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ㅎㅇ?ㅋㅋㅋ 요즘 판보는 재미에 빠져사는 풋풋한 16女임ㅋㅋㅋㅋㅋ 요즘 톡보면 훈남에게 번호따였다는 글이 많지안슴???ㅜㅜ 바로 얼마전까지만해도 그거보면서 눈물을 삼켰던 모태솔로임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죄다 17女이지 안슴?ㅋㅋ 난 좀 더 풋풋한 16女임ㅎㅎㅎㅎㅎ 어쨌든 판 한번도 안써봤는데ㅋㅋㅋㅋ 내 생애 처음으로 판을 써보는거임ㅎㅎ 근데 본건 많아섴ㅋㅋㅋㅋ 어쨌든 음슴체로 고고씽~ --------------------------------------------------------------------------------------- 난 16살 흔녀임ㅎㅎㅎ 이건 토욜날 있었던 일임ㅎㅎ 토요휴업일이라 귀차니즘에 걸린 나님은 방에서 뒹글뒹글하다 판보다가 TV보다가를 반복했슴ㅋㅋㅋㅋ 집에 나밖에없었음ㅜㅜㅜ 아빠는 회사에, 엄마는 친구랑 놀러감ㅜㅜ 나님은 외동딸이라 외로움을 많이탐ㅜㅋㅋ 평일날 문자많이 하던 친구들두 주말만되면 잠수 타는거임ㅜㅜㅜ 그런데 그때!!! 시계 기능만 하던 나의 핸폰에서 전화가 왓슴ㅋㅋㅋ 와핰하ㅏ카캌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씬나서 전화를 받음ㅋㅋㅋ . . . . . . . . . . . . . . . . . . . . 엄마였슴..... 뭐.. 그래두 기분은 여전히 씬나씀!!ㅋㅋ 이때까지만 해둨ㅋㅋㅋㅋㅋㅋ 나 - 엄마 ~!ㅋㅋㅋㅋ 나 때놓고 놀러가니깐 좋아?????? 엄마 - 엄마 저녁쯤 집에 갈것같아~ 지은아 엄마가 부탁할게있는데..... 내가 이판의 지은이니까 걍 가명을 지은이라고 하겟슴ㅋㅋ 단순한 나란여자ㅋㅋㅋㅋㅋ 나 - 아 또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엄마가 저녁에 낙지찜할껀데~ 지은아 너가 장 좀 봐오라구~ㅋㅋ 나 - .................... 나 진짜 이때 정색했었음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미친듯이 씐나서 웃다가 막 정색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 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두 엄마부탁이면 뭐든지 하는뇨자임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J시장 알지???? 거기서 굵은 콩나물이랑, 낙지랑, 새우랑 사와 알겠지?? 나 - 웅ㅠㅠ 근데 J시장까지 가야되?ㅜㅜ 거기 가는데만 30분 걸리자나ㅠㅠㅠㅠㅠ 진심으로 가는데만 30분걸림ㅠㅠㅠㅠㅠㅠ 더 가까운데도 있는데 거긴 안좋다구 막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 거기가 싸고 질도 좋단말야~ 글구 거기에 있는 고추튀김 너 좋아하잖아. 그거 먹어 응? 단순한 나란여자..ㅋㅋㅋㅋㅋ 고추튀김 먹을 생각에 급방긋하며 좋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 맞닼ㅋㅋㅋㅋㅋ 앜ㅋㅋ 알았어 엄마 끊엌ㅋㅋㅋㅋ 이러면서 바로 갈 채비를 대~ 충 마침ㅋㅋㅋ 머리 걍 헐렁하게 대충 묵구ㅋㅋㅋㅋ 근데 그 시장이 참 멀긴멀었음ㅠㅠㅠㅠㅜㅜㅜ 가면서 엄마 원망, 고추튀김 원망하며 걍 때려칠가 하믄서 우여곡절 끝에 시장에 도착함,...ㅜㅜㅜ 그런데 알다시피 시장이 짧은게 아니라 시장 + 골목 + 또 시장 + 골목 이렇듯이 긴시장이 2개나 잇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날따라 사람들두 완전 떼거지로 오고ㅜㅜㅜㅜ막 급 후회함ㅜㅜㅜㅜ 나란여자 방콕을 즐기는 여자임ㅜㅜ 막 일부로 나가서 사서 고생한다거나 사람많은곳에가서 치이고 밀리고 막 복잡하고 그런거 진짜진짜 완젼완젼 싫어함ㅜㅜㅜㅜ 그래서 막 아놔............................. 오만상 팍! 