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말했다 시피 글쓴이 동생님 있는건 말빨이요. 가진건 등빨인 요놈 항상 밝고 잼 있었는데
어느 순간 집에만 틀어박혀서 나오지도 않고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했다고 함...
(이건 저희집 식구들도 느꼈어요. 뭐 전화만하면 아 왜!! 자취방 간다면 정말.... 난 얘가 미친줄 알았음 정말 발광을 해도 그런 발광을 ;;;;..)
사람들은 이렇게 동생이 변하니 걱정되서 자취방으로 찾아오곤 했었는데.
어느 날 평소 잘 따르던 여자후배가 찾아왔다고 함
그런데 그 후배가 집안으로 들어오더니 뜬금없이 청소를 해주겠다고 꺠방정을 떨기 시작 했는데
하지 말라고 말려봐도 개코딱지로 듣고 청소 시작했다 함...
그런데 갑자기 어느 순간 동생님 마하의 속도로 기분이 나빠지고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함
그래서 후배를 집에 보내려고 침대 위를 청소하려던 후배에게 동생이 말했다 함 "XX 거긴 건들지마" 청소해주는 건 고마운데 거긴 건들지마"
" ㅋㅋ괜찮아요 거의 다했으니까 "
"아 내가괜찬다고 그냥 건들지말고 빨리 집에가라..."
"괜찮아요.^^ 제가 그냥 해드릴꼐요."
이순간 동생님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함
"야!!!!! 누가 건들라고 했냐고.. 당장 손띠라고 니가 왜 거기까지 건드냐고. 건들지 말라고 !!" 하면서 자기도 놀랠 정도로 짜증을 냈다 함
서로 놀래서 멀뚱 처다보고있고.. 분위기 싸해지고.. 동생 급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아무튼 상황이
그지같았다고함..
그 후배도 민망했던지 자기가 하던 거 마저 한다고 하고 이불정리 시작했는데
갑자기 표정 굳어지고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고 함
한참 그렇게 있다가 그 후배가 동생 불러 얘기좀 하자고 하더니 후배 하는 말이 "오빠... 사실...제가 남들못보는걸 .. 가끔 보기도하고 듣기도 한다고.. 못 믿겠으면 어쩔수 없는데 사실이라고..." 이러더라함 사실 오늘 와본것도 오빠가 요즘 이상한거 같아서 와본거라고,,,,
동생님 얘가갑자기 왜 이러나 ?? 후배가 하는 말도 반신반의했다 함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오빠 요즘 무슨 일 없냐고...사실 아까 이불 정리할 때 (그있잔슴 이불 끄트머리 잡고 펄럭~해서 쫙펴지게하는거.) 이불이 침대위로 떨어지는 그 순간 침대와 이불 사이에서 여자다리를 봤다고 ......잘못 본줄알고 놀라서 흠짓했는데 갑자기 귓바로 옆에서 여자목소리가 들렸는데..
"키키키ㅣ키 끌끄르 건들지마....내꺼니까..."
놀래서 흠칫하는 순간 동생님 컴터 옆 구석에서 단발머리 한 어떤 여자가 자기를 처다고보 웃고 있었다고
동생한테 말해줬다함.
그런데 소름 끼치는 건 그 여자후배가 말해준 여자모습이랑 동생이 가위눌릴 때마다 본 여자모습이랑
정확히 일치 했다고 함...
그 이후로 공포게이지 상승한 동생님 자기 나름대로 민간요법으로 칼도 베개 밑에 넣고 자보고.. 불경도 틀어보고..했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 평소 기쎄기론 입 아픈 나한테 전화하기 시작했다는 거였음....
첨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듣다보니 심각한 오로라가 퐉퐉-__-했기에 그 주 주말 글쓴이와 엄마 짐 챙겨 강원도로 내려감... 빛 한줄기 없는 복도를 지나서 처음 그 자취방 들어가 내 눈에 보인 건 ,,,,,
!!!!!!!!!!!!!!!!!!!!!
