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일제강점기 후반에 일본은 우리민족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창씨개명을 강제로 시행 하였다. 우리민족을 황민화(일본왕(천황)의 민족)를 하여 완전한 일본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 이었다. 그런데 이 창씨개명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 차이는 일제강점기때는 강제적이면서도 법적(일본법)으로 단행 되었다면 지금은 개인 스스로 개명이 이루어 진다는 것이 다른점 이다. 해방 직후 일본에 남은 한국인 또는 일본에 입국한 한국인들은 당시 일본의 극심한 차별을 피하기 위해 일본인으로 귀하 하거나 이른바 통명(일본씩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예를 들자면 김(金씨는 가네모토(金本),가네무라(金村),킨죠(金城)... 박(朴)씨는 아라이(新井),마츠이(松井)... 최(崔)씨는 야마무라(山村)... 임(林)씨는 하야시(林)...등등... 이외도 너무 많다. 한국과 일본의 이름이 동시에 한자 문화권이다 보니 한국의 성을 일본식 그대로 읽는 개명을 한 예도 있다. 차(車)씨는 구루마(車), 동(董)씨는 히가시(東),류(柳)씨는 야나기(柳)... 등등... 집 떠나 외국에서 산다는건 언어 문제를 포함 조금은 불편을 감수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지금은 옛날만큼 차별도 심하지 않고 외국인으로 살아도 그리 많은 불편을 느끼지는 못한다.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한국인 2.3.4세들 대부분은 일본씩 통명을 가지고 있으나 그들 또한 외국인등록증을 보유한 외국인이다. 그리고 일본인 남편과 결혼한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일본의 문화대로 남편의 성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개명이 된다. 이들의 창씨개명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런데 아쉬운게 있다면 한.일 국교정상후 일본으로 새롭게 이주한 사람들(뉴커머)도 개명 하여 통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뉴커머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중 꽤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나 일본어보다 우리말은 더 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다. 그리고 유학생으로 와서 정착한 사람들까지... 그들은 보통 길게는 40년에서 짧게는 10년 이내 일본에서 정착한 한국인들 이다. 내가 김치 사업을 하는 재일교포 기업에서 일을 할때 다수의 한국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중 한국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은 내가 유일했다. 모두 키무라,야마다,카네무라...등등... 어느날 교포3세 사장이 나를 사이(崔)상(일본발음)이라 불렀을때 난 교포사장한테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하며 [최]라 불라 달라고 요구 했다. 왜 내 성은 [사이]가 아니라 [최]이기때문이다. 이들 뉴커머들이 개명을 하여 일본 통명을 사용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일본 문화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아니면 좀더 튀어 볼 생각 정도로 추축 할 뿐이다. 어째든 아쉬운건 우리의 엄연한 이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외국(일본)에 산다는 것으로 쉽게 개명하여 사용한다는 것은 21세기에도 이어지는 제2의 창씨개명이 아닌가 싶어 안타깝다. 앞으로 외국에 유학을 오거나 이주하여 정착할 분들... 외국에 좀 오래 살았다고 또 외국에 살면서 한국 문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성 있게 살고자 창씨개명을 하는 일은 자제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대대로 이어져온 우리의 민족문화를 흐려트리는 행위가 되는 셈인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창씨개명...21세기에도 이어지다.
일제강점기 후반에 일본은 우리민족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창씨개명을 강제로 시행 하였다.
우리민족을 황민화(일본왕(천황)의 민족)를 하여 완전한 일본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 이었다.
그런데 이 창씨개명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 차이는 일제강점기때는 강제적이면서도 법적(일본법)으로 단행 되었다면 지금은 개인 스스로 개명이 이루어 진다는 것이 다른점 이다.
해방 직후 일본에 남은 한국인 또는 일본에 입국한 한국인들은 당시 일본의 극심한 차별을 피하기 위해 일본인으로 귀하 하거나 이른바 통명(일본씩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예를 들자면 김(金씨는 가네모토(金本),가네무라(金村),킨죠(金城)...
박(朴)씨는 아라이(新井),마츠이(松井)...
최(崔)씨는 야마무라(山村)...
임(林)씨는 하야시(林)...등등...
이외도 너무 많다.
한국과 일본의 이름이 동시에 한자 문화권이다 보니 한국의 성을 일본식 그대로 읽는 개명을 한 예도 있다.
차(車)씨는 구루마(車), 동(董)씨는 히가시(東),류(柳)씨는 야나기(柳)... 등등...
집 떠나 외국에서 산다는건 언어 문제를 포함 조금은 불편을 감수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지금은 옛날만큼 차별도 심하지 않고 외국인으로 살아도 그리 많은 불편을 느끼지는 못한다.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한국인 2.3.4세들 대부분은 일본씩 통명을 가지고 있으나 그들 또한 외국인등록증을 보유한 외국인이다.
그리고 일본인 남편과 결혼한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일본의 문화대로 남편의 성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개명이 된다.
이들의 창씨개명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런데 아쉬운게 있다면 한.일 국교정상후 일본으로 새롭게 이주한 사람들(뉴커머)도 개명 하여 통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뉴커머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중 꽤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나 일본어보다 우리말은 더 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다.
그리고 유학생으로 와서 정착한 사람들까지...
그들은 보통 길게는 40년에서 짧게는 10년 이내 일본에서 정착한 한국인들 이다.
내가 김치 사업을 하는 재일교포 기업에서 일을 할때 다수의 한국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중 한국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은 내가 유일했다.
모두 키무라,야마다,카네무라...등등...
어느날 교포3세 사장이 나를 사이(崔)상(일본발음)이라 불렀을때 난 교포사장한테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하며 [최]라 불라 달라고 요구 했다.
왜 내 성은 [사이]가 아니라 [최]이기때문이다.
이들 뉴커머들이 개명을 하여 일본 통명을 사용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일본 문화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아니면 좀더 튀어 볼 생각 정도로 추축 할 뿐이다.
어째든 아쉬운건 우리의 엄연한 이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외국(일본)에 산다는 것으로 쉽게 개명하여 사용한다는 것은 21세기에도 이어지는 제2의 창씨개명이 아닌가 싶어 안타깝다.
앞으로 외국에 유학을 오거나 이주하여 정착할 분들...
외국에 좀 오래 살았다고 또 외국에 살면서 한국 문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성 있게 살고자 창씨개명을 하는 일은 자제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대대로 이어져온 우리의 민족문화를 흐려트리는 행위가 되는 셈인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