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서가져온김장김치시댁언니아가씨다퍼주시는시엄마,,,

해님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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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년째 시댁에서 아이땜에 들어와 살고 있어요,,

물론 직장 다니고 있고요,,

그런데 들어와 사는 그해 김장철 ,, 저희 친정에서 김장한거 몇포기인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

그거면 저희 세식구 몇달은 먹을 양정도 되는 김장김치를 매년 가지고 옵니다,

그런데 시엄마 시댁식구들등 그 김치맛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며,,

저 물론 직장생활이다 뭐다 김치많이 먹진 않지만, 가지고 온지 얼마 안되어 저희는 두 쪽정도 밖에

안 먹었는데 여기저기 다 가져가고 없다고 하시네요,,특히 시누언니한테 거의 다 주는것같습니다,,아가씨네도 그에 못지 않고요,,정말 왕 서운,,(저희는 2층에서 따로 살림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엄마  지금까지 6년동안 살면서 잘해주시고 반찬도 만들어 올려주시고 별 트러블없이

그냥저냥 그런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만,,  특히 시댁에서도 김장을 하긴합니다만, 왜 시댁김장김치는

안주고 왜 저희 친정김치만 퍼주시는지 저는 저희 친정엄마에 손맛을 오랫동안 느끼면 오랫동안 엄마

김치 먹고 싶은데, 시엄마 맛있다는 이유로 왜 매년 그러시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맛있으면, 어느 정도 맛만 보라고 해야되는 거 아님니까, 이거원 ,,저에 존재를  망각하신것도 아니고

제가 너무 착하게 굴어서 그런건가요,,,?

얼마전에도  김치냉장고 김치통큰거에 묵은 김치 한통(밥 두공기 뚝딱)을 가져왔는데,

저는 두 쪽밖에 못 먹었는데,

얼마안되어 큰시누언니가 다 가져갔다고 없다고  하더라구요,,,ㅉㅉ,,

이건 시 언니가 가져간게 아니라 시엄마가 챙겨주신거지,, 그것도 어느정도지 어떻게 그걸 또 다 주시

냐고요,,,너무 하신거 아니예요,,,

제가 친정에서 김장하고  나 먹을 양만 가져오면 돼겠지만,

제가 시댁에 버젖이 살고 있는데, 이런 시엄마에 행동은 너무한거 아닌가요,,,

솔직한 리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