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톡을 즐겨보는 한 흔녀입니다 몇일 전 아주 훈훈한 일을 겪고와서 그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처음쓰는거라 말도 이상하고 스압이 있을수 있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ㅜㅜ 그럼 저도 대세인 음슴체로 지난 수요일 저희 자매는 아주 훈훈한 경험을 겪음 이건 꼭 어딘가에 흔적을 남겨야해!!라는 생각이들어 글재주는 없지만 써봄ㅎㅎㅎㅎㅎㅎ 지난 그묘일은 무슨날? 바로 빼빼로 데이였음 저희 자매는 남친이 음슴......하지만 친구들과 빼빼로 교환식..을 치르기 위해 빼빼로 재료를 사러 시내로 갔음 동생인 나님은 친구들과 항상 시내를 다녔지만 혼자 가본적은 없기에... 버스를 어디서 타는지는 항상 헷갈려함.. 우리 언니?시내 딱 한번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처음으로 우리 자매끼리 시내를 가보기로 했음 갈때까지는 별 탈 없이 시내에 도착해 촌!년!포!쓰!를 퐉퐉 내며 시내구경을 하기 시작함 빼빼로 재료를 다 사고 10시경?에 버스를 타러 감 아까도 말했듯이 언니는 시내를 딱 한번가보고 나는 친구들만 따라다니는 길치였기에 타는곳을 잘 모름 그래도 나는 여자의 직감으로 익숙한 곳을 찾아 여기가 확실해!! 하며 언니에게 큰소리 뻥뻥치며 버스를 탔음 근데 여기서부터가 사건의 시작임... 내 직감과는 달리 버스는 이상한곳으로 가고있었음.. 하지만 언니와 나는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음 한참 수다를 떨다가 정신차려 주위를 둘러보니 버스에 타고있는 사람이란 우리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됨 엄청난 불안감이 엄습했음... '언니 우리 뭔가 잘못탄것같지 않아?' '그런거같음ㅇㅇ' 대충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갔음 ............왜 여자의 직감은 이럴때만 맞는것일까..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버스 뒷문이 아무말 없이 열리고... 멍하니 열린 문을 응시하고 있는데 버스기사님 왈 종점이에요 종점이에요 종점이에요 종점이에요 종점이에요 종점이에요 종점이에요 ㅇㅇ....우리 자매는 좌절했음..... 버스에서 내려 어딘지도 모르는곳에 덩그러니..서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택시를 타기로함 마침 길을 건너자마자 개인택시가 오기에 우리는 그 택시를 잡았음 택시를 딱 타고나서 아저씨를 봤을땐 그냥..뭔가 선한 인상은 아니셨음..... (죄송해요..... 밤늦게 탄 택시라 뭔가 위험하기도 하고..무섭기도 햇어요) 인적이 드문 곳이여서 나는 이 아저씨가 혹시 납치하려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했음 하지만 사람은 역시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되는거였음ㅇㅇ 택시를 타고나서 나님은 질문을 던짐 여기서 ㅇㅇ까지 갈려면 얼마나 걸려요? 한 30분은 걸릴것 같은데..완전 끝에서 끝으로 가는거야 이랬음..돈이 없는 우리 자매는 걱정이 시작됐음 하지만 아저씨가 그다음으로 하는말이 너네가 말 많이 해주면 빨리가줄께^^ 하지만 우리 자매는 숫기가 음슴..하지만 최대한 살갑게 대했음^^ 아저씨가 말도 자주 걸어주시고 막 우리를 딸들 대하듯이 매우 친하게 대해주셨음 아저씨가 운영하시는 가게얘기..택시기사를 28년동안 해왔다는 얘기 자녀분들 얘기..등등등 많은 얘기를 해주셨음 그럴때마다 우리 자매는 폭풍리액션!!을 해줬음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하시는 얘기에 질문도 하고 웃어도 드리고 그랬음 그러다 신호에 걸렸을때 정적이 왔었음 그때 아저씨가 노래틀어줄까? 이러셨음 그래서 우리는 틀어달라고햇음...ㅋㅋㅋㅋㅋ 노래를 들으면서 계속 얘기를 하다가 아저씨께서는 젊은사람이 나오면 이런노래 틀어주고 (그때 나오고있었던 노래가 i got my eye on you 였음..그 전에도 많은 아이돌 노래가 흘러나왔음) 나이 많으신분들이 오시면 그에 맞는 노래를 틀어준다고 하시며 웃었음 나는 속으로 무슨 리액션을 날릴까..생각햇는데 그때 아저씨가 아저씨 멋쟁이지?이러셧음ㅋㅋㅋㅋ멋쟁이맞아용 센스쟁이 우리는 또 좋다고 네 네 하면서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또 정적이 흐르고 나는 언니에게 가자마자 만들꺼야?이랬음 나는 빼빼로를 가자마자 만들꺼야?라는 의미였는데 아저씨는 가자마자를 과자로 들으신것 같았음 그때 우리자매가 두번째로 감동을 받았음 첫번째는 살갑게 대해주신점이고 두번째는 과자로 잘못들엇다 햇잖음? 