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ㅁㄱㄹ안에있는 시골에 사는 20살 입니다. 저희집이 다른 집보다 산에 가까워 평지가 넓습니다. 방 개수만해도 5~6개씩되구요 지역 여건상 벌레,교통, 통신등 문명의 혜택을 뺀다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아름다운 그런곳입니다. 때문에 여름철만 되면 어디할곳없이 많이들 놀러오시고 유명하지는 않지만 매일 산이나 계곡으로 오르는 차소리에 잠도 깨곤합니다.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여름을 맞아 쉬러오신 많은 분들이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서울에 볼일이 있다며 같이 가자 하셨고 저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가려고 차를 끌고가니 사진에 보이듯이 검은차량한대가 입구에 떡하니 막고있었습니다. 차를 잘 모르지만 sm7이라 적혀있고 오른쪽에는 LE라고 써있었습니다. 이게뭐야하며 전화를 해봤지만 전화는 불통이고 주위 놀만한 냇가를 제가 돌아다녀 봤지만 아무도 그차를 끌지 않으셨다하셨습니다. 그리고 10여분이지나가 어머니께서는 그번호로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차를 빼달라고 보냈는데 잠시뒤 다시에는 전화통화가 됐는데 금방 빼러 간다고 하셨다더군요. 근데 기다려도 오시지 않으시길래 차를 살펴봤습니다. 앞에는 명함과 '광주경찰서'라는 종이가 있었습니다. 경찰분이신가하고 봤더니 보통 경찰종이와는 다르게 그냥 미터기 위쪽,그러니깐 보통 전화번호가 있는 곳에 반쯤가려진채 있었습니다. 저는 경찰서에 연락해보았고 광주 경찰소는 곤지암경찰서로 넘겨주었습니다. 곤지암경찰서에서는 차량번호를 조회한다며 번호를 알려달랬고 잠시 조회를해본뒤 전화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세 또 다른곳에 계시나 더높은 계곡쪽으로 올라가던도중 경찰관분께서 방금불러주신 번호가 (다시불러주며)맞냐고 하시길래 맞다니깐 조회가 안되는 차량이라고 와보셔야겠다고 하셨씁니다. 집주소를 알려드렸고 지금 출발한다고하셨구요. 그 뒤 차가 막힌지 50여분이 지나서 어머니께선 30분이내에 안오시면 견인조치를 취한다고 보내셨고 문자를 보낸뒤 바로 연락이 왔다고하셨습니다. 저는 이때 계곡으로 올라가서 오신분들께 일일이 차량번호를 물어보고 다녔구요. 내려오니 이제곧오신다고 했다고 하셨답니다. 기다리니 어느 남자분께서 달려내려오셨고 연신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셨습니다. 근데 말씀을 하실때마다 술냄새가 나는게 술을 꽤드셨더군요. 남자분 말씀인 즉슨 아까 앞쪽 공터에(저희집하우스 앞에 차량이 3대정도 들어갈 공터가있습니다.그 옆은 집밖으로 나가는 유일한 길이구요) 주차를 했는데 부인분께 뭐를 빼오라고 시키셨다가 부인분이 옆으로 대셨다고 하시더군요. 경찰마크는 뭐냐고 물어보니 지역활동에 이바지를 한게있다고 뭐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경찰에 연락했다고 이차번호가 조회가 안된다고 경찰분들 오시니깐 지금 안빼셔도 된다고하며 열이받은채로 부인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일행분들이 차를 끌고 내려오셨고 그차에선 부인되시는 분이 내리시더군요. 내리셔서는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차를 빼겠다고 하셨습니다. 남자분은 부인분께 경찰에 이분들이 연락해서 오신다고 하셨으니 안빼도 된다고 하셨구요. 어머니께서는 화를 식히시며 상식이 있는거냐고 뭐라고 쏘아 붙이시더니 분이 가라앉으셨는지 경찰분들한테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전화를 했고 경찰분이 받으셨습니다. 