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시, 광역단체장에 등극한 박원순 시장과 그를 그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정신적 지주 역활을 담당한 안철수 원장, 국민들 영웅이라 자처한 그들이 이번엔 법망이라는 저울대 올려져 주목 받고 있다.
시민운동가인 박원순 시장과 기성인들 우상인 안철수 원장, "국가위기는 즉, 기회다."잘 이용해 기부 문화를 자신들 사리사욕에 잘 접목한 사례라 보여진다.
"아름다운 재단"을 설립해 10여 년 동안 기업체를 상대로 천문학적 기금을 기부형식으로 받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것 없다란, 기업체 특성을 누구보다 잘 감지한 철저한 "빅딜"이 이뤄진 것이다.
지금까지 국민들은 박원순 시장이 주도하고 관여(재단 이사로 활동)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기성인들 우상이라 알려진 안철수 원장 역시 기부문화에 관심이 아주 많았던 모양이다. 진실이든, 낭설이든, 공방을 통해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아름다운재단 핵심 관계자 36명을 회계조작 및 공금횡령 혐의로 고발한 정영모(64)씨가 안철수 서울대 교수 등 재단 이사진 16명을 추가로 검찰에 고발했다.
정씨는 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한 뒤 시민단체 회원들과 중앙지검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름다운재단의 일부 관계자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기금'을 비롯한 주요 사업을 진행하면서 수십억원의 공금을 횡령, 착복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아름다운재단의 회계공시자료는 총체적으로 조작된 것이고 기금운용 또한 조성된 기금의 용도를 무시한 채 전용과 횡령이 마구 저질러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재단의 최상층 이사부터 실무진인 사무국 말단 직원에 이르기까지 누구하나 이를 바로잡지 못하고 모두가 한통속이 되어 재단을 공금낭비와 횡령의 복마전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아름다운재단이 1천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금-배분-집행하는 과정에서 불법 혹은 탈법적인 행위를 자행한 것이 명백히 적발될 경우 그 최종적인 모든 책임은 재단의 이사들에게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아름다운재단의 위법행위와 관련해 법적인 처벌대상 최우선 순위 또한 재단 이사들임이 분명하기에 재단 현직 임원 전원과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기 전까지 재단의 총괄상임이사로 재직했던 박원순 시장을 함께 검찰에 고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재단 이사로 활동하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서도 쓴 소리를 던졌다.
정씨는 "공개적으로 정치 행위를 하고 있는 안 교수가 아름다운재단에 이사로 재직하는 것은 정관에 정면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안 교수는) 자신이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재단의 공금횡령 공범으로 의심을 받는 처지에 재단의 정관조차 숙지하지 못하고 버젓이 정치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삐뚤어진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피고발인 16인
안철수(아름다운 재단 이사)
박원순(아름다운 재단前총괄 상임 이사)
박상중(아름다운 재단 이사장)
윤정숙(아름다운 재단 상임 이사)
박영숙(아름다운 재단 이사)
박희옥(아름다운 재단 이사)
송상현(아름다운 재단 이사)
김홍남(아름다운 재단 이사)
예종석(아름다운 재단 이사)
김영태(아름다운 재단 이사)
유영구(아름다운 재단 이사)
이대공(아름다운 재단 이사)
조홍식(아름다운 재단 이사 겸 배분위원)
한찬희(아름다운 재단 이사)
박종문(아름다운 재단 감사)
김의형(아름다운 재단 감사)
아름다운 재단에서 받아들인 기부금 총액이 밝혀진 바, 무려 1천억 원을 넘는 천문학적 금액으로 거대 재단법인이자 온 국민의 주시를 받고 있는 공익법인이기도 하다. 이런 "아름다운재단" 조직 최상층부 "재단 이사회"가 존재하기 때문에 문제된 것이다.
"이사회는 아름다운재단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며, 아름다운 재단 사업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시민과 사회가 안정되고 신뢰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운영한다."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보면 이사회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이번 사법당국에 의해 아름다운재단이 기부금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회계장부를 조작하고 공금을 횡령한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총괄상임이사였던 박원순 만이 아니라 재단이사 전원이 공모하거나 동조 및 방임, 집무유기한 죄를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다.
자신(안철수)이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재단에서 공금횡령 공범으로 의심을 받는 처지에 재단의 정관조차 숙지하지 못하고 버젓이 정치행위를 자행하는 안철수, "수신제가 후 치국평천하"라는 교훈과 함께 법 앞에는 만인이 공평하다는 진리를 깨우쳐 주려, 또한 자신의 처신조차 바르게 못하는 삐뚤어진 인물이 나라를 영도할 대권을 꿈꾼다는 것, 자체가 가당치 않기 때문에 피고자들 맨 앞에 안철수를 넣게 된 것임을 밝혔다.
"아름다운 재단"의 총체적 금전비리가 범죄행위로 판명 날 경우, 재단 최상층부의 안철수와 박원순을 비롯한 이사진 전원에게 엄중한 처벌이 가해짐으로써 이러한 범죄의 "一罰百戒"가 될 수 있도록, 위선의 탈을 쓰고 시민운동을 미명으로 기업체들 상대로 걷어들인 기부금을 교묘히 갈취하는 파렴치한 집단이라면, 다시는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 촉구하는 메세지를 전달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써 법치국가이다. 법이란 만민앞에 평등하지만 범법자들껜 가혹한 법이다. 범법에 연루된 박원순과 안철수라면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박원순 안철수, 법망을 못 벗어날 듯
박원순 안철수, 법망을 못 벗어날 듯
지난 26일 서울시, 광역단체장에 등극한 박원순 시장과 그를 그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정신적 지주 역활을 담당한 안철수 원장, 국민들 영웅이라 자처한 그들이 이번엔 법망이라는 저울대 올려져 주목 받고 있다.
