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혐오하시는 분들은 뒤로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 ㅎㅎ 좀 오랜만에 쓰는거 같네.. 나 아프다고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ㅠㅠ 근데 요즘 내글이 인기가 없나봐.ㅋㅋㅋㅋㅋㅋ 19편도 그렇게 썼는데도 훌훌 날라가 버리지 않는걸 보면 말이야.. 요즘 댓글도 주는거 같고 ..ㅠㅠ 추천수도 주는거 같고.. 내글이 재미없는 걸까?.ㅠㅠ 그런걸까?.ㅠㅠ 그러면 안되는데..말이야.. 그래도 처음부터 그런걸 바라고 쓴게 아니니깐 뭐... 항상 읽어주시는 분들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형이 글을 써 놨드라구요..ㅋㅋ 댓글을 달아 드리려고 했는데.. 좀 둘이서 오붓하게 있다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있다 댓글 달아 들이도록 하고.. 그리고 미리 말할게 하나 있는데.. 형이랑 원래는 경주일주를 하려고 계획을 짰었는데.. 바껴서.. 형과 포항을 다녀오게 됬어.. 다른 분들이.. 어디가보라고도 해주시고.. 그러셨는데... 죄송해요.. 그래도 이렇게 오늘 바로 오자 마자 준이가 글을 쓰는거니까 용서해줘야됨.. 알겠지.. 그럼 이야기 시작.!!!!! 오늘 쓸 이야기는... 당연히 일박이일동안 놀러 갔던이야기.ㅋㅋ 딱히 일박이일이라고 할정도로 많이 놀진 못했지만.. 원래 어제 형이 썼던 글처럼.. 6시에 출발해서..일단.. 좀 야경이 예쁘다는 곳이 있길래.. (난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거기 부터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형이 약속시간을 8시로 바꾸더라구.. 그래서 어쩔수 없이........ㅠㅠ 조금 기분도 안좋았어 사실.. .갑자기 약속시간 바꾸고 그러니까 괜히 김빠지는 느낌?.ㅋㅋㅋ 그래서 8시에 출발하게 됬는데.... 형이 오더니.. 조금 일이 생겨서 경주말고 포항을 가야 되겠다고 하더라구.... 어쩔수 없이 형을 따라 갔어... 어차피 계획이나 그런거 전부다.. 형이 짰던 거니까 말이야.. 근데.....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 왜냐면 형집에서 문제가 좀있었나봐.. 그래서 포항에 누굴 만나러 가야되는 상황이지.. 나랑은.. 놀러가기로 했지.. 형도 되게 고민을 많이 했었나봐. 그래서.. 급하게 포항을 가니까 9시 조금 넘더라구.. 그래서 그때.. 형은 잠시 큰어머니 댁에 들렸다가.. 나때문에 또.. 급하게 나온다고 삼십분 밖에 안있다 나오더라구.. 난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좀 조용한 분위기로 우리는 차를 타고 움직였어. 근데 조금 분위기가 우중충하니까 솔직히 여행 분위기 그런게 잘 안나니까... 조금.. 그랬긴 한데. 그렇게.. 좀 침울한 분위기로 둘다 말없이 있었는데 형이 말하더라구.. 욱: 준아. 니 술 마셔본적 있제? 준: 갑자기 술은 왜? 욱: 나랑 술마실래? 준: 왜 마시고 싶어서? 욱: 조금...ㅎ 준: 뭐....... 수능도 끝났는데...... 근데 나 마셔두 될라나.. 욱: 아 맞네... 준: 몰라.. 조금만 마시지 뭐..... 그래서.. 그냥 주위에 보이는 아무 횟집이나 들어갔어.. 원래 회에는 보통 소주를 많이 마시는가? 근데.. 나란 사람 소주의 쓴맛을 느끼기엔 아직 꼬맹인가 봄...ㅠ 그래서 형은 소주한병.. 나는 맥주.. 두병(ㅋㅋ)을 시키고.. 조금 둘이서 .. 이야기를 시작했어.. 조금 진지한 이야기였어.. 욱: 준아.. 