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와의 앞으로 계획

가을남자2011.11.13
조회201

안녕하세요 . 살면서 교제중이던 여성들에게 잘해주지도 ....부드럽지도 ....않았던. 경상도 남자입니다.

소위말하면 나쁜남자 축에 낀다고 볼수 있네요 ...여성분들이 그런말을 자주 했거든요...

 

2009년 11월 같은회사의 여자동료와 비밀리에 교제를 했습니다.

중간중간 못되고, 막대하고, 막말도 몇번하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가 울기도 많이 울었구요 .

그런데 이런일들이 비일비재 할만큼 그정도의 나쁜남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올 7월~10월까지 만나지를 않고,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

집안의 문제가 생겨서, 그일에 몰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일로 인해 .저희는 연인이라는 2글자가 없어지게 되었죠!

 

그런데 있을때는 몰랐으나, 옆에 없어지니 정말 허전함보다 ,,,,그분에게 차인것보다...더 슬픈게

저로인해 , 링게도 맞고 많이 아팠던 그모습과 그모습을 보고 부모님께서 받으셨을 상처가 더 슬픕니다 .

이제는 정말 원점으로 돌아가면 잘 해줄수 있는데 ....그 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제발연락을 하지말아 달라고 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수백번, 수천번 고민하고 고민하고 내린결론이 . 더이상 오빠를 만나면 내가 또 상처를 받을것 같다고 하더군요 .

2년동안 교제하면서 한번도 제가 굽어지거나 그런 모습들을 보여준적이 없었는데,. 올 10월 최종 헤어짐의 통보를 받고 ,1달여간 매주 그분집앞에서 가서 만났습니다 .항상 울더군요 ....3주차까지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러다 4주차에 그분집앞에서 가서 마지막 케익(생일때문) 을 줄려고 갔는데. 그날은 웃으면서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오빠 정말 집착이 강하네 ~라고 하더군요 ...저는 한거 별로없는데 ...

 

살면서 여자를 만나면서 항상 냉정함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할수 없는 3가지 가있는데요 .이부분또 상당히 부끄럽습니다.

1. 사랑한다 /2.꽃/3.반지 이3가지는 제가 나이는 어리지만, 상당히 보수적인면이 있습니다.

여자들이 순결지킨다고 하죠? 저에게는 위3가지가 순결입니다. 참으로 이상한 곤조이죠!

위3가지는 결혼할 여자에게 하겠다는 강한의지가 20대초반부터 제머릿속을 자리잡고있는 이야기입니다.

 

살면서 여자친구에게 10월에 꽃 (배달서비스)처음 선물했어요 ...

그래서인지 너무나 미련이 남습니다 .너무 잘해주지 못했었는데 그아픔들을 생각해보니 정말 사죄드리고 싶고 미안한마음이 앞섭니다. 무려 1달동안 살도 6키로 빠졌습니다 ....

 

그런데 그여자분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만나는 남자는 아닌데, 연락하는 남성분이 있다고 말이죠!

그분도 저를 아직 못잊을거라 생각하고, 저도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연락하면 또 모진말을 할까봐 겁이나고 무서워서 연락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어떻게 제 진심을 보여줄수가 있을까요? 보여주고싶다고 해도 또다시상처받기 싫다라는 말만 수없이 반복합니다 .....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보내주는것이 맞는지 ? 아니면 다시한번 달래서 잘해보자고 할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

 

 

* 10월1주 - 3개월만에 다시만났음. 다시 교제했음(헤어지잔 말 한적이 없었음)

   10월2주 - 싸우고 다시 일방적으로 전화안받고 하다가 ,그 순간부터 이렇게 되었음

   10월3주- 집앞에찾아가 계속 하염없이 울었음. 있을때잘하지 왜지금이러냐고.....그러다 다시 교제하자

   고 하니, 생각해보고 1주일뒤까지 연락준다고 하던 그녀 , 다음날 바로 못사귀겠다고 하더군요

   10월4주 - 계속 일방적으로 전화하고, 문자보내고 하다가 아침에6시에 그분이 저에게 전화했는데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그후에 한번만났는데 , 왜그랬냐고 하니 잘못눌렸을뿐이다 라고 하더군요 ....

   현재까지는 연락안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분들도 상당히 저를 않좋아합니다. 교제하면서 한번도

  안봤거든요 ....항상 나오라면 저를 평가하는것같아서 안나갔죠.. 그친구분중에 그런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다시 그오빠랑사겨서 결혼하게 되면 난 그자리안간다 라는 발언까지 했다면서 울면서 얘기를 하더군요 ....

 

여러분들은 제입장에서 어떻게 하는것이 낫은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