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금강이라네> 저번 그 어느날 사랑하는 저의 그분들과 오리고기를 먹으러 갔습네다. 오리고기. 기름도 버리지 말라던 오리고기! 언제나와 같이 먹을것을 앞에 두고 두근두근 거리며 잠을 지새워 퀭한 얼굴과 몸을 이끌고 나갔지요. 아무도 안 오셨더라구요. 역시 난 모범생이야. 밤을 지새워 퀭한 얼굴로 가방 끌어안고 쭈그려 앉아 토마토주스를 먹으니 사람들의 눈빛이........ 그냥 주위 사진을 찍으며 기다리다 보니 저를 승차하러 오신 동은 온뉘 역시 뒷태는 동은온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나둘씩 모여 출발을 하였네요. 오늘은 하남으로 승용차로 한 20분 거리가 걸린다 했지요. 역시 금방 도착하더군요. 금강이라네~ 오리로스 9,900원부터 눈에 띄네요 ㅋㅋㅋㅋ 오리로스가 9,900원이라.. 매우 착한 가격 아닌가요? 토종 닭 김치 볶음탕도 왠지 땡기는데..? 이 곳은 착한가게 나눔으로 함께하는 곳 고로 이 곳을 찾은 나도 착한 사람 저 옻 많이 먹어야 될까봐요 ㄷㄷㄷㄷ 내부는 너무 넓지도 않은 약간 정감가는 정도의 크기? 저희는 2층으로 자리를 잡았거든요. 가족끼리나 친구끼리, 연인끼리 등등 소수로 가시는게 아니라 회식 등으로 다수로 가시면 2층을 애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메뉴에요! 저희는 오리로스랑 오가피 오리 불 주물럭부터 주문했지요~ 야외 못나가게 되는 줄 알고 이렇게 찌질하게 찍었는데.... 동은 온뉘가 금방 문을 벌컥 열고 나가시더군요 쩜쩜.. 야외 자리도 있어서 날씨가 한창 더울 때 등에는 이 자리도 좋을 것 같아요. 짜잔~! 이게 뭐시다냐 뭐시다냐 뭐시다냐? 바로 수정불판!!!! 오메 그 말로만 듣던 수정 여기서 보고 오메 그 말로만 듣던 수정에 고기 구워먹네 오메 나 횡재한겨. 금새 기본 찬들이 깔렸어요. 모두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줄 수 있던 반찬들. 그리고 샐러드는 두 종류를 주셨는데요. 왼쪽은 키위소스 샐러드, 오른쪽은 들깨소스 샐러드에요. 철마다 소스가 바뀐다고 하시던데요. 샐러들에 들어가는 야채도 직접 다 재배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못 가보았지만 야채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에 다녀오신 동은온위의 말씀이 싱싱한 야채들에 끄엄쩍 놀라셨다능 왼쪽은 사장님이 개발하셨다는 칠리소스 오른쪽은 된장이에요. 칠리소스는 오리로스를 먹을 때 정말 좋았어요. 헷갈릴수 있으니 냄새를 잘 맡아보시길 ㅋㅋㅋㅋㅋㅋ 한상 차려졌습네다. 이 때 저희가 시킨 이 막걸리. 참살이 막걸리 다들 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씨가 되살려낸 아버지의 막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바로 그것이더라구요! 2011년산 햅쌀로 지어낸 이 막걸리. 100%국내산 친환경 쌀로 지어냈다는 이 막걸리. 한번 맛보기로 했쬬! 막걸리 맛은 정말 순하더라구요. 뒷끝없는 맛? 자~ 오리 로스 가 나왔어요! 4인분의 모습이여요. 보기만 해도 배곱하.................... 한움큼 집어서!! 올려줘야죠!!!! 지글지글 자가자자장 익어라 익어라! 식신 모드 변신해줄 테니 걱정말고 익어라 익어라! 수정불판이 은근 온도 전달이 좋던데요? 금방금방 익어가더라구요~ 요러케 기름도 따로 빠지게 해주시구요. 오리기름은 먹어도 약이라고 했는데 쩝. 그렇다고 쟤를 한사발 들이킬 수도 없고 쩝. 