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몰랐는데, 물어보니까 많은 분들이 누가 초인종 누르거나 문 두드리면 그냥 문을 여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지 마세요. 저희집은 어머니가 과잉보호도 심하시고 걱정도 엄청 많으셔서, 절대로 문도 안열고 모르는 사람이면 아예 집에 없는 척하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거든요.
아무튼 저는 올해 스무살입니다. 위로는 올해 22살 되는 언니가 한 명 있구요.
이 일은 있었던지 꽤 된 일인데...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고 언니가 대학교 1학년이었던,
이제 2년은 된 일이 되어버렸네요. 아무튼 그 날의 일을 적고자 합니다.
그 날은 일요일이었어요. 언니는 거실에 있었고, 저는 현관문 바로 앞의 언니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파트에 삽니다. 그 중에서도 꽤 고층이라서 그 층에 사는 사람 아니면
웬만하면 다른 사람 볼 일이 없는 층이에요.
그 날 1시쯤이었던가, 엄마가 외출을 할 일이 있다고 나가시더라구요.
저야 엄마한테 잘갔다오라고 인사를 하고 계속 컴퓨터를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외출을 하시고 한 5분인가 10분쯤 지나서 오토록을 누르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요. 삑삑삑하는 소리.
근데 몇 번 틀리는 겁니다. 저도 가끔씩 잘 못 누르는 때가 있는데다가, 엄마가 나간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엄마가 계속 틀리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5번 정도 계속 틀리니까 '어, 왜 저러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5번 정도 틀리고 난 뒤에 갑자기 손으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그러면서 '지훈아! 지훈아!'하고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가요.
겁이 많아서 긴장하고 있던 저는 그제야 좀 안심했어요. 아, 저 사람이 집을 잘 못 찾아왔나 보구나~ 하고. 언니도 거실에서 현관쪽으로 나와서 저한테 "집 잘 못 찾아왔나봐."라는 식으로 말했었구요.
근데 그 때 머릿속이 번쩍 하더군요. 만화로 치자면 코난이 트릭을 알아냈을 때 같이, 뭐 그런? -_-;
아무튼 소름이 쫙 끼쳤는데요, 왜냐하면 비밀번호를 몇 번이나 눌렀다는 건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서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고, 비밀번호를 안다는건 보통 그 집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이잖아요? 그런데 비밀번호가 계속 틀리면 보통 사람이라면 그쯤에서 어, 우리집이 아니구나~ 라는걸 깨닫지 않아요?
근데 그 사람은 마치, 집을 잘 못 찾아온 척을 하면서 지훈아! 지훈아! 하고 부르더군요.
(근데 다른사람들한테 이 이야기를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러면 그냥 문을 연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왕소심에 엄마 과잉보호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절대 그런 생각 못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그러면 그냥 현관문을 연다라고 답해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_-; 여러분은 그러지 마세요...아무튼.)
덧붙이자면 저희집에는 지훈이라는 사람 안삽니다. 딸만 둘인 집이라 집안에 남자라고는 아빠뿐인데 아빠 이름도 지훈이 아니거든요. 게다가 아파트이기 때문에 집 앞에 호수가 떡하니 써있는데, 보통 집을 잘 못 찾으면 문을 보자마자 어, 우리집이 아니네, 한단 말이죠. 만약에 1305호면 문 앞에 떡하니 1305호라고 써있으니 헷갈릴 수가 없어요.
저도 예전에 층을 잘 못 내려서 그냥 오토록 누를뻔 하다가 어, 우리집 아니네 하고 깨달은 적이 있기 때문에 잘 압니다; 보통은 그 집이 자기집이 아니라는걸 바로 알 수 있죠;
언니한테 그 얘기를 하니 언니 안색이 새파랗게 질리는겁니다. 그래서 저랑 언니는 바로 거실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초인종 버튼을 눌렀죠. 저희 집에서는 바깥에 누가 있는지 인터폰으로 알 수 있거든요. ㅠ.ㅠ ...
처음보는 아줌마였습니다.
그 아줌마가 계속 지훈아! 지훈아! 하면서 문을 두드리다가 포기했는지, 뒤돌아서 돌아가더군요.