아까출발했다고 하니 거의다 오셨을것같아 미안한마음으로 어디쯤오셨냐고 물어보니 잠깐 다른 두동네에 밀린 업무가 있다고 그거보고 이제 출발하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주인분들 오셨다고 하니깐 아, 그러면 저희 출발안해도 되는겠네요?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저희는 중국집에 전화한겁니까? 출발했다면서 이제와서 출발안해도 되냐고_-.... 어머니가 받으시더니 안오셔도 된다고 화풀리셨다고 하시면서 전화를 마치셨습니다. 경찰분과 전화하던 동안 남자분께서는 (아참,저희가 하는말도 짜르고 그냥 계속 죄송하시다더군요.)어디론가 전화를 하시더니 주말인데 죄송하다며 뭐 자기가 어디를 왔는데 주차를 어떻게해서 차량번호가 조회도 되고 어떻게 됐다고 말씀하시며 전화를 하고계셨습니다. 그리곤 어머니께서도 그분들한테 다시는 이런일 없게해달라고 하셨고 그냥 이렇게 마무리 되는듯했습니다. 저는 뭔가 분이 덜풀려 쓰레기는 가지고 내려오셨죠라고 물었고 다른 일행분인 당연히 그런 상식은 지켰고 뒷분들이 차에 가지고 내려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아저씨도 죄송하다하시고 일행분들도 죄송하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차에 차서 검은차가 나가려고하는데 아저씨께서 "씨x 다시는 xxx오나봐라" 하시며 손에서 뭔가를 꾸기시더군요. 저는 그저 아저씨를 계속보고있었습니다. 와서 주차 잘하시고 술마시고 집에 곱게가시면 서로 기분 상할일 없었을것을,,하며 생각하고 있는데 무언가를 꾸기던 남자분이 그걸 그냥 창밖으로 던지시더군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라며 소리쳤고 아저씨는 내리면서 죄송하다며 다시 내려서 주우셨습니다. 저는 봤습니다. 내리시면서 아씨X이라고 하시는걸.. 그리고는 검은차는 내려가고 일행분이 있던 흰색차가 (아마 카니발이었던것같습니다)슬슬 뒤로빼며 나갈준비를 하고계셨습니다. 나가려는 동안 뒷자석에 계시던 어느 아주머니께서는 저를 마치 자기가 뭘잘못했길래 이리 소리치냐는 듯이 노려보셨고 차가 빠져서 내려가기까지 1여분동안 계속 눈싸움을 하게됐습니다. 그렇게 헤프닝은 일단락이 됐고 불화통같은 아버지는 1분뒤 간발의 차로 올라오셨습니다. 아버지가 아시면 분명 큰일이 날것같아 연락을 안드렸었구요. 아버지께 그얘기를 해드렸더니 아까도 어떤 경찰마크붙은 차가 주차를 이상하게 했다면서 뭐그딴 x들이 있냐고 하시며 화를 내셨습니다. 요즘에 덥고 연일 장마비로 인해 발이 묶여계신분들한테는 이번 주말이 환상같으실껍니다. 간만에 가족과 함께 놀러가실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요. 그런데 놀러 오시기전에 자신은 휴가받았으니 자신의 개념한테도 휴가를 주셨나요? 누가봐도 그쪽 과실인 상황에서 뭐라고 몇마디 했다고 승질내지를 않나, 요즘은 놀러오셔서 고기도 구워먹고 물에 기름둥둥떠다니게 하시는분들도 많고, 쓰레기도 그냥 놔두고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이런식으로 더럽히면 내년에도 같은 곳에서 휴가를 즐길수있으실것 같으십니까?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이런 광고 카피도 못들어보셨습니까? 우리나라 환경이 나빠지고 있다는 방송볼때면 찡그리시면서 자신이 그렇게 만드는 주범인걸 모르십니까? 그분들이 가신지 딱 2시간하고 6분이 지났네요. 하지만 이 분노는 식지 않습니다. 글은 보신분들은 제발 어디론가 놀러가실때 가져간 음식물의 쓰레기라도 가져오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것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자연의 위에 살아가시면서 지켜야할 필수 개념만 휴가안보내시면 됩니다. 장문에 글이지만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 마음같아서는 저 차 번호와 명함에 적힌 이름을 공개하고 싶지만 행여나 이런건 올리면 안될것같아 가렸습니다만 행정법상 위법행위가 아니라면 리플을 달아주세요. 확 까발라버릴라니깐.
