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 내용********** 지금 우리장애아동들은 나라에서 일방적으로 허가한 기관에서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장애아동에게 최고의 대우와 교육을 제공하는 곳을 부모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이 교육기관을 직접 선택해서 갈 수 있는 신고제로 속히 바꿔지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기존의 허가제를 신고제로 바꿔주세요!)
다음은 노원구청 민원 '구청장에게 바란다' 목록번호 15662 에 올린 글을 그대로 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살된 자폐장애아를 키우는 은빈이 엄마입니다. 여러분께, 저의 딸 은빈이와 그리고 다른 217명 장애아들의 교육권이 현재 위협받고 있음을 알려드리고, 그 교육권을 지키려 애쓰고 있는 저희 218명의 장애아 엄마들의 현 상황과 심정에 대해서 조금의 관심이라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딸은 아실지 모르지만, 어느 신문에서 "제2의 도가니"라고 일컫은 노원발달지원센터에서, 바우처 지원 (장애아동 재활치료 바우처사업은 전국 가구 월평군 소득 이하 가정의 만18세 미만 장애아동-뇌병변, 자폐성, 청각 및 언어-의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업으로서 소득 수준에 따라 월 16만원~22만원까지 재활치료를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을 받으며 인지,언어치료와 놀이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8월 22일 구청에, 센터에 다니고 있던 정모군의 어머니 김모씨가 8월 10일 육모센터장이 정모군을 훈육하다가 두 차례에 걸쳐 폭행했다고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육모센터장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법적으로 받고, 지난 9월 5일 노원발달센터는 바우처 기관 지정 취소 처리가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200여명의 아이들은 바우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었고, 그동안 정들었던 선생님들과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육모센터장은 자진폐업을 했고, 노원발달지원센터는 다른 센터장이 인수를 하게 되어 좋은마음발달지원센터로 새로 거듭났습니다. 새로운 이센터장은 장애아동은 일반 아이들과 달리 치료사와의 관계 형성이 중요하여 치료사를 바꿀 경우 이를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을 염려하여 기존 치료사를 그대로 센터에 남게 하였습니다. 그리고난뒤, 다시 바우처 신규지정 공모에 접수하여 노원구청은 바우처 신규지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9월 27일 좋은마음발달지원센터를 장애아동재활치료와 언어발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처 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동안 마음을 졸이고 있던 장애아동 엄마들은 우리 아이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 꾸준히 치료를 계속해 나갈 수 있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10월 27일에 노원구청으로부터 다시 바우처 기관 등록을 취소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모군의 어머니 김모씨가 노원구청앞에서 바우처 기관 지정을 취소하라며 1인 시위를 했고, 이에 대한 여파로 감사를 진행하여 취소를 했다는 것입니다. 9월부터 10월까지 두달동안 마음을 졸이다가 겨우 안심을 한 저희 엄마들에게는 정말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11월 바우처 사용을 불과 5일 남겨두고서 갑작스럽게 내려진 통보는 저희에게 아이들의 교육을 포기하라는 말과 다를 바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폭행이 일어난 곳에서 왜 굳이 치료를 받으려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저희 엄마들을 가르켜 또라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정신이상자입니까? 저희는 엄마이고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저희들의 보물입니다. 제 아이가 센터내에서 폭행을 당하거나 했으면 어쩌면 김모씨보다 더 강하게 처벌을 요구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곳에 우리가 내 소중한 보물을 보내고 싶겠습니까? 그러나 아이가 40분 동안 수업을 진행하고 있을 때 엄마들은 항상 치료실밖에서 대기하고 있으며, 치료가 끝난 뒤에는 항상 10분씩 선생님과 매일 상담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선생님께 우리 아이가 폭행을 당했는지 험한 말을 들었는지 모르겠습니까?? 저희는 저희 아이들을 가르쳐주시는 치료사 선생님들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선생님 사이에서 치료받는 동안 형성되었을 어떤 보이지 않는 믿음을 중요시여깁니다.
우리 아이들은 보통의 아이들과 달라서 다른 사람과 관계 형성을 하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길게는 일년이상씩 걸리기도 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에 걸쳐서 생긴만큼 헤어지면 그 이상의 시간동안 상처를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아이들은 왜 만날 수 없게 됐는지, 설명을 해줘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테니까요.