형이 요즘 좀 많이 힘들다.. 준: 머가?.. 욱: 그냥 이것저것 많이 힘드네.. 니가 아픈거도 그렇고.. 준:.. 아.. 욱: 솔직히... 내가 잘 살아가고 있는지를 잘 모르겠다.. 준: 형아. 욱: 난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너무 사람들이 기대하는게 많은거 같은데... 준: .. 욱: 이게 내가 잘 하고 있는짓인지 모르겠다.. 준: .. 욱: 준아.. 형이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 진짜 솔직히.. 내가 봤을때도 형은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 될정도..진짜.. 모든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형은 딱히 고민이나 그런게 없다고 생각 했었는데.. 형이 저런 소리를 하니까.... 나또한 생각이 많아 지는거야. 욱: 준아.... 미안해.. 오늘 이렇게 좋은날인데.. 나때문에.. 다.. 준: 아냐... 내가 더 미안한거 많은걸.. 욱: 준아.. 미안해... 괜히 오늘 하필 이런이야길 하게 되냐... 술이 문제다 술이..... 근데 조금만.. 준아 형이 오늘은 너무 힘들다.. 준: 형은 조금 그래두 되... 형 옆엔 내가 있자나..ㅋㅋ 욱: 그래.. 우리 준이 든든하다..ㅎㅎ 이때는 형에게 웃음을 주었다는 것만으로도 나름 기분이 좋았어.. 그후에도 조금 심각한 이야기가 많이 있었지만.. 그건 좀.. 적기 그러니까 패스........ 그래도.. 1주년이라는 시간이 나름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아서...ㅎㅎ 무조건 기쁘게만 보내라는 법은 없으니.. 1년이라는 시간동안 형이랑 사귀면서... 깊게 몰랐던 점도 많이 알수 있었던 기회였던거 같아서... 형의 속마음을 제대로 다 들을수있어서 더욱더 값진 날이지 않았나 싶어서.. 그리고........ 나도 댓글도 보구.. 형 글도 봤는데.. 내가 솔직히 사랑한단말을 잘 못하고.. 그 말 뿐만 아니라... 다른 감정표현이 되게 서툰 아이라서.. 내 속마음을 남들한테 들어내는게.. 좀.. 안좋게 생각했었던 게 있는거 같아.. 그래도 이제는....... 정말 형한테 표현도 많이 하고.. 사랑한다라는 표현을 많이 해야겠어.ㅋㅋㅋ 그김에.. 욱이형.. 정말 사랑해.!!♡ 나때문에 힘들었던 점들도.. 이제는 나도 고치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아프지도 않고 우울해 하지도 않을께.. 그리구... 형이 힘들땐 나한테 기대두 되니까......아니 그랬음 좋겟는데..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게 살자.ㅋㅎㅎ 사랑해.. 자꾸 글쓰는데. .형이 막 부르네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길게 써야 겠지?.. 그리고 술을 한 두시간 마셨나 싶어... 결국 차를 그냥 가까운 곳에 주차해 두고.. 길을 거으면서.. 살작 술도 깨고.. 가까이 보이는 모텔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모텔이 그렇게 음흉한 곳이아니에요..ㅠㅠㅠ 저희같은 사람들을 위한 곳잉기도 하니.. 다른 생각 하지 마요.ㅋㅋㅋ 우린 잠만 잤어요.ㅋㅋ 그리고는.. 그날은 그냥 지나갔어.. ㅋㅋ 사람들이 여행을 갔으니 조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지?ㅋㅋ 좀 그런 걸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겠지만.. 어제는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었으니.