이렇게 깻잎에 칠리소스를 뭍혀서 먹는게 제일 정석이라던 사장님의 말씀에 한쌈 싸고요~ 원래 쌈 잘 안 싸먹는 전 고기만 폭풍 흡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운 양파랑 먹으니 양파의 단맛과 어우러집니다~ 역시 양파나 마늘은 구우면 더 맛나.!! 특제 칠리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맛이 죽여주던데요? 느끼한 맛도 싹 잡아주고 입맛도 다시 살려주고 좀 짱인듯 이렇게 부추무침과 먹어도 한입 깔끔하죠잉 아... 사진에서도 보이는 나의 식탐.. 고기 덜어놓고 먹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폭풍흡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다보면 이렇게 눌러붙은 고기 찌꺼기 등을 싹싹 제거할 수가 있어요. 수정불판이 이래서 또 좋더라구요. 아주 깔끔하게 찌꺼기가 제거되어서 깔끔한 오리고기를 맛볼 수가 있어요. 이것이 바로 오가피 오리 불주물럭!! 이 아이도 가차없이 한움큼 올려주었죠~ 오리로스보다는 조금 덜 늦게 익어가는 오리 주물럭.. 하지만 봐줄게. 어차피 내 입에 들어갈 거!!!!!!!!!!!! 아익후 우리 오리 잘도 익어가요잉~ 엉니 입에 들어올려고 아주 잘 익지요잉~ 익어가는 오리 녀석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한입 그냥 냅다 폭풍 흡입. 쓰~하~~~~~~~~~ 모두들 그 말 아시죠? 맛있게 맵다! 바로 그 맛이에요. 오리 주물럭 매운맛을 조금 낮추신거라고 하는데 전 얼굴에 열기가 화끈 화끈. 하지만 전 이런걸 즐기니까요! 이렇게 샐러드랑 같이 먹으니 매운맛도 중화되고 좋더라구요. 야채의 맛이 깔끔하니 느낌함도 잡아주고 매운맛도 잡아주고!! 이게요 바로 뒤에 보이는 김치인데요. 모두 집에서 김치 지져 드신적 있나요? 저희 집도 김치를 약간 물에다 풀어서 팔팔 끓여 지져 먹을 때가 있는데요. 그런 김치에요. 슴슴하니 정말 괜찮더라구요. 이렇게 먹다보니 바닥나버린 우리 고기들... 모자랍니다. 아직 모잘라요! 그래서 식사 대용으로 시킨 해물파전과 들깨 수제비 ! 개인적으로 들깨 수제비 너무 좋아하거든요 ㅠㅠ 캬아~ 해물파전 실하네요 실해! 요기조기 여러 해물들이 그냥 눈에 보여요. 안그래도 막걸리 먹고 있던 저희에게는 최고의 초이스입니다! 느무느무 맛있어요 ㅠㅠ 파도 듬뿍 해물도 듬뿍 이건 바로 듬뿍 파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의 개그. 지송. 들깨수제비가 나왔어요~ 이 걸쭉한 국물. 제가 원하던 바로 그 자태입니다! 한사발 잘 덜어서~ 한입 아~ 걸쭉~ 한게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겉절이 김치도 함께 앙앙앙앙아~ 나 오늘 정말 식사 제대로 했구나. 깨끗하게 싹싹 비웠어요. 왜 이 날은 다 먹었는데도 자꾸 오리고기가 눈에 아른거렸을까요 ㅋㅋ 사랑하는 좋은 사람들과 해서 더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날 이렇게 먹고 나서도 왜 오리고기가 눈앞에 아른거렸는지 ㅋㅋㅋㅋ 제가 왠만한 오리고기집은 가본 것 같은데 정말....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등 금강이라네 넌 감동이었어 주소 :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90-5 전화 : 031-794-9980 2
[하남 맛집] 유기농 채소와 오리고기를 맛볼 수 있는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저번 그 어느날 사랑하는 저의 그분들과 오리고기를 먹으러 갔습네다.