찡그리고 있는데............... . . . . . . . . . . . . . . . . . . . . . . ??????????? 막 갑자기 내 앞에 뻘쭘한 손이 보이는거임..... 전단지를 들구....... 내가 받기를 뻘쭘하게 기다리고 있었던 거임...... 근데 솔직히 너무 짜증나는 거임... 안그래두 짜증나는데 전단지까지 나눠주니깐...... 그래두 나란여자 길가면서 전단지 나눠주는 사람 한.번.도 무시하거나 안받은적없음ㅋㅋ 그래서 짜증을 참고 매너있게 전단지를 받을려구 하는데...ㅋㅋㅋㅋ 그 뻘쭘하게 전단지 내민 손이 더 뻘쭘하게 막 부들부들 떨리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웃겨서 얼굴을 봤는데 봤는데 . . . . . . . . . . . oh my god~ 막 디게 풋풋하게 생긴 훈남인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훈남의옆엔 3명의 흔.남도 같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난 나도 모르게 흐뭇미소를 지으며 뻘쭘하게 고개 숙이면서 막ㅋㅋ 수줍게 전단지를 받는데.... 받는데에에ㅔㅔㅔㅔ~~~~~ 할렐루야!!! 훈남 손을 터치함=ㅁ= 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건 진짜 실수로 그런건뎈ㅋㅋㅋㅋ 기분이 넘 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을 꾹~~!! 입술을 깨물어가며 참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늘은 여기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가야해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음편 빨리 보고싶으면 추천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ㅡ^ㅋㅋㅋㅋㅋ 톡커님들~ 다음편도 올렸어요~~~ 추천 마니마니해주세요♥ 61
★☆ 전단지 알바 훈남에게 번호따임ㅋ★☆
톡커님들 ㅎㅇ?ㅋㅋㅋ
요즘 판보는 재미에 빠져사는 풋풋한 16女임ㅋㅋㅋㅋㅋ
요즘 톡보면 훈남에게 번호따였다는 글이 많지안슴???ㅜㅜ
바로 얼마전까지만해도 그거보면서 눈물을 삼켰던 모태솔로임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죄다 17女이지 안슴?ㅋㅋ 난 좀 더 풋풋한 16女임
ㅎㅎㅎㅎㅎ
어쨌든 판 한번도 안써봤는데ㅋㅋㅋㅋ 내 생애 처음으로 판을 써보는거임ㅎㅎ
근데 본건 많아섴ㅋㅋㅋㅋ 어쨌든 음슴체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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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6살 흔녀임ㅎㅎㅎ
이건 토욜날 있었던 일임ㅎㅎ
토요휴업일이라 귀차니즘에 걸린 나님은 방에서 뒹글뒹글하다 판보다가 TV보다가를 반복했슴ㅋㅋㅋㅋ
집에 나밖에없었음ㅜㅜㅜ 아빠는 회사에, 엄마는 친구랑 놀러감ㅜㅜ
나님은 외동딸이라 외로움을 많이탐ㅜㅋㅋ
평일날 문자많이 하던 친구들두 주말만되면 잠수 타는거임ㅜㅜㅜ
그런데 그때!!!
시계 기능만 하던 나의 핸폰에서 전화가 왓슴ㅋㅋㅋ
와핰하ㅏ카캌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씬나서 전화를 받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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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두 기분은 여전히 씬나씀!!ㅋㅋ 이때까지만 해둨ㅋㅋㅋㅋㅋㅋ
나 - 엄마 ~!ㅋㅋㅋㅋ 나 때놓고 놀러가니깐 좋아??????
