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톡됐다는 말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런ㅋ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염려를 해주셨네요 1. 벽지는 입주 전에 해서 집주인도 알구요 (좋아하진 않았지만;;) 여기서 몇년을 살진 몰라도 최소 계약기간 2년을 산다고 해도 그정도면 흰색 벽지에 때도 타고, 가구 놓은 자리 변색도 되고 해서 어차피 다음 세입자 들어올 때, 도배를 새로 해줘야 하거든요 제가 계약할 때도 새로 도배한 상태는 아니었구요;; 암튼 제가 벽지를 안 했어도, 어차피 다음 세입자를 위해 도배를 할 예정이라 벽지 원상복귀 염려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노출콘크리트는 워낙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죠ㅎㅎ 매니아층이 있는 반면 감옥이나 창고 같아서 싫어하는 분들도 다수구요 전 설명드렸듯이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행복하네요^^ 2. 못 자국은 시중에 메꾸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사갈 때 메꿔놓고 가야죠^^ 3. 데코스티커 역시 시트지 형식이라 쉬 떼낼 수 있습니다 싱크대도 하이글로시 처리 된 제품이라 혹여 오염 될 일도 없고 접착자국 제거제로 얼룩도 말끔히 지울 수 있구요 이사갈 때 아깝다는 생각은.. 글쎄요^^ 1만원 내외 제품들로 최소 2년간 행복했다면 만족할 거 같은데요? ㅎㅎ 4. 좁아보이고 답답해보인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실제론 그렇지 않아요^^ 설명드렸듯 테이블은 수시로 이동이 가능하거든요 전에 살던 지하방보다 넓어서 전 막 뛰어다닙니다ㅋㅋㅋㅋㅋ 5. 내집도 아닌데 돈 아깝지 않느냔 염려를 해주셨는데요 물론 제 집이면 좋겠죠^^ 그런데 사정이 그렇지 못해 임대해 살고 있습니다 밑에 설명드렸듯이 20대 초반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남겨진 집도 돈도 아무것도 없는 채로 삶을 꾸려야 했습니다 나름 애써 살고는 있지만, 더 열심히 살지 못해 아직 집을 살 수 있는 여력이 안 되네요^^ 물론 사람 앞날은 모를 일이지만, 혼자 힘으로 제 집을 갖기까지 몇년이 걸릴까요 결혼해 둘이 힘을 합한다 해도 최소 10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그러면 그전까진 맘에 들지 않는 남의 집에서 내집에 대한 꿈만 꾸며 살아야 할까요? 마흔이 훌쩍 넘을때까진 계속 그런 삶만 살아야 할까요? 전 그러고 싶지 않았거든요^^ 비록 내집은 아니더라도, 평생이나 영원히는 아니더라도 내 행복한 공간을 꾸며놓고 살고 싶었습니다 밑에 설명드렸듯이 쥐가 나오고, 곰팡이가 그득그득하고 벌레가 득실대는 지하방에서 7년여를 살았습니다 손수 꾸민 예쁜 공간에서 사는 걸 얼마나 애틋하게 바라고 꿈꿔왔는지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모를겁니다.. 그래서 선택하고 결정한 일입니다^^ 더 열심히 살아서 다음번엔 꼭 제 집에서 예쁘게 꾸며놓고 올리겠습니다 염려해주신 분들,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 안녕하세요! 대학로에 서식하는 직딩입니다 ^^ 이번에 새로 이사를 하면서 직접 인테리어를 구상하고, 물품들을 주문하고, 한달여간 집을 꾸몄습니다 7평 정도 되는 원룸인데요, 그 집을 공개합니다~♪ 한달여 전, 처음 계약 당시 모습입니다 맘에 차진 않지만 그럭저럭 깔끔한 편이죠? 그래도 욕심에 벽지를 새로 하기로 결심! 