시민운동가인 박원순 시장과 기성인들 우상인 안철수 원장, "국가위기는 즉, 기회다."잘 이용해 기부 문화를 자신들 사리사욕에 잘 접목한 사례라 보여진다.
"아름다운 재단"을 설립해 10여 년 동안 기업체를 상대로 천문학적 기금을 기부형식으로 받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것 없다란, 기업체 특성을 누구보다 잘 감지한 철저한 "빅딜"이 이뤄진 것이다.
지금까지 국민들은 박원순 시장이 주도하고 관여(재단 이사로 활동)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기성인들 우상이라 알려진 안철수 원장 역시 기부문화에 관심이 아주 많았던 모양이다. 진실이든, 낭설이든, 공방을 통해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아름다운재단 핵심 관계자 36명을 회계조작 및 공금횡령 혐의로 고발한 정영모(64)씨가 안철수 서울대 교수 등 재단 이사진 16명을 추가로 검찰에 고발했다.
정씨는 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한 뒤 시민단체 회원들과 중앙지검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름다운재단의 일부 관계자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기금'을 비롯한 주요 사업을 진행하면서 수십억원의 공금을 횡령, 착복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아름다운재단의 회계공시자료는 총체적으로 조작된 것이고 기금운용 또한 조성된 기금의 용도를 무시한 채 전용과 횡령이 마구 저질러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재단의 최상층 이사부터 실무진인 사무국 말단 직원에 이르기까지 누구하나 이를 바로잡지 못하고 모두가 한통속이 되어 재단을 공금낭비와 횡령의 복마전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아름다운재단이 1천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금-배분-집행하는 과정에서 불법 혹은 탈법적인 행위를 자행한 것이 명백히 적발될 경우 그 최종적인 모든 책임은 재단의 이사들에게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아름다운재단의 위법행위와 관련해 법적인 처벌대상 최우선 순위 또한 재단 이사들임이 분명하기에 재단 현직 임원 전원과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기 전까지 재단의 총괄상임이사로 재직했던 박원순 시장을 함께 검찰에 고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재단 이사로 활동하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서도 쓴 소리를 던졌다.
정씨는 "공개적으로 정치 행위를 하고 있는 안 교수가 아름다운재단에 이사로 재직하는 것은 정관에 정면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안 교수는) 자신이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재단의 공금횡령 공범으로 의심을 받는 처지에 재단의 정관조차 숙지하지 못하고 버젓이 정치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삐뚤어진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피고발인 16인
안철수(아름다운 재단 이사)
박원순(아름다운 재단前총괄 상임 이사)
박상중(아름다운 재단 이사장)
윤정숙(아름다운 재단 상임 이사)
박영숙(아름다운 재단 이사)
박희옥(아름다운 재단 이사)
송상현(아름다운 재단 이사)
김홍남(아름다운 재단 이사)
예종석(아름다운 재단 이사)
김영태(아름다운 재단 이사)
유영구(아름다운 재단 이사)
이대공(아름다운 재단 이사)
조홍식(아름다운 재단 이사 겸 배분위원)
한찬희(아름다운 재단 이사)
박종문(아름다운 재단 감사)
김의형(아름다운 재단 감사)
아름다운 재단에서 받아들인 기부금 총액이 밝혀진 바, 무려 1천억 원을 넘는 천문학적 금액으로 거대 재단법인이자 온 국민의 주시를 받고 있는 공익법인이기도 하다. 이런 "아름다운재단" 조직 최상층부 "재단 이사회"가 존재하기 때문에 문제된 것이다.
"이사회는 아름다운재단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며, 아름다운 재단 사업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시민과 사회가 안정되고 신뢰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운영한다."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보면 이사회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이번 사법당국에 의해 아름다운재단이 기부금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회계장부를 조작하고 공금을 횡령한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총괄상임이사였던 박원순 만이 아니라 재단이사 전원이 공모하거나 동조 및 방임, 집무유기한 죄를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다.
자신(안철수)이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재단에서 공금횡령 공범으로 의심을 받는 처지에 재단의 정관조차 숙지하지 못하고 버젓이 정치행위를 자행하는 안철수, "수신제가 후 치국평천하"라는 교훈과 함께 법 앞에는 만인이 공평하다는 진리를 깨우쳐 주려, 또한 자신의 처신조차 바르게 못하는 삐뚤어진 인물이 나라를 영도할 대권을 꿈꾼다는 것, 자체가 가당치 않기 때문에 피고자들 맨 앞에 안철수를 넣게 된 것임을 밝혔다.
"아름다운 재단"의 총체적 금전비리가 범죄행위로 판명 날 경우, 재단 최상층부의 안철수와 박원순을 비롯한 이사진 전원에게 엄중한 처벌이 가해짐으로써 이러한 범죄의 "一罰百戒"가 될 수 있도록, 위선의 탈을 쓰고 시민운동을 미명으로 기업체들 상대로 걷어들인 기부금을 교묘히 갈취하는 파렴치한 집단이라면, 다시는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 촉구하는 메세지를 전달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써 법치국가이다. 법이란 만민앞에 평등하지만 범법자들껜 가혹한 법이다. 범법에 연루된 박원순과 안철수라면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조성화 리얼콘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