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후기를 궁금해 하시고 인증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두서없지만 몇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적어볼게요ㅎ http://pann.nate.com/talk/313453067 이건 프리허그를 하기전에 올렸던 글이구요 그럼 이말투 그대로 시작하겠습니다 * 약속시간 저녁 7시. 시간이되서 밀리오레 앞으로 갔는데... 사람이 너 무. 정말 너무 많더군요 금요일에. 빼빼로데이에. 수능도 끝났지 게다가 밀리오레 맞은편에 엄청나게 큰 유니클로 매장이 오픈을 해서 이동하는사람들. 줄서있는사람들로 그쪽 길이 굉장히 복잡하더라구요 저 사람들 사이에 가서 그냥 팔만 벌리고 있으면 프리허그가 되겠다 싶은생각이 들 정도로! 막상 하려고하니 망설여 지더군요ㅎ 그래도 용기를 내서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네, 저는 탈을 쓰고했기 때문에 용기를 낼수 있었습니다ㅎㅎ 그냥 하는것보단 인형탈을 쓰고하면 보기엔 귀여우니 더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해서 탈을 쓴건데 생각보다 훨씬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무겁고 덥고 답답했지만 많은분들이 안아주시고 즐거워해주셔서 견딜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쁘고 멋진 네명의 동생들과 같이 프리허그를 했는데 게시판에 제가 올린글을 읽고 연락을 해온 동생들이예요ㅎ 왼쪽은 현규. 오른쪽은 영환이 프리허그를 처음해보는거라고 그랬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 하지도않고 즐겁게 하는것 같아 덕분에 저까지 더 용기를 얻었죠ㅎ 남학생들이라 그런가. 역시 여학생들이 많이 안아주더군요.. 저는 탈을써서 귀엽다고 안아주셨지만 안그랬으면 이 학생들 사이에서 혼자 추울뻔 했네요ㅎ 현규의 생일이였는데, 오래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이 됐겠죠? 생일축하한다 현규야 ~ 선남선녀 커플 남혁이랑 소운이 남혁이는 여자분들한테 인기가 좋았지(부러웠어) 특히 일본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고 사진도 같이찍고ㅎ 홍일점 이였던 소운이는 남자분들한테 인기가 아마 우리 남자넷이 안아드린분들만큼 남자분들이 소운이를 안아주신것 같아요 이 커플은 한쪽에선 여자분들을 한쪽에선 남자분들을 안아주기 정신이 없었을거예요ㅎ 하다가 너무 더워서 탈을 잠시 현규에게 넘기고 이 친구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두시간이 넘도록 쉬지도 않고 하더라구요ㅎ 웃는얼굴로 힘든내색도 않고 어린친구들 사이에 있으니 제가 연장자가 된듯한 기분이.. 안아주시지 않더라도 오고가는길에 우리를 보고 웃으시는 분들의 얼굴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ㅎ 할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도 꽤 많으셨어요 그럴때 먼저 팔벌리고 다가가면 웃으면서 다가와서 안아주시고 안아주시며 건네시는 짧은 말 한마디. 웃는얼굴. 사진한장 사소한것들이지만 이런것들로 인해 더 힘내서 기분좋게 할수 있었어요 많은분들이 왜 프리허그를 하느냐고 물으셨어요 왜 굳이 사람많은곳에가서 그런걸 하느냐 하시는데 뭔가 거창하고 대단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예요 ㅎ 우리를 보고 웃으시는 분들 우리로 인해 즐거워하시는 분들을 보는게 좋아서예요 경험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말보다 선물보다 한번의 포옹이 더 마음깊이 와닿곤 하잖아요ㅎ 오랜만에 만난 친구나 자주 만나는 친구도 반갑다며 서로 안아주면 괜히 더 든든한 사이같고 훈훈하게 느껴지고 으스러질듯 일부러 꽉 껴안는다거나 등에 손자국 남길기세로 팍팍 때리며 안아주더라도..ㅎ 언제부터인가 가까운 친구나 가족끼리도 서로 안아주는게 어색(?)해 진것같기도하고 마음만큼. 말로 표현하는만큼 안아주지 못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들도 그런가요? 마음 표현하는건 미루지 말아야 겠습니다 단풍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 벌써 겨울이 오고있네요 수험생님들 정 말 수고 많았어요! 솔로분들은 옆자리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분발합시다ㅎ 커플분들은 알아서들... 지금도 충분히들 뜨거우실테니까.... 아, 혹시 사진 갖고계신분 있으시면 리플로 사진 남겨주시던지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duqs@hanmail.net 끝으로 싸이주소 남기고 글 마무리 할게요! 현규 www.cyworld.com/ysy710225 (커플남)남혁 www.cyworld.com/01041682462 (커플녀)소운 www.cyworld.com/soun9251 글쓴이 www.cyworld.com/duqs 안아주셨던 모든분들. 이 글을 읽으신 모든분들 웃음가득한 즐거운 연말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287
(사진有) 훈남녀들의 빼빼로데이 명동 프리허그 후기입니다
다녀왔습니다!