그것은 바로 오랜 로망이었던 <노출 콘크리트> 국내에 노출콘크리트 벽지를 하는 데가 몇곳이 있는데 그중 유일하게 '리얼 노출콘크리트'를 취급하는 업체가 있어서 시공을 맡겼습니다 무엇이 다르냐면, 일반은 회색이고 반복적인 그래픽 같은 느낌인데 리얼은 연둣빛이 첨가되고 진짜 콘크리트처럼 입체감과 각종 세밀한 표현이 들어가죠 저 같은 일반인이 시공하기 힘들어서 업체에 맡겼는데.. 비용이 좀 들었음ㅜ 집 꾸미는 과정을 찍지 못해서 바로 완성 된 모습으로 넘어갈게요 ^^:: 먼저 철재옷장. 큰 우체통 같기도 하죠? ㅎㅎ 업체 공장에 직접 주문해서 제작하는 방식인데 정말 어렵게 받았어요 독촉전화와 온갖 항의를 거쳐 무려 3주나 걸린...ㅜ 본의 아니게 세트가 돼버린 전신거울과 빗 수납통 ^^ 화장실 문이구요 (데코스티커) 여긴 세면대 거울 위 (역시 데코스티커) 냉장고가 좀 오래돼서 입테벽돌 데코스티커로 리폼했구요 주방 역시 데코스티커로 꾸몄습니다♪ 이젠 데코스티커의 달인이 되었음ㅋㅋㅋㅋㅋ 역시 데코스티커로 리폼한 CD수납장 왜 냉장고도 이놈도 입체벽돌이냐고 묻는다면 급히 찾은 마트에 쓸만한 놈이 이놈뿐이라ㅋㅋㅋㅋㅋㅋ 바로 옆엔 컴퓨터 책상 다용도 테이블로 나온 제품인데, 생긴 게 심플해서 컴퓨터 책상으로 선택! 의자는 카페에 납품하는 도매업체에서ㅋㅋㅋ 테이블 아래 왼쪽이 음향시스템으로, 이제 간지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됐고 컴퓨터와 TV를 연결해 영화를 볼 때도 나름 입체음향으로 즐길 수 있게 됐음ㅜ 책, 아니 만화책 선반ㅋㅋㅋㅋ 나사못으로 박아서 설치하고, 아래 여백에 고양이 스티커 부착! 꽤 귀엽죠? ㅎㅎ 이제 침실, 아니 그냥 침대가 있는 쪽을 볼까요? 새로 구입한 TV 브라운관 TV만 써오다 난생 처음으로 써보는 디지털TV의 감격 ..ㅜㅜ 벽에 설치한 선반들 TV쪽이 콘크리트 벽이라 햄머드릴로 뚫...;; 침대쪽과 컴퓨터쪽 전체샷 침구세트와 커튼을 같은 업체에 주문해 색을 맞췄는데 사진으론 색이 구리게 나오네요, 실제론 훨 이쁜데ㅜ 저기 빨강 캐비넷은 옷장과 같은 업체에 주문한 거, 수납하는데 아주 유용함! 슬리퍼는 여친꺼도 함께ㅋㅋㅋㅋ (죄송ㅜ) 이것이 바로 침실 무드등ㅋㅋㅋㅋㅋㅋ '페도라 등' 이라고 하더라구요 자, 켜보겠습니다! 꽤 분위기 있죠? ^^ 너무 부분적으로만 보여드린거 같아서 전체적으로 한번 보여드릴게요 테이블은 그때 그때 위치를 이동시키기도 하죠 (이땐 고양이스티커 붙이기 전이네요) 컴퓨터책상과 똑같은 다용도 테이블이고 컴퓨터의자와 똑같은 카페용 의자입니다 ㅎㅎ 이제 다 끝났습니다.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_ _) 저는 20대 초반에 부모님을 여의고 아무런 준비도 안 된 채로 혼자 살아가려다 보니 모아둔 돈도 없고, 혼자 감당해야 하는 여러 사건사고의 연속으로 생활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그렇게 7년여 세월동안을 반지하방에서 살았습니다 비가 줄줄 새고, 자는 머리 위로 쥐가 지나다니던 집과 온벽과 옷마다 지독한 곰팡이, 온갖 벌레들이 가득가득 들볶던 집에 살았었죠 그러다 조금 모아둔 돈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예쁜 집에 살고 싶은 욕망을 조금이나마 이루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여자친구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4년동안 좁디좁은 3평짜리 반지하방에 놀러오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늘 마음이 편치 못했거든요. 남자라는 자격지심.. 남자분들은 공감하시겠죠? ㅜㅜ (위 사진들에 몇몇 여자취향적인 소품들이 이제는 이해가 되실런지요 ^^) 그동안 같이 집 알아보고, 인테리어 구상하고 물품 주문하고. 짐 싸고 옮기고 정리하고 같이 인테리어 하느라 한달여간 애쓴 여자친구에게 모든 영광과 무한한 감사를 돌립니다♥ 이제 다 끝났어 이제 우린 여기서 크리스마스를 맞을거야 ! 29519