ㅋㅋㅋ 형은 방을 잡고 들어가자 마자 잠들어 버렸어.ㅠㅠㅠ 나 억지로 옷 갈아 입히고.. 그런다고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 .ㅠㅠ 근데.. 괜히 힘들어하는 형의 모습을 보니까.. 괜히 내가 슬프고 너무.. 아픈거야..... 이 사실은 형이 알면 되게 혼나고 머라고 하겟지만... 나 혼자 되게 울었다.... 그냥 눈물이 나서.. 형이 깰까봐 펑펑 울지는 못했지만은.. 혼자 우는데.. 되게.. 점점더 슬퍼지는데.. 나도 잘 모르겠는 거야.. 그냥 눈물이 나니까.. 그렇게.. 생각 보다 더 뜻깊었던.. 1주년이 되었던거 같기도 했어.. 서로의 속마음이야기를 더욱더.. 많이 이야기 할수있어서 더욱 좋았던거 같아.. 그냥 즐겁게 넘어 갔었더라면.. 앞으로 몇년후... 우리가.. 헤어지든 사귀고 있던...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1년이라는 시간을 앞두고.. 내가 아프기도 하고 수능도 있고. 그 시간동안 형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이렇게 자주 아픈 지 내 자신이 좀 싫어지는거 같아서....... 정말 앞으로는 나를 위해서도 그렇고.. 형을 위해서도 그렇고. 좀더 강해 져야 겟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거 같아. 괜히 쓰고 나니까 더 슬프네....ㅎㅎ 미안한데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해야겠다.. 형이 자꾸 부르기도 하고.... 슬픈 이야기 쓰다가 갑자기 기쁜이야기 쓰기도 좀 힘들고.ㅎ.ㅎ 내일 1주년 2탄 적을테니 기다려줘..ㅠㅠ 막 벌려 놓은게 많은거 같네...ㅋㅋㅋ 저번에 맹장 때매 입원했던거도 이어 적어야 되는데 말이지.ㅋㅋ 이제 알바도 구해야 되고.. 바쁠테지만.. 다시 폭풍 진도?ㅋㅋㅋ 의 멍주니가 될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감사하구..... 그냥 고마워요..ㅎㅎ 331
(동성애) 우리도 드라마틱한 연애좀 해보자!! 21.
동성애 혐오하시는 분들은 뒤로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 ㅎㅎ 좀 오랜만에 쓰는거 같네..
나 아프다고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ㅠㅠ
근데 요즘 내글이 인기가 없나봐.ㅋㅋㅋㅋㅋㅋ
19편도 그렇게 썼는데도 훌훌 날라가 버리지 않는걸 보면 말이야..
요즘 댓글도 주는거 같고 ..ㅠㅠ 추천수도 주는거 같고..
내글이 재미없는 걸까?.ㅠㅠ 그런걸까?.ㅠㅠ
그러면 안되는데..말이야..
그래도 처음부터 그런걸 바라고 쓴게 아니니깐 뭐... 항상 읽어주시는 분들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형이 글을 써 놨드라구요..ㅋㅋ
댓글을 달아 드리려고 했는데.. 좀 둘이서 오붓하게 있다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있다 댓글 달아 들이도록 하고..
그리고 미리 말할게 하나 있는데..
형이랑 원래는 경주일주를 하려고 계획을 짰었는데..
바껴서.. 형과 포항을 다녀오게 됬어..
다른 분들이.. 어디가보라고도 해주시고.. 그러셨는데... 죄송해요..
그래도 이렇게 오늘 바로 오자 마자 준이가 글을 쓰는거니까 용서해줘야됨..
알겠지..
그럼 이야기 시작.!!!!!
오늘 쓸 이야기는... 당연히 일박이일동안 놀러 갔던이야기.ㅋㅋ
딱히 일박이일이라고 할정도로 많이 놀진 못했지만..
원래 어제 형이 썼던 글처럼.. 6시에 출발해서..일단.. 좀 야경이 예쁘다는 곳이 있길래..