아무 것도 안보임 -_- 내가 모 특별한 사람임? 당연안보이지.ㅋㅋ
하지만 내 동공에 보이는 집안모습은
욕 나오기 일보 직전이였음 이건 햇빛이라고는 개뿔... 어두침침 습하고
나무? 센치? 개뿔 이건 뭐~ 유령신부에 나오는 나무뼈다귀가 떡 하니 있질 않나 지 딴에는 냄새제거하고 전깃세아낀다고 향초에 불켜놔서 여기저기 촛농에 아주가관이였음 (이건뭐호러메이즈보다 더 유령에 집이였음)
몇 날 동안 열심히 구한덕택에 햇빛잘들어오는 집구해서 이사 보내니.. 신기하게 그날부터 가위눌리고 이상한 소리 듣고 보는 현상은 없어지고 다시 활발하고 밝은 내 동생으로 돌아와 이모진세상 잘살고 있음 ~
이 일이 단순 우연에 일치인지 정말 어떤 존재에 의해서 발생한 일인지 나는 모르겠음... 하지만 그 집에서
내 동생에게 벌어졌던 일과 그로 인해 겪었던 고통... 정말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건 확실함....
제가 쓴 글 읽어보니 =_= 당시 상황이 그렇게 심각해 보이지 않은거 같지만 정말 심각했답니다...
멀쩡했던 얘가 갑자기 성격이 변하고, 아프기고 엄청아프고....울먹이면서 전화하고... 자꾸 이상한게 보이고 이상한게 들린다하고 정말 분위기가 장난아니였어요. 그리고 이건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집안에 초같은거 키지말라고 하네요 -_-... 그게 귀신을 집으로 끌어들인다고,,(그래서 점집이나 제사때 초키는 거라고)
그것도 모르고 잔뜩 초를 사다둔 동생보고 난 뭐 동생이 초파는 다단계 빠진줄암 (초가 쌓여있어=_= ......)ㅋㅋㅋ
죽다 살아난 동생 자취방에서 생긴 귀신이야기......(2)
안녕하셨세요.
정말 모 같은 월요일이네요. 하늘은 높고 파란데 -_- 난 회사. ㅋㅋㅋ
저번주는 아주 OTL이였답니다.
이건 뭐 반응 봐서 올리려고 했다가 왠 욕을 욕을 하... 나 욱하는 B형인데 내가 그르케 잘못했나? 아놔
쩃든 궁금하다고 댓글 달아주신 나머지 님들을 위해 2탄!!2탄! 올려요.~
http://pann.nate.com/talk/313470105(요건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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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말했다 시피 글쓴이 동생님 있는건 말빨이요. 가진건 등빨인 요놈 항상 밝고 잼 있었는데
어느 순간 집에만 틀어박혀서 나오지도 않고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했다고 함...
(이건 저희집 식구들도 느꼈어요. 뭐 전화만하면 아 왜!! 자취방 간다면 정말
.... 난 얘가 미친줄 알았음 정말 발광을 해도 그런 발광을 ;;;;..)
사람들은 이렇게 동생이 변하니 걱정되서 자취방으로 찾아오곤 했었는데.
어느 날 평소 잘 따르던 여자후배가 찾아왔다고 함
그런데 그 후배가 집안으로 들어오더니 뜬금없이 청소를 해주겠다고 꺠방정을 떨기 시작 했는데
하지 말라고 말려봐도 개코딱지로 듣고 청소 시작했다 함...
그런데 갑자기 어느 순간 동생님 마하의 속도로 기분이 나빠지고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함
그래서 후배를 집에 보내려고 침대 위를 청소하려던 후배에게 동생이 말했다 함
"XX 거긴 건들지마"
청소해주는 건 고마운데 거긴 건들지마"
" ㅋㅋ괜찮아요 거의 다했으니까 "
"아 내가괜찬다고 그냥 건들지말고 빨리 집에가라..."
"괜찮아요.^^ 제가 그냥 해드릴꼐요."
이순간 동생님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함
"야!!!!! 누가 건들라고 했냐고.. 당장 손띠라고 니가 왜 거기까지 건드냐고.
건들지 말라고 !!" 하면서 자기도 놀랠 정도로 짜증을 냈다 함
서로 놀래서 멀뚱 처다보고있고.. 분위기 싸해지고.. 동생 급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아무튼 상황이
그지같았다고함..
그 후배도 민망했던지 자기가 하던 거 마저 한다고 하고 이불정리 시작했는데
갑자기 표정 굳어지고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고 함
한참 그렇게 있다가 그 후배가 동생 불러 얘기좀 하자고 하더니 후배 하는 말이 "오빠... 사실...제가 남들못보는걸 .. 가끔 보기도하고 듣기도 한다고.. 못 믿겠으면 어쩔수 없는데 사실이라고..." 이러더라함 사실 오늘 와본것도 오빠가 요즘 이상한거 같아서 와본거라고,,,,
동생님 얘가갑자기 왜 이러나 ??