육체적으로 받은 상처만이 상처가 아닙니다. 때로는 보이지 않게 받은 마음의 상처가 보이는 상처보다 훨씬 더 오래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받을 마음의 상처는 대체 누가 책임져줍니까? 제가 정모군이 받은 상처를 작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그와 별개로, 정모군이 받았을 정신적, 육체적 상처를 정모군의 어머니께서 아신다면은 같은 장애아를 키우면서 왜 우리 아이들이 받을 상처는 걱정하지 않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조금은 원망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들까지 상처받게 하지 마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폭행이 일어난 곳이기 때문에 다른 선생님들도 그럴 것이라 매도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육모센터장은 이미 현재 센터와 상관없는 사람이 되었고, 지금 이센터장과는 전혀 족벌세습관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왜 자꾸 연관지으려 하는지 속만 상합니다. 제발 따로 생각하시고, 우리의 218명의 아이들의 교육권만 관심가져주었으면 합니다.
왜 애꿎은 우리 아이들이 헤매고 있어야합니까? 우리아이들은 판사,검사,의사,공무원이 되려고 지금 치료를 받는 게 아닙니다. 그저 다만, 홀로 설 수 있도록....... 제가 없을 때.. 보호자가 없을 때..우리 엄마들이 죽고 나서도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자립심이라도 제발 생기기를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가끔씩 교복을 입고 재잘거리면서 등하교하는 아이들을 볼 때면 내 아이가 단 하루만이라도 저렇게 평범한 일상을 누리면서 살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먹먹한 가슴을 치는게 저희 엄마들입니다. 하루에 수십번씩 가슴을 치면서 사는게 저희 엄마들입니다. 우리 나라의 언론은 핫이슈가 될 만한 것이라 생각되면, 과대포장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며 여론을 몰아가는 언론플레이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작은 희생자들이 생기는 것을 우리는 많이 봤습니다. "도가니"열풍에 열심히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끼면서 희생하며 사시는 선생님들을 매도시키고, "어린이집 폭행 선생님"열풍에 또 아이들을 사랑하시면서 교육시키는 선생님들을 매도시킵니다. 그런 얘기가 나올 때 물론 관심을 가지고 실태를 파악하는 것은 좋은데, 언론이 모두 다 그렇다는 식으로 여론을 몰아가 버리면 현업에서 열심히 종사하시는 분들까지 사기를 저하시키고 전체적으로 위축된 교육환경을 조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탁입니다!! 그냥 그저 홀로 설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지금의 선생님들께 교육받을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해주세요!! 우리는 행정에는 무지합니다!! 저희 한명 한명 국민을 도우려고 대통령도 되시고, 국회의원도 되시고, 시장도, 구청도, 동사무소의 사회복지사도 되신 것 아닙니까?? 제발 우리 아이들이 헤매지 않을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봐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고작 이렇게 글을 쓰는 것 뿐입니다. 제가 글 잘 쓰는 작가이면 얼마나 좋을 까요? 제가 목소리가 좀 더 큰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제 얘기에 좀 더 귀를 기울여 주실까요? 저의 실력없는 글솜씨가 원망스럽네요.. 다만 진심을 담아서 글을 썼습니다. 읽어봐주세요!! *****************************************************************노원구청 '구청장에게 바란다'에는 9월부터 수 많은 장애아동 부모님들의 절규가 올라와 있습니다. 우리는 법에 대해 잘 모릅니다.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오직 자녀가 좀 더 나은 삶을 살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구청에서 바우처카드를 사용할수 있는 곳을 지정해 주시는데 센터장이 바뀌면서 신설기관이라고 바우처 재지정 심사기준에서 자격미달로 떨어졌어요. 그 누구보다도 센터가 안좋으면 우리 부모들이 먼저 일어나 붙어있으라고 해도 떠날것입니다. 우리아이들을 위한 것이니 우리부모들이 기관을 선택하여 다닐 수 있게 지정제가 아닌 신고제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당장 12월1일부터 불어닦칠 일들에 불안해 하는 부모들을 위해 속히 신고제로 한다는 공고가 떨어졌으면 합니다. 여기에 많은 분들의 뜻을 모아주실거죠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
다음은 아고라 서명운동 내용입니다.