저랑 언니는 안심했는데, 언니가 거실에 틀어놓았던 TV소리가 크게 나서 그랬는지, 아니면 저랑 언니가
속닥이는 소리가 초인종 바깥으로 새어나간건지, 나가던 여자가 휙 뒤돌아서 돌아오더니 (진짜 이 때 심장 멎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 문을 쾅쾅쾅 두드리면서 지훈아!! 지훈아!! 하더라구요. ㅠㅠ
그러다가 그 여자가 초인종 버튼을 눌렀습니다.
저희가 이미 안에서 초인종 버튼을 눌렀기 때문에 울릴리가 없는 초인종을요. (아... 진짜.... ㅠㅠㅠ)
그제서야 그 여자는 집안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는 발로 문을 쾅쾅 차더군요.
누가 자기집 문을 발로 차나요...? 핸드폰 없어요? 집안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보통 전화하거나 그러지요. 누가 자기집 문을 발로 차요 ㅠㅠㅠㅠ
정말 그런 상황이 되니까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더라구요. 아빠 사무실이 가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빠 부를 생각도, 경찰에 신고할 생각도, 하다못해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 부를 생각도 못하고 얼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참동안 발로 쾅쾅 문을 차대던 여자 뒤에서 남자 둘이 나오는게 보이더군요.
저희 아파트 구조가 이렇습니다.
남자 둘이 숨어있었던 겁니다.
엘리베이터에 가려져서 인터폰으로는 보이지 않는 장소에요.
아니, 지금 생각해보면 저희가 문을 열었을 때, 당장 보이지 않는 장소라서 숨어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 뒤에서 남자가 이런 소리를 했습니다.
'이봐, 그만하고 가자.' 라고.................
하긴 뭘해요? 뭘 하려고 그랬는데요?
(방심한 사람이 문을 열면, 문을 연 집주인이 상대가 여자인 걸 보고 긴장을 풀고있을 때 남자 둘이 나와서 제압하는...? 그런 식의 범죄겠죠, 아마도.)
그리고 여자는 인터폰을 한 번 노려보더니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 지나서야 아빠한테 울면서 전화했더니 신고 안하고 뭐했냐고 엄청 혼났지요.
그제서야 아, 신고!! 라는게 떠오르더라구요. 막상 그 순간에는 정말 아무생각도 안났는데...
나중에 집에 돌아온 엄마한테 이야기했더니 겁 많으신 우리 엄마, 당장 비밀번호 바꾸고 도어락 맨날 걸고 있으라고 말하고 당장 문에 무슨무슨 장치를 달아야겠다며 인터넷을 뒤지셨지요.
저희집은 원래 딱히 체인도 걸어놓지 않고 도어락도 굳이 안걸었었는데 그 날 이후로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일밤마다 들어올 사람 다 들어오면 체인도 걸어놓고 도어락도 다 걸어놓습니다.
그리고 며칠동안 집에 저만 남아있고 가족들 다 나갔을 때 (제가 외출을 좋아하지 않아 가족들끼리 쇼핑가거나 외식할 때 (가족들 입맛하고 제 입맛이 안맞아서 웬만하면 외식할 때도 안낍니다. -_-;) 집에 혼자 남아있을 때가 많습니다.) 집에 전화가 오더니 제가 '여보세요?'하면 계속 뚝 끊기더군요. 물론 이것도 그 사람들이라고 확신할 수 없었지만, 마치 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전화 같아 공연히 불안하더라구요. 하...
그리고 고3일 때 뉴스를 봤습니다.
저희집 주변에서 활동하던 지능범 몇 명이 잡혔다고... 근데 그 수법이 저희가 당한거랑 너무 똑같더군요.
확실히 그 사람들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지능형 '강도'라는 부분에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만약 문을 열었다면, 그 집안에 여자 둘 밖에 없었다는 걸 그 사람들이 알았더라면.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네요.....
세상 참 흉흉합니다. ㅜㅜ
저랑 언니가 여자라는 점도 무섭지만 남자분들도 혼자일 때 이런일 생기시면... ㅠㅠㅠㅠㅠ 하...
누가 초인종 누르거나 문 두드리면 바로 문열어주지 마세요. ★실화
저는 올해 스물 되는 여자입니다.
