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7살 예비 신부예요. 엄청 서운해서요.. 11.10 날 시어머님댁에 갔어요 일단 택시 타고 어머님이랑 은행을 갔어요 그래서 돈을 찾고 나서 점심떄라서 뼈다귀 해장국을 한그릇씩 먹고 쇼핑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어머님과 함꼐 쇼핑을 했어요. 예물이랑 화장품 예복이랑 사야되서요. 일단은 예물은 저렴한거 고르고 14k 은으로 된 한세트사고 커풀링겸 결혼반지 샀어요 (쌍가락지 해달라구 했죠 그런데 굳이 있으나 없으나 똑같다고 잘사는 사람 없다면서.그러시더라구요) 화장품은 오휘 화장품 세트를(스킨 로션 에센스 영양크림) 사주셨어요 여기까지는 좋아요. 저희 어머님은 통이 크셔서 해주실떈 해주시는데 아니다 싶으면 안사주시거든요 그래서 어머님 서운해 하실까봐 제가 제 돈으로 오빠 화장품을(8만원) 사줬어요 (안사줘도 되는데) 그랬더니 좀 풀리시던지.. 저에게 쓰는 돈이 아까우신가봐요 계속 한숨만 쉬더라구요 (며느리 혼자만의생각)저에게 당연히 해줘야되는뎅. 시어머님꼐서 한숨까지 쉴필요 없다구 생각해요. ) 짜증났어요..누군 한숨 못쉬어서 그러나 하면서 좋게 사주시면 어디가 던난데요. 그러고 말았죠.) 옷을 고르러 백화점에 갔죠. 그런데 예복을 입었어요 원피스가 너무 이쁜거예요. 수입원단이라고 하시면서 가격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80만원) 다른데 가니깐. 옷들이 눈에 안들어오는거예요. 그래서 다른 백화점에 갔떠니 티셔츠 3만원짜리 오빠꺼랑 사주시더라고. 그리구 어머님 패팅쪼끼 시누이 패팅쪼끼 사가지구 집으로 왔쬬. 집으로 오다가 홈플러스 와서 시누이 딸들 옷 사준다구 가서 망토 두개 샀죠. 그리구 나서 어머님 화장품 사러 화장품 가게 들어갔죠. 그래서 화장품을 사야되서 전 색조 화장을 몇개만 골랐죠. 그리구 예비우리집으로 왔어요. 짐을 내려놓고 다시 나왔죠. 예복은 못사고 티셔츠 사러 간줄 아나봐요 짜증이 팍 나서 어머님꼐 " 어머님 이런말씀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예복 사고 싶은데요 현찰로 주시면 안되세요 라고 했죠. 그런데 어머님왈" 내가 경험한 결과로 다 쓰댈대기 없는짓이라구 하시면서 그럼 생각을 더 해보라구 하시던 데.. 전 알겠습니다. 더 생각해볼꼐요 라고 넘어갔어요 (제가 너무 했나요?? 어머님 기분이 안좋으셔서 저희 오빠한데 뭐라구 하셨나봐요 저희 오빠가 저에게 전화해서 또 한소리 하네요.. 잘못했으니깐. 가서 어머님 약올리지말구 죄송하다구 말씀드리라고 좋게 얘기를 해주시네요) 11. 11 도배하는날 입니다. 아침 8시 부터 저녁 7시까지 했어요. 엄청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그다음날... 도배를 했어요. 그리구 나서 한참 있다가 장판을 뜯으니깐. 습기 차서 물이 있더라구요 화장실에서도 물이 세고 이런집에서 살아야되나 하구 얼마나 생각하고 또 생각했죠.. 남자를 잘 만나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정떄문에 오빠를 선택 했지만. 그래두 후회는 안해요 저희 예비 신랑은 저에게 얼마나 잘 해줘요 그런데 아쉬운건 프로포즈도 못받았어요. ㅠ.ㅠ 11.12 아침에 제가 도배한 저희방을 수건질 하니깐. 작은방에서 어머님이 주무셨던 전기 장판을 들자면서 안방으로 옮기는거예요. 저 가면 거기서 잘려구 준비를 하시는거 보니깐. 선반 같은거 내가 해줄꼐 등등 다 해주신다는거예요. 짜증나게 내 집인데 자기 집처럼 할려고 하니깐. 도배는 끝났고 제가 : "어머님 커텐이든 선반이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친정집으로 와버렸어요. 어머님: 옷 세탁소에 맞기고 전화해라 여기는 내가 치워놓을데니깐". 그러시더라구 (결국엔 아직 어머님 계시니깐. 어머님꼐서 정리하시겠다고 하신거 같아요. ) 짜증이 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옮겨만 드리고 나와버렸어요 주위사람들 저랑 어머님이랑 통화만 해두 대충 알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시집살이 엄청하겠다구 하시더라구요. 지금도 하고 있는뎅.. 이것저것 시켜 먹는것도 많더라구요 커피 먹어야되니깐. 물좀 올려라. 짐좀 옮겨라. 등등 제말이 잘 이해가 안되실수 있으니깐. 일단 읽어보시구 다시 수정할꼐용. 72
저는 11월달에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예요. 엄청 많이 아쉬고 짜증이 나서 어쩔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는 이제 27살 예비 신부예요. 엄청 서운해서요..