아저씨가 갑자기 과자줄까?이러셨음 또 우리자매는 어쩔쭐 몰라하며 우물쭈물거렸음 근데 아저씨가 껍질도 안깐 완전 새거!! 목캔디 2통을 주셨음 사랑해요..감동감동ㅜㅜㅜㅜㅜㅜㅜㅜ 먹으라고 하면서 주시는데 진짜 막ㅜㅜㅜㅜ받아보셔야 그 기분을 알꺼임ㅜㅜㅜ ㅜㅜ 여튼 우리는 감동을 받으며 아저씨와 계속 대화를 이어나감 가게얘기를 많이하신거 같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게를 주로 운영하시고 택시기사를 부업으로 하고 계신다 하셨음 그러다 어느새 집앞에 도착 하고 택시비를 지불할려고했음 택시비는 8200원이였음 진짜 아저씨께서 일부러 지름길로 돌아와서 그나마 이정도로 나온것같음.. 말그대로 우리지역 끝에서 끝으로 가는거였음 그런데 이 다음 우리는 최고조의 감동을 느끼무ㅜㅜㅜㅜㅜㅜ다시 생각해도진짜 와ㅜㅜㅜㅜㅜㅜㅜ 아저씨께서 4000원만 줘 4000원만 줘 4000원만 줘 4000원만 줘 4000원만 줘 4000원만 줘 4000원만 줘 4000원만 줘 이러셨음 또 우리는 어쩔줄 몰라하며 우물쭈물하다가 결국엔 4000원을 dream...♥ 너무너무 죄송하고 맘같아선 내 전부를 드리고 싶었지만 우린 어린 학생이였기에... 아 중간에 용돈얘기도 나왔었음 그때 우리가 용돈을 안받는다 해서 그걸 또 생각하고 계셨나봄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너무 감동인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 택시에서 내리며 감사합니다를 반복하며 다음번에 꼭 그 가게에 찾아가겠다고 했음!!!!!!!!! 막 집에 가는길에 언니와 나는 계속 감탄사만 날리며 와... 진짜.. 와......만 반복했음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아저씨가 속도도 빨리해서 오신것같고 완전 지름길로만 가시고ㅜㅜㅜㅜ다른 택시기사들은 더 돈받을려고 돌아가기 일쑤인데ㅜㅜㅜㅜ 30분거리가 20분도 채 안돼서 도착했음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너무 감동임ㅜㅜㅜㅜㅜ 집에와서도 계속 그 아저씨 얘기만 함ㅜㅜㅜㅜ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 그러다 진짜 이거는 우리만 알기엔 그 분이 너무 좋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쓰게됨 진짜 이거는 톡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 아저씨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쓰게 된거임 처음엔 나는 택시기사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이후로 그냥 그런거 싹 다 사라지무ㅜㅜㅜㅜㅜㅜㅜ훈to the훈 아 그리고 문제가 안되면 그 아저씨 가게를 공개해도 될까요...? 그 아저씨 가게에 톡커님들이 많이 들려줬으면 하는 바람임 ㅜㅜㅜㅜㅜㅜ 여튼 처음쓴 글이라 이상하고 스압이 심했을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집에 와서 나중에 아빠한테 많이 혼났어요ㅜㅜㅜㅜ 요즘 택시에 관련된 인신매매나 납치 사건이 많이 일어나잖아요.. 더구나 그 땐 너무 늦은 시각이었고 만약 운이 안 좋았더라면 상상만으로도 소름돋는 일 아니겠냐고 하시면서 자칫하면 지금처럼 웃으면서 훈훈하게 이런 얘기 못나눴을 수도 있다면서 정말 맞는 말이죠ㅜㅜㅜ저희는 운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저런 좋으신 분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톡커님들도 웬만하면 늦은 밤 택시는 조심하세요! 그럼 전 이만!! 문제시 둥글게 둥글게;;;;;^^ 3
★★★★★다시 뵙고 싶은 택시기사 아저씨★★★★★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톡을 즐겨보는 한 흔녀입니다
몇일 전 아주 훈훈한 일을 겪고와서 그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처음쓰는거라 말도 이상하고
스압이 있을수 있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ㅜㅜ
그럼 저도 대세인 음슴체로
지난 수요일 저희 자매는 아주 훈훈한 경험을 겪음
이건 꼭 어딘가에 흔적을 남겨야해!!라는 생각이들어
글재주는 없지만 써봄ㅎㅎㅎㅎㅎㅎ
지난 그묘일은 무슨날? 바로 빼빼로 데이였음
저희 자매는 남친이 음슴......하지만 친구들과 빼빼로 교환식..을 치르기 위해
빼빼로 재료를 사러 시내로 갔음
동생인 나님은 친구들과 항상 시내를 다녔지만 혼자 가본적은 없기에...