저는 몰랐는데, 물어보니까 많은 분들이 누가 초인종 누르거나 문 두드리면 그냥 문을 여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지 마세요. 저희집은 어머니가 과잉보호도 심하시고 걱정도 엄청 많으셔서, 절대로 문도 안열고 모르는 사람이면 아예 집에 없는 척하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거든요.
아무튼 저는 올해 스무살입니다. 위로는 올해 22살 되는 언니가 한 명 있구요.
이 일은 있었던지 꽤 된 일인데...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고 언니가 대학교 1학년이었던,
이제 2년은 된 일이 되어버렸네요. 아무튼 그 날의 일을 적고자 합니다.
그 날은 일요일이었어요. 언니는 거실에 있었고, 저는 현관문 바로 앞의 언니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파트에 삽니다. 그 중에서도 꽤 고층이라서 그 층에 사는 사람 아니면
웬만하면 다른 사람 볼 일이 없는 층이에요.
그 날 1시쯤이었던가, 엄마가 외출을 할 일이 있다고 나가시더라구요.
저야 엄마한테 잘갔다오라고 인사를 하고 계속 컴퓨터를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외출을 하시고 한 5분인가 10분쯤 지나서 오토록을 누르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요. 삑삑삑하는 소리.
근데 몇 번 틀리는 겁니다. 저도 가끔씩 잘 못 누르는 때가 있는데다가, 엄마가 나간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엄마가 계속 틀리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5번 정도 계속 틀리니까 '어, 왜 저러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5번 정도 틀리고 난 뒤에 갑자기 손으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그러면서 '지훈아! 지훈아!'하고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가요.
겁이 많아서 긴장하고 있던 저는 그제야 좀 안심했어요. 아, 저 사람이 집을 잘 못 찾아왔나 보구나~ 하고. 언니도 거실에서 현관쪽으로 나와서 저한테 "집 잘 못 찾아왔나봐."라는 식으로 말했었구요.
근데 그 때 머릿속이 번쩍 하더군요. 만화로 치자면 코난이 트릭을 알아냈을 때 같이, 뭐 그런? -_-;
아무튼 소름이 쫙 끼쳤는데요, 왜냐하면 비밀번호를 몇 번이나 눌렀다는 건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서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고, 비밀번호를 안다는건 보통 그 집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이잖아요? 그런데 비밀번호가 계속 틀리면 보통 사람이라면 그쯤에서 어, 우리집이 아니구나~ 라는걸 깨닫지 않아요?
근데 그 사람은 마치, 집을 잘 못 찾아온 척을 하면서 지훈아! 지훈아! 하고 부르더군요.
(근데 다른사람들한테 이 이야기를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러면 그냥 문을 연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왕소심에 엄마 과잉보호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절대 그런 생각 못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그러면 그냥 현관문을 연다라고 답해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_-; 여러분은 그러지 마세요...아무튼.)
덧붙이자면 저희집에는 지훈이라는 사람 안삽니다. 딸만 둘인 집이라 집안에 남자라고는 아빠뿐인데 아빠 이름도 지훈이 아니거든요. 게다가 아파트이기 때문에 집 앞에 호수가 떡하니 써있는데, 보통 집을 잘 못 찾으면 문을 보자마자 어, 우리집이 아니네, 한단 말이죠. 만약에 1305호면 문 앞에 떡하니 1305호라고 써있으니 헷갈릴 수가 없어요.
저도 예전에 층을 잘 못 내려서 그냥 오토록 누를뻔 하다가 어, 우리집 아니네 하고 깨달은 적이 있기 때문에 잘 압니다; 보통은 그 집이 자기집이 아니라는걸 바로 알 수 있죠;
언니한테 그 얘기를 하니 언니 안색이 새파랗게 질리는겁니다. 그래서 저랑 언니는 바로 거실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초인종 버튼을 눌렀죠. 저희 집에서는 바깥에 누가 있는지 인터폰으로 알 수 있거든요. ㅠ.ㅠ ...
처음보는 아줌마였습니다.
그 아줌마가 계속 지훈아! 지훈아! 하면서 문을 두드리다가 포기했는지, 뒤돌아서 돌아가더군요.