11.10 날 시어머님댁에 갔어요
일단 택시 타고 어머님이랑 은행을 갔어요 그래서 돈을 찾고 나서 점심떄라서 뼈다귀 해장국을
한그릇씩 먹고 쇼핑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어머님과 함꼐 쇼핑을 했어요.
예물이랑 화장품 예복이랑 사야되서요.
일단은 예물은 저렴한거 고르고 14k 은으로 된 한세트사고 커풀링겸 결혼반지 샀어요
(쌍가락지 해달라구 했죠 그런데 굳이 있으나 없으나 똑같다고 잘사는 사람 없다면서.그러시더라구요)
화장품은 오휘 화장품 세트를(스킨 로션 에센스 영양크림) 사주셨어요
여기까지는 좋아요. 저희 어머님은 통이 크셔서 해주실떈 해주시는데 아니다 싶으면 안사주시거든요
그래서 어머님 서운해 하실까봐 제가 제 돈으로 오빠 화장품을(8만원) 사줬어요 (안사줘도 되는데)
그랬더니 좀 풀리시던지.. 저에게 쓰는 돈이 아까우신가봐요 계속 한숨만 쉬더라구요
(며느리 혼자만의생각)저에게 당연히 해줘야되는뎅. 시어머님꼐서 한숨까지 쉴필요 없다구 생각해요. )
짜증났어요..누군 한숨 못쉬어서 그러나 하면서 좋게 사주시면 어디가 던난데요. 그러고 말았죠.)
옷을 고르러 백화점에 갔죠. 그런데 예복을 입었어요 원피스가 너무 이쁜거예요.
수입원단이라고 하시면서 가격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80만원)
다른데 가니깐. 옷들이 눈에 안들어오는거예요. 그래서 다른 백화점에 갔떠니 티셔츠 3만원짜리
오빠꺼랑 사주시더라고. 그리구 어머님 패팅쪼끼 시누이 패팅쪼끼 사가지구 집으로 왔쬬.
집으로 오다가 홈플러스 와서 시누이 딸들 옷 사준다구 가서 망토 두개 샀죠. 그리구 나서
어머님 화장품 사러 화장품 가게 들어갔죠. 그래서 화장품을 사야되서 전 색조 화장을
몇개만 골랐죠. 그리구 예비우리집으로 왔어요. 짐을 내려놓고 다시 나왔죠.
예복은 못사고 티셔츠 사러 간줄 아나봐요 짜증이 팍 나서 어머님꼐 " 어머님 이런말씀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예복 사고 싶은데요 현찰로 주시면 안되세요 라고 했죠. 그런데
어머님왈" 내가 경험한 결과로 다 쓰댈대기 없는짓이라구 하시면서 그럼 생각을 더 해보라구 하시던
데.. 전 알겠습니다. 더 생각해볼꼐요 라고 넘어갔어요
(제가 너무 했나요?? 어머님 기분이 안좋으셔서 저희 오빠한데 뭐라구 하셨나봐요 저희 오빠가 저에게
전화해서 또 한소리 하네요.. 잘못했으니깐. 가서 어머님 약올리지말구 죄송하다구 말씀드리라고
좋게 얘기를 해주시네요)
11. 11 도배하는날 입니다. 아침 8시 부터 저녁 7시까지 했어요. 엄청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그다음날... 도배를 했어요. 그리구 나서 한참 있다가 장판을 뜯으니깐. 습기 차서 물이 있더라구요
화장실에서도 물이 세고 이런집에서 살아야되나 하구 얼마나 생각하고 또 생각했죠..
남자를 잘 만나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정떄문에 오빠를 선택 했지만. 그래두 후회는 안해요
저희 예비 신랑은 저에게 얼마나 잘 해줘요 그런데 아쉬운건 프로포즈도 못받았어요. ㅠ.ㅠ
11.12
아침에 제가 도배한 저희방을 수건질 하니깐. 작은방에서 어머님이 주무셨던 전기 장판을
들자면서 안방으로 옮기는거예요. 저 가면 거기서 잘려구 준비를 하시는거 보니깐.
선반 같은거 내가 해줄꼐 등등 다 해주신다는거예요. 짜증나게 내 집인데 자기 집처럼 할려고 하니깐.
도배는 끝났고 제가 : "어머님 커텐이든 선반이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친정집으로 와버렸어요. 어머님: 옷 세탁소에 맞기고 전화해라 여기는 내가 치워놓을데니깐".
그러시더라구 (결국엔 아직 어머님 계시니깐. 어머님꼐서 정리하시겠다고 하신거 같아요. )
짜증이 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옮겨만 드리고 나와버렸어요
주위사람들 저랑 어머님이랑 통화만 해두 대충 알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시집살이
엄청하겠다구 하시더라구요. 지금도 하고 있는뎅.. 이것저것 시켜 먹는것도 많더라구요
커피 먹어야되니깐. 물좀 올려라. 짐좀 옮겨라. 등등
제말이 잘 이해가 안되실수 있으니깐. 일단 읽어보시구 다시 수정할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