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여져야 하는걸까요?

기다리다보면2011.11.14
조회1,438

남친과 알게된지 일년반이 돼어가는데요?

 

남친은 게임중독자입니다. 신용불량자에,빚에

 

무직이고요...수면시간(5시간)을 제외한 나머지는

 

오로지 게임에만 몰두합니다. 눈만뜨면 피씨방에

 

삽니다.밤과 낮이 따로없습니다. 방세가 밀려

 

보증금은 다날리구 주인이 나가라고 하는데두

 

일할생각은 하지도않구 현재도 피방에 있습니다.

 

일하기는 싫어하구 모든 공과금이 밀려서 끊어지면

 

그제서야 어떻게해서 내고 계속 반복돼는 시간들

 

모든걸 버리고 도망가 버려야 하는건지...그는

 

제게 돈을 달라고만 할뿐 일할생각조차도 하지않습니다.

 

제가 돈없다고 하니까,고시원 들어갈 생각을 하더군요.

 

그러다 돈떨어지면 노숙에 들어간다 하면서요..노숙

 

경험이 있는사람이라 그런것을 두려워도 안합니다.

 

게임중독이 이리도 무섭고 사람의 말조차 들으려 하지않는

 

무서운 것이지 몰랐습니다. 제 명의로 아이폰과 통장을

 

개설해 줬는데..아이템머니를 휴폰으로 결재하고 요금을

 

내질않아 몇십만원이나 밀렸는데두 낼생각조차 않구

 

저한테 떠맡기는 식입니다.잘살아보자고 울며 매달려도

 

보았지만 저혼자만의 생각인가봅니다.그는 끄덕도 않구

 

게임에만 열중입니다.완전히 다른세상의 사람인것 같습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