(난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거기 부터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형이 약속시간을 8시로 바꾸더라구.. 그래서 어쩔수 없이........ㅠㅠ
조금 기분도 안좋았어 사실.. .갑자기 약속시간 바꾸고 그러니까
괜히 김빠지는 느낌?.ㅋㅋㅋ
그래서 8시에 출발하게 됬는데....
형이 오더니.. 조금 일이 생겨서 경주말고 포항을 가야 되겠다고 하더라구....
어쩔수 없이 형을 따라 갔어... 어차피 계획이나 그런거 전부다.. 형이 짰던 거니까 말이야..
근데.....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
왜냐면 형집에서 문제가 좀있었나봐.. 그래서 포항에 누굴 만나러 가야되는 상황이지..
나랑은.. 놀러가기로 했지.. 형도 되게 고민을 많이 했었나봐.
그래서.. 급하게 포항을 가니까 9시 조금 넘더라구.. 그래서 그때.. 형은 잠시 큰어머니 댁에 들렸다가..
나때문에 또.. 급하게 나온다고 삼십분 밖에 안있다 나오더라구..
난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좀 조용한 분위기로 우리는 차를 타고 움직였어.
근데 조금 분위기가 우중충하니까 솔직히 여행 분위기 그런게 잘 안나니까... 조금.. 그랬긴 한데.
그렇게.. 좀 침울한 분위기로 둘다 말없이 있었는데
형이 말하더라구..
욱: 준아. 니 술 마셔본적 있제?
준: 갑자기 술은 왜?
욱: 나랑 술마실래?
준: 왜 마시고 싶어서?
욱: 조금...ㅎ
준: 뭐....... 수능도 끝났는데...... 근데 나 마셔두 될라나..
욱: 아 맞네...
준: 몰라.. 조금만 마시지 뭐.....
그래서.. 그냥 주위에 보이는 아무 횟집이나 들어갔어..
원래 회에는 보통 소주를 많이 마시는가?
근데.. 나란 사람 소주의 쓴맛을 느끼기엔 아직 꼬맹인가 봄...ㅠ
그래서 형은 소주한병.. 나는 맥주.. 두병(ㅋㅋ)을 시키고..
조금 둘이서 .. 이야기를 시작했어.. 조금 진지한 이야기였어..
욱: 준아.. 형이 요즘 좀 많이 힘들다..
준: 머가?..
욱: 그냥 이것저것 많이 힘드네.. 니가 아픈거도 그렇고..
준:.. 아..
욱: 솔직히... 내가 잘 살아가고 있는지를 잘 모르겠다..
준: 형아.
욱: 난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너무 사람들이 기대하는게 많은거 같은데...
준: ..
욱: 이게 내가 잘 하고 있는짓인지 모르겠다..
준: ..
욱: 준아.. 형이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
진짜 솔직히.. 내가 봤을때도 형은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 될정도..진짜.. 모든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형은 딱히 고민이나 그런게 없다고 생각 했었는데.. 형이 저런 소리를 하니까....
나또한 생각이 많아 지는거야.
욱: 준아.... 미안해.. 오늘 이렇게 좋은날인데.. 나때문에.. 다..
준: 아냐... 내가 더 미안한거 많은걸..
욱: 준아.. 미안해... 괜히 오늘 하필 이런이야길 하게 되냐... 술이 문제다 술이.....
근데 조금만.. 준아 형이 오늘은 너무 힘들다..
준: 형은 조금 그래두 되... 형 옆엔 내가 있자나..ㅋㅋ
욱: 그래.. 우리 준이 든든하다..ㅎㅎ
이때는 형에게 웃음을 주었다는 것만으로도 나름 기분이 좋았어..
그후에도 조금 심각한 이야기가 많이 있었지만.. 그건 좀.. 적기 그러니까 패스........
그래도.. 1주년이라는 시간이 나름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아서...ㅎㅎ
무조건 기쁘게만 보내라는 법은 없으니..
1년이라는 시간동안 형이랑 사귀면서... 깊게 몰랐던 점도 많이 알수 있었던 기회였던거 같아서...
