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다니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이 글 내용은 제가 겪은게아니라 제친구가 겪은 일이지만 그당시에 저도 같이 있었고 친구들 목격담도 들었기에 이 이야기를 할 자격이 있다 봅니다. 당사자도 이 글을 올리는데 허락하였구요 길어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각설하고 바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번주 금요일 바로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제친구가 어제 1교시부터 배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체육도 못하고 쉬었습니다. 원래 되게 활발한 친군데 정말 많이 아픈지 친구가 기운이없더라구요 모든친구들이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결국 점심시간 때 친구는 병원을 가려고 조퇴 또는 외출증을 끊기로 했습니다. 외출증은 담임선생님이 끊어주시는것이기 때문에 그 친구가 담임선생님께 찾아갔는데 담임선생님께서 너가 남자면 마사지도 해주고 어떻게 하겠는데 여자니까 그럴 수 없다고 보건선생님께 가서 상태보고하고 외출허락을 맡고 오라고 하셨다고합니다. 마침 식당에 보건선생님이 들어가시기에 보건선생님께 사정을 얘기했는데 보건선생님이 자신이 지금 점심을 먹어야해서 못 봐준다고 점심먹고오라고 하셨더라구요 친구는 아파서 밥안먹고 그냥 가려고 선생님을 찾아 뵌건데요 친구가 아픈데 기다리라는 말씀이 속상했는지 울기까지 했습니다. 잘 안우는친구가요 결국엔 기다리기로 하고 같이있는데 기다리는학생 상관없이 느긋하게 드시고 나오시더군요 이미 그 전에 하신 말씀에 모두 화가 났지만 일단 그아픈친구와 한 친구가 선생님을 따라갔습니다. 저는 마저 점심을 먹은 뒤 다른 친구와 밖으로 나왔는데 그 아픈친구가 같이간 친구와 서 있더군요. 보건선생님께 갔더니 선생님이 외출 한 시간 허락할테니까 나갔다오라고 하셨더군요 한시간이면 저희지역바닥에서 모든 병원을 갈 수 있다고 솔직히 이 말은 별로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저희 학교는 가장 가까운 병원을 가는데 15분이 걸리고요 점심시간이 겹쳐서 진료 기다리시는분들 많습니다. 따라서 한시간안에 올 수 없죠 그래도 일단 허락은 받았으니까 담임선생님깨 갔는데 아직 점심을 드시고 계시더래요 이 부분부터는 담임선생님께도 실망 하였습니다. 저희학교는 선생님 드시는데 칸막이가 되어 있는데 그 밖에서 기다리고있으니까 거기 있으면 선생님한테 밥 빨리 먹으라는 소리 밖에 더 되냐면서 식당 밖에서 기다리라고 막 소리를 지르셨다고 하더군요 소리지른건 화가 나니까 그렇게 느낀거아니냐 하시는분들 계실텐데요 제가 겪은 담임 선생님은 어느장소에서나 다른사람이 다 듣게 소리치시는분입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을뿐더러 다른아이들이 그러는것 또한 많이 봤습니다. 다 드시고 나오실 때 저도 마침 그친구에게 가고있었는데 또 뭐라하시더니 기간제 국어선생님과 산책을 나가시더군요 조퇴증은 끊어주시지 않고 아픈친구 아픈것도 서러운데 이런일까지 생겨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결국 여차저차해서 조퇴증 끊고 친구는 병원을 갔는데 제가 더 화가나서 체하기까지 하더군요 담임선생님께도 실망했지만 보건선생님껜 정말 실망입니다. 이 일이 일어나면서 그친구와 두명의 친구에게 또 다른 이야기 하나를 듣게됬습니다. 보건선생님이 이과나오셨는데 저희가 이과/문과 정할 때 세친구가 고민할 때 쯤 이곳저곳 상담하러다니는 것 많이 봤는데 보건선생님께도 상담요청하러 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보건선생님이 자신이 봐야할 티비프로그램이 있다면서 모니터에 눈을 고정하시고 손짓으로 나가라는 표현을 하셨다고 합니다. 도데체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이렇게까지 하나싶어 들어보니 '여섯시 내고향' 이었댑니다. 결국 나중에 상담을 했는데 대충대충하고 마셨다고 하더라고요 전 원래 보건선생님께 캐리커쳐를 그려드릴 정도로 좋아했는데 이 일을 겪은 후엔 정말 보건선생님께 실망감이 많이 컸습니다. 아직도 화가 나구요 보건 선생님이 아픈학생과 진로상담하러 온 학생들에게 이래도 되는겁니까? 73
보건선생님이 학생에게 이래도되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다니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이 글 내용은 제가 겪은게아니라 제친구가 겪은 일이지만
그당시에 저도 같이 있었고 친구들 목격담도 들었기에 이 이야기를 할 자격이 있다 봅니다.