휴가철이라고 개념도 휴가보내신겁니까?
저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ㅁㄱㄹ안에있는 시골에 사는 20살 입니다.
저희집이 다른 집보다 산에 가까워 평지가 넓습니다.
방 개수만해도 5~6개씩되구요
지역 여건상 벌레,교통, 통신등 문명의 혜택을 뺀다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아름다운 그런곳입니다.
때문에 여름철만 되면 어디할곳없이 많이들 놀러오시고 유명하지는 않지만 매일 산이나 계곡으로 오르는 차소리에 잠도 깨곤합니다.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여름을 맞아 쉬러오신 많은 분들이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서울에 볼일이 있다며 같이 가자 하셨고 저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가려고 차를 끌고가니 사진에 보이듯이 검은차량한대가 입구에 떡하니 막고있었습니다.
차를 잘 모르지만 sm7이라 적혀있고 오른쪽에는 LE라고 써있었습니다.
이게뭐야하며 전화를 해봤지만 전화는 불통이고 주위 놀만한 냇가를 제가 돌아다녀 봤지만
아무도 그차를 끌지 않으셨다하셨습니다.
그리고 10여분이지나가 어머니께서는 그번호로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차를 빼달라고 보냈는데 잠시뒤 다시에는 전화통화가 됐는데 금방 빼러 간다고 하셨다더군요.
근데 기다려도 오시지 않으시길래 차를 살펴봤습니다.
앞에는 명함과 '광주경찰서'라는 종이가 있었습니다.
경찰분이신가하고 봤더니 보통 경찰종이와는 다르게 그냥 미터기 위쪽,그러니깐 보통 전화번호가 있는 곳에 반쯤가려진채 있었습니다.
저는 경찰서에 연락해보았고 광주 경찰소는 곤지암경찰서로 넘겨주었습니다.
곤지암경찰서에서는 차량번호를 조회한다며 번호를 알려달랬고 잠시 조회를해본뒤 전화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세 또 다른곳에 계시나 더높은 계곡쪽으로 올라가던도중 경찰관분께서 방금불러주신 번호가 (다시불러주며)맞냐고 하시길래 맞다니깐 조회가 안되는 차량이라고 와보셔야겠다고 하셨씁니다.
집주소를 알려드렸고 지금 출발한다고하셨구요.
그 뒤 차가 막힌지 50여분이 지나서 어머니께선 30분이내에 안오시면 견인조치를 취한다고 보내셨고 문자를 보낸뒤 바로 연락이 왔다고하셨습니다.
저는 이때 계곡으로 올라가서 오신분들께 일일이 차량번호를 물어보고 다녔구요.
내려오니 이제곧오신다고 했다고 하셨답니다.
기다리니 어느 남자분께서 달려내려오셨고 연신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셨습니다.
근데 말씀을 하실때마다 술냄새가 나는게 술을 꽤드셨더군요.
남자분 말씀인 즉슨 아까 앞쪽 공터에(저희집하우스 앞에 차량이 3대정도 들어갈 공터가있습니다.그 옆은 집밖으로 나가는 유일한 길이구요) 주차를 했는데 부인분께 뭐를 빼오라고 시키셨다가 부인분이 옆으로 대셨다고 하시더군요.
경찰마크는 뭐냐고 물어보니 지역활동에 이바지를 한게있다고 뭐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경찰에 연락했다고 이차번호가 조회가 안된다고 경찰분들 오시니깐 지금 안빼셔도 된다고하며 열이받은채로 부인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일행분들이 차를 끌고 내려오셨고 그차에선 부인되시는 분이 내리시더군요.
내리셔서는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차를 빼겠다고 하셨습니다.
남자분은 부인분께 경찰에 이분들이 연락해서 오신다고 하셨으니 안빼도 된다고 하셨구요.
어머니께서는 화를 식히시며 상식이 있는거냐고 뭐라고 쏘아 붙이시더니
분이 가라앉으셨는지 경찰분들한테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전화를 했고 경찰분이 받으셨습니다.
아까출발했다고 하니 거의다 오셨을것같아 미안한마음으로 어디쯤오셨냐고 물어보니
잠깐 다른 두동네에 밀린 업무가 있다고 그거보고 이제 출발하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주인분들 오셨다고 하니깐 아, 그러면 저희 출발안해도 되는겠네요?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저희는 중국집에 전화한겁니까? 출발했다면서 이제와서 출발안해도 되냐고_-....