도와주세요. 한번만 읽어주세요.
http://m.agora.media.daum.net/petition/mobile/view?id=114707
**********서명운동 내용**********
지금 우리장애아동들은 나라에서 일방적으로 허가한 기관에서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장애아동에게 최고의 대우와 교육을 제공하는 곳을 부모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이 교육기관을 직접 선택해서 갈 수 있는 신고제로 속히 바꿔지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기존의 허가제를 신고제로 바꿔주세요!)
다음은 노원구청 민원 '구청장에게 바란다'
목록번호 15662 에 올린 글을 그대로 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살된 자폐장애아를 키우는 은빈이 엄마입니다.
여러분께, 저의 딸 은빈이와 그리고 다른 217명 장애아들의 교육권이 현재 위협받고 있음을 알려드리고, 그 교육권을 지키려 애쓰고 있는 저희 218명의 장애아 엄마들의 현 상황과 심정에 대해서 조금의 관심이라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딸은 아실지 모르지만, 어느 신문에서 "제2의 도가니"라고 일컫은 노원발달지원센터에서, 바우처 지원 (장애아동 재활치료 바우처사업은 전국 가구 월평군 소득 이하 가정의 만18세 미만 장애아동-뇌병변, 자폐성, 청각 및 언어-의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업으로서 소득 수준에 따라 월 16만원~22만원까지 재활치료를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을 받으며 인지,언어치료와 놀이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8월 22일 구청에, 센터에 다니고 있던 정모군의 어머니 김모씨가 8월 10일 육모센터장이 정모군을 훈육하다가 두 차례에 걸쳐 폭행했다고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육모센터장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법적으로 받고, 지난 9월 5일 노원발달센터는 바우처 기관 지정 취소 처리가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200여명의 아이들은 바우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었고, 그동안 정들었던 선생님들과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육모센터장은 자진폐업을 했고, 노원발달지원센터는 다른 센터장이 인수를 하게 되어 좋은마음발달지원센터로 새로 거듭났습니다.
새로운 이센터장은 장애아동은 일반 아이들과 달리 치료사와의 관계 형성이 중요하여 치료사를 바꿀 경우 이를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을 염려하여 기존 치료사를 그대로 센터에 남게 하였습니다. 그리고난뒤, 다시 바우처 신규지정 공모에 접수하여 노원구청은 바우처 신규지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9월 27일 좋은마음발달지원센터를 장애아동재활치료와 언어발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처 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동안 마음을 졸이고 있던 장애아동 엄마들은 우리 아이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 꾸준히 치료를 계속해 나갈 수 있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10월 27일에 노원구청으로부터 다시 바우처 기관 등록을 취소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모군의 어머니 김모씨가 노원구청앞에서 바우처 기관 지정을 취소하라며 1인 시위를 했고, 이에 대한 여파로 감사를 진행하여 취소를 했다는 것입니다. 9월부터 10월까지 두달동안 마음을 졸이다가 겨우 안심을 한 저희 엄마들에게는 정말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11월 바우처 사용을 불과 5일 남겨두고서 갑작스럽게 내려진 통보는 저희에게 아이들의 교육을 포기하라는 말과 다를 바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폭행이 일어난 곳에서 왜 굳이 치료를 받으려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저희 엄마들을 가르켜 또라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정신이상자입니까? 저희는 엄마이고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저희들의 보물입니다. 제 아이가 센터내에서 폭행을 당하거나 했으면 어쩌면 김모씨보다 더 강하게 처벌을 요구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곳에 우리가 내 소중한 보물을 보내고 싶겠습니까? 그러나 아이가 40분 동안 수업을 진행하고 있을 때 엄마들은 항상 치료실밖에서 대기하고 있으며, 치료가 끝난 뒤에는 항상 10분씩 선생님과 매일 상담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선생님께 우리 아이가 폭행을 당했는지 험한 말을 들었는지 모르겠습니까?? 저희는 저희 아이들을 가르쳐주시는 치료사 선생님들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선생님 사이에서 치료받는 동안 형성되었을 어떤 보이지 않는 믿음을 중요시여깁니다.
우리 아이들은 보통의 아이들과 달라서 다른 사람과 관계 형성을 하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길게는 일년이상씩 걸리기도 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에 걸쳐서 생긴만큼 헤어지면 그 이상의 시간동안 상처를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아이들은 왜 만날 수 없게 됐는지, 설명을 해줘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테니까요.