오리고기.
기름도 버리지 말라던 오리고기!
언제나와 같이 먹을것을 앞에 두고 두근두근 거리며 잠을 지새워 퀭한 얼굴과 몸을 이끌고 나갔지요.
아무도 안 오셨더라구요.
역시 난 모범생이야.
밤을 지새워 퀭한 얼굴로 가방 끌어안고 쭈그려 앉아 토마토주스를 먹으니 사람들의 눈빛이........
그냥 주위 사진을 찍으며 기다리다 보니 저를 승차하러 오신 동은 온뉘
역시 뒷태는 동은온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나둘씩 모여 출발을 하였네요.
오늘은 하남으로 승용차로 한 20분 거리가 걸린다 했지요.
역시 금방 도착하더군요.
금강이라네~ 오리로스 9,900원부터 눈에 띄네요 ㅋㅋㅋㅋ
오리로스가 9,900원이라..
매우 착한 가격 아닌가요?
토종 닭 김치 볶음탕도 왠지 땡기는데..?
이 곳은 착한가게
나눔으로 함께하는 곳
고로 이 곳을 찾은 나도 착한 사람
저 옻 많이 먹어야 될까봐요 ㄷㄷㄷㄷ
내부는 너무 넓지도 않은 약간 정감가는 정도의 크기?
저희는 2층으로 자리를 잡았거든요.
가족끼리나 친구끼리, 연인끼리 등등 소수로 가시는게 아니라 회식 등으로 다수로 가시면
2층을 애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메뉴에요!
저희는 오리로스랑 오가피 오리 불 주물럭부터 주문했지요~
야외 못나가게 되는 줄 알고 이렇게 찌질하게 찍었는데....
동은 온뉘가 금방 문을 벌컥 열고 나가시더군요 쩜쩜..
야외 자리도 있어서 날씨가 한창 더울 때 등에는 이 자리도 좋을 것 같아요.
짜잔~!
이게 뭐시다냐 뭐시다냐 뭐시다냐?
바로 수정불판!!!!
오메 그 말로만 듣던 수정 여기서 보고
오메 그 말로만 듣던 수정에 고기 구워먹네 오메 나 횡재한겨.
금새 기본 찬들이 깔렸어요.
모두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줄 수 있던 반찬들.
그리고 샐러드는 두 종류를 주셨는데요.
왼쪽은 키위소스 샐러드, 오른쪽은 들깨소스 샐러드에요.
철마다 소스가 바뀐다고 하시던데요.
샐러들에 들어가는 야채도 직접 다 재배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못 가보았지만 야채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에 다녀오신 동은온위의 말씀이
싱싱한 야채들에 끄엄쩍 놀라셨다능
왼쪽은 사장님이 개발하셨다는 칠리소스
오른쪽은 된장이에요.
칠리소스는 오리로스를 먹을 때 정말 좋았어요.
헷갈릴수 있으니 냄새를 잘 맡아보시길 ㅋㅋㅋㅋㅋㅋ
한상 차려졌습네다.
이 때 저희가 시킨 이 막걸리.
참살이 막걸리
다들 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씨가 되살려낸 아버지의 막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바로 그것이더라구요!
2011년산 햅쌀로 지어낸 이 막걸리.
100%국내산 친환경 쌀로 지어냈다는 이 막걸리.
한번 맛보기로 했쬬!
막걸리 맛은 정말 순하더라구요.
뒷끝없는 맛?
자~ 오리 로스 가 나왔어요!
4인분의 모습이여요.
보기만 해도 배곱하....................
한움큼 집어서!!
올려줘야죠!!!!
지글지글 자가자자장 익어라 익어라!
식신 모드 변신해줄 테니 걱정말고 익어라 익어라!
수정불판이 은근 온도 전달이 좋던데요?
