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5년동안의 팬생활 변화 §★ (공감)

훈홍짜응2011.11.13
조회1,839

 

우선,  저는 FTIsland 를 5년 동안 팬질한 프리마돈나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건 제가 팬질하면서 쓴 일기장을 보다가

그냥 문득 쓰고싶어서..ㅋㅋㅋ (단순하죠?)

에이 주저리주저리 말하는건 여기 까지 쓰고

 

 

START!!!!

 

 

 

 

 

☆ 1년차!! (신생아기)

팬덤이든 공방이든

진~짜~ 아무것도 모를때..

그저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나오면

그냥 헤벌레 좋아하기만 하던 시기!!!

그리고 멤버들한테 -오빠 라는 존칭을 잘도 사용했던 시기.

 

 

 

 

 

 

☆ 2년차 (유아기)

 

이제 팬덤을 알고 스케줄보는 법을 알고

그 시간에 맞춰 본방사수작전에 도립할시기

그리고 저는 이때 공카에서 살다시피 했구요..투표란 투표는 다했어요.ㅋㅋ

그리고 안티들의 댓글에 열폭해서 자칫 무개념이 될수있는 글들을 올린적두 있어요 (나중에 후회.ㅜ)

 

 

 

 

 

 

☆ 2.5 년차

(유아기 와 아동기 사이)

 

힘든시기를 걸쳤음..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사람들은 알그야..

 

난 이때 부터 공방을 몸으로 직접 뛰기 시작했음

아무리 먼 곳이여도 혹은, 아무리 늦은 시간이여도 무조건 감 (내가 미쳤었지...)

그래서 이때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와서

부모님과의 마찰이 심해짐,,(걱정하시니까...)

그래도 내가수는 포기할수 없는 시기였음...

그리고 이때 콘서트에 가고 싶어질 시기였음

 하지만,  나이가 어려서

나에게 돈이란 것이 없었음..

그래서 엄마를 꼬심..(울엄마가 젊은 나이에 결혼해서 이런 콘서트 같은거 좋아하심)

최대한 논리적으로 엄마를 꼬셔서 "스파클링 콘서트" 를 갔음

갔다온 뒤로 엄마가 내가수를 인정했음.(이때 부터인가..엄마가 나의 팬생활에대해 뭐라고 한적 없음)

 

 

 

 

 

 

☆ 3년차 (아동기)

 

내 사비로 드디어 단독 콘서트 갔음

(이홍기가..내앞에 앉아서 노랠불렀었지... 그 모습이...DVD에 나 깨알같이 나옴....아....)

됐고... 내가 팬질하면서 많은 것들을 건지기 시작함

-----------일화---------------------------------------

그  길가다가 반대편에 다른사람이 걸어와서

다른쪽으로 비켜줬는데 그사람도 따라서 와서 당황하는 상황

난 그거 이홍기랑했음..ㅋㅋ 인기가요에 방청되서 막 입장하는데 그때 이홍기가 엠씨였음

막 내쪽으로 오길래 비켜줄려고 앞으로 나왔는데

이홍기 고대로 따라서 오는거임..

난 당황해서 뒤로 서둘러 비켰는데 이놈이 또 따라서 오는 거임.

그래서 난 또당황해서 앞으로 옮겼지 그러고 있으니까

 이홍기가 내 뒤로 지나 갔음..

그리고 난 나중에서야..친구랑 소리지름..앞에있던 분들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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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쫌 두근거림..-////-

 

+아! 그리고 난 이때 팬픽을 쓰기시작했음...

 

 

 

 

☆ 4년차 (청소년기)

이때 부터 학업에대한 걱정이 심해짐..팬질에 대한 후회가 밀려올때임..

그리고,

FTIsland가 한국에 있을 때가 많이 없어짐.(일본 활동때문에...)

그리고 멤버들 쉴드 따위 치지 않음..내가 어느새 멤버들 뒷담까고있음 (가끔 안티라고 오해받음,하지만 다른 애들이 내가수 욕하면 가끔 열폭함 - >이 정신은 일명 "우리 애들은 우리가 깐다" 정신임.)

그리고 타팬이나 친구들이 멤버들 과거 이야기하면

 "응,맞아, 나도 알고있어" 혹은, " 아직도 시시한 과거 예기 하고있네. 다른거 뭐 없음?"

그리고 친구들한테는 이렇게 말함  

"그러니까 이홍기나 최종훈 한테 까불면안되, 알았지? 우쭈쭈쭈" 이라고 해주고,

뭐 누구랑 ㅇㅇㅇ (FTIsland 멤버이름)랑 사귄데! 이런 글을 보면

"차이고 질질 짜지만 말아라.ㅋㅋㅋ" 라고 말해서 

오히려 상대방을 당혹시킴.

그리고 멤버들한테 "오빠"라는 존칭따위 쓰지않음...(오글오글 거리니까...)

 

 

 

 

☆ 5년차 (갱년기)

애들의 잦은 해외방문에 옛날 동영상을 다시보고

떡밥도 재탕하고, 공카 따위 가지 않음 (왜냐면,, 내가 공카 활동 하던시기는 사람들이 공카가 많이 활성화 되던 시기였는데 지금은 완전 극지방임...펭귄 나올듯?ㅋㅋ)

 

그리고, 이제 슬슬 다른 그룹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하지만 두탕을 뛰거나 철새가 되거나 하지는 않음

그냥 "관심"을 갖게됨

그냥..저 풋풋함이 그립다고나 할까?

난요즘 인피니트랑 B1A4 가 눈에 들어옴.ㅋㅋㅋㅋ

더 디테일 하게 말하면

남우현이랑 공찬!!!

그리고 이제는 FTIsland 를 보러 공방 뛰는것이 아니라 응원할려감.

그리고 대학 진학에도 크게 걱정이되서

공방을 뛰지 않음.(1년에 많아야 1~2번?)

티비도 본방사수 안하고 나중에 일주일 혹은 2주일 뒤에 재방이나 편집본을 봄

 

+

 

팬픽 쓰는거 접었음..

내할일도 바쁨.ㅋㅋㅋㅋ

 

 

 

풋풋할때...

아..그립다...............................................♡

FTIsland도 이럴떄가 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풋풋해라.ㅋㅋㅋㅋㅋ

애기네 애기..ㅋㅋ

 

 

-------------

 

아..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이정도 까지 쓸려고 했던건아니였는데...

시간도 너무많이 지났어요.ㅜㅜ

오타가 있을수도있어요..

지금 너무 피곤하거든요.

오타는 나중에 수정할께요...

그리고 정성들여 쓴글이니까..

태클같은건 안걸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두공감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