저랑 언니는 안심했는데, 언니가 거실에 틀어놓았던 TV소리가 크게 나서 그랬는지, 아니면 저랑 언니가
속닥이는 소리가 초인종 바깥으로 새어나간건지, 나가던 여자가 휙 뒤돌아서 돌아오더니 (진짜 이 때 심장 멎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 문을 쾅쾅쾅 두드리면서 지훈아!! 지훈아!! 하더라구요. ㅠㅠ
그러다가 그 여자가 초인종 버튼을 눌렀습니다.
저희가 이미 안에서 초인종 버튼을 눌렀기 때문에 울릴리가 없는 초인종을요. (아... 진짜.... ㅠㅠㅠ)
그제서야 그 여자는 집안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는 발로 문을 쾅쾅 차더군요.
누가 자기집 문을 발로 차나요...? 핸드폰 없어요? 집안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보통 전화하거나 그러지요. 누가 자기집 문을 발로 차요 ㅠㅠㅠㅠ
정말 그런 상황이 되니까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더라구요. 아빠 사무실이 가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빠 부를 생각도, 경찰에 신고할 생각도, 하다못해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 부를 생각도 못하고 얼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참동안 발로 쾅쾅 문을 차대던 여자 뒤에서 남자 둘이 나오는게 보이더군요.
저희 아파트 구조가 이렇습니다.
남자 둘이 숨어있었던 겁니다.
엘리베이터에 가려져서 인터폰으로는 보이지 않는 장소에요.
아니, 지금 생각해보면 저희가 문을 열었을 때, 당장 보이지 않는 장소라서 숨어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 뒤에서 남자가 이런 소리를 했습니다.
'이봐, 그만하고 가자.' 라고.................
하긴 뭘해요? 뭘 하려고 그랬는데요?
(방심한 사람이 문을 열면, 문을 연 집주인이 상대가 여자인 걸 보고 긴장을 풀고있을 때 남자 둘이 나와서 제압하는...? 그런 식의 범죄겠죠, 아마도.)
그리고 여자는 인터폰을 한 번 노려보더니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 지나서야 아빠한테 울면서 전화했더니 신고 안하고 뭐했냐고 엄청 혼났지요.
그제서야 아, 신고!! 라는게 떠오르더라구요. 막상 그 순간에는 정말 아무생각도 안났는데...
나중에 집에 돌아온 엄마한테 이야기했더니 겁 많으신 우리 엄마, 당장 비밀번호 바꾸고 도어락 맨날 걸고 있으라고 말하고 당장 문에 무슨무슨 장치를 달아야겠다며 인터넷을 뒤지셨지요.
저희집은 원래 딱히 체인도 걸어놓지 않고 도어락도 굳이 안걸었었는데 그 날 이후로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일밤마다 들어올 사람 다 들어오면 체인도 걸어놓고 도어락도 다 걸어놓습니다.
그리고 며칠동안 집에 저만 남아있고 가족들 다 나갔을 때 (제가 외출을 좋아하지 않아 가족들끼리 쇼핑가거나 외식할 때 (가족들 입맛하고 제 입맛이 안맞아서 웬만하면 외식할 때도 안낍니다. -_-;) 집에 혼자 남아있을 때가 많습니다.) 집에 전화가 오더니 제가 '여보세요?'하면 계속 뚝 끊기더군요. 물론 이것도 그 사람들이라고 확신할 수 없었지만, 마치 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전화 같아 공연히 불안하더라구요. 하...
그리고 고3일 때 뉴스를 봤습니다.
저희집 주변에서 활동하던 지능범 몇 명이 잡혔다고... 근데 그 수법이 저희가 당한거랑 너무 똑같더군요.
확실히 그 사람들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지능형 '강도'라는 부분에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만약 문을 열었다면, 그 집안에 여자 둘 밖에 없었다는 걸 그 사람들이 알았더라면.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네요.....
세상 참 흉흉합니다. ㅜㅜ
저랑 언니가 여자라는 점도 무섭지만 남자분들도 혼자일 때 이런일 생기시면... ㅠㅠㅠㅠㅠ 하...
아무튼 이런 수법도 있다는거 인지하고 계세요 ㅜㅜㅜㅜ
여러분도 절대 문 그냥 열지 마세요;;
의외로 그런분들 많아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ㅠㅠ 그러지마세요.
흉흉한 세상, 자기자신은 스스로가 지켜야죠.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