형의 속마음을 제대로 다 들을수있어서 더욱더 값진 날이지 않았나 싶어서..
그리고........ 나도 댓글도 보구.. 형 글도 봤는데..
내가 솔직히 사랑한단말을 잘 못하고.. 그 말 뿐만 아니라... 다른 감정표현이 되게 서툰 아이라서..
내 속마음을 남들한테 들어내는게.. 좀.. 안좋게 생각했었던 게 있는거 같아..
그래도 이제는....... 정말 형한테 표현도 많이 하고..
사랑한다라는 표현을 많이 해야겠어.ㅋㅋㅋ
그김에..
욱이형.. 정말 사랑해.!!♡
나때문에 힘들었던 점들도.. 이제는 나도 고치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아프지도 않고 우울해 하지도 않을께..
그리구... 형이 힘들땐 나한테 기대두 되니까......아니 그랬음 좋겟는데..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게 살자.ㅋㅎㅎ 사랑해..
자꾸 글쓰는데. .형이 막 부르네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길게 써야 겠지?..
그리고 술을 한 두시간 마셨나 싶어...
결국 차를 그냥 가까운 곳에 주차해 두고.. 길을 거으면서.. 살작 술도 깨고..
가까이 보이는 모텔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모텔이 그렇게 음흉한 곳이아니에요..ㅠㅠㅠ 저희같은 사람들을 위한 곳잉기도 하니..
다른 생각 하지 마요.ㅋㅋㅋ 우린 잠만 잤어요.ㅋㅋ
그리고는.. 그날은 그냥 지나갔어..
ㅋㅋ 사람들이 여행을 갔으니 조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지?ㅋㅋ 좀 그런 걸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겠지만..
어제는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었으니.ㅋㅋㅋ
형은 방을 잡고 들어가자 마자 잠들어 버렸어.ㅠㅠㅠ
나 억지로 옷 갈아 입히고.. 그런다고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 .ㅠㅠ
근데.. 괜히 힘들어하는 형의 모습을 보니까.. 괜히 내가 슬프고 너무.. 아픈거야.....
이 사실은 형이 알면 되게 혼나고 머라고 하겟지만...
나 혼자 되게 울었다....
그냥 눈물이 나서.. 형이 깰까봐 펑펑 울지는 못했지만은..
혼자 우는데.. 되게.. 점점더 슬퍼지는데.. 나도 잘 모르겠는 거야.. 그냥 눈물이 나니까..
그렇게.. 생각 보다 더 뜻깊었던.. 1주년이 되었던거 같기도 했어..
서로의 속마음이야기를 더욱더.. 많이 이야기 할수있어서 더욱 좋았던거 같아..
그냥 즐겁게 넘어 갔었더라면.. 앞으로 몇년후...
우리가.. 헤어지든 사귀고 있던...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1년이라는 시간을 앞두고..
내가 아프기도 하고 수능도 있고.
그 시간동안 형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이렇게 자주 아픈 지 내 자신이 좀 싫어지는거 같아서.......
정말 앞으로는 나를 위해서도 그렇고.. 형을 위해서도 그렇고. 좀더 강해 져야 겟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거 같아.
괜히 쓰고 나니까 더 슬프네....ㅎㅎ
미안한데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해야겠다..
형이 자꾸 부르기도 하고.... 슬픈 이야기 쓰다가 갑자기 기쁜이야기 쓰기도 좀 힘들고.ㅎ.ㅎ
내일 1주년 2탄 적을테니 기다려줘..ㅠㅠ
막 벌려 놓은게 많은거 같네...ㅋㅋㅋ 저번에 맹장 때매 입원했던거도 이어 적어야 되는데 말이지.ㅋㅋ
이제 알바도 구해야 되고.. 바쁠테지만.. 다시 폭풍 진도?ㅋㅋㅋ 의 멍주니가 될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감사하구..... 그냥 고마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