㅋㅋ 제가 수능끝나구 당할뻔 했던 그렇고 그런 뻔한 이야기입니다~ ㅋㅋ 시작 하겠습니다잉! 때는 고3 수능이 끝나고 학교 4교시까지만 하고 일찍일찍 마칠 때 였습니다. 친구랑 겜방에서 한참 재밌게 놀다가 이제 헬쓰장 갈려고 헬쓰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가는 길에 사거리가 있는데 사거리에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있던 한 건물이 있습니다. 아직도 있구요 그 건물은 병원이 있고 그다음에는 복도식으로 아파트는 아닌데 집들이 있습니다. 아파트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이상한 건물이구요 여튼 친구랑 수험생 화제인 수시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나: 야 나 수시 다떨어졌는데 어카냐 ㅠㅠ 친구: 미친 ㅋㅋㅋㅋㅋㅋ 공부좀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나: 너는 담임이 수시 쓰지도 말랬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ㅋㅋㅋㅋㅋㅋㅋ 나 붙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딘데 ㅋㅋㅋ 친구: xx대!! 나: ㅋㅋㅋㅋ 야나 거기 줭나 하향이거든!! ㅋㅋㅋㅋㅋㅋ 우리 기워니 공기 좋고 물좋고 갈매기 끼룩거리는데 붙어서 기분이 좋앗구나 그랬구나 자랑 하고 싶었구나 그랬구나 장학금 받았다고 좋아했는데 전교생 다주는 거였 구나ㅋㅋㅋ 서로 정이넘치는 대화를 나누면서 가는 도중에 아까 언급한 그 건물앞에서 굉장 히 인상 좋은 할머니가 말을 걸었습니다. 할머니: 저기 학생들 혹시 시간있어? 나좀 도와줘 나: 예~할머니 무슨 일이세요? 할머니: 내가 오늘 노인대학에서 싸이월드라는 걸 배웠는데 어떻게 하는지 잘모르겠어 내일까지 과제인데 젊은 친구들이 좀 도와주면 안될까? 우리 집이 이건물 안인데 잠깐만 들어가서 도와줘~ 젊은 학생들이니까 잘 알꺼아니야~~ 이때 왠지 도와주면 안될거같다는 느낌이 막들었습니다. 물론 도와줄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참 친구들끼리도 인신매매 이런얘기 많이 하던때라 혹시 그런거 아닐까 싶기 도 하고 낯선집 들어가는것도 좀 안내키고 좀 그랬습니다.그래서 할머니한테 진 짜 떠오르는 핑계가 없어서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핑계였슴 ㅋㅋ 나: 할마이 저희 방금 시골서 올라와가꼬예 컴퓨터 할줄 몰르거든요 ㅋㅋ 킬줄도 모르고예ㅋㅋ 죄송합니데이(급사투리작렬ㅋㅋ) 친구: 야 미친놈앜ㅋㅋ먼사투리야 ㅋㅋㅡㅡ 우리 방금 피시방에서 하고온게 뭔데 ?ㅋㅋ할머니 제가 도와드릴게요~~(ㅜㅜ 눈치 없는 새끼) 나: 아 하하하^^;; (친구 옆구리 손으로 물어뜯으면서 진짜 대놓고 눈치 줬습니다) 야 할줄 아는척 하지마라꼬 ㅋㅋㅋㅋ;;; 하고 친구를 거의 힘으로 끌고 가던길을 향해 몸을 돌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앞에 횡단보도 막 건너려던 도중 뒤에계신 할머니께서 할머니: 무슨 젊은애들이 모른다고................쯧쯧쯧 오늘 허탕이네 라고 하는 겁니다!! 친구랑 저는 미친듯이 뛰어서 친구네 집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코앞이엿음ㅋㅋ) 사내놈 둘이 머하는 짓인가 했지만 ㅋㅋ 여튼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는걸 막기 위해 경찰에 신고했는데 이미 할머니 자리 뜬 다음이었구요 아버지가 인테리어 하셔서 그 주위 집같은거 구조같은거 다 아시는데 그건물 사람들 안산지 꽤 됐 다구 그러시더라고요 ( 헐.. 내 감이 진짜였어 ㄷㄷ;;) 나중에 뭐 동네 청년 한명이 실종됐다고 엄마가 말해주긴 했는데 그거랑 연관 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ㅋㅋ^^ 여튼 꼭 여러분 조심하세요 대낮에도 이런경우 있구요 서로 돕고 사는거 당연하고 좋고 아름답고 그런거 맞는데요 이런일 너무 많아서 서로 조심하자구요 점점 범행수법이 지능적으로 변하고 조 직적으로 발전하는거 같네요 너무 쓸데없이는말 많이 했네요 ~!~! 그리고!!! 마지막으루!! 혹시나 이거 톡되면 그 싸이월드 연습하신다던 할머 니께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 할머니 !! 죄송해요 그때 허탕치게해서~ 연습 많이 하셨으면 이거 보실수 있겠죠? 화이팅!! 481
#####절대 아무도 믿지 말고 도와주지마세요!! ########
저는 21살 건장한 181의 키 180 아니에요 181이에요잉~ ㅋㅋ
하지만 군인이에요 ㅋㅋ 곧 전역해요 믿어줘요 ㅠㅠ
무릎다쳐서 수술받고 심심해서 톡쓰네요ㅋㅋ
제가 수능끝나구 당할뻔 했던 그렇고 그런 뻔한 이야기입니다~ ㅋㅋ
시작 하겠습니다잉!
