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세살 남자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점점 추워지는 겨울,아니 늦가을이라고 해야할까요 가을을 타고있는중입니다. 예전부터 알던 한살누나가 있었어요 학원에서 우연히 만나서 가끔 연락을 주고 받고 이런사이였는데 그분에게는 남친이 있었으니까 멀리서 그냥 바라만 보기만 했죠 처음에는 그냥 괜찮다 남자친구가 없을리가 없지 이런생각이었는데.. 그로부터 2-3년이 지났네요 저는 군대도 다녀오고 아무래도 바쁘게 살고 있다가 문득 연락을 해보았죠 반갑게 인사하고 조만간 보자는 약속도 잡았죠 사실 많이 기대했던건 사실입니다. 만난순간 약간은 실망했었어요. 예전의누나모습이아니라 뭔가 표정도 조금은 어둡고..쓸쓸해 보였거든요 간단히 만나서 밥을 먹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물어봤죠. 표정이 안좋으신거 같은데 예전에 제가 알던 누나가 아닌거 같아요 이러니까 누나가 약간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시면서 말을 하더군요 사실 ~ 말을 안하려고 했는데 남친이랑 헤어질거같아서 힘들다고... 오랫동안 사겼었거든요 4-5년? 군대도 기다렸을 정도고 .. 근데 남자가 요새 설레는 맘도 없다고 하고 무심하게 대하나봐요 그런거 떄문에 누나도 고민이 많고 더이상 매달릴수도 없는 상황이고.. 사실 그런얘기를 저한테 터놓는다는게 제 입장에서는 기분이 남달랐어요.. 이런얘기 솔직히 그렇게 친한누나동생사이는 아닌데 말하는거 보면 뭔가 하.... 물론 성심성의껏 상담은 해주었습니다. 말하고 나니 씁쓸하고 그런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빼뺴로데이 그즈음.. 사실 줄사람도 없었고 받을사람도 없었던 저이기에 그냥 농민의 날이구나 하고 지나가는 날이었거든요 문득 말을 걸더군요 빼빼로 받았냐고.. 그러면서 누나 주고싶었는데 누나 많이 받을거같아서 안준거라고 하니 챙겨달라고 하네요 자기는 보살핌을 받아야 되는 존재라고..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냥 간단한 내용으로만 보여줘서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누나가 아무래도 저한테 싫은 감정은 없는것같은데.. 일단 이번주에 만나자고 할 계획입니다. 과연 어떻게 하면 그녀의 맘을 확인할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과연 고백의 성공확률..
안녕하세요 스물세살 남자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점점 추워지는 겨울,아니 늦가을이라고 해야할까요
가을을 타고있는중입니다.
예전부터 알던 한살누나가 있었어요
학원에서 우연히 만나서 가끔 연락을 주고 받고 이런사이였는데
그분에게는 남친이 있었으니까 멀리서 그냥 바라만 보기만 했죠
처음에는 그냥 괜찮다 남자친구가 없을리가 없지 이런생각이었는데..
그로부터 2-3년이 지났네요
저는 군대도 다녀오고 아무래도 바쁘게 살고 있다가 문득 연락을 해보았죠
반갑게 인사하고 조만간 보자는 약속도 잡았죠
사실 많이 기대했던건 사실입니다.
만난순간 약간은 실망했었어요.
예전의누나모습이아니라 뭔가 표정도 조금은 어둡고..쓸쓸해 보였거든요
간단히 만나서 밥을 먹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물어봤죠.
표정이 안좋으신거 같은데 예전에 제가 알던 누나가 아닌거 같아요 이러니까
누나가 약간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시면서 말을 하더군요
사실 ~ 말을 안하려고 했는데 남친이랑 헤어질거같아서 힘들다고...
오랫동안 사겼었거든요 4-5년? 군대도 기다렸을 정도고 ..
근데 남자가 요새 설레는 맘도 없다고 하고 무심하게 대하나봐요 그런거 떄문에
누나도 고민이 많고 더이상 매달릴수도 없는 상황이고..
사실 그런얘기를 저한테 터놓는다는게 제 입장에서는 기분이 남달랐어요..
이런얘기 솔직히 그렇게 친한누나동생사이는 아닌데 말하는거 보면 뭔가 하....
물론 성심성의껏 상담은 해주었습니다.
말하고 나니 씁쓸하고 그런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빼뺴로데이 그즈음..
사실 줄사람도 없었고 받을사람도 없었던 저이기에 그냥 농민의 날이구나 하고 지나가는 날이었거든요
문득 말을 걸더군요 빼빼로 받았냐고..
그러면서 누나 주고싶었는데 누나 많이 받을거같아서 안준거라고 하니
챙겨달라고 하네요 자기는 보살핌을 받아야 되는 존재라고..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냥 간단한 내용으로만 보여줘서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누나가 아무래도 저한테 싫은 감정은 없는것같은데..
일단 이번주에 만나자고 할 계획입니다.
과연 어떻게 하면 그녀의 맘을 확인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