어머니가 받으시더니 안오셔도 된다고 화풀리셨다고 하시면서 전화를 마치셨습니다.
경찰분과 전화하던 동안 남자분께서는 (아참,저희가 하는말도 짜르고 그냥 계속 죄송하시다더군요.)어디론가 전화를 하시더니 주말인데 죄송하다며 뭐 자기가 어디를 왔는데 주차를 어떻게해서 차량번호가 조회도 되고 어떻게 됐다고 말씀하시며 전화를 하고계셨습니다.
그리곤 어머니께서도 그분들한테 다시는 이런일 없게해달라고 하셨고 그냥 이렇게 마무리 되는듯했습니다.
저는 뭔가 분이 덜풀려 쓰레기는 가지고 내려오셨죠라고 물었고 다른 일행분인 당연히 그런 상식은 지켰고 뒷분들이 차에 가지고 내려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아저씨도 죄송하다하시고 일행분들도 죄송하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차에 차서 검은차가 나가려고하는데 아저씨께서
"씨x 다시는 xxx오나봐라"
하시며 손에서 뭔가를 꾸기시더군요.
저는 그저 아저씨를 계속보고있었습니다.
와서 주차 잘하시고 술마시고 집에 곱게가시면 서로 기분 상할일 없었을것을,,하며 생각하고 있는데
무언가를 꾸기던 남자분이 그걸 그냥 창밖으로 던지시더군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라며 소리쳤고 아저씨는 내리면서 죄송하다며 다시 내려서 주우셨습니다.
저는 봤습니다. 내리시면서 아씨X이라고 하시는걸..
그리고는 검은차는 내려가고 일행분이 있던 흰색차가 (아마 카니발이었던것같습니다)슬슬 뒤로빼며 나갈준비를 하고계셨습니다.
나가려는 동안 뒷자석에 계시던 어느 아주머니께서는 저를 마치 자기가 뭘잘못했길래 이리 소리치냐는 듯이 노려보셨고 차가 빠져서 내려가기까지 1여분동안 계속 눈싸움을 하게됐습니다.
그렇게 헤프닝은 일단락이 됐고 불화통같은 아버지는 1분뒤 간발의 차로 올라오셨습니다.
아버지가 아시면 분명 큰일이 날것같아 연락을 안드렸었구요.
아버지께 그얘기를 해드렸더니 아까도 어떤 경찰마크붙은 차가 주차를 이상하게 했다면서 뭐그딴 x들이 있냐고 하시며 화를 내셨습니다.
요즘에 덥고 연일 장마비로 인해 발이 묶여계신분들한테는 이번 주말이 환상같으실껍니다.
간만에 가족과 함께 놀러가실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요.
그런데 놀러 오시기전에 자신은 휴가받았으니 자신의 개념한테도 휴가를 주셨나요?
누가봐도 그쪽 과실인 상황에서 뭐라고 몇마디 했다고 승질내지를 않나,
요즘은 놀러오셔서 고기도 구워먹고 물에 기름둥둥떠다니게 하시는분들도 많고, 쓰레기도 그냥 놔두고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이런식으로 더럽히면 내년에도 같은 곳에서 휴가를 즐길수있으실것 같으십니까?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이런 광고 카피도 못들어보셨습니까?
우리나라 환경이 나빠지고 있다는 방송볼때면 찡그리시면서 자신이 그렇게 만드는 주범인걸 모르십니까?
그분들이 가신지 딱 2시간하고 6분이 지났네요.
하지만 이 분노는 식지 않습니다. 글은 보신분들은 제발 어디론가 놀러가실때 가져간 음식물의 쓰레기라도 가져오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것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자연의 위에 살아가시면서 지켜야할 필수 개념만 휴가안보내시면 됩니다.
장문에 글이지만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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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서는 저 차 번호와 명함에 적힌 이름을 공개하고 싶지만 행여나 이런건 올리면 안될것같아 가렸습니다만 행정법상 위법행위가 아니라면 리플을 달아주세요.
확 까발라버릴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