버스를 어디서 타는지는 항상 헷갈려함..
우리 언니?시내 딱 한번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처음으로 우리 자매끼리 시내를 가보기로 했음
갈때까지는 별 탈 없이 시내에 도착해 촌!년!포!쓰!를 퐉퐉 내며 시내구경을 하기 시작함
빼빼로 재료를 다 사고 10시경?에 버스를 타러 감
아까도 말했듯이 언니는 시내를 딱 한번가보고
나는 친구들만 따라다니는 길치였기에 타는곳을 잘 모름
그래도 나는 여자의 직감으로 익숙한 곳을 찾아 여기가 확실해!!
하며 언니에게 큰소리 뻥뻥치며 버스를 탔음
근데 여기서부터가 사건의 시작임...
내 직감과는 달리 버스는 이상한곳으로 가고있었음..
하지만 언니와 나는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음
한참 수다를 떨다가 정신차려 주위를 둘러보니
버스에 타고있는 사람이란 우리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됨
엄청난 불안감이 엄습했음...
'언니 우리 뭔가 잘못탄것같지 않아?'
'그런거같음ㅇㅇ'
대충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갔음
............왜 여자의 직감은 이럴때만 맞는것일까..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버스 뒷문이 아무말 없이 열리고...
멍하니 열린 문을 응시하고 있는데 버스기사님 왈
종점이에요
종점이에요
종점이에요
종점이에요
종점이에요
종점이에요
종점이에요
ㅇㅇ....우리 자매는 좌절했음.....
버스에서 내려 어딘지도 모르는곳에 덩그러니..서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택시를 타기로함
마침 길을 건너자마자 개인택시가 오기에
우리는 그 택시를 잡았음
택시를 딱 타고나서 아저씨를 봤을땐 그냥..뭔가 선한 인상은 아니셨음.....
(죄송해요.....
밤늦게 탄 택시라 뭔가 위험하기도 하고..무섭기도 햇어요)
인적이 드문 곳이여서
나는 이 아저씨가 혹시 납치하려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했음
하지만 사람은 역시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되는거였음ㅇㅇ
택시를 타고나서 나님은 질문을 던짐
여기서 ㅇㅇ까지 갈려면 얼마나 걸려요?
한 30분은 걸릴것 같은데..완전 끝에서 끝으로 가는거야
이랬음..돈이 없는 우리 자매는 걱정이 시작됐음
하지만 아저씨가 그다음으로 하는말이
너네가 말 많이 해주면 빨리가줄께^^
하지만 우리 자매는 숫기가 음슴..하지만 최대한 살갑게 대했음^^
아저씨가 말도 자주 걸어주시고 막 우리를 딸들 대하듯이 매우 친하게 대해주셨음
아저씨가 운영하시는 가게얘기..택시기사를 28년동안 해왔다는 얘기
자녀분들 얘기..등등등 많은 얘기를 해주셨음
그럴때마다 우리 자매는 폭풍리액션!!을 해줬음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하시는 얘기에 질문도 하고 웃어도 드리고 그랬음
그러다 신호에 걸렸을때 정적이 왔었음
그때 아저씨가
노래틀어줄까?