후배가 하는 말도 반신반의했다 함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오빠 요즘 무슨 일 없냐고...사실 아까 이불 정리할 때 (그있잔슴 이불 끄트머리 잡고 펄럭~해서 쫙펴지게하는거.) 이불이 침대위로 떨어지는 그 순간 침대와 이불 사이에서 여자다리를 봤다고 ......잘못 본줄알고 놀라서 흠짓했는데 갑자기 귓바로 옆에서 여자목소리가 들렸는데..
"키키키ㅣ키 끌끄르 건들지마....내꺼니까..."
놀래서 흠칫하는 순간 동생님 컴터 옆 구석에서 단발머리 한 어떤 여자가 자기를 처다고보 웃고 있었다고
동생한테 말해줬다함.
그런데 소름 끼치는 건 그 여자후배가 말해준 여자모습이랑 동생이 가위눌릴 때마다 본 여자모습이랑
정확히 일치 했다고 함...
그 이후로 공포게이지 상승한 동생님 자기 나름대로 민간요법으로 칼도 베개 밑에 넣고 자보고.. 불경도 틀어보고..했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 평소 기쎄기론 입 아픈 나한테 전화하기 시작했다는 거였음....
첨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듣다보니 심각한 오로라가 퐉퐉-__-했기에 그 주 주말 글쓴이와 엄마 짐 챙겨 강원도로 내려감... 빛 한줄기 없는 복도를 지나서 처음 그 자취방 들어가 내 눈에 보인 건 ,,,,,
!!!!!!!!!!!!!!!!!!!!!
아무 것도 안보임 -_- 내가 모 특별한 사람임? 당연안보이지.
ㅋㅋ
하지만 내 동공에 보이는 집안모습은
욕 나오기 일보 직전이였음 이건 햇빛이라고는 개뿔... 어두침침 습하고
나무? 센치? 개뿔 이건 뭐~ 유령신부에 나오는 나무뼈다귀가 떡 하니 있질 않나 지 딴에는 냄새제거하고 전깃세아낀다고 향초에 불켜놔서 여기저기 촛농에 아주가관이였음 (이건뭐호러메이즈보다 더 유령에 집이였음)
더놀라운건 그떡대 내동생이 3개월만에 다크는 턱밑이고=_=살빠져 여리한 훈남 스멜 이 나지않고있겠슴? ㅋㅋ(요거하나 귀신한테 고마움
ㅋㅋ)
쨋든 그음습한 자취방에서 하루 보내고 담날 당장 자취방 구하러 다니기 시작했음
님들 예상하셨다시피 그게 하루 만에 구해짐? -_- ㅋㅋ
몇 날 동안 열심히 구한덕택에 햇빛잘들어오는 집구해서 이사 보내니.. 신기하게 그날부터 가위눌리고 이상한 소리 듣고 보는 현상은 없어지고 다시 활발하고 밝은 내 동생으로 돌아와 이모진세상 잘살고 있음 ~
이 일이 단순 우연에 일치인지 정말 어떤 존재에 의해서 발생한 일인지 나는 모르겠음... 하지만 그 집에서
내 동생에게 벌어졌던 일과 그로 인해 겪었던 고통... 정말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건 확실함....
제가 쓴 글 읽어보니 =_= 당시 상황이 그렇게 심각해 보이지 않은거 같지만 정말 심각했답니다...
멀쩡했던 얘가 갑자기 성격이 변하고, 아프기고 엄청아프고....울먹이면서 전화하고... 자꾸 이상한게 보이고 이상한게 들린다하고 정말 분위기가 장난아니였어요.
그리고 이건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집안에 초같은거 키지말라고 하네요 -_-... 그게 귀신을 집으로 끌어들인다고,,(그래서 점집이나 제사때 초키는 거라고)
그것도 모르고 잔뜩 초를 사다둔 동생보고 난 뭐 동생이 초파는 다단계 빠진줄암 (초가 쌓여있어=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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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의 비루한 글솜씨 읽어주셔서 감사했구요. 추천과 댓글달아 주신 님들은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