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장애인식 개선용 게임이 발매된다면?

도짓코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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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 4 디세이블]

전략시뮬레이션 / PC / 15세이용가


※게임내용※

2030년도, 장애인들에 의해 정치, 외교, 군사권이 장악당하게 된 이후, 장애인에
대해 나쁜 인식을 가지고 있는 비장애인들을 줄이기 위해서 정부는 계엄령을 선
포한다. 사회제도는 군사제도로 돌입하며, 위법자는 군법으로 처벌하게 되며 국
민의 행동 일체를 군경이 간섭하게 된다.


※심의등급※
레프트4디세이블은 15세 이용가 게임입니다.
[폭력성] [언어의부적성]

※승리조건※
장애인에 대해 나쁜 인식을 가진 모든 비장애인들을 사살 하거나 그들의 장애인식을
개선시킨다. (장애인에 대해 나쁜인식을 가진 모든 비장애인이 사살되거나 혹은 그들
의 장애인식이 개선되는 시점에서 장애인 평등도는 100%가 된다.

 

※패배조건※

장애인평등도가 10%미만이 된다. 또는 플레이어의 게임점수가 0점이 된다. 정해진 기간
동안 스테이지 조건을 완수하지 못한다.

 

※점수부과※

장애인에 대해 나쁜인식을 가진 비장애인 사살 : 1000점
장애인차별 금지법을 위반한 비장애인을 사살 및 연행 : 1000점
비장애인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킴 : 10000점 그외 플레이어가 해당 비장애인에게 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큼 비례하여 추가 점수를
준다. (최대 100000점)
장애인 주차장에 불법 주차된 차량 파쇄 및 압류 : 3000점
장애인차별 금지법을 위반한 업소 파괴 및 영업권 박탈 : 5000점
장애인 고용법을 위반한 회사 폭파시킴 : 5000점
장애인 평등도를 높게 유지 : 장애인 평등도 60% 이상부터 현재 백분율 X100 만큼
세금이 도착할 때 마다 점수 지급 (72% = 7200점)
장애인 행복도를 높게 유지 : 장애인 행복도 60% 이상부터 현재 백분율 X10만큼
후원금이 도착할 때 마다 점수지급 (72% = 720점)
플레이어가 관리하는 기관 1체 파괴 : 5000점 압류
장애인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가진 비장애인 사살 : 100000점 압류
장애인 평등도를 낮게 유지 : 장애인 평등도 40% 미만부터 아래 규칙대로 점수압류(39~30%=현 백분률X100/29%~10%=현백분률X1000)
ps.장애인 평등도가 10%미만이 되면 게임오버.

 

※장애인 평등도 올리기※
① 장애인에 대해 나쁜 인식을 가진 비장애인을 사살한다.
② 장애인에 대해 나쁜 인식을 가진 비장애인의 장애인식을 개선시킨다.
③ 장애인차별 금지법을 위반한 비장애인을 사살 및 연행한다.
④ 장애인 행복도를 올린다.
⑤ 장애인 고용법을 위반한 회사를 폭파시킨다.
⑥ 복지관을 설립한다.
⑦ 복지사를 고용한다.


※장애인 행복도 올리기※
① 복지관을 설립한다.
② 복지사를 고용한다.
③ 장애인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가진 비장애인이 많아진다.
④ 장애인차별이 발생하면 장애인 행복도가 줄어든다.
⑤ 장애인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가진 비장애인이 죽으면 장애인 행복도가 줄어든다.

 
※세금과 후원금※
세금은 게임 시간으로 1개월에 한번씩 지급된다. (게임시간 1일 = 현실시간 10분)
후원금은 장애인 행복도가 높을수록 자주, 많이 지급된다.

 

※건물※

병영 [예산1000원/건설시간1분]
: 군인 고용 및 군병기 구입을 할 수 있다. (군인/탱크/장갑차/군용버스/폭격기/전투기/헬리콥터 생성) 병영에서 생성되는 유닛은 비장애인을 사살 할 수 있다. 군용버스, 헬리콥터는 군인을 수송할 수 있다.
경찰서 [예산 1000원/건설시간1분]
: 경찰관 고용 및 경찰차, 경찰버스 구입을 할 수 있다. (경찰관/경찰차/경찰버스 유
  닛 생성) 경찰서에서 생성되는 유닛은 장애인 차별금지법을 위반한 비장애인을 연
  행 하거나 불법 주차된 차량을 압류 할 수 있다. 경찰버스는 경찰관을 수송 할 수 있
  다.
소방서 [예산 1500원/건설시간1분30초]
: 소방관 고용 및 소방차 구입을 할 수 있다. (소방관/소방차 유닛 생성) 소방서에서
  생성되는 유닛은 게이머의 건물이 위험해지면 건물의 HP를 회복 시킬 수 있다.
복지관 [예산 2000원/건설시간 2분]
: 복지사를 고용 할 수 있다. (복지사 유닛 생성) 복지관에서 생성되는 유닛은 비장애
  인들의 장애인식을 개선 시킬 수 있다
병원 [예산 2000원/건설시간 2분]
: 의사 고용 및 엠뷸런스 구입을 할 수 있다. (의사/엠뷸런스 유닛 생성) 병원에서 생
  성되는 의사는 아군유닛의 HP를 회복 시킬 수 있고, 엠뷸런스는 의사 및 HP가 줄어
  든 유닛을 수송 할 수 있다.
무역소 [예산 4000원/건설시간 2분]
: 해외의 총기, 병기, 복지시설, 의약품 등을 수입하여 유닛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업그레이드 기능)
위성감시부 [예산 0000원/건설시간 2분]
: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멀리있는 장소를 볼 수 있다. (스타크레프트 테란의 스캔기
  능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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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게임이 나온다면 어떤 반응이 보일까요?

 
저는 사실 급진적 장애인평등 주의자 입니다. (저는 자폐성 3급)

보통 장애인식 개선 내용을 가진 작품을 보면

장애인에 대해 불쌍하게만 비춰지거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오글거리게 엮이는 내용이 과반수 더군요.

게임내용중 비장애인을 사살하는 내용이 거치적 거릴 수 있겟지만,

사실상 비장애인을 사살하기 보다는 비장애인의 장애인식을 개선시키면 점수를 더

높게 주며 장애인 평등도도 많이 상승됩니다. 또한 그렇게 하여 장애인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가진 비장애인이 많아지면 장애인 행복도가  높아져 후원금을 많이 받을수 있게 됨으로써 게임진행에 유리해 지며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장애인평등도를 높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행복도가 높아야 합니다.

군인과 경찰은 사실상 폭력적인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조연의 역할로 추가한 유닛이구요.

근본적으로는 한마디로 급진적인 내용의 장애인 인식 개선용 게임이라 볼 수 있겟습니다.

이런 게임이 실제로 발매된다면 게임인들의 반응을 어떨까요?

그리고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