금방금방 익어가더라구요~
요러케 기름도 따로 빠지게 해주시구요.
오리기름은 먹어도 약이라고 했는데 쩝.
그렇다고 쟤를 한사발 들이킬 수도 없고 쩝.
이렇게 깻잎에 칠리소스를 뭍혀서 먹는게 제일 정석이라던 사장님의 말씀에 한쌈 싸고요~
원래 쌈 잘 안 싸먹는 전 고기만 폭풍 흡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운 양파랑 먹으니 양파의 단맛과 어우러집니다~
역시 양파나 마늘은 구우면 더 맛나.!!
특제 칠리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맛이 죽여주던데요?
느끼한 맛도 싹 잡아주고 입맛도 다시 살려주고
좀 짱인듯
이렇게 부추무침과 먹어도 한입 깔끔하죠잉
아...
사진에서도 보이는 나의 식탐..
고기 덜어놓고 먹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폭풍흡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다보면 이렇게 눌러붙은 고기 찌꺼기 등을 싹싹 제거할 수가 있어요.
수정불판이 이래서 또 좋더라구요.
아주 깔끔하게 찌꺼기가 제거되어서 깔끔한 오리고기를 맛볼 수가 있어요.
이것이 바로 오가피 오리 불주물럭!!
이 아이도 가차없이 한움큼 올려주었죠~
오리로스보다는 조금 덜 늦게 익어가는 오리 주물럭..
하지만 봐줄게.
어차피 내 입에 들어갈 거!!!!!!!!!!!!
아익후
우리 오리
잘도 익어가요잉~
엉니 입에 들어올려고 아주 잘 익지요잉~
익어가는 오리 녀석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한입 그냥 냅다 폭풍 흡입.
쓰~하~~~~~~~~~
모두들 그 말 아시죠?
맛있게 맵다!
바로 그 맛이에요.
오리 주물럭 매운맛을 조금 낮추신거라고 하는데 전 얼굴에 열기가 화끈 화끈.
하지만 전 이런걸 즐기니까요!
이렇게 샐러드랑 같이 먹으니 매운맛도 중화되고 좋더라구요.
야채의 맛이 깔끔하니 느낌함도 잡아주고 매운맛도 잡아주고!!
이게요 바로 뒤에 보이는 김치인데요.
모두 집에서 김치 지져 드신적 있나요?
저희 집도 김치를 약간 물에다 풀어서 팔팔 끓여 지져 먹을 때가 있는데요.
그런 김치에요.
슴슴하니 정말 괜찮더라구요.
이렇게 먹다보니 바닥나버린 우리 고기들...
모자랍니다.
아직 모잘라요!
그래서 식사 대용으로 시킨 해물파전과 들깨 수제비 !
개인적으로 들깨 수제비 너무 좋아하거든요 ㅠㅠ
캬아~ 해물파전 실하네요 실해!
요기조기 여러 해물들이 그냥 눈에 보여요.
안그래도 막걸리 먹고 있던 저희에게는 최고의 초이스입니다!
느무느무 맛있어요 ㅠㅠ
파도 듬뿍 해물도 듬뿍
이건 바로 듬뿍 파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의 개그. 지송.
들깨수제비가 나왔어요~
이 걸쭉한 국물.
제가 원하던 바로 그 자태입니다!
한사발 잘 덜어서~
한입 아~
걸쭉~ 한게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겉절이 김치도 함께 앙앙앙앙아~
나 오늘 정말 식사 제대로 했구나.
깨끗하게 싹싹 비웠어요.
왜 이 날은 다 먹었는데도 자꾸 오리고기가 눈에 아른거렸을까요 ㅋㅋ
사랑하는 좋은 사람들과 해서 더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날 이렇게 먹고 나서도 왜 오리고기가 눈앞에 아른거렸는지 ㅋㅋㅋㅋ
제가 왠만한 오리고기집은 가본 것 같은데 정말....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등
금강이라네
넌 감동이었어
주소 :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90-5
전화 : 031-794-9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