당사자도 이 글을 올리는데 허락하였구요
길어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각설하고 바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번주 금요일 바로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제친구가 어제 1교시부터 배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체육도 못하고 쉬었습니다.
원래 되게 활발한 친군데 정말 많이 아픈지 친구가 기운이없더라구요
모든친구들이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결국 점심시간 때 친구는 병원을 가려고 조퇴 또는 외출증을 끊기로 했습니다.
외출증은 담임선생님이 끊어주시는것이기 때문에 그 친구가 담임선생님께 찾아갔는데
담임선생님께서 너가 남자면 마사지도 해주고 어떻게 하겠는데 여자니까 그럴 수 없다고
보건선생님께 가서 상태보고하고 외출허락을 맡고 오라고 하셨다고합니다.
마침 식당에 보건선생님이 들어가시기에 보건선생님께 사정을 얘기했는데 보건선생님이
자신이 지금 점심을 먹어야해서 못 봐준다고 점심먹고오라고 하셨더라구요
친구는 아파서 밥안먹고 그냥 가려고 선생님을 찾아 뵌건데요
친구가 아픈데 기다리라는 말씀이 속상했는지 울기까지 했습니다. 잘 안우는친구가요
결국엔 기다리기로 하고 같이있는데 기다리는학생 상관없이 느긋하게 드시고 나오시더군요
이미 그 전에 하신 말씀에 모두 화가 났지만 일단 그아픈친구와 한 친구가 선생님을 따라갔습니다.
저는 마저 점심을 먹은 뒤 다른 친구와 밖으로 나왔는데
그 아픈친구가 같이간 친구와 서 있더군요.
보건선생님께 갔더니 선생님이 외출 한 시간 허락할테니까 나갔다오라고 하셨더군요
한시간이면 저희지역바닥에서 모든 병원을 갈 수 있다고
솔직히 이 말은 별로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저희 학교는 가장 가까운 병원을 가는데 15분이 걸리고요 점심시간이 겹쳐서
진료 기다리시는분들 많습니다. 따라서 한시간안에 올 수 없죠
그래도 일단 허락은 받았으니까 담임선생님깨 갔는데 아직 점심을 드시고 계시더래요
이 부분부터는 담임선생님께도 실망 하였습니다.
저희학교는 선생님 드시는데 칸막이가 되어 있는데 그 밖에서 기다리고있으니까
거기 있으면 선생님한테 밥 빨리 먹으라는 소리 밖에 더 되냐면서
식당 밖에서 기다리라고 막 소리를 지르셨다고 하더군요
소리지른건 화가 나니까 그렇게 느낀거아니냐 하시는분들 계실텐데요
제가 겪은 담임 선생님은 어느장소에서나 다른사람이 다 듣게 소리치시는분입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을뿐더러 다른아이들이 그러는것 또한 많이 봤습니다.
다 드시고 나오실 때 저도 마침 그친구에게 가고있었는데
또 뭐라하시더니 기간제 국어선생님과 산책을 나가시더군요 조퇴증은 끊어주시지 않고
아픈친구 아픈것도 서러운데 이런일까지 생겨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결국 여차저차해서 조퇴증 끊고 친구는 병원을 갔는데
제가 더 화가나서 체하기까지 하더군요
담임선생님께도 실망했지만 보건선생님껜 정말 실망입니다.
이 일이 일어나면서 그친구와 두명의 친구에게 또 다른 이야기 하나를 듣게됬습니다.
보건선생님이 이과나오셨는데 저희가 이과/문과 정할 때 세친구가 고민할 때 쯤 이곳저곳
상담하러다니는 것 많이 봤는데 보건선생님께도 상담요청하러 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보건선생님이 자신이 봐야할 티비프로그램이 있다면서 모니터에 눈을 고정하시고
손짓으로 나가라는 표현을 하셨다고 합니다.
도데체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이렇게까지 하나싶어 들어보니
'여섯시 내고향' 이었댑니다.
결국 나중에 상담을 했는데 대충대충하고 마셨다고 하더라고요
전 원래 보건선생님께 캐리커쳐를 그려드릴 정도로 좋아했는데
이 일을 겪은 후엔 정말 보건선생님께 실망감이 많이 컸습니다. 아직도 화가 나구요
보건 선생님이 아픈학생과 진로상담하러 온 학생들에게 이래도 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