후기를 궁금해 하시고 인증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두서없지만 몇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적어볼게요ㅎ
http://pann.nate.com/talk/313453067
이건 프리허그를 하기전에 올렸던 글이구요
그럼 이말투 그대로 시작하겠습니다
*
약속시간 저녁 7시.
시간이되서 밀리오레 앞으로 갔는데... 사람이 너 무. 정말 너무 많더군요
금요일에. 빼빼로데이에. 수능도 끝났지 게다가 밀리오레 맞은편에 엄청나게 큰 유니클로 매장이
오픈을 해서 이동하는사람들. 줄서있는사람들로 그쪽 길이 굉장히 복잡하더라구요
저 사람들 사이에 가서 그냥 팔만 벌리고 있으면 프리허그가 되겠다 싶은생각이 들 정도로!
막상 하려고하니 망설여 지더군요ㅎ 그래도 용기를 내서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네, 저는 탈을 쓰고했기 때문에 용기를 낼수 있었습니다ㅎㅎ
그냥 하는것보단 인형탈을 쓰고하면 보기엔 귀여우니 더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해서
탈을 쓴건데 생각보다 훨씬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무겁고 덥고 답답했지만 많은분들이 안아주시고 즐거워해주셔서 견딜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쁘고 멋진 네명의 동생들과 같이 프리허그를 했는데
게시판에 제가 올린글을 읽고 연락을 해온 동생들이예요ㅎ
왼쪽은 현규. 오른쪽은 영환이
프리허그를 처음해보는거라고 그랬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 하지도않고
즐겁게 하는것 같아 덕분에 저까지 더 용기를 얻었죠ㅎ
남학생들이라 그런가. 역시 여학생들이 많이 안아주더군요..
저는 탈을써서 귀엽다고 안아주셨지만 안그랬으면 이 학생들 사이에서 혼자 추울뻔 했네요ㅎ
현규의 생일이였는데, 오래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이 됐겠죠?
생일축하한다 현규야 ~
선남선녀 커플 남혁이랑 소운이
남혁이는 여자분들한테 인기가 좋았지(부러웠어
) 특히 일본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고
사진도 같이찍고ㅎ 홍일점 이였던 소운이는 남자분들한테 인기가
아마 우리 남자넷이 안아드린분들만큼 남자분들이 소운이를 안아주신것 같아요
이 커플은 한쪽에선 여자분들을 한쪽에선 남자분들을 안아주기 정신이 없었을거예요ㅎ
하다가 너무 더워서 탈을 잠시 현규에게 넘기고
이 친구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두시간이 넘도록 쉬지도 않고 하더라구요ㅎ
웃는얼굴로 힘든내색도 않고
어린친구들 사이에 있으니 제가 연장자가 된듯한 기분이..
안아주시지 않더라도 오고가는길에 우리를 보고 웃으시는 분들의 얼굴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ㅎ 할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도 꽤 많으셨어요
그럴때 먼저 팔벌리고 다가가면 웃으면서 다가와서 안아주시고
안아주시며 건네시는 짧은 말 한마디. 웃는얼굴. 사진한장
사소한것들이지만 이런것들로 인해 더 힘내서 기분좋게 할수 있었어요
많은분들이 왜 프리허그를 하느냐고 물으셨어요
왜 굳이 사람많은곳에가서 그런걸 하느냐 하시는데
뭔가 거창하고 대단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예요 ㅎ
우리를 보고 웃으시는 분들
우리로 인해 즐거워하시는 분들을 보는게 좋아서예요
경험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말보다 선물보다 한번의 포옹이 더 마음깊이 와닿곤 하잖아요ㅎ
오랜만에 만난 친구나 자주 만나는 친구도 반갑다며 서로 안아주면
괜히 더 든든한 사이같고 훈훈하게 느껴지고
으스러질듯 일부러 꽉 껴안는다거나 등에 손자국 남길기세로 팍팍 때리며 안아주더라도..ㅎ
언제부터인가 가까운 친구나 가족끼리도 서로 안아주는게 어색(?)해 진것같기도하고
마음만큼. 말로 표현하는만큼 안아주지 못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들도 그런가요?
마음 표현하는건 미루지 말아야 겠습니다
단풍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 벌써 겨울이 오고있네요
수험생님들 정 말 수고 많았어요!
솔로분들은 옆자리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분발합시다ㅎ
커플분들은 알아서들... 지금도 충분히들 뜨거우실테니까....
아, 혹시 사진 갖고계신분 있으시면 리플로 사진 남겨주시던지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duqs@hanmail.net
끝으로 싸이주소 남기고 글 마무리 할게요!
현규 www.cyworld.com/ysy710225
(커플남)남혁 www.cyworld.com/01041682462
(커플녀)소운 www.cyworld.com/soun9251
글쓴이 www.cyworld.com/duqs
안아주셨던 모든분들. 이 글을 읽으신 모든분들
웃음가득한 즐거운 연말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