[사진多] 한이 서린 원룸꾸미기★☆★
앗! 톡됐다는 말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런ㅋ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염려를 해주셨네요
1. 벽지는 입주 전에 해서 집주인도 알구요 (좋아하진 않았지만;;)
여기서 몇년을 살진 몰라도 최소 계약기간 2년을 산다고 해도
그정도면 흰색 벽지에 때도 타고, 가구 놓은 자리 변색도 되고 해서
어차피 다음 세입자 들어올 때, 도배를 새로 해줘야 하거든요
제가 계약할 때도 새로 도배한 상태는 아니었구요;;
암튼 제가 벽지를 안 했어도, 어차피 다음 세입자를 위해 도배를 할 예정이라
벽지 원상복귀 염려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노출콘크리트는 워낙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죠ㅎㅎ
매니아층이 있는 반면 감옥이나 창고 같아서 싫어하는 분들도 다수구요
전 설명드렸듯이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행복하네요^^
2. 못 자국은 시중에 메꾸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사갈 때 메꿔놓고 가야죠^^
3. 데코스티커 역시 시트지 형식이라 쉬 떼낼 수 있습니다
싱크대도 하이글로시 처리 된 제품이라 혹여 오염 될 일도 없고
접착자국 제거제로 얼룩도 말끔히 지울 수 있구요
이사갈 때 아깝다는 생각은.. 글쎄요^^
1만원 내외 제품들로 최소 2년간 행복했다면 만족할 거 같은데요? ㅎㅎ
4. 좁아보이고 답답해보인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실제론 그렇지 않아요^^ 설명드렸듯 테이블은 수시로 이동이 가능하거든요
전에 살던 지하방보다 넓어서 전 막 뛰어다닙니다ㅋㅋㅋㅋㅋ
5. 내집도 아닌데 돈 아깝지 않느냔 염려를 해주셨는데요
물론 제 집이면 좋겠죠^^ 그런데 사정이 그렇지 못해 임대해 살고 있습니다
밑에 설명드렸듯이 20대 초반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남겨진 집도 돈도 아무것도 없는 채로 삶을 꾸려야 했습니다
나름 애써 살고는 있지만, 더 열심히 살지 못해 아직 집을 살 수 있는 여력이 안 되네요^^
물론 사람 앞날은 모를 일이지만, 혼자 힘으로 제 집을 갖기까지 몇년이 걸릴까요
결혼해 둘이 힘을 합한다 해도 최소 10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그러면 그전까진 맘에 들지 않는 남의 집에서 내집에 대한 꿈만 꾸며 살아야 할까요?
마흔이 훌쩍 넘을때까진 계속 그런 삶만 살아야 할까요?
전 그러고 싶지 않았거든요^^
비록 내집은 아니더라도, 평생이나 영원히는 아니더라도
내 행복한 공간을 꾸며놓고 살고 싶었습니다
밑에 설명드렸듯이 쥐가 나오고, 곰팡이가 그득그득하고
벌레가 득실대는 지하방에서 7년여를 살았습니다
손수 꾸민 예쁜 공간에서 사는 걸 얼마나 애틋하게 바라고 꿈꿔왔는지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모를겁니다..
그래서 선택하고 결정한 일입니다^^
더 열심히 살아서 다음번엔 꼭 제 집에서 예쁘게 꾸며놓고 올리겠습니다
염려해주신 분들,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
안녕하세요!
대학로에 서식하는 직딩입니다 ^^
이번에 새로 이사를 하면서
직접 인테리어를 구상하고, 물품들을 주문하고, 한달여간 집을 꾸몄습니다
7평 정도 되는 원룸인데요, 그 집을 공개합니다~♪
한달여 전, 처음 계약 당시 모습입니다
맘에 차진 않지만 그럭저럭 깔끔한 편이죠?
그래도 욕심에 벽지를 새로 하기로 결심!