때는 고3 수능이 끝나고 학교 4교시까지만 하고 일찍일찍 마칠 때 였습니다.
친구랑 겜방에서 한참 재밌게 놀다가 이제 헬쓰장 갈려고 헬쓰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가는 길에 사거리가 있는데 사거리에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있던 한 건물이 있습니다.
아직도 있구요 그 건물은 병원이 있고 그다음에는 복도식으로 아파트는 아닌데 집들이 있습니다.
아파트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이상한 건물이구요
여튼 친구랑 수험생 화제인 수시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나: 야 나 수시 다떨어졌는데 어카냐 ㅠㅠ
친구: 미친 ㅋㅋㅋㅋㅋㅋ 공부좀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나: 너는 담임이 수시 쓰지도 말랬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ㅋㅋㅋㅋㅋㅋㅋ 나 붙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딘데 ㅋㅋㅋ
친구: xx대!!
나: ㅋㅋㅋㅋ 야나 거기 줭나 하향이거든!! ㅋㅋㅋㅋㅋㅋ 우리 기워니 공기
좋고 물좋고 갈매기 끼룩거리는데 붙어서 기분이 좋앗구나 그랬구나 자랑
하고 싶었구나 그랬구나 장학금 받았다고 좋아했는데 전교생 다주는 거였
구나ㅋㅋㅋ
서로 정이넘치는 대화를 나누면서 가는 도중에 아까 언급한 그 건물앞에서 굉장
히 인상 좋은 할머니가 말을 걸었습니다.
할머니: 저기 학생들 혹시 시간있어? 나좀 도와줘
나: 예~할머니 무슨 일이세요?
할머니: 내가 오늘 노인대학에서 싸이월드라는 걸 배웠는데 어떻게 하는지
잘모르겠어 내일까지 과제인데 젊은 친구들이 좀 도와주면 안될까? 우리
집이 이건물 안인데 잠깐만 들어가서 도와줘~ 젊은 학생들이니까 잘 알꺼아니야~~
이때 왠지 도와주면 안될거같다는 느낌이 막들었습니다.
물론 도와줄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참 친구들끼리도 인신매매 이런얘기 많이 하던때라 혹시 그런거 아닐까 싶기
도 하고 낯선집 들어가는것도 좀 안내키고 좀 그랬습니다.그래서 할머니한테 진
짜 떠오르는 핑계가 없어서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핑계였슴 ㅋㅋ
나: 할마이 저희 방금 시골서 올라와가꼬예 컴퓨터 할줄 몰르거든요 ㅋㅋ 킬줄도 모르고예ㅋㅋ 죄송합니데이(급사투리작렬ㅋㅋ)
친구: 야 미친놈앜ㅋㅋ먼사투리야 ㅋㅋㅡㅡ 우리 방금 피시방에서 하고온게 뭔데 ?ㅋㅋ할머니 제가 도와드릴게요~~(ㅜㅜ 눈치 없는 새끼)
나: 아 하하하^^;; (친구 옆구리 손으로 물어뜯으면서 진짜 대놓고 눈치 줬습니다) 야 할줄 아는척 하지마라꼬 ㅋㅋㅋㅋ;;;
하고 친구를 거의 힘으로 끌고 가던길을 향해 몸을 돌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앞에 횡단보도 막 건너려던 도중 뒤에계신 할머니께서
할머니: 무슨 젊은애들이 모른다고................쯧쯧쯧 오늘 허탕이네
라고 하는 겁니다!! 친구랑 저는 미친듯이 뛰어서 친구네 집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코앞이엿음ㅋㅋ)
사내놈 둘이 머하는 짓인가 했지만 ㅋㅋ 여튼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는걸 막기
위해 경찰에 신고했는데 이미 할머니 자리 뜬 다음이었구요 아버지가 인테리어
하셔서 그 주위 집같은거 구조같은거 다 아시는데 그건물 사람들 안산지 꽤 됐
다구 그러시더라고요 ( 헐.. 내 감이 진짜였어 ㄷㄷ;;)
나중에 뭐 동네 청년 한명이 실종됐다고 엄마가 말해주긴 했는데 그거랑 연관
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ㅋㅋ^^
여튼 꼭 여러분 조심하세요 대낮에도 이런경우 있구요
서로 돕고 사는거 당연하고 좋고 아름답고 그런거 맞는데요
이런일 너무 많아서 서로 조심하자구요 점점 범행수법이 지능적으로 변하고 조
직적으로 발전하는거 같네요
너무 쓸데없이는말 많이 했네요 ~!~!
그리고!!! 마지막으루!!
혹시나 이거 톡되면 그 싸이월드 연습하신다던 할머
니께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
할머니 !! 죄송해요 그때 허탕치게해서~ 연습 많이
하셨으면 이거 보실수 있겠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