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17살 흔녀입니다 ㅋㅋ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제 호주에서 열린 Kpop Festival에 다녀왔거든요!Kpop.... 진짜 인기 장난 아니에요.. 한국인으로서 너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제 글 솜씨 되게 미흡하지만 어제 그 열기 가득했던 현장 속으로 ~ 함께 가요!Here we GO~
저는 친구들 5명이랑 같이 12시 까지 만나기로 했어요! 쇼는 7시에 시작이고, 입장은 5시이지만 저희는 스텐딩이라서 일찍 줄을 서야하기 때문에 서둘러서 갔습니다! ㅋㅋ
제가 친구들에 비해 좀 늦게 도착했는데 벌써 줄이 장난 아니게 길드라구요.. 아직 4시간이나 남았는데..
사진有(부제: 심창민 오빠 실물) KPOP FESTIVAL IN SYDNEY 2011
저는 친구들 5명이랑 같이 12시 까지 만나기로 했어요! 쇼는 7시에 시작이고, 입장은 5시이지만 저희는 스텐딩이라서 일찍 줄을 서야하기 때문에 서둘러서 갔습니다! ㅋㅋ
제가 친구들에 비해 좀 늦게 도착했는데 벌써 줄이 장난 아니게 길드라구요.. 아직 4시간이나 남았는데..
저희는 5명이기 떄문에 2명, 3명으로 나눠서 화장실, 음료수 등 하러 갔다오고 그랬어요 ㅋㅋ
현장에는 이벤트, 방송사 등이 되게 많았었는데 기억에 남는게 제가 생방송 라디오에 출연하거에요
..
막상 라디오에 나간다고 하니 긴장되서 무슨 말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좋은 추억 생겨서 너무 기뻐요 ㅋㅋ 비록 이상하게 나갔겠지만
또 이곳 저곳을 누비고 다녀보니!!
좋아하는 가수와 사진을 찍는 이벤트도 있더라구요!! 저 신나서 친구랑 15분을 햇빛 밑에서 기다리며 찍고 왔습니다 ㅋㅋ!
저는 동방신기 팬이라서 동방신기랑 한장 찍었어요!
사진을 찍을때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쳐다봐서 좀 민망했지만.. 그래도 포즈 나름 이쁘게 해서 찍었습니다!
어느 잘생긴 금발 Aussie분이
사진을 인화시켜주셨어요!
저게 카드보드가 아닌 진짜 동방신기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여러 이벤트를 즐기고 있는 사이 시간은 어느덧 4시네요!
저랑 제 친구는 다시 저희 그룹이랑 합류해서 한시간 가량 입장만을 기다렸습니다!
앉아서 사진을 찍다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장을 하네요 ㅋㅋ
아... 저.... 진짜 입장하다가 사망할뻔 했어요
....
외국분들도 되게 많은터라 키도 몸도 되게 서구적이신데 158cm의 저주받은 키의 글쓴이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우역곡절 끝에 입장한 콘서트!!
는 이러했습니다 ㅋㅋ 하지만 스텐딩이라 사람들은 더욱 더 차고 저 진짜 숨 막혀서 탈진할 상태까지 있다가 Seating에 앉아있던 두분과 제 친구 한명은 Seating으로 좌석을 바꿔 봤어요...
여기서 느낀 교훈은.. 키 작으면 스텐딩 가지 말자에요
진짜 말 그래도 DOG 고생합니다..
앉는거로 바꾼 저랑 친구1은 덕분에 화장실과 매점은 편하게 다녀왔어요! ㅋㅋ
시간은 6:30분 콘서트장은 더욱 더 붐비고 열기도 더 뜨거워졌어요!
이 사진은 매점에서 나오고 2층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설레는 마음으로 자리를 잡으니... 이미 콘서트 시작 1분전이네요!!
카운트 다운으로 시작한 콘서트는.... 말 그래도 최고였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또 제가 좋아하는 가수를 실제로 봤다는 생각에 눈물이 왈칵
너무나도 재밌던 콘서트 현장 사진들이에요 +가수들 사진!
B2ST
소녀시대
엔딩 무대를 꾸민 나의 사랑!!!!!! 동방신기!!!!!
와.... 최강창민 오빠의 실물이란.... 진짜....
동방신기 첫곡이 멕시멈이였어요! 저 윤호 오빠 나왔을때 진짜 깜짝 놀랐거든요...
잘생겼는데 얼굴도 작고 춤도 잘추고!
근데 2절 시작때 창민 오빠 보고.. 진짜 숨 막히게 잘생기다는게 실제로 존재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진짜 말도 안되게 잘생겼어요... 와...
사진 찍은게 별로 없네요 제 눈에 담기 바빠서
창민 오빠 진짜 화면에 실물 10%도 못담는것 같아요.. 진짜 실물, 화면 번갈아 봤지만 화면 진짜 깨트리고 싶을 만큼 실물 짱이에요
동방신기를 마지막으로 해서 총 11개의 팀들이 다 나와서 아리랑을 불렀습니다!
아~ 진짜 아리랑 나오는 순간 또 울컥
같이 따라부르며 좋게 마무리 했어요!
끝나자 마자 사람들 속속히 빠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그 타임을 노려 저는 마지막 사진 하나 찍었죠! ㅋㅋ
정말 호주에서 10학년을 마무리 하는데 너무 좋은 추억을 쌓게 되서 기쁘네요!!
앞으로도 호주, 미국, 유럽 등등에도 한국이 널리 더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ㅋㅋ
내년에도 와주세요! 제~발~
(미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