그것은 바로 오랜 로망이었던 <노출 콘크리트>
국내에 노출콘크리트 벽지를 하는 데가 몇곳이 있는데
그중 유일하게 '리얼 노출콘크리트'를 취급하는 업체가 있어서 시공을 맡겼습니다
무엇이 다르냐면, 일반은 회색이고 반복적인 그래픽 같은 느낌인데
리얼은 연둣빛이 첨가되고 진짜 콘크리트처럼 입체감과 각종 세밀한 표현이 들어가죠
저 같은 일반인이 시공하기 힘들어서 업체에 맡겼는데.. 비용이 좀 들었음ㅜ
집 꾸미는 과정을 찍지 못해서 바로 완성 된 모습으로 넘어갈게요 ^^::
먼저 철재옷장. 큰 우체통 같기도 하죠? ㅎㅎ
업체 공장에 직접 주문해서 제작하는 방식인데 정말 어렵게 받았어요
독촉전화와 온갖 항의를 거쳐 무려 3주나 걸린...ㅜ
본의 아니게 세트가 돼버린 전신거울과 빗 수납통 ^^
화장실 문이구요 (데코스티커)
여긴 세면대 거울 위 (역시 데코스티커)
냉장고가 좀 오래돼서 입테벽돌 데코스티커로 리폼했구요
주방 역시 데코스티커로 꾸몄습니다♪
이젠 데코스티커의 달인이 되었음ㅋㅋㅋㅋㅋ
역시 데코스티커로 리폼한 CD수납장
왜 냉장고도 이놈도 입체벽돌이냐고 묻는다면
급히 찾은 마트에 쓸만한 놈이 이놈뿐이라ㅋㅋㅋㅋㅋㅋ
바로 옆엔 컴퓨터 책상
다용도 테이블로 나온 제품인데, 생긴 게 심플해서 컴퓨터 책상으로 선택!
의자는 카페에 납품하는 도매업체에서ㅋㅋㅋ
테이블 아래 왼쪽이 음향시스템으로, 이제 간지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됐고
컴퓨터와 TV를 연결해 영화를 볼 때도 나름 입체음향으로 즐길 수 있게 됐음ㅜ
책, 아니 만화책 선반ㅋㅋㅋㅋ
나사못으로 박아서 설치하고, 아래 여백에 고양이 스티커 부착!
꽤 귀엽죠? ㅎㅎ
이제 침실, 아니 그냥 침대가 있는 쪽을 볼까요?
새로 구입한 TV
브라운관 TV만 써오다 난생 처음으로 써보는 디지털TV의 감격 ..ㅜㅜ
벽에 설치한 선반들
TV쪽이 콘크리트 벽이라 햄머드릴로 뚫...;;
침대쪽과 컴퓨터쪽 전체샷
침구세트와 커튼을 같은 업체에 주문해 색을 맞췄는데
사진으론 색이 구리게 나오네요, 실제론 훨 이쁜데ㅜ
저기 빨강 캐비넷은 옷장과 같은 업체에 주문한 거, 수납하는데 아주 유용함!
슬리퍼는 여친꺼도 함께ㅋㅋㅋㅋ (죄송ㅜ)
이것이 바로 침실 무드등ㅋㅋㅋㅋㅋㅋ
'페도라 등' 이라고 하더라구요
자, 켜보겠습니다!
꽤 분위기 있죠? ^^
너무 부분적으로만 보여드린거 같아서
전체적으로 한번 보여드릴게요
테이블은 그때 그때 위치를 이동시키기도 하죠 (이땐 고양이스티커 붙이기 전이네요)
컴퓨터책상과 똑같은 다용도 테이블이고
컴퓨터의자와 똑같은 카페용 의자입니다 ㅎㅎ
이제 다 끝났습니다.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_ _)
저는 20대 초반에 부모님을 여의고
아무런 준비도 안 된 채로 혼자 살아가려다 보니
모아둔 돈도 없고, 혼자 감당해야 하는 여러 사건사고의 연속으로
생활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그렇게 7년여 세월동안을 반지하방에서 살았습니다
비가 줄줄 새고, 자는 머리 위로 쥐가 지나다니던 집과
온벽과 옷마다 지독한 곰팡이, 온갖 벌레들이 가득가득 들볶던 집에 살았었죠
그러다 조금 모아둔 돈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예쁜 집에 살고 싶은 욕망을 조금이나마 이루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여자친구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4년동안 좁디좁은 3평짜리 반지하방에 놀러오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늘 마음이 편치 못했거든요. 남자라는 자격지심.. 남자분들은 공감하시겠죠? ㅜㅜ
(위 사진들에 몇몇 여자취향적인 소품들이 이제는 이해가 되실런지요 ^^)
그동안 같이 집 알아보고, 인테리어 구상하고
물품 주문하고. 짐 싸고 옮기고 정리하고
같이 인테리어 하느라 한달여간 애쓴 여자친구에게
모든 영광과 무한한 감사를 돌립니다♥
이제 다 끝났어
이제 우린 여기서 크리스마스를 맞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