이러셨음 그래서 우리는 틀어달라고햇음...ㅋㅋㅋㅋㅋ
노래를 들으면서 계속 얘기를 하다가
아저씨께서는 젊은사람이 나오면 이런노래 틀어주고
(그때 나오고있었던 노래가 i got my eye on you 였음..그 전에도 많은 아이돌 노래가 흘러나왔음)
나이 많으신분들이 오시면 그에 맞는 노래를 틀어준다고 하시며 웃었음
나는 속으로 무슨 리액션을 날릴까..생각햇는데 그때 아저씨가
아저씨 멋쟁이지?이러셧음ㅋㅋㅋㅋ멋쟁이맞아용 센스쟁이
우리는 또 좋다고 네 네 하면서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또 정적이 흐르고 나는 언니에게
가자마자 만들꺼야?이랬음
나는 빼빼로를 가자마자 만들꺼야?라는 의미였는데
아저씨는 가자마자를 과자로 들으신것 같았음
그때 우리자매가 두번째로 감동을 받았음
첫번째는 살갑게 대해주신점이고
두번째는 과자로 잘못들엇다 햇잖음?
아저씨가 갑자기
과자줄까?이러셨음
또 우리자매는 어쩔쭐 몰라하며 우물쭈물거렸음
근데 아저씨가 껍질도 안깐 완전 새거!!
목캔디 2통을 주셨음
사랑해요..
감동감동ㅜㅜㅜㅜㅜㅜㅜㅜ
먹으라고 하면서 주시는데 진짜 막ㅜㅜㅜㅜ받아보셔야 그 기분을 알꺼임ㅜㅜㅜ
ㅜㅜ
여튼 우리는 감동을 받으며 아저씨와 계속 대화를 이어나감
가게얘기를 많이하신거 같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게를 주로 운영하시고 택시기사를 부업으로 하고 계신다 하셨음
그러다 어느새 집앞에 도착 하고 택시비를 지불할려고했음
택시비는 8200원이였음
진짜 아저씨께서 일부러 지름길로 돌아와서 그나마 이정도로 나온것같음..
말그대로 우리지역 끝에서 끝으로 가는거였음
그런데 이 다음 우리는 최고조의 감동을 느끼무ㅜㅜㅜㅜㅜㅜ다시 생각해도진짜 와ㅜㅜㅜㅜㅜㅜㅜ
아저씨께서
4000원만 줘
4000원만 줘
4000원만 줘
4000원만 줘
4000원만 줘
4000원만 줘
4000원만 줘
4000원만 줘
이러셨음 또 우리는 어쩔줄 몰라하며
우물쭈물하다가 결국엔 4000원을 dream...♥
너무너무 죄송하고 맘같아선 내 전부를 드리고 싶었지만
우린 어린 학생이였기에...
아 중간에 용돈얘기도 나왔었음
그때 우리가 용돈을 안받는다 해서 그걸 또 생각하고 계셨나봄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너무 감동인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
택시에서 내리며 감사합니다를 반복하며
다음번에 꼭 그 가게에 찾아가겠다고 했음!!!!!!!!!
막 집에 가는길에 언니와 나는 계속 감탄사만 날리며
와... 진짜.. 와......만 반복했음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아저씨가 속도도 빨리해서 오신것같고
완전 지름길로만 가시고ㅜㅜㅜㅜ다른 택시기사들은 더 돈받을려고 돌아가기 일쑤인데ㅜㅜㅜㅜ
30분거리가 20분도 채 안돼서 도착했음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너무 감동임ㅜㅜㅜㅜㅜ
집에와서도 계속 그 아저씨 얘기만 함ㅜㅜㅜㅜ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
그러다 진짜 이거는 우리만 알기엔 그 분이 너무 좋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쓰게됨
진짜 이거는 톡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 아저씨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쓰게 된거임
처음엔 나는 택시기사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이후로
그냥 그런거 싹 다 사라지무ㅜㅜㅜㅜㅜㅜㅜ훈to the훈
아 그리고 문제가 안되면 그 아저씨 가게를 공개해도 될까요...?
그 아저씨 가게에 톡커님들이 많이 들려줬으면 하는 바람임 ㅜㅜㅜㅜㅜㅜ
여튼 처음쓴 글이라 이상하고 스압이 심했을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집에 와서 나중에 아빠한테 많이 혼났어요ㅜㅜㅜㅜ
요즘 택시에 관련된 인신매매나 납치 사건이 많이 일어나잖아요..
더구나 그 땐 너무 늦은 시각이었고 만약 운이 안 좋았더라면 상상만으로도 소름돋는 일 아니겠냐고 하시면서
자칫하면 지금처럼 웃으면서 훈훈하게 이런 얘기 못나눴을 수도 있다면서
정말 맞는 말이죠ㅜㅜㅜ저희는 운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저런 좋으신 분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톡커님들도 웬만하면 늦은 밤 택시는 조심하세요!
그럼 전 이만!!
문제시 둥글게 둥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