엄마 - 엄마 저녁쯤 집에 갈것같아~ 지은아 엄마가 부탁할게있는데.....
내가 이판의 지은이니까 걍 가명을 지은이라고 하겟슴ㅋㅋ 단순한 나란여자ㅋㅋㅋㅋㅋ
나 - 아 또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엄마가 저녁에 낙지찜할껀데~ 지은아 너가 장 좀 봐오라구~ㅋㅋ
나 - ....................
나 진짜 이때 정색했었음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미친듯이 씐나서 웃다가 막 정색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 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두 엄마부탁이면 뭐든지 하는뇨자임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J시장 알지???? 거기서 굵은 콩나물이랑, 낙지랑, 새우랑 사와 알겠지??
나 - 웅ㅠㅠ 근데 J시장까지 가야되?ㅜㅜ 거기 가는데만 30분 걸리자나ㅠㅠㅠㅠㅠ
진심으로 가는데만 30분걸림ㅠㅠㅠㅠㅠㅠ
더 가까운데도 있는데 거긴 안좋다구 막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 거기가 싸고 질도 좋단말야~ 글구 거기에 있는 고추튀김 너 좋아하잖아. 그거 먹어 응?
단순한 나란여자..ㅋㅋㅋㅋㅋ
고추튀김 먹을 생각에 급방긋하며 좋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 맞닼ㅋㅋㅋㅋㅋ 앜ㅋㅋ 알았어 엄마 끊엌ㅋㅋㅋㅋ
이러면서 바로 갈 채비를 대~ 충 마침ㅋㅋㅋ 머리 걍 헐렁하게 대충 묵구ㅋㅋㅋㅋ
근데 그 시장이 참 멀긴멀었음ㅠㅠㅠㅠㅜㅜㅜ
가면서 엄마 원망, 고추튀김 원망하며
걍 때려칠가 하믄서 우여곡절 끝에 시장에 도착함,...ㅜㅜㅜ
그런데 알다시피 시장이 짧은게 아니라
시장 + 골목 + 또 시장 + 골목
이렇듯이 긴시장이 2개나 잇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날따라 사람들두 완전 떼거지로 오고ㅜㅜㅜㅜ막 급 후회함ㅜㅜㅜㅜ
나란여자 방콕을 즐기는 여자임ㅜㅜ
막 일부로 나가서 사서 고생한다거나
사람많은곳에가서 치이고 밀리고 막 복잡하고 그런거 진짜진짜 완젼완젼 싫어함ㅜㅜㅜㅜ
그래서 막 아놔.............................
오만상 팍! 찡그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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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갑자기 내 앞에 뻘쭘한 손이 보이는거임..... 전단지를 들구.......
내가 받기를 뻘쭘하게 기다리고 있었던 거임......
근데 솔직히 너무 짜증나는 거임...
안그래두 짜증나는데 전단지까지 나눠주니깐......
그래두 나란여자 길가면서 전단지 나눠주는 사람 한.번.도 무시하거나 안받은적없음ㅋㅋ
그래서 짜증을 참고 매너있게 전단지를 받을려구 하는데...ㅋㅋㅋㅋ
그 뻘쭘하게 전단지 내민 손이 더 뻘쭘하게 막 부들부들 떨리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웃겨서 얼굴을 봤는데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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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디게 풋풋하게 생긴 훈남인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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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의옆엔 3명의 흔.남도 같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난 나도 모르게 흐뭇미소를 지으며 뻘쭘하게 고개 숙이면서
막ㅋㅋ 수줍게 전단지를 받는데....
받는데에에ㅔㅔㅔㅔ~~~~~
할렐루야!!!
훈남 손을 터치함=ㅁ=
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건 진짜 실수로 그런건뎈ㅋㅋㅋㅋ 기분이 넘 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을 꾹~~!! 입술을 깨물어가며 참앗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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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가야해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음편 빨리 보고싶으면 추천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ㅡ^ㅋㅋㅋㅋㅋ
톡커님들~ 다음편도 올렸어요~~~ 추천 마니마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