육체적으로 받은 상처만이 상처가 아닙니다.
때로는 보이지 않게 받은 마음의 상처가 보이는 상처보다 훨씬 더 오래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받을 마음의 상처는 대체 누가 책임져줍니까? 제가 정모군이 받은 상처를 작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그와 별개로, 정모군이 받았을 정신적, 육체적 상처를 정모군의 어머니께서 아신다면은 같은 장애아를 키우면서 왜 우리 아이들이 받을 상처는 걱정하지 않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조금은 원망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들까지 상처받게 하지 마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폭행이 일어난 곳이기 때문에 다른 선생님들도 그럴 것이라 매도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육모센터장은 이미 현재 센터와 상관없는 사람이 되었고, 지금 이센터장과는 전혀 족벌세습관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왜 자꾸 연관지으려 하는지 속만 상합니다. 제발 따로 생각하시고, 우리의 218명의 아이들의 교육권만 관심가져주었으면 합니다.
왜 애꿎은 우리 아이들이 헤매고 있어야합니까?
우리아이들은 판사,검사,의사,공무원이 되려고 지금 치료를 받는 게 아닙니다. 그저 다만, 홀로 설 수 있도록....... 제가 없을 때.. 보호자가 없을 때..우리 엄마들이 죽고 나서도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자립심이라도 제발 생기기를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가끔씩 교복을 입고 재잘거리면서 등하교하는 아이들을 볼 때면 내 아이가 단 하루만이라도 저렇게 평범한 일상을 누리면서 살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먹먹한 가슴을 치는게 저희 엄마들입니다. 하루에 수십번씩 가슴을 치면서 사는게 저희 엄마들입니다. 우리 나라의 언론은 핫이슈가 될 만한 것이라 생각되면, 과대포장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며 여론을 몰아가는 언론플레이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작은 희생자들이 생기는 것을 우리는 많이 봤습니다. "도가니"열풍에 열심히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끼면서 희생하며 사시는 선생님들을 매도시키고, "어린이집 폭행 선생님"열풍에 또 아이들을 사랑하시면서 교육시키는 선생님들을 매도시킵니다. 그런 얘기가 나올 때 물론 관심을 가지고 실태를 파악하는 것은 좋은데, 언론이 모두 다 그렇다는 식으로 여론을 몰아가 버리면 현업에서 열심히 종사하시는 분들까지 사기를 저하시키고 전체적으로 위축된 교육환경을 조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탁입니다!! 그냥 그저 홀로 설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지금의 선생님들께 교육받을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해주세요!! 우리는 행정에는 무지합니다!! 저희 한명 한명 국민을 도우려고 대통령도 되시고, 국회의원도 되시고, 시장도, 구청도, 동사무소의 사회복지사도 되신 것 아닙니까?? 제발 우리 아이들이 헤매지 않을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봐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고작 이렇게 글을 쓰는 것 뿐입니다. 제가 글 잘 쓰는 작가이면 얼마나 좋을 까요? 제가 목소리가 좀 더 큰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제 얘기에 좀 더 귀를 기울여 주실까요? 저의 실력없는 글솜씨가 원망스럽네요..
다만 진심을 담아서 글을 썼습니다. 읽어봐주세요!!
*****************************************************************노원구청 '구청장에게 바란다'에는 9월부터 수 많은 장애아동 부모님들의 절규가 올라와 있습니다. 우리는 법에 대해 잘 모릅니다.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오직 자녀가 좀 더 나은 삶을 살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구청에서 바우처카드를 사용할수 있는 곳을 지정해 주시는데 센터장이 바뀌면서 신설기관이라고 바우처 재지정 심사기준에서 자격미달로 떨어졌어요. 그 누구보다도 센터가 안좋으면 우리 부모들이 먼저 일어나 붙어있으라고 해도 떠날것입니다. 우리아이들을 위한 것이니 우리부모들이 기관을 선택하여 다닐 수 있게 지정제가 아닌 신고제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당장 12월1일부터 불어닦칠 일들에 불안해 하는 부모들을 위해 속히 신고제로 한다는 공고가 떨어졌으면 합니다. 여기에 많은 분들의 뜻을 모